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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16-3월] 그 쇳물 쓰지 마라; 지금은 우리가, 우리를 위해 울어야 할 시간
"[파블16-3월] 그 쇳물 쓰지 마라; 지금은 우리가, 우리를 위해 울어야 할 시간" 내용보기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인 김영균씨가 컨베이어 벨트에서 발생하는 이상 소음을 확인하기 위해서 기계 틈 사이로 몸을 넣었다. 그 공간은 어른 한 명이 겨우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좁았다. 그 좁은 공간에서 일을 하다가 기계 (롤러)에 몸이 빨려 들어가 사망했다. 관리 감독 태만과 소홀, 열악한 환경 등이 빚은 현실이다. 아들의 엄마는 억울하게 죽은 아들을 위해서라도 진상규명을
"[파블16-3월] 그 쇳물 쓰지 마라; 지금은 우리가, 우리를 위해 울어야 할 시간" 내용보기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인 김영균씨가 컨베이어 벨트에서 발생하는 이상 소음을 확인하기 위해서

기계 틈 사이로 몸을 넣었다. 그 공간은 어른 한 명이 겨우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좁았다.

그 좁은 공간에서 일을 하다가 기계 (롤러)에 몸이 빨려 들어가 사망했다.

관리 감독 태만과 소홀, 열악한 환경 등이 빚은 현실이다.

아들의 엄마는 억울하게 죽은 아들을 위해서라도 진상규명을 철저히 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하며,

죽음의 외주화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용균법'이 아직 국회에 계류중이다.

오늘 포털 뉴스에 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법안 처리를 위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무릎을 꿇고

읍소했다는 기사가 났다. 이것이 정말 시간을 끌 사안이었던가 싶다. 답답하다.

이런 무참한 현실들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얼마나 많을까? 기껏 기사 한 줄에 묻혀버리는 일들이.

어느 누구도 관심갖지 않는 아픔과 고독은 사회를 병들게 만든다.

그럼에도 겨울 지나 꽃샘추위 앞에서 봄은 기어코 온다.

2010년 한 철강업체에서 발생한 청년의 추락사 보도에 시 형식의 댓글 『그 쇳물 쓰지 마라』를

단 것을 시작으로 지금껏 댓글 쓰기를 이어오고 있는 댓글시인 제페토의 시집 <그 쇳물 쓰지 마라>

찌릿하게 아려온다. 산업재해 현장에서,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편파적인 판결, 힘 없고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의 힘겨운 삶의 모습들이 댓글 시인의 눈에 들어왔다. 말과 글은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

무심하게 쓴 글이 위로가 될 때도 있다. 사람을 살리는 글을 쓰야겠다^^

 

 

인간이 참 얄굿을 때 있다. 인간이 참 야만스러울 때 있다. 인간이 참 잔인할 때 있다.

잔인할 수 있는 이유는 그 놈의 돈 때문이다. 돈으로 목숨과 맞바꾼다. 돈이 뭣이기에.

극심한 생활고로 목숨을 버린 사람들에게 함부러 돌을 던질 수 없는 이유다.

죽을 때까지 남겨진 자식들 걱정하느라 벼랑 선 노인들은 끝까지 자존심을 구겨넣는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의 외침은 허공의 바람이다.

말 못하는 동물들을 학대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 돈벌이 수단이었다.

사람이 죽어나가는데도 개선되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은 또 어떤가?

생존이 달린 급박한 문제인데도 끄떡하지 않는 높은 자리에 앉은 사람들의 위선은 언제 무너질까?

댓글 시인이 쓴 기사에 대한 詩는 어쩌면 우리 사회의 가장 아픈 민낯일거다.

그 민낯이 수치스럽고 부끄럽다.

 

내린다는 말보다                            겨울비다 첫사랑아

온다는 말이 좋다                           전깃줄을 잡아라

너도 눈처럼                                 우리도 한때는

마냥 오기만 하여라                        얼마나 저릿저릿했는지

- 눈이 오네 -                                - 겨울비 -

  

댓글 시인의 날씨에 관한 詩들이 너무 좋았다.

분위기를 제대로 탈 줄 아는 음유시인 같다.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정의감에 불타고, 누군가 해야되는 사명감을 지닌 듯....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쉬이 잊혀지고 사그라드는 과거의 기억들을 소환한다.

억울하게 죽은 착한 사람들은 글 속에서 되살아나 잊혀지기를 반복하는 우리네 몸과 마음에 다시

불을 지핀다. 더이상 사랑을 잃지 않도록.......

지금은 우리가 우리를 위해 울어야 할 시간이다.

