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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철새 통신 / 남극에 다녀온 작가님이 쓴 철새 이야기
"한밤의 철새 통신 / 남극에 다녀온 작가님이 쓴 철새 이야기" 내용보기
한밤의 철새 통신 - 일 년에 딱 두 번 만나는 기이한 방송 / 전현정 글 / 이경석 그림 / 파란자전거 / 2018.04.25 / 너른세상 그림책     책을 읽기 전왜? 일 년에 딱 두 번일까?<한밤의 철새 통신>이라고 하니 철새의 이동에 관한 과학 그림책?<한밤의 TV **>라는 TV 프로그램이 생각이 나네요. 그럼, 들어가 보실까요. 줄거리분주했던 야생동물구조센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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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철새 통신 - 일 년에 딱 두 번 만나는 기이한 방송 / 전현정 글 / 이경석 그림 / 파란자전거

/ 2018.04.25 / 너른세상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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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왜? 일 년에 딱 두 번일까?
<한밤의 철새 통신>이라고 하니 철새의 이동에 관한 과학 그림책?
<한밤의 TV **>라는 TV 프로그램이 생각이 나네요.
그럼, 들어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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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분주했던 야생동물구조센터의 불이 꺼지고
깜깜한 사무실 한쪽에 놓인 오래된 TV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와요.

자~ 이제 방송이 시작됩니다.
"아아. 안녕하세요?"
"일 년에 딱 두 번 전파를 타는 귀한 방송, 한밤의 철새 통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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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소식은 다이어트의 달인이 된 정원솔새의 속사정에 대해 통신원이 인터뷰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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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소식은 야간 비행의 고충을 털어놓은 쇠부리슬새의 생애 첫 비행에 대해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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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철새 초대석에 초대된 올해의 최고 비행사 붉은 어깨 도요새
갯벌이 사라져서 쉼터를 찾다 지쳐 목숨을 읽기도 한다는 이야기.
생생 지구촌 소식의 인공지능 다아라는 먹이를 찾으러 가기 위해
커다란 해빙과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는 아델리 펭귄으로 모습을 전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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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중간에 광고도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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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새들의 천국 '쓰레기장의 비밀' 이야기인데요.
도심 속 쓰레기장을 천국이라며 겨울을 보내기로 했다는 황새들의 속사정을 들려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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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번식지 이동에 대해 찬반 투표 중인 까마귀 대숲 회의장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는 비둘기의 인터뷰이네요.

 

 

 

책을 읽고

세계 각지의 철새 통신원들이 전하는 철새들의 소식에
신기하기도 했고,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끔찍하기도 하네요.
그러면서 생태계 속의 철새들의 입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특히 마지막 비둘기의 이야기...
좋은 때는 잘 해주다 맘 바뀌면 달라지는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꼬집었네요.
우리가 자연의 일부로 어떻게 자연 속에서 살아갈지에 대해 생각해봐야겠어요.
'자연 보호'에 대해 직접적인 이야기하지 않지만
철새들의 삶의 환경을 보니 우리가 쉽게 하는 행동들의 고칠 점들이 보이네요.

그런데 왜 이 책은 다른 책들보다 무게가 더 나가는 걸까요?
다른 책들보다 무게가 있는 것 같아서 다른 책들을 보니
400g이 못 되는 책도 있고 400g이 조금 넘는 책들도 있네요.
무게가 무겁다는 건 페이지가 많다는 의미일 것 같네요.
무려 48페이지...
제가 이 내용을 확인하면서 '별것이 다 궁금하다.' 스스로 자문자답했네요.

 

 

 


- 전현정 작가님 -

2017년 남극세종기지 30주년 기념 남극 체험단 4인에 뽑혀서 남극을 체험하고 오셨네요. 와~ 우!
기사를 찾아보니 남극으로 출발 전 인터뷰에서 이렇게 이야기하셨네요.
남극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들려줄 동화를 집필하겠다.”
이 기사를 보고 나니 작가님의 글이 본인의 생각만을 남긴 글이 아니라는
직접 체험하고 행동하는 작가님의 글이라 더 맘으로 와닿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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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정 글 작가님의 다른 이력을 보니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셨네요.
그럼 스토리는 짱짱한 거겠네요.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던 작가님들의 책을 보면 다 그 이유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보통 상에 대해서는 그다지 믿지 않는데..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던 작품들을 읽어보면 스토리 부분에서는 신뢰가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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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

s*****3 201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밤의 철새통신
"한밤의 철새통신" 내용보기
딸과 함께 파란 자전거에서 나온 한밤의 철새 통신(일 년에 딱 두 번 만나는 기이한 방송)을 읽었어요.책을 읽기 전에는 귀여운 철새들이 그려져 있고 철새가 다음 보금자리를 찾아다니는 여행 이야기? 등이 나오는 그림책인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아닌 성인들도 같이 보면 너무 좋은 이야기가 들어 있네요한밤의 철새 통신은 일 년에 딱 두 번만 하는 방송입니다카메라맨 앵무새, PD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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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파란 자전거에서 나온 한밤의 철새 통신(일 년에 딱 두 번 만나는 기이한 방송)

을 읽었어요.

