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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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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짠것은 이상한 멧돌에서 계속 계속 나오는 소금에 의한 삼투압 현상때문일까? 땡! 그럼 정말 바닷물이 짠이유는 무엇일까? 대략 44억년전쯤에 지구가 탄생을 했었고 주변에 있는 떠돌이별들과의 잦은 충돌로 인해서 온도가 높아지고 마그마라는 물질이 지구 전체를 덮이게 되고 마그마의 바다를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 마그마의 바다는 증발되고 다시 비로 내리기를 반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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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짠것은 이상한 멧돌에서 계속 계속 나오는 소금에 의한 삼투압 현상때문일까? 땡!

그럼 정말 바닷물이 짠이유는 무엇일까?

대략 44억년전쯤에 지구가 탄생을 했었고 주변에 있는 떠돌이별들과의 잦은 충돌로 인해서 온도가 높아지고 마그마라는 물질이 지구 전체를 덮이게 되고 마그마의 바다를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 마그마의 바다는 증발되고 다시 비로 내리기를 반복했고 서서히 마그마의 바다가 식게 되었단다. 마그마가 식으면서 나오는 물질들 속에는 염분이 들어 있었는데 증발과 비가 내리기를 반복하면서 지금의 바다가 되었단다. 바닷물의 3%를 차지하고 있는 소금! 비율은 작지만 없으면 안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소금은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

도로 포장을 다질때, 겨울에 제설작업할때, 우리나라 전통 음식인 김치를 만들때(소금은 3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을 사용), 정수기등 물을 깨끗하게 하는데도 쓰인다는~

동물들의 수면시간에 대해선 한번도 궁금증을 가져본적이 없었는데 조금은 흥미로운 주제였던것 같다.

그러고 보니 어렸을적에 시골에서 본 소들이 잠자는 모습을 본적은 거의 없는것 같은데~

소는 대략 4시간, 말은 3시간 정도로 꽤 짧은 시간을 자고, 개나 고용이, 다람쥐는 13시간 가량 잠을 잔단다.

그렇다면 사람은? 신생아는 거의 하루종일 먹고 자고만 반복하게 되지만 성장하면서 수면시간이 줄어들게 된다는~

대략 7~8시간의 수면을 취하는것이 건강에 가장 좋다고 소개를 하고 있다.

연령에 따라 수면시간은 조금씩 조정이 되겠지만 인간은 인생의 1/3은 잠을 잔다고 한다.

그렇다면 잠을 꼭 자야 하는 이유는 뭐가 있을까?

몸이나 뇌의 휴식을 위해서라고 한다.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는 것은 먹거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랜다.

온몸을 웅크리고 자는것은 최대한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부엉이~ 눈과 귀가 잘 발달 되어서 최고의 사냥꾼이라 칭하기도 한다는~

부엉이는 야행성 동물이랜다.

목뼈가 무려 14개 (사람도 7개라고 하는데~ 사람의 두배나 되는 뼈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나 있어서 머릴ㄹ 좌우 270도, 위 아래로 90도 정도까지 마음대로 돌릴수가 있단다. 귀도 오른쪽 왼쪽 서로 다른 위치에 있기에 소리를 입체적으로 들을수 있는 장점이 있댄다.

동화를 통해서 만나는 과학은 어려운듯~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흥미로움이 느껴지는것 같다.

연계 교육이라는것이 이런거구나~ 동화를 보면서 비틀고 뒤집는 과학의 이야기도 만나볼수 있다는것!

물론 앞으로는 동화를 보면서 더 많은 교과와 연계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살짝 해본다.

 

a*******8 2013.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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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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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육 과정! 2009 개정 교육 과정의 큰 특징은 뭐가 있을까? 연령이 비슷한 2개 학년이 하나의 학년군으로 묶이고, 교과가 통합되었단다.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약자인 STEAM교육, 즉 융합교육이라고 한다. 교과의 경계보다는 연계를 강조하게 되었다는 점!    방귀쟁이 며느리 곱디 고운 처녀가 있었는데 이 처자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는~  이틀에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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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육 과정! 2009 개정 교육 과정의 큰 특징은 뭐가 있을까?

연령이 비슷한 2개 학년이 하나의 학년군으로 묶이고, 교과가 통합되었단다.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약자인 STEAM교육, 즉 융합교육이라고 한다.

교과의 경계보다는 연계를 강조하게 되었다는 점! 