 

 

 

 

 

l*****5 2019.03.1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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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더미 속에서 빛나는 이름, 제페토
"쓰레기더미 속에서 빛나는 이름, 제페토" 내용보기
군 전역 후, 2011년, 한창 인터넷 뉴스를 보던 시기 한 유머사이트에서 제페토 시 모음을 알게되었다. 악플과 비아냥, 비인간성이 난무하는 댓글의 무덤 가운데 푸른 빛의 생명체처럼 한 댓글이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눈에선 찔끔 눈물이 났고, 동시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그의 시는 나의 '감성노트'에 필사되었고, 그 후로 수 년의 시간이 흘렀다.   이 제페토의 시 다발이 책
"쓰레기더미 속에서 빛나는 이름, 제페토" 내용보기

군 전역 후, 2011년, 한창 인터넷 뉴스를 보던 시기

한 유머사이트에서 제페토 시 모음을 알게되었다.

악플과 비아냥, 비인간성이 난무하는 댓글의 무덤 가운데

푸른 빛의 생명체처럼 한 댓글이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눈에선 찔끔 눈물이 났고, 동시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그의 시는 나의 '감성노트'에 필사되었고,

그 후로 수 년의 시간이 흘렀다.

 

이 제페토의 시 다발이 책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책의 수준을 논하기 전에 이미 소장해야하는 아름다운 꽃다발이라 생각하며 책을 구매했다.

앞으로도 틈틈이 마음이 황폐해질때,

그의 시를 읽으며 충전해보려 한다.

b*****x 2021.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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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쇳물 쓰지마라
"그 쇳물 쓰지마라" 내용보기
몇년 전부터 뉴스를 보게 되면 베스트댓글에 간혹 머물러 있던 시들을 보았습니다.반달곰부터 용광로에 죽은 청년까지 마음이 아려오는 기사에 본인의 마음을 담은시들은 메말라 있던 심금을 울리기에는 충분했었습니다.한달전 제대를하고 아는 기자를 만나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몇 년만에 만나는 어색한 자리에서줄만한 선물이 없나 생각하다 기사를 소개하고 댓글 시를 편집한 이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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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뉴스를 보게 되면 베스트댓글에 간혹 머물러 있던 시들을 보았습니다.

반달곰부터 용광로에 죽은 청년까지 마음이 아려오는 기사에 본인의 마음을 담은

시들은 메말라 있던 심금을 울리기에는 충분했었습니다.

한달전 제대를하고 아는 기자를 만나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몇 년만에 만나는 어색한 자리에서

줄만한 선물이 없나 생각하다 기사를 소개하고 댓글 시를 편집한 이 시집을 선물하는게 좋을 것 같아

선물을 하게 되었던 책입니다.

기자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냐며 고맙다는 말만 연신 되풀이했습니다.

저도 미리보기로 여러번 보고 구입한 책이라 후회는 없었구요 아날로그가 없어진 세상에서

책선물은 이제는 독특한 선물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b*****y 2019.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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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먹먹해지는 시집
"가슴먹먹해지는 시집 " 내용보기
우연히 인터넷에서 댓글 시인제페토씨의 댓글시를 보게되었다.암담하고 참담한 현실을 반영한 기사아래그의 댓글시는 사람들에게위로를 건네며 한편으론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이 시는 네티즌으로 활동하면서 댓글을 달았던그의 시와실제 기사로 엮어져있다.어렵지않은 문체와 구성이지만결코 가볍게 읽어내려가지지 않는다..먹먹함이 오랜 여운으로 남아하나씩 한줄씩 생각하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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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터넷에서 댓글 시인
제페토씨의
댓글시를 보게되었다.
암담하고 참담한 현실을 반영한 기사아래
그의 댓글시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며 한편으론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이 시는 네티즌으로 활동하면서 댓글을 달았던
그의 시와
실제 기사로 엮어져있다.
어렵지않은 문체와 구성이지만
결코 가볍게 읽어내려가지지 않는다..
먹먹함이 오랜 여운으로 남아
하나씩 한줄씩 생각하게 해준다 .
j*****2 2017.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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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쇳물 쓰지 마라 (리커버 에디션)
"그 쇳물 쓰지 마라 (리커버 에디션)" 내용보기
제페토 작가님의 그 쇳물 쓰지 마라 (리커버 에디션)구매했습니다. 필사하기에 좋은 책으로 추천받아 구매했어요. 촌철살인적인 구절들이 많네요. 저도 주변에 추천하고픈 책이에요. 한글자 한글자 곱씹게 되네요. 정말 인상깊은 책이에요.
"그 쇳물 쓰지 마라 (리커버 에디션)" 내용보기
제페토 작가님의 그 쇳물 쓰지 마라 (리커버 에디션)구매했습니다. 필사하기에 좋은 책으로 추천받아 구매했어요. 촌철살인적인 구절들이 많네요. 저도 주변에 추천하고픈 책이에요. 한글자 한글자 곱씹게 되네요. 정말 인상깊은 책이에요. 
c***i 2025.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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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인 제페토의 울분의 시
"댓글 시인 제페토의 울분의 시" 내용보기
책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인데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시인의 시를 읽고 있으면 그냥 눈물이 난다. 우리는 지금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시대의 복지국가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사회 한 구석에서는 참으로 아픈 이야기들이 날마다 쏟아지고 조용히 사라진다. 제페토 시인은 이 시대의 현실이 너무 아파 견딜 수 없어 그냥 토해내고 있다.   세상 이야기를 흙으로 빗어내고 있는 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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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인데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시인의 시를 읽고 있으면 그냥 눈물이 난다.