책을 읽기 전에는 귀여운 철새들이 그려져 있고 철새가 다음 보금자리를 찾아다니는 여행 이야기? 등이 나오는 그림책인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아닌 성인들도 같이 보면 너무 좋은 이야기가 들어 있네요

한밤의 철새 통신은 일 년에 딱 두 번만 하는 방송입니다

카메라맨 앵무새, PD , 올빼미 앵커가 나오네요

딸이 올빼미 앵커가 앉아 있는 테이블에 있는 새들의 먹잇감 애벌레를 보더니 징그럽다고 벌레 으~~” 하는 거 보니 귀엽네요

아이들이 과자나 사탕 먹는 거랑 새들이 애벌레를 먹는 거랑 같은 거라고 말해주니 바로 이해하네요

세계 각지의 철새 통신원들을 통해서 철새 가족들의 이야기를 듣는데

점점 사막으로 변하는 땅이 늘면서 먹이가 부족해지고

고층 빌딩 꼭대기에서 나오는 불빛을 별빛으로 오해해서 부딪히고

갯벌을 찾아서 멀리서 날아왔는데 도착해보니 포장된 도로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때문에 남극의 얼음이 녹아서 떠내려와 펭귄들의 바닷길이 가로막히는 등...

철새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환경 변화를 보니 인간들의 무분별할 개발로 인해 자연이 파괴되어가는 모습을 보니 반성을 많이 갖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를 익살스러운 그림과 위트 있는 유머로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게 나와 있어 철새들과 함께 살아가고 공존할 수 있게 아이들도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는 시선을 키워주네요.

독서를 끝나자마자 딸아이가 바로 이야기하네요

아빠! 이제부터 쓰레기를 함부로 아무 곳에다가 버리지 않을 거예요!"

딸과 함께 읽은 책이지만 읽고 있는 내내 마음속에서 너무나 반성을 많이 하게 된 도서입니다.

말로만 환경보호합시다!” 하지 않고 저부터 라도 일회용품, 음식물 쓰레기, 무분별한 전기 사용, 쓰레기 처리 등 꼭 실천해야겠네요!


l******t 2018.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란자전거] 한밤의 철새 통신
"[파란자전거] 한밤의 철새 통신" 내용보기
파란자전거 출판사에서 신기한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한밤의 철새 통신일 년에 딱 두 번 만나는 기이한 방송일 년에 딱 두 번 만난다는 건철새들의 이야기이기에 그런 거겠죠?그래도 제목이 호기심을 자아내는 건 어쩜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네요.​재미재미 신기신기할 것 같은 이야기​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지금부터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책표지를 넘기자마자
"[파란자전거] 한밤의 철새 통신" 내용보기


파란자전거 출판사에서 신기한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한밤의 철새 통신


일 년에 딱 두 번 만나는 기이한 방송




일 년에 딱 두 번 만난다는 건


철새들의 이야기이기에 그런 거겠죠?


그래도 제목이 호기심을 자아내는 건 어쩜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네요.


재미재미 신기신기할 것 같은 이야기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지금부터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책표지를 넘기자마자 시작되는 이야기


"네? 황조롱이가 창문에 부딪혔다구요?"


"아가야, 어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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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어디일까요?


아마도 대화와 주변 배경 그림으로 보았을 때


동물 보호센터 정도쯤 되보이네요.


모두들 분주한 가운데


철새 통신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팟~ 치이익


"아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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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무도 없는 빈 사무실에 저절로 켜지는 텔레비전!


그러고보니 아까 캐비넷 위에 있던 그 텔레비전이네요.


이거 뭔가요.. 공포 영화인가요?

















"일 년에 딱 두 번 전파를 타는 귀한 방송,


한밤의 철새 통신입니다!


첫 소식은 이사철을 앞두고 한숨 쉬는


철새 가족이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먼저 스코틀랜드에 나가 있는


통신원을 연결해 보죠, 통신원~!"