 

방귀쟁이 며느리

곱디 고운 처녀가 있었는데 이 처자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는~ 

이틀에 한번씩 방귀를 뀐다나 뭐래나~ 

이처자가 시집에 가서 시아버님의 허락을 받고 뀐 방귀의 위력은 울트라급이라 같이 살다간 이집안이 푹삭 내리앉는것은 시간문제인듯... 그래서 내린 결정은 며느리를 친정으로 돌려보내기! 

친정으로 가는길에 만난 비단장수와 놋그릇 장수의 도움(책을 참고하시길~)으로 며느리는 소박당하지도 않고 시집으로 다시 돌아와 행복하게 잘살았댄다.

 

방귀쟁이 며느리라는 동화속에 숨어있었던 과학은 '방귀'였다. 

방귀를 뀌지 않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하루에 평균 14~25번정도 대략 600~700C 정도 방귀를 뀐다고 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이 위와 장에서 소화를 하고 남은 찌꺼지들을 분해할때 나오는 가스가 몸 밖으로 나오면서 나는 소리가 방귀라고 하는데 이 속에는 질소, 수소, 메탄, 이산화탄소, 산소가은것들이 들어있다는~그리고 모든 가스가 몸밖으로 나오면 고마운 일이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간에서 많은 양을 없애주기도 한단다. 은근 '간'이 하는 역활도 크구나!

방귀의 원리를 이용해서 고대 그리스의 발명가 헤론이라는 분은 기체를 이용해 물건을 움직이게 하는 증기 기관을 발명하셨단다. 그리고 제임스 와트의 증기 기관차도 그렇고~ .

 

우리의 인체의 신비로움에 대해서 살짝 느껴본듯~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뇌의 기능이겠지만 말이다.

그중에서도 뇌의 기능이었던것 같다. 이 책에선 건망증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있었다.

건망증이 생기는 이유가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큰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최고의 약이랜다.

 

구수함이 느껴지는 전래동화와 계산적이고 차가움이 느껴지는 과학의 맛있는 만남?

동화도 보고 그속에 숨어있는 과학도 알아가고~ 일석이조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a*******8 2013.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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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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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봄꽃들을 보노라면 저절로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고 어딘가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물론 가족과 함께여도 좋겠고 맘 맞는 친구들과 함께여도 좋을 것 같다. 때로는 혼자만의 여행을 꿈꾸기도 하지만 실제는 한번도 실행에 옮겨 본 적은 없다.^^ 가정에 매인 몸이라서이기도 하고 겁쟁이인 탓에 꿈으로만 멋진 여행을 꿈꾼다.^^   요즘은 자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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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봄꽃들을 보노라면 저절로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고 어딘가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물론 가족과 함께여도 좋겠고 맘 맞는 친구들과 함께여도 좋을 것 같다.

때로는 혼자만의 여행을 꿈꾸기도 하지만 실제는 한번도 실행에 옮겨 본 적은 없다.^^

가정에 매인 몸이라서이기도 하고 겁쟁이인 탓에 꿈으로만 멋진 여행을 꿈꾼다.^^

 

요즘은 자꾸 아이들과 집에 가만히 있기보다는 밖으로 나가서 봄의 포근한 볕과 바람을 느끼고 싶어진다. 예쁜 꽃들이 주는 향긋한 내음도 맘껏 느끼면서.

그러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어김없이 큰아이는 공부를 위해 책상에 앉고 작은 아이는 숙제를 하고 하는 일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나마 책을 읽을 조금의 여유를 아직은 누릴수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고 할까.

그것도 큰아이는 제가 읽고 싶은 책보다는 읽어야 할 책들을 펼쳐들고 파헤치고 있고 작은 아이는 나와 함께 아직은 어린 탓에 내게 선택권이 있어서 여러 종류의 책들을 읽게 한다. 물론 가끔은 아이의 의견에 따라주지만 그러다 보면 언제나 같은 책을 수십번씩 읽는 바람에 책의 내용을 외울 경지에 이르고 만다.^^

 

시중에 나와 있는 무수히 많은 종류의 책들.

책은 다 정말 값지고 소중하기에 어떤 것을 읽어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부모 마음인지라 요즘은 자꾸 찾게되는 책들이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정책 덕분에 거기에 발맞추어 나갈수 밖에 없다는 말이 맞는 말일듯 싶다.

