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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동안 나왔던 여러 pdc이론서는 읽어보지 않았지만 책 소개글에 pdc방법을 대한민국 교실에서 실천해본 기록이라는 말에 먼저 읽어보게 되었다. 요즘에는 교사나 부모나 할 거 없이 아이들을 혼내는 것에 굉장히 조심하는 분위기이다. 잘못해서 아이들의 자존심, 자존감이 상처 받을까봐 두려워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훈육을 하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적절한 훈육법을 늘 고민하면서 살고 있었다. 매년 새로운 학급을 맡을 때마다 아이들과의 문제는 늘 새롭다. 교육경력의 부족함도 있지만, 매년 아이들의 성향도 다르고 경력이 많으신 분들도 요즘 아이들은 예전과 다르다는 말씀도 하시곤 하시니...늘 고민해야하는 부분인 것 같긴 하다. 이 책은 여러 선생님들께서 교실에서 있을 법한 문제에 대해 pdc방법으로 풀어나가는 모습을 현실감있게 풀어주셔서 너무 좋았다. 처음부터 주욱 읽어보아도 좋겠지만, 필요한 부분만을 골라서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어떻게 하라는 주문보다는 교사 자신을 사랑하고 교사 자신에 더욱 집중하라고 하는 부분이 더욱 신선하게 느껴졌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중간중간마다 나오는 교육자료들을 cd부록으로 첨가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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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긍정훈육법은 3년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긍정심리학의 한 흐름으로 많은 교실에 새로운 모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학급긍정훈육법은 책으로만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기존에 나왔던 책으로만 하기는 어려웠고 학급긍정훈육이 처음나온 미국의 교육환경과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적용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 책 실천편은 pd코리아에서 퍼실리테이터 연수를 받고 지난 몇년간 교실에서 꾸준히 학급긍정훈육법을 실천해오신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긍정훈육의 교실로 만들어가는데 꼭 필요한 다양한 실천사례들이 훌륭하신 선생님의 기록으로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긍정훈육을 마냥 어렵게 느끼기 보다는 먼저 실천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꾸준히 실천한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작 이런 책이 나왔다면 더 좋아겟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교실에서 긍정훈육이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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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을 맡으면서 아이들에게 친절한 교사가 되어야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친절하기만 했던 건 아닐까 싶다. 무섭게 했어야 했을까? 고민도 하게 된 요즈음, 학급긍정훈육법 PDC를 추천해주신 주위 선생님들이 계셨다. 마침 실천편 책을 읽게 되었는데, 평소 나의 행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내가 겪은 상황을 전혀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는 예시를 보고 아,, 이런 점은 내가 문제였구나,, 란 생각도 하게 되었고, 우리반 아이들을 생각하며 어쩌면, 친절하게만 생각했지 아이의 감정을 읽는 것에 서툴렀구나,, 란 생각도 든다. 한번에 훅! 바뀌는 것은 힘들겠지만 하나씩 실천하다보면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 아니 친절하고 단호한 사람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사진과 그림이 함께 제시되어 있고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했는지 예시가 나와있어서 더욱 이해하기 편하다. 학급운영에 고민하고 있는 선생님들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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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은 쌓여가는데 아이들은 여전히 힘들던 찰나 친구의 추천으로 학급긍정훈육법 이론편을 보게 되었다. 친절하면서도 단호한 교사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었으나 나에게는 교사와 학생사이와 같은 여러 교육이론서와 별 다를바 없어 책을 읽어도 그것을 실천하는것은 쉽지 안았다. 이번에 출간된 학급 긍정훈육법 실천편은 나와 같은 교사들의 요구가 있어서 출간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우리 학급에서 늘상 벌어지고 있는 일들 사이에서 교사가 무엇을 할 수있을지 바로 한발 앞에서 이야기해 주는 것만 같았다. 항상 친절한 교사가 되고 싶어서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한 것이 얼마나 큰 잘못이었던가?