"네, 저는 지금 정원솔새 가족들이


한창 식사 중인 들판에 나와 있습니다.


한 분과 말씀 나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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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철새 통신 방송은 이렇게 시작하는군요^^


철새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뉴스처럼 들려주니


왠지 더 흥미진진해져요.




그리고 곳곳에 재미난 그림들을 보세요.



앵커가 간간히 마실 수 있는 물 대신 애벌레 간식?


뒷편 뭉크의 절규 패러디 그림,


책꽂이에 책들 제목,


피디와 카메라맨,


...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재치있게 어울리는 그림들이에요^^












솔새들은 오직 날갯짓만으로 산 넘고 바다를 건너야 하니까


힘이 배로 들어 비행을 시작하면 홀쭉해진다고 해요.


그런데 점점 사막으로 변하는 땅이 늘면서


먹을거리가 귀해지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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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는 철새들의 대이동!


철새들이 얼마나 힘들게 이동하는지를 알 수 있는 인터뷰였어요.


또한 먹을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보여주었지요.


많이 먹어두어야 이동할 때 기운을 뺏기지 않을테니까요.



모든 생물에게 먹이란 생명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특히 철새들에게는 이동해야하는 에너지를 비축하는 일이니


더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사막으로 변하는 땅들..


그건 아마도 우리 사람들의 잘못이겠지요..;;;












이번에는 오스트레일리아를 출발해 북태평양을 건너고 있는


쇠부리슴새들을 만났어요.


길도 모르는데 여행이 가능한 이유!


야간 비행중에


별로 착각했던 빌딩 꼭대기에서 나오는 불빛에 부딪혀


혹이 생긴 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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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은 공존하지만


사람이 변화시킨 자연을 철새들은 알 수 없어서 이런 일이 생길 법도 하네요.


그런데 정말 철새들은 어떻게 그렇게 긴 여행길을 아는 걸까요?


정말 신기방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어서 한밤의 철새초대석에서는


200시간 동안 쉬지 않고 비행해 올해 최고의 비행사로 선정된


붉은어깨도요새를 만나


쉼터로 으뜸인 서해안 갯벌 이야기를 들어요.


사람들이 갯벌을 메워 땅으로 만드는 바람에 쉼터가 점점 줄어들고


싱싱한 게와 조개 대신 포장된 도로로..






생생 지구촌 소식시간에는 인공지능 다아라가


아델리 펭귄의 이야기를 보여줘요.


뜨거워지는 지구 때문에


빙하가 녹고 얼음덩어리가 떠내려와 바닷깃을 가로막아


먹이를 구하러 바다를 헤엄쳐 건너지 못하는..






중간광고도 하는 한밤의 철새 통신!


철새들의 영원한 동반자


휴대용 쪽쪽 정수기!


다보지롱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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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거 사야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정말 철새들에게 딱 필요한 제품인 것 같아요^^


아이디어 팡팡 넘치는 재미있는 중간광고에


아들램도 마음에 들어 하네요.


ㅎㅎ











중간광고 이후로


미국 델라웨어 매 떼들 집단 익사 사건과


도시 한가운데에 집을 지은 집 없는 철새들 소식,


태화강 대나무 숲 까마귀들과 텃새들의 고충 이야기 등도 전해주고 있어요.



멀쩡한 음식을 내다 버리는 사람들 덕분에 먹이는 넘쳐나고


자동차가 뿜어 대는 매연과열기 때문에 겨울에도 춥지 않고


호수를 건너다 익사할 일도 없고


깃털 뽑혀 가며 산 넘고 바다를 건널 필요도 없고


비행을 포기하는 철새들과


그런 철새들때문에 피해를 보게 된 텃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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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은 때에 맞춰 다른 서식지로 떠나고


텃새들은 자신의 서식지에서 살아가는 것이 자연의 섭리인데


사람들의 무분별한 자연 파괴로 인해


철새들과 텃새들의 생태계가 혼란스럽게 되었네요.





점점 읽으면 읽을 수록 괜시리 미안해지는


한밤의 철새 통신 소식들..




글로는 다 전하지 못한 소식들과 이야기를


책을 통해서 만나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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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램은 이 글을 읽고 자신은 잘못한 게 없다는데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의 욕심이 자연 환경 파괴를 가져왔겠지요.


그렇지만 입 짧은 아들램이 남긴 음식들,


여름철 선풍기와 에어컨.. 등


전혀 잘못이 없다고만은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이렇듯 자연 파괴와 생태계 변화를


뉴스 앵커와 통신원들이 전해주는 소식으로 각색한


그냥 흘려듣기에는 책임감과 미안함이 느껴지는 책!