특히 올해 초등에 입학한 아이는 통합교과며 서술형문제의 비중이 커졌고 단순한 지식보다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지녀야 한다고들 한다. 참 말부터 거창하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그래도 어찌하랴 그에 맞게 아이를 적응시킬수 밖에.^^

 

그나마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해야 할 일이다.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란 책을 접하게 되면서 느낀점이다. 우리가 익히 들었고 알고 있는 전래동화를 읽으면서 그 속에 알토란처럼 들어 있는 과학 지식을 배울수 있다니  참 유익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렵게만 느낄수 있는 과학 지식들이 전래동화를 재미있게 읽고 그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전래동화를 읽다보면 시간 가는줄도 모를 지경이었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있는 <톡톡 과학 양념>은 말그대로 짧지만 알차게 과학 상식을 알려주고

<이야기 속 숨은 과학>은 이야기 속에 나왔던 과학 지식을 다시한번 꼼꼼하게 짚어줘서 지식의 폭을 더욱 넓혀주었다. <삐딱하게 보는 과학>은 말처럼 과학 내용을 살짝 삐딱하게 비틀어 봄으로서 새로운 과학 내용까지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 스스로 과학 지식을 재미있게 배워 나가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생각 난다.

아이가 책이던 공부던 즐기면서 하는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본다.^^

c*****0 2013.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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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 저학년 STEAM 스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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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개정되고 나서 요즘 엄마들도 아이들도 마음은 바쁘기 그지없다. 스토리텔링 수학이며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 STEAM이며  생소한 것들을 배우기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다봄에서 나온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도 그런 추세에 발맞추어서 출간된 듯 하다. 2권인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의 통합 주제는 '동식물'이다. 전래동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이야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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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개정되고 나서 요즘 엄마들도 아이들도 마음은 바쁘기 그지없다.

스토리텔링 수학이며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 STEAM이며  생소한 것들을 배우기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다봄에서 나온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도 그런 추세에 발맞추어서 출간된 듯 하다.

2권인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의 통합 주제는 '동식물'이다.

전래동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이야 많은 것 같지만 그다지 다양한 동물이 생각나지는 않았다.

호랑이, 토끼, 여우, 거북, 사슴......

책을 살펴 보면서 이렇게 연관을 지을 수도 있구나 싶어서 재밌었던 부분들이 꽤 있다.

소가 된 잠꾸러기를 통해서 잠에 관해 알아 본다.  더불어 겨울잠에 관해서도.

당나귀 알에서는 미생물에 대해서, 이상한 맷돌에서는 소금에 대해서, 땅벌롤 군수 자리를 얻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통해서는 벌과 곤충의 독에 대해서 알아 본다.

진드기와 파리라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 본 이야기였는데 진드기와 파리에 대해 알려 준다.

토끼와 거북은 토끼가 빠른 이유와 거북이 느린 이유를 알아보고 더 나아가서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을 알아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야기마다 구성은 이렇다.

일단은 전래 동화를 재미나게 읽는 시간을 갖는다.

삽화도 재미나게 그려져 있고 글밥도 그다지 많지 않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읽으면서 중간 중간 들어 있는 '톡톡 과학 양념'도 잊지 말고 쳐 줘야 한다.

양념이 들어 가지 않으면 맛이 없으니까 말이다.

알찬 내용들이 들어 있으니 상식으로 읽어 둔다.

재미난 이야기 시간이 끝나면 '이야기 속 숨은 과학'을 통해서 이야기와 연관된 과학 지식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면서도 그림을 곁들여서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보통 책들을 보면 이야기들은 재미나게 읽어도 뒷부분에 나온 지식을 전달해주는 부분은 재미없게 쓰여져 있어서

아이들이 잘 보지 않는데 이 책은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서 아이들도 잘 본다.

이것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으로 '삐딱하게 보는 과학'에서는 배웠던 과학 상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보는 시간이다.

이 부분도 쉽게 되어 있고 재미나다.

통합을 노래하는 요즘, 한 가지 주제를 이 책으로 알고나서 여기에 내용을 계속 추가한다면 별 무리없이 확장시킬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n******n 2013.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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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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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스팀스쿨 시리즈 1탄,<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에 이어 2탄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를 읽었다. 역시 1탄과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동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전래동화와 버무려 놓았다.   첫 번째 이야기 '소가 된 잠꾸러기'에서는 너무나 잠이 자고 싶어 맨날 잠만 자던 잠꾸러기 아이가, 시원한 그늘에 누워자는 소를 보며 부러워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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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스팀스쿨 시리즈 1탄,<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에 이어 2탄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를 읽었다.

역시 1탄과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동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전래동화와 버무려 놓았다.