널 사랑해. 그리고 내 대답은 NO란다(47p)
사랑하고 아끼니까 단호하게 안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교사로 거듭나 보고싶다. 늘 책상위에 두고 마음이 풀어졌다 싶을때 한번씩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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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보았을 때 들어가며에서 한 선생님의 경험을 읽으면서 내 이야기를 읽는 것 같았다. 교사들은 이렇게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서 해나갔던 여러가지 학급 철학이나 활동들이 정말 아무런 가치도 없었고, 내가 실패한다는 것이 인정하기 힘들었던 순간이 있을 것이다. 이런 순간을 잘 이겨냈다 하더라도 다음해 만날 아이들이 두려울 때가 왜 없었을까... PDC에 대해서 알고 있기도 했고 어느 정도 접해본 적이 있기는 했지만 사실 교사들이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적용하는 순간에는 실패가 더 많고, 때로는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오랫동안 지속하기가 어렵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선생님들이 PDC를 적용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문제들과, 그것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보게 되었다. 때로는 내 고민과 비슷해서 무릎을 치면서 읽기도 하고, 때로는 이게 될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초등이라 중등이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 때로는 내가 교과 전담을 할 때의 이야기와 비슷하다고 느낄 때도 있었다. 어느 순간 아이들이 많이 변하고 있고, 참 어렵다고 생각할 때가 많았는데 이런 아이들이 이렇게 긍정적이고, 단호하게 하는 나의 태도에서 변화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PDC를 실천한 교사의 이야기, 다양한 학급에서의 상황 이야기들이 아주 세세하게 많이 언급되어 아,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방법들을 한 번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마지막으로는 학교에서 동료교사와 함께 할 때 더 힘을 싣게 된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함께 할 수 있는 교사를 찾아야겠다는 생각도 한다.
다시 이론편과, 문제해결편도 읽어보고, 연수도 한 번 받아서 내년에 담임을 할 때는 지금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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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10374292 2016년 처음 알게 된 PDC를 학급긍정훈육법 이론편, 활동편, 문제해결편까지 3권의 책을 모두 보며 공부했다. 이론편은 책을 읽거나 원격연수를 들은 것만으로는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오프라인 연수나 모임을 통해 내가 직접 체험을 해야 이해가 가능했다. 활동편은 이론편에서 이해되지 않았던 내용이 적용하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문제해결편은 활동이나 실제적인 교실 장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사례별로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실천편이 PDC를 깊게 이해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PDC를 공부하고 학급에 적용해본 현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교실 이야기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PDC가 좋은 이유는, 무언가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pdc는 한국의 현장 교사들이 그동안 교실에서 적용하고 있었던 것들의 집합체에 가깝다. 관계 위주도, 규칙 위주도 아니면서... 그 균형을 잘 잡는 교사의 교실 모습을 pdc가 조목조목 잘 짚어주었고, 그것을 구체적이고 실천가능한 언어들로 풀어냈기에, 현재 pdc를 공부하는 교사들이 많은 것이 아닌가 싶다. 그동안 나는 PDC를 근간으로 학급 운영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몇 가지 활동이나 문제 행동 원인에 대한 접근을 주로 참고해 왔다. 내가 필요한 부분만 취사 선택해서 pdc를 참고해 왔기 때문에 이 책이 더 큰 도움이 되었다. 학급긍정훈육법 실천편은 주제별로 나누어 여러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PDC를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어떤 성과와 어려움이 있었는지 자세히 안내해준다.
PDC를 하면서 내가 고민을 했던 지점을 다른 선생님들과 비슷하게 느끼고 있다는 게 반가웠고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문제를 극복해내가는 것을 보며 큰 도움을 받았다. 학급긍정훈육법 실천편은 한국 교사들의 집단 지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고,한국적 정서가 녹아있는 사례들이 풍부해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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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긍정훈육법을 처음 접한 것은 2015년 여름. 아이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던 중에 옆 반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이 바로 <학급긍정훈육법 이론편>이었다. 그 뒤로 나는 무섭게 소리치던 교사에서 아이의 입장에 서서 아이를 이해하려 노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론은 실제와 조금 거리가 있었다. 물론 나의 이론적 기반이 탄탄하지 못한 탓이겠지만 이론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꼈다. 그 뒤 학급긍정훈육법의 활동편을 통해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실제 투입할 수 있는 활동안을 익혔고 다시 <학급긍정훈육법 실천편>을 만나게 되었다. 처음 접했던 <학급긍정훈육법 이론편>이 마치 수학의 정석처럼 여러 가지 용어 정의부터 방법, 순서 등을 설명해 놓았다면 <학급긍정훈육법 실천편>은 틀리기 쉬운 문제들만 따로 추려서 정리해놓은 듯한 느낌이었다. 앞서 출