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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중국의 6개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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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달을 카트에 담아놓고서도 쉽게 구매하지 못했었다.매번 우선순위에서 다른 책들에게 밀렸다.그러던 것을 지난 달 구매를 했고 리뷰는 출간된 지 거의 일년만에야 쓰게됐다.책을 보고 싶었던 이유는 막연한 중국에 대한 관심때문이었다. 관심도가 높다해서 지식이 많은 것은 아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해서 실제 잘하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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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달을 카트에 담아놓고서도 쉽게 구매하지 못했었다.

매번 우선순위에서 다른 책들에게 밀렸다.그러던 것을 지난 달 구매를 했고 리뷰는 출간된 지 거의 일년만에야 쓰게됐다.

책을 보고 싶었던 이유는 막연한 중국에 대한 관심때문이었다. 관심도가 높다해서 지식이 많은 것은 아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해서 실제 잘하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다만, 그런 관심은 종종 다양한 컨텐츠를 기웃거리게 만드는 효과는 있는 것 같다.

아마도 옛날 삼국지, 초한지, 수호지 등을 읽으면서 갖게되는 중국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계기가 된 듯하다.그래도 살면서 한 두번은 삼국지 얘기를, 초한지 사례를 접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일정부분은 허구이고 상상일 수 있지만 책에서의 여섯 도읍은 직간접적으로 상상의 영역임과 동시에 역사 그 자체를 그리고 있다.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서안을 비롯 낙양, 개봉, 항주, 남경, 북경 등 이름만 들어도 다 알 수 있는 지역들의 무구한 역사는 길게는 기원전 1500년 전부터 시작된다. 

물론, 대략 기원전 5세기 전후의 춘추시대는 상상의 시대로 분류된다.

그 이후 전국시대를 평정한 진나라의 스토리부터가 실제적인 역사 시발점이다.그리고 그 시발점이 이뤄지는 역사적 도읍지가 서안이며 수많은 역사적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각 도읍지에 대한 설명과 다양한 스토리는 책속에 듬뿍 담겨져 있다. 오히려 양적으로 부담이 될 정도이니 관심있는 독자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내용같다.


저자인 이유진 교수는 지난해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중국편을 찍은 적이 있다.(유투브에서 검색하면 중국편을 여러 인사와 찍은 기행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젊은 분이다.참고로 여자분)

이전에 동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책의 저자인지는 글을 보면서 알았다. 

그래서인가 더 반갑기도 했는데 방송과 책을 비교해보니 책이 훨씬 깊이 있다.물론 글이라는 것이 퇴고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겠으나 그 과정에서 개인적 사유의 깊이에 따라 독자에게 와닿는 느낌은 천양지차다.좀더 내밀한 저자의 사고를 읽을 수 있어 방송과는 다른 느낌이다.예를들어 도굴, 매국, 학살, 징집 등 역사에 서려있는 이면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들이 있다.(물론, 방송도 아주 재미있으니 오해없으시길)


개인적으로 책을 보면서 조금은 중국 지리에 밝아진 듯한 느낌이다. 책을 보면서 계속 지도를 보고 위치를 확인했다.지도는 표면적으로는 이미지이나 내용은 실재다. 상상속이 아닌 현재의 위치, 모습으로 인해 각인효과가 컸던것 같다. 특히, 서안이나 낙양, 개봉, 남경은 그 지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각 도읍지에서 지난 3천년간 있어왔던 수많은 사건과 기록을 일일이 기억하기란 애초 불가능할 것 같다.(기억력의 한계다) 

전체 중국 지리에서 역사를 대표했던 6 도읍을 미약하나마 잔상에 남겨 놓는 것으로 만족하고자 한다.


물론, 이 책은 그보다 훨씬 큰 가치가 있다. 

중국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일독을 권하며 그 크기를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2*******a 2019.03.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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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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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중국을 빚어낸 여섯 도읍지 이야기라는 책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중국...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죠~~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국민 개개인으로서나~~~^^ 이 책은 중국사와 ‘공간’이 만난 국내 최초의 중국의 도읍지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공간이 어떻게 역사를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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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중국을 빚어낸 여섯 도읍지 이야기라는 책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중국...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죠~~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국민 개개인으로서나~~~^^

이 책은 중국사와 ‘공간’이 만난 국내 최초의 중국의 도읍지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공간이 어떻게 역사를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 책에 생생함을 불어넣어줘요~~

중국사를 전공하시거나, 중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이 책은 굉장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비슷한 다른 서적을 더 읽어보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h********8 2021.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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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와 역사와 유물과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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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기본적인 중국의 통사를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통사를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기본 중국사 지식이 있어야 재밌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단순한 중국사를 연대기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공간의 이야기도 들어있고 유물의 이야기도 들어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역사가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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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기본적인 중국의 통사를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통사를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기본 중국사 지식이 있어야 재밌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단순한 중국사를 연대기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공간의 이야기도 들어있고 유물의 이야기도 들어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역사가 가르쳐주는 교훈과 안목이 주제마다 들어있어서 좋았다