 

첫 번째 이야기 '소가 된 잠꾸러기'에서는 너무나 잠이 자고 싶어 맨날 잠만 자던 잠꾸러기 아이가, 시원한 그늘에 누워자는 소를 보며 부러워하다가 소가 되어 버리는데, 아버지는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소가 된 아들을 그저 소로만 취급해서 결국 팔아버리고 만다. 이리저리 끌려 다니고, 일도안하는 소를 결국 도살장에 끌고 가기로 결정이 되었는데, 이때 너무 놀란 아들이 소리를 꽥 지르면서 잠에서 깨었는데, 바로 꿈이었던 것이었다. 이 꿈을 꾼 후 잠만 자던 잠꾸러기 아이는 다시는 잠꾸러기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집안일도 열심히 도우며 공부도 열심히 하며 살았다고 한다.

 

이 이야기속에 숨어 있는 과학은 ''잠은 왜 잘까?'이다. 몸과 뇌의 휴식을 위해 잠이 필요한데 이는 결국 좀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행동으로 볼 수 있단다. 그리고 우리가 잠을 잘 때, 두 가지 종류의 잠을 번갈아 가면서 자게 되는데, 그 한가지는 렘수면(얕은잠)이고, 다른 한 가지는 비렘수면(깊은잠)이라고 한다. 깊은 잠을 잘 때 키를 크게 하는 성장 호르몬이 가장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 사실은 아이들 키우는 부모들에게 있어서는 일반상식화 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이 이야기속에 숨은 과학을 살펴보면 '겨울잠은 왜 자는걸까?',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왜 몸을 동그랗게 웅크릴까?'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에는 개구리, 너구리, 오소리, 곰, 고슴도치,뱀 등이 있는데, 여기서 곰은 겨울 내내 잠만 자는 것이 아니라 가끔 밖으로 나와 똥을 누기도 하고, 먹이를 찾아 먹기도 한단다. 신기한 이야기다. 그리고 동그란 공 모양은 똑같은 크기의 입체도형 중에서 가장 작은 겉넓이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바깥과 닿는 부분이 가장 작다는 뜻이다. 그래서 몸을 공처럼 동그랗게 웅크리면 몸의 열을 가장 적게 빼앗기게 되므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이 하나같이 몸을 웅크리고 잔다고 한다.

 

다른 이야기 한 꼭지,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의 내용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이야기이다. 거북이를 무시하는 토끼에게 거북이는 황당한 제안을 한다. 저 꼭대기까지 누가 먼저 도착하는지 내기를 하자는 것이다. 여기서 거북이가 왜 하필 빠르다고 소문난 토끼에게 그런 제안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이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 어쩌면 독자는 느림보라고 여기고 있는 거북이가 이 경주에서 이기는 것을 상상했는지도 모르겠다. 각설하고 결론은 토끼의 안이함때문에 거북이가 승리하게 된다.

 

이 이야기 속에 담긴 숨은 과학을 찾아보자면 '달리기의 속도'에 관한 것이다. 토끼가 빨리 달리는 이유는 앞다리가 짧고 뒷다리가 긴 토끼가 뛸 때, 앞 발을 먼저 내디딘 다음, 뒷발을 앞발보다 앞으로 쭉 빼며 딸리기 때문이다. 반대로 거북이가 느린 이유는 우선 무거운 등딱지 때문이라고 한다.거북이가 땅에서는 느리지만, 바다속에서는 무척 빠르게 헤엄친다고 하니 그 녀석은 바다속이 제 살곳이지 싶다.

 

이 이야기속에 담겨진 '삐딱하게 보는 과학'으로는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척추동물은 포유류, 조류, 어류, 양서류, 파충류로 나눌 수 있고, 무척추동물은 등뼈가 없는 동물을 말하는데, 절지동물(곤충들), 환형동물(지렁이-암수가 한 몸), 극피동물(불가사리), 편형동물(몸은 납작하고 항문이 따로 없고 입으로 배설을 함), 연체동물(소라, 오징어, 달팽이) 등이 있다.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 만들어진 책이지만, 어른들도 새록새록 알게 되는 사실들이 참 많다. 신기하다. 동화책을 읽으며 시원하게 웃어본지가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함께 읽으며 쌓아가는 아이와의 교감도 평생 지워지지 않을 추억이 되고 영양분이 되리라 확신한다.

p********k 201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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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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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식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다봄       다봄에서 저학년 STEAM 스쿨이 나왔더라구요. 지난번에 둘째와 STEAM 수학을 체험한 적이 있어서 반가움과 친숙함으로 만나보았답니다. 아는 길도 한걸음부터라잖아요. STEAM 은 무엇일까요?          확 바뀐 교과 과정, 이젠 STEAM 이다!        2013년, 우리나라 교과 과정은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 바로, 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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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식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다봄

 

 

 

다봄에서 저학년 STEAM 스쿨이 나왔더라구요. 지난번에 둘째와 STEAM 수학을 체험한 적이 있어서 반가움과 친숙함으로 만나보았답니다. 아는 길도 한걸음부터라잖아요. STEAM 은 무엇일까요?