아들램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와 정말 기이한 방송이네요.


아~ 정원 솔새는 날갯짓으로 산 넘고 바다를 넘어서 배로 힘이 들군요.


그리고 쇠무리슴새의 아기들은 태어날 때 머리 속에 지도가 있다는데요.


멋져요.



사람들이 갯벌을 메워서 땅으로 만드는 갯벌이 도로가 되어 새들이요.


도요새말이에요.


오느라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가다가 먹지 못해 뒤쳐진 새들이 길을 잃죠.


그리고요.


아델리 펭귄이 알을 낳고 물에 헤엄쳐 먹이를 구하는데요.


얼음과 씨름해요.


왜그러냐면 지구가 뜨거워져서 빙하가 녹아서 얼음덩어리가 와서


며칠 째 얼음 덩어리를 미는 거죠.


매 떼들은 뜨거운 공기 타고 날아다녀서


송전탑을 돌아가면 찬공기가 오니까 사고가 나는 거죠!


그리고 까마귀들에게 먹이를 놓아요!


일부러 곡식 남겨놔서요.


그래서 까마귀가 여기 있어 텃새가 불편하죠.



와 한 밤의 철새 통신 짱 좋아요.


진짜요!



재밌어요.



(철새 통신 앵커 그림)



저 사실 철새들에게 미안해요.


소독약 뿌려 죽게 해서 뿌리지 않았으면 좋겠지만요.


그리고 더이상은 음식을 안 남길 거에요.


그리고 오존층 보호하기요.


도로는 조금 만들고 갯벌 조금은 남겨놔요.


그리고 송전탑을 줄여요!!


(갯벌과 철새 그림)





..라고 썼네요.


ㅋㅋ



한참을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음식 안 남기고 다 조금씩만 한다고 절충안?을 썼네요.


사람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서


도로도 만들고 송전탑도 만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무분별한 개발은 자연을 파괴하고 생태계를 혼란시켰어요.


그래서 조금씩만 만든다고 하는 것이


아들램이 생각하는 방법이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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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몸소 체험하고 깨닫기에는


자연 보호는 먼 이야기같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의미있는 일이겠지요.


일단은 음식 남기지 않기부터~~~^^;




책을 통해 알게 된 많은 철새들의 이야기


철새들의 입장에서 본 자연은 생존에 있어서 아주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


우리는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욕심을 부려 변화시키고 있으니


철새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게 되었네요.







철새 시청률 1


채널 고정 본방 사수!


이 기회를 놓치면 반 년을 기다려야 한다!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고품격 생생 뉴스



다이어트의 달인이 된 정원솔새의 속사정


야간 비행의 고충을 털어놓은 쇠부리슴새의 생애 첫 비행


철새들의 천국 쓰레기장의 비밀


<한밤의 철새 초대석>


올해의 초고 비행사 붉은어깨도요새


번식지로의 이동,


Go - STOP 까마귀들의 선택은?


<생생 지구촌 소식>


얼음과의 한판 승부, 아델리 펭귄




한밤 중 사무실에서 갑자기 켜진 텔레비전 속


철새 통신 소식!


판타지스럽고 기상천외하지만


그런 구성이기에


더 몰입해서 진짜 이야기로 느끼고 깨달으며 볼 수 있었던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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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는 장르의 장점을 살려 생생하게 전해 듣는 철새들의 이야기!




무분별한 자연 파괴와 생태계 변화로 인한


철새들의 고충과 피해 소식!




철새들의 입장에서 듣는


상상력이 더해진 그들의 이야기!




재치 있는 그림 속에 담아낸 환경 보호!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방법을 생각해보게 하는 의미있는 책!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신기하고 때로는 미안해지는 책!





'한밤의 철새 통신'






예전에 한밤의 TV연예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연예인들의 소식을 전하는 프로였는데


이 책의 제목을 보니 저는 딱 그 프로가 생각나더라구요.



프로그램 안에서 여러 가지 구성이 있었듯이


한밤의 철새 통신에서도


통신원들이 전하는 소식 외에


한밤의 철새 초대석,


생생 지구촌,


기발한 중간광고 등으로


진짜 뉴스라도 보듯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지루하지 않도록 했네요.



장르의 특징을 잘 살려 철새들의 소식을 전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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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램과 함께 그들이 직접 전하는 소식들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자연 보호의 이유와 중요성을 깨닫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이 책 어디에도 자연을 보호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글은 없어요.



책을 읽으며 현장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자연스레 스스로 깨닫게 되지요.