오래간만에 좋은 역사책을 만나서 너무나 좋았다

g****k 2018.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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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빚어낸 여섯 도읍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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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빚어낸 여섯 도읍지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은 중국판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은 유홍준선생님이 한 수 위인 것은 맞는 것 같다.하지만 형식이나 내용면에서는 유사하게 풀어나간다는 느낌이 든다.저자가 공간 읽기를 넘어 장소 읽기를 바란다고 말한 이유를 알 것 만 같다.중국 역사서로 읽기에는 무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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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빚어낸 여섯 도읍지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은 중국판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은 유홍준선생님이 한 수 위인 것은 맞는 것 같다.
하지만 형식이나 내용면에서는 유사하게 풀어나간다는 느낌이 든다.
저자가 공간 읽기를 넘어 장소 읽기를 바란다고 말한 이유를 알 것 만 같다.
중국 역사서로 읽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 하고 여행서로 읽기에는 무겁다.
중국 역사 에세이 정도로 생각하면 무난한 듯 하다
중국의 지리적 정치적 건축학적 수도롯서의 도시에 관한 책이라는 생각으로 접근을 하면
어쩌면 실망을 할 수도 있다. 
이 책을 수도로써의 도시의 의미보다는 수도가 상징하는 도시의 장소를 통한 인물, 사건을
들려준다. 저자의 말하는 인물과 사건의 평가와 오늘날 중국에 대한 비판적 시각, 감정을 들어내는
부분은 솔솔한 재미를 준다.
아쉬운 점은 여섯도시를 한 책에 담으려다 보니 처음 시안과 마지막 베이징까지 뒤로 갈 수록 

내용의 질적인 부분이 부실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저자는 시안이 오래되고 역사가 긴 수도로써 할 애기가 많아서 분량도 많다고 말하지만

차라리 시리즈나 두권으로 나누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장소 읽기를 먼저 생각하다보니 좀 두서없이 이야기를 하는 느낌이 들었다.
한가지 애를 먹은 점은 도시의 헛갈리는 이름과 위치였다.

인터넷으로 지도와 정보를 찾아 보는 불편함과 재미가 있다.

각 장의 서두에 한번 정리하는 개론정리가  있었으면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째든 중국역사의 도읍지에 대한 의미와 상징성 정도는 이 책을 통해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듯 하다.
저자의 글도 쉽게 잘 읽히는 구조와 문장으로 쓰여 있어서 책의 분량에 대한 지루함과 어려움없이

읽을 수 있다.

오늘날 중국을 읽는 새로운 방식이 도시읽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중국을 알아가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l*****4 2019.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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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중국 도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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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이유진 교수님의 <여섯 도읍지 이야기> 강의를 정말 재밌게 보고 책도 구매하게 되었다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중국의 역사 >에서 너무나 쉽고 재밌게 중국 역사를 읽을 수 있었는데 이 책은 도읍별로 내용이 잘 정리가 되어있다 두께가 좀 두꺼워서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읽다보면 그 두께를 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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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이유진 교수님의 <여섯 도읍지 이야기> 강의를 정말 재밌게 보고 
책도 구매하게 되었다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중국의 역사 >에서 너무나 쉽고 재밌게 중국 역사를 읽을 수 있었는데
 이 책은 도읍별로 내용이 잘 정리가 되어있다 
두께가 좀 두꺼워서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읽다보면 그 두께를 잊게 된다 

s*********3 2025.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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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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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국이란 나라를 굉장히 싫어한다. 공산주의 정부의 정치체제가 싫고 국가의 양아x 같은 모습도 싫다.(중국인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재의 중국을 좋아할 수 없는 이유는 대국에 걸맞은 찬란한 문화유산들과 그 정신을 이어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개방후에 관광을 위해 이런저런 관광자원들을 개발하고 유지하고 있지만 이 책에 나오는 곳들도 홍위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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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중국이란 나라를 굉장히 싫어한다. 공산주의 정부의 정치체제가 싫고 국가의 양아x 같은 모습도 싫다.(중국인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재의 중국을 좋아할 수 없는 이유는 대국에 걸맞은 찬란한 문화유산들과 그 정신을 이어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개방후에 관광을 위해 이런저런 관광자원들을 개발하고 유지하고 있지만 이 책에 나오는 곳들도 홍위병들이 문화대혁명을 위해 파괴한 곳들 투성이이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안타까움과 함께 싫어하는 나라이지만 살아있는 동안 꼭 중국을 일주해보리라 다짐해보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8 202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