 

       확 바뀐 교과 과정, 이젠 STEAM 이다!      

 


2013년, 우리나라 교과 과정은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 바로, 생소하기만 한 STEAM을 새로운 교육 정책으로 삼은 것이다.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을 뜻하는 STEAM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약자로, 다양한 분야와 과목을 통합한 교육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개별 교과목에 대한 각각의 학습 대신 여러 과목을 아우르는 교육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우리나라 교육은 국어 따로, 수학 따로, 과학 따로 등 각 과목을 별개의 것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새롭게 바뀐 융합 인재 교육인 STEAM이 생소함을 넘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시중에 있는 책들에서 도움을 얻어 보고자 해도, 마땅히 STEAM이 적용된 책을 찾아보기 힘들다. 대부분의 책들이 각 과목별 학습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과목을 한데 아우르는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

도서출판 다봄에서는 이러한 혼란에 빠진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를 새롭게 기획, 발행하였다.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는 2013년부터 새롭게 바뀐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 STEAM을 적용하여 다양한 과목을 한데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부터, 올해부터 확 바뀐 교과 과정이 낯설기만 한 2학년 그리고 새로운 교과 과정에 대비해야 하는 3학년까지,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와 함께라면 새로운 학교 교육에 적응하는 데에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 인터넷 서점에서

 

 


 

 

오?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방귀에 수소가 한가득 이라는 말은 처음들어보네요.

 

STEAM 스쿨에서 과학 상식까지 배워 보게 되더라구요.

 

1편에서는 인체에 대하여 다뤄주었습니다.

 

배꼽을 잡게 하는 이 그림 좀 보세요.

 

어찌나 리얼하게 그림이 잘 표현되었는지 이야기가 절로 재미있어 진답니다.

 

햇님도 웃고 있네요.

 

 

 

 

 
 과학 양념? 정말 양념을 뿌려주고 있네요.

 

음식에 양념빠지면 무슨 맛이랍니까.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짧지만 과학 상식 한토막 무척이나 요긴하네요. 방귀의 경우 참으면 몸으로 흡수되기도 하는데 간에서 많은 양을 없애 준다고 하네요.

 

 

 

 

며느리 방귀에는 수소가 가득하다고 했으니 방귀편으로 가볼까요?!

 

방귀 속 숨은 과학을 인체의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세상에 보통 사람들은 하루 평균 14~25번 정도 방귀를 뀐다니 놀라운 걸요.

위의 상식에서는 몸속의 가스가 몸 속으로 흡수되기도 하지만

몸속에서 음식물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긴 가스이므로 참으면 좋지 않다는 것을 꼭 기억해 두어야겠습니다. 아~ 이제 방귀가 무엇인지 잘 알겠네요. 

 
 

 

 

삐딱하게 보는 과학

 

과연 증기 기관이 방귀의 원리와 같을까?

증기 기관의 시초는 제임스 와트에 의해서 이뤄졌는데 석탄을 떼서 물을 끓이면 거기에서 생긴 증기의 압력이 피스톤을 움직이게 되고, 이때 피스톤에 연결된 기차 바퀴가 돌아가게 된다. 방귀에서 증기 기관차까지 과학 지식이 꽤 학장되었네요.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이 재미.

 

 

 

 

맛을 느끼는 혀는 또 어때요?

어떻게 맛을 느낄 수 있는지 자세히 나와있네요.

아주 짧은 순간에 뇌에 신호를 보내고 음식에 대한 맛을 기억해 내게 하네요.

혀에는 이렇게 다양한 맛을 느끼는 신경 맛봉오리(미뢰)가 있네요.

 


 

감기에 걸리면 맛을 잃어버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후각과 미각은 단짝 친구라서 감기에 걸리면 일단 후각신경이 그 기능을 잃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맛을 알지 못하게 된다고 하네요. 봄이라 맛을 잃어버릴 친구들이 많을 텐데요. 이 상식이 눈에 띄겠는걸요.