그렇기에 책이 주는 장점과 이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사실만을 전하는 생생한 철새 통신 소식!





그들의 입장에서 본 그들의 이야기로


스스로 깨닫고 느끼게 하는 멋진 책!





자연 파괴와 환경 변화로 인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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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 한밤의 철새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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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철새 통신 (일 년에 딱 두 번 만나는 기이한 방송)                                                                      글 전현정, 그림 이경석한밤의 철새 통신, 이 책은 요즈음 지구 온난화, 환경 오염등 자연의 변화로 생긴 철새들의 변화를 만화처럼 재미있게 만든 그림책이예요. 일단 그림부터 울 큰 아이 시선을 확 끌더라고요~뭔가 재미있어 보여요~~본문의 그림
"파란자전거 ▶ 한밤의 철새 통신" 내용보기

 

 

한밤의 철새 통신 (일 년에 딱 두 번 만나는 기이한 방송)  
                                                                    글 전현정, 그림 이경석

한밤의 철새 통신, 이 책은 요즈음 지구 온난화, 환경 오염등 자연의 변화로 생긴 철새들의 변화를 만화처럼 재미있게 만든 그림책이예요.
일단 그림부터 울 큰 아이 시선을 확 끌더라고요~
뭔가 재미있어 보여요~~

본문의 그림들을 조금 보여 드릴께요~

 

 

 

 

텔레비전 뉴스 답게 중간에 광고도 나오는게 참 재미있더라고요~
내용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게 한다는~
아이는 깔깔 거리며 읽더라고요~!

 

 

 

 


[한밤의 철새 통신]은 재미있는 스토리이지만 그 이유를 보면 그리 유쾌하지 않은 책이예요.
아이들에게 철새들이 왜 변화하게 되는지 설명해주니
사람들이 쓰레기를 많이 버려서, 사람들이 건물을 높이 지어서, 사람들이 도로를 만들어서..
다 사람들 때문이었어요.
우리로 인해 새들이 변화하게 되면 결국 사람들이 나쁜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을 설명해주니
심각해지더라고..^^;
왜 자연과 환경을 보호해야하는지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여러 철새 종류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들과 철새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기회도 됐답니다.

 



자연 환경과 사람과의 관계와 함께 보존해야함을 아이들에게 유쾌하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s******8 2018.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새들이 알려주는 철새 이야기~ 한밤의 철새통신.
"철새들이 알려주는 철새 이야기~ 한밤의 철새통신." 내용보기
철새들이 알려주는 철새 이야기~ 한밤의 철새통신.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다보니 텃새뿐만 아니라 철새도 만날 수 있다.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이들은 행운이라고 해야하나?이 책은 1년내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텃새가 아닌 여름이나 혹은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새들인 철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다행이 어린이집에서 철새와 텃새에 대해 이미 배웠던 2학년 언니라 그런지 특별
"철새들이 알려주는 철새 이야기~ 한밤의 철새통신." 내용보기

철새들이 알려주는 철새 이야기~ 한밤의 철새통신.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다보니 텃새뿐만 아니라 철새도 만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이들은 행운이라고 해야하나?


이 책은 1년내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텃새가 아닌 여름이나 혹은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새들인 철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행이 어린이집에서 철새와 텃새에 대해 이미 배웠던 2학년 언니라 그런지 특별한 질문없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보다가 심각해진다.

"엄마~ 이 책. 너무 슬퍼."라고...

왜냐 물으니...

가족이 죽었단다.

물론 장거리비행을 해야하는 철새들이기에 죽음은 피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것이지만, 최근 우리의 무분별한 개발 등으로 인해 더더욱 철새들의 여행이 위협을 받고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런 행동들은 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나름 재미있는 부분도 있다고 한다.

바로 이 장면~

사실 이 페이지는 좀 앞쪽에 있는 부분인데...

저 냄새가 난다는 말을 기억했다가 가장 마지막 페이지 부분에서...

생쥐를 발견하는 센스!


사실 아이들은 큰거 아닌 이런 작고 소소한거에서 재미를 느낀다는데...

정말 지금 우리아이가 딱이였다.


다 읽고 소감을 이야기 해보라고 했더니 자연도 보호하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되고, 새들을 괴롭혀도 안된다고...

책이 전달하고팠던 이야기들을 그대로 이해했다.

다만...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들이 있다보니 그 부분은 엄마에게 읽으며 물어보는 센스? ^^


철새들의 문제점을 어렵지 않고 위트하게 풀어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게 만든 참 좋은 책인거 같다.

l****8 2018.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