우리는 지금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시대의 복지국가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사회 한 구석에서는 참으로 아픈 이야기들이 날마다 쏟아지고 조용히 사라진다.

제페토 시인은 이 시대의 현실이 너무 아파 견딜 수 없어 그냥 토해내고 있다.

 

세상 이야기를 흙으로 빗어내고 있는 지인에게 이 책을 소개했다.

어느 페이지 시 한 구절을 읽다가 문득 좋은 작품이 떠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a****7 202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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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쉿물 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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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쉿물 쓰지마라' 벌써 10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당진의 환영철강에서 래들에 노동자가 빠져 사라진지... 그러나 현실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아직도 발전소 정비현장에서, 구의역에서 아직도 노동자의 희생은 계속되고 있다  더더욱 슬픈건 언제나 그런일이 반복되지만 금방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래도 저자 '제페토'님같은 분이 있어 사람들의 기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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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쉿물 쓰지마라' 벌써 10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당진의 환영철강에서 래들에 노동자가 빠져 사라진지... 그러나 현실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아직도 발전소 정비현장에서, 구의역에서 아직도 노동자의 희생은 계속되고 있다 

더더욱 슬픈건 언제나 그런일이 반복되지만 금방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래도 저자 '제페토'님같은 분이 있어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지 않게 잔잔히 울림을 전해준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된다 

m******5 2021.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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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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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에 대해, 시인 제페토에 대해 알게 된 건 고등학생 때, 국어 선생님에 의해 알게됐다. 몇 년이 지나고서야 드디어 읽었는데, 참..어떻게 이렇게 사람 마음을 아리게 하는지. 어떻게 같은 걸 바라보고도 이렇게나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걸까? 시를 읽다 울 뻔한 적도 더러 있었다. 그렇게 말로, 글로 표현을 할 수 있다는게 참 부러우면서도 나도 연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가슴이 먹먹한 시" 내용보기
처음 이 책에 대해, 시인 제페토에 대해 알게 된 건 고등학생 때, 국어 선생님에 의해 알게됐다. 몇 년이 지나고서야 드디어 읽었는데, 참..어떻게 이렇게 사람 마음을 아리게 하는지. 어떻게 같은 걸 바라보고도 이렇게나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걸까? 시를 읽다 울 뻔한 적도 더러 있었다. 그렇게 말로, 글로 표현을 할 수 있다는게 참 부러우면서도 나도 연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기사에 등장하는 이들이 제페토 시인의 시를 읽어봤다면 어떻게 느꼈을까, 생각했을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면서, 참 오랜만에 무언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된 것 같다.
p******5 2020.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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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외면했던 현실과 시어
"우리의 외면했던 현실과 시어" 내용보기
이 책은 실제로 일어났던 기사와 해당 기사를 시로 풀어낸 쌍이 묶인 책이다. 기사를 먼저 읽고 나서 시를 보게 되면, 시어가 가리키는 의미가 무엇인지, 누구의 입을 빌린 것인지 알 수 있어서, 시가 전혀 난해하게 느껴지지 않는다.하지만 그와 반대로 시가 너무나도 가까이 느껴져서 더 시어가 담고 있는 슬픔이 크다. 기쁜 소식보다 비통한 소식이 많은 때에 책장이 더디 넘어가지만
"우리의 외면했던 현실과 시어" 내용보기

이 책은 실제로 일어났던 기사와 해당 기사를 시로 풀어낸 쌍이 묶인 책이다. 기사를 먼저 읽고 나서 시를 보게 되면, 시어가 가리키는 의미가 무엇인지, 누구의 입을 빌린 것인지 알 수 있어서, 시가 전혀 난해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시가 너무나도 가까이 느껴져서 더 시어가 담고 있는 슬픔이 크다. 기쁜 소식보다 비통한 소식이 많은 때에 책장이 더디 넘어가지만 그래도 우리의 잊고 있던 현실과 시어를 만날 수 있어서 기쁘면서 아프다.

i*****d 201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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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쇳물 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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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댓글시인 제페토에 대해 알고는 있었다.그리고 오랫동안 잊고 지내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선물해주려고 생각했고, 이 책이 떠올랐다.원래는 친구에게 빌려 읽으려고 했지만 이북리더기를 사면서 함께 구매하게 되었다.개인적으로 평소에 시를 많이 읽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시들이 쉽게 읽혀지고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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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댓글시인 제페토에 대해 알고는 있었다.


그리고 오랫동안 잊고 지내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선물해주려고 생각했고, 이 책이 떠올랐다.


원래는 친구에게 빌려 읽으려고 했지만 이북리더기를 사면서 함께 구매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평소에 시를 많이 읽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시들이 쉽게 읽혀지고 마음을 울리는 시가 많았다.

t********9 2018.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