 

 

 

재미있는 이야기 한 보따리를 읽다보니 인체에 대한 과학 상식까지 어우러져 어느 틈에 이야기가 끝나 버렸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g*******s 201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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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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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길게 느껴졌던 시간이었다. 봄이라고 즐기기엔 너무 추웠단 말이 맞는 듯 싶다. 하지만 계절은 이제 정상적인 궤도에 오른듯 싶다.^^ 아이와 함께 학교로 걸어가는 길목 여기저기에 담너머로 피어있는 목련이며 진달래, 하천가를 따라서 쭈욱 피어있는 노오란 개나리. 이름 모를 아주 작은 꽃잎마저도 아름답고 싱그러울 수 있는 것이 봄이 지니는 매력이 아닐까 싶다.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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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길게 느껴졌던 시간이었다. 봄이라고 즐기기엔 너무 추웠단 말이 맞는 듯 싶다.
하지만 계절은 이제 정상적인 궤도에 오른듯 싶다.^^
아이와 함께 학교로 걸어가는 길목 여기저기에 담너머로 피어있는 목련이며 진달래,
하천가를 따라서 쭈욱 피어있는 노오란 개나리.
이름 모를 아주 작은 꽃잎마저도 아름답고 싱그러울 수 있는 것이 봄이 지니는 매력이 아닐까 싶다.
 
혼자일 때야 그저 느끼고 즐기면 그만이었지만 둘이되고 셋이되고 또 다시 넷이되니
이젠 그 어떤일들도 함께하는 것에 그 의미가 있는 듯 싶다.
물론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미치도록(?) 그립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서 따뜻한 볕도 쬐고 예쁜 꽃들의 살랑임도 함께 듣고 그렇게 여유롭게 하루 하루를 살고 싶지만 생활은 늘 그리 녹녹하지않다.
중학생이 된 큰아이는 이제 함께 보다는 저 혼자만의 시간이 더 필요한듯 굴고 이제 초등에 갓 입학한 꼬맹이는 하나부터 열까지 아직은 챙겨줄 일들이 수두룩 하다.^^
그래도 자연을 통해 배우는 것이 많다는 그누군가의 말을 긍정으로 받아들이며 노력은 하는 중이다.
꼭 밖으로의 산책만이 교육은 아니리라 본다.때로는 집에서 함께 나란히 앉아서 책을 읽으며 나누는 대화의 시간도 행복을 가득 줄때도 있다.
똑같은 책을 함께 앉아서 읽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나의 생각은 언제나 일치하지는 않는다. 어른인 나보다 훨씬더 생각이 자유로운 아이들의 의견에 놀라움을 느낄때가 더 많다.
어느 일정한 틀에 박히지않은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생각은, 새로운 바라봄의 차이는 신선함을 더해준다.그리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해준다.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책 제목에서의 느낌은 전래동화면서 뭔가 다른 무엇을 전달해주려는 모양인가보다 하는 정도의 궁금증을 주었다.특히 학부형이 되니 책표지에 떡하니 쓰여있는 2013년도 개정교과서 수록이란 말도 흥미를 당기게 해준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공부에도 도움을 준다니 일석이조란 느낌이랄까.^^
친근하고 귀여운 삽화와 함께하는 전래동화를 먼저 읽고 <톡톡 과학 양념>칸에 제시된 과학 상식을 배우고 <이야기속 숨은 과학>을 통해서 이야기속에 나왔던 과학지식을 다시 한번 짚어주고 <삐딱하게 보는 과학>을 통해선 과학의 내용을 말그대로 살짝 비틀어 봄으로서 한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과학내용을 배우게 해준다.
말그대로 전래동화도 읽고 그 속에 들어 있는 과학도 알차게 배울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도 재미있고 엄마도 재미있는 그런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운 마음뿐이다.^^
 
또한 새로운 교육과정에 재빠르게 발맞춰 나갈수 있으리라 보여서 더 마음에 든다.
c*****0 201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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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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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식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다봄        STEAM 스쿨.. 이것이 뭘까요?        확 바뀐 교과 과정, 이젠 STEAM 이다! 2013년, 우리나라 교과 과정은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 바로, 생소하기만 한 STEAM을 새로운 교육 정책으로 삼은 것이다.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을 뜻하는 STEAM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약자로, 다양한 분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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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식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다봄 

 

 

  STEAM 스쿨.. 이것이 뭘까요?   

 

 

확 바뀐 교과 과정, 이젠 STEAM 이다!

2013년, 우리나라 교과 과정은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 바로, 생소하기만 한 STEAM을 새로운 교육 정책으로 삼은 것이다.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을 뜻하는 STEAM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약자로, 다양한 분야와 과목을 통합한 교육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개별 교과목에 대한 각각의 학습 대신 여러 과목을 아우르는 교육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우리나라 교육은 국어 따로, 수학 따로, 과학 따로 등 각 과목을 별개의 것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새롭게 바뀐 융합 인재 교육인 STEAM이 생소함을 넘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시중에 있는 책들에서 도움을 얻어 보고자 해도, 마땅히 STEAM이 적용된 책을 찾아보기 힘들다. 대부분의 책들이 각 과목별 학습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과목을 한데 아우르는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

도서출판 다봄에서는 이러한 혼란에 빠진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를 새롭게 기획, 발행하였다.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는 2013년부터 새롭게 바뀐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 STEAM을 적용하여 다양한 과목을 한데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부터, 올해부터 확 바뀐 교과 과정이 낯설기만 한 2학년 그리고 새로운 교과 과정에 대비해야 하는 3학년까지, ‘저학년 STEAM 스쿨 시리즈’와 함께라면 새로운 학교 교육에 적응하는 데에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 인터넷 서점에서

 

 

 

  앞서 구성을 살펴보면 더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먼저 한 편의 전래 동화를 읽어요.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접했던 내용이면서도 재미있게 그려져있어 이야기에 푹 빠져버린답니다.

 

그리고 나서는 동화에 나오는 과학 상식을 접해보구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속 숨은 과학 지식들을 짚어 봅니다.

삐딱하게 보는 과학? 과학 내용을 살짝 삐딱하게 틀어보면 더 새로워진 과학 지식을 접할 수 있답니다.

 

 
 
 

 

일단 뭐니뭐니 해도 저학년에 맞게 등장하는 이 그림들 좀 보세요. 정말 그 인물의 성격에 맞게, 그리고 아주 편안하게 우스꽝 스럽게 크기도 시원시원하게 잘 표현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림만 그렇게 재미있는 줄 알았는데,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까지도 잡아끄는 과학 정보는 또 어떻구요. 우리들 주변은 그야말로 미생물 천지라는 것을 상식으로 접수합니다.

심지어는 우리들의 몸에까지도 말입니다.

 

어? 그런데 어떻게 나쁜 미생물이 우리 몸에 살아있는데도 우리가 이렇게 매일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요? 아이들과 이 부분을 이야기 나눠봅니다.

몸이 약해져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병을 일으키게 되니까

예방책은 뭘까?

잘 먹고, 잘 자고, 잘 씻기~~!!

아이들에게 저절로 생활 교육과 다짐과 실천까지 한번에!!

 

 

 

 

 

 

 

 

아이들이 서로 이 책을 달라고 야단입니다. 

이 책이 교과서를 재미있게 해주는 책 맞나요?! 

 

  



YES마니아 : 골드 g*******s 201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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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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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전래동화를 읽을 때 재미있다고 웃고 감동과 교훈이 있어 뿌듯해했었다. 그런데 전래동화의 꼬리를 물고 알쏭달쏭 신기한 과학이 따라나온다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 국어, 수학, 과학, 영어, 사회...... 각 교과가 지니는 각각의 특징은 분명 있지만 겹쳐지는 부분도 많고 연관도는 부분도 많다. 사실 지식은 낱낱의 개념이 아니라 깊이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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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 

 

전래동화를 읽을 때 재미있다고 웃고 감동과 교훈이 있어 뿌듯해했었다.

그런데 전래동화의 꼬리를 물고 알쏭달쏭 신기한 과학이 따라나온다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

국어, 수학, 과학, 영어, 사회...... 각 교과가 지니는 각각의 특징은 분명 있지만 겹쳐지는 부분도 많고 연관도는 부분도 많다.

사실 지식은 낱낱의 개념이 아니라 깊이를 알 수 없는 묵직하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강물과 같다.

그래서 더 이런 형식의 교육이 필요하고 책읽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창의적 융합 인재 교육 STEAM으로 배우는 이야기책.

다봄에서 시리즈로 나온 책 중 첫번째 책이 며느리 방귀는 수소가 한가득이다.

일단 방귀라는 제목에서부터 입과 눈이 즐거운 기대로 벌어진 아이에게 재미있는 책이라며 슬며시 권해주었다.

잘 알려진 방귀쟁이 며느리나 임금님 귀나 냄새값 등의 이야가도 있지만 건망증이 심해 배씨가 꼭지씨가 되어버린 할아버지 (? 아저씨?) 이야기도, 귀하디 귀한 아이를 아이를 무서운 호랑이 굴에서 구해내는 도중에 대머리가 되어버린 영감님의 이야기 등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이야기도 실려 있다.

전래동화 자체도 구수한 입담처럼 재미있게 풀어내어 읽는 재미가 쏠쏠한데 이야기 꼬리를 물고 나타난 연관되는 과학 지식도 반갑고 신기하다.

건망증이라는 이야기 속 소재를 가지고 건망증의 원인이나 뇌의 구조와 하는 일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기도 하고 아주 작고 간략한 소개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톡톡 과학 양념이 주는 짤막한 지식도 재미있다.

같은 이야기, 같은 지식이라도 만일 그냥 읽고 외우고 공부하는 과학으로 접하게 되었다면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되었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이야기와 함께 읽으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알고자 하는 욕구를 채워주는 과학지식을 이렇게 만나게 되니 더 재미있게 읽게 되는 것 같다.

시리즈의 1권인데 과연 몇 권까지 나올지 사뭇 기대가 되는 좋은 책이다.

자연스럽게 지식을 연결하고 깊이 있게 들어가는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도 즐거움도 지식과 지혜도 한층 더 넓어지고 깊어질 것 같다.

좋은 책을 보았다, 만났다는 생각에 절로 흐뭇해지고 뿌듯해진다.

초등 저학년들의 필독서라 추천해주고싶다. 



i*******e 201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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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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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아이들의 초등 교과서가 바뀌었다. 형제 것을 그대로 쓸거라고 생각하고 전과도 그대로 두었는데 ㅌ통합교과서라며 듣지도 보지도 못한 걸로 바뀌었다. 예전 참고서를 못 쓰는 것은 둘째치고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아이와 함께 해나가야 하는지 막막했다. 일단 아이와 함께 새로 나온 교과서부터 읽기를 시작했는데 들여다보니 대충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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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와 거북이는 포유류와 파충류 

 

아이들의 초등 교과서가 바뀌었다. 형제 것을 그대로 쓸거라고 생각하고 전과도 그대로 두었는데 ㅌ통합교과서라며 듣지도 보지도 못한 걸로 바뀌었다.

예전 참고서를 못 쓰는 것은 둘째치고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아이와 함께 해나가야 하는지 막막했다.

일단 아이와 함께 새로 나온 교과서부터 읽기를 시작했는데 들여다보니 대충 어떤 방식을 지향하는지 느낌이 오기는 했다.

나, 가족, 봄, 여름.

주제 통합형 영역별 다양한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골라서 한다는 취지이다.

전년 같으면 슬기로운 생활이니 바른 생활이니 즐거운 생활이니 했던 것들이 위에서 말한 대영역의 주제 아래 통합이 된 셈이다.

이런 STEAM 스쿨에 맞게 2013년도 개정 교과서에 수록된 지식들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미나게 풀어낸 책이 다봄에서 나왔다.

얄팍한 두께와 적절한 크기와 예쁜 삽화가 일단 아이의 마음에 든 것 같다.

게으름뱅이 아이가 이상한 요술을 부리는 나쁜 사람을 만나 소로 변했다가 실컷 혼이나고 깨어나보니 꿈이었더라는 이야기와 수박을 당나귀 알로 속은 농부가 풀숲에 썩은 수박을 던졌다가 풀숲에서 잠자다 수박을 맞은 당나귀를 알에서 깬 당나귀인 줄 알고 끌고갔다가 벌어지는 이야기와 뇌물을 받고 과거에 붙여주는 나쁜 풍습을 허름한 옷을 입고 백성들의 사는 모습을 살피러 간 임금님에게 우화로 그런 세태를 꼬집어 들려주는 지혜로운 선비 이야기와 바다가 짜 지는 이유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재미있는 전래동화를 구수한 솜씨로 풀어 보여준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다. 통합 교과를 지향하는 새 교과서의 흐름에 맞게 전래 동화에서 끌어낸 과학적 지식들을 알차게 엮어내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

소가 된 잠꾸러기 이야기에서는 램 수면과 비램수면에 대한 제법 어려운 이야기도 나오고, 동물들이 왜 겨울잠을 자는지, 또 왜 몸을 동그랗게 웅크리고 자는지도 알려준다.

당나귀 알 이야기에서는 과일이 썩는 이유와 미생물에 관한 이야기와 발효과학 우리 김치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이야기 꼬리를 물고 나오는 과학 지식은 알차기도 하고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참 좋다.

시리즈로 나온 책이라는데 다음권도 그 다음권도 재미있을 것 같아 무척 기대가 된다.



i*******e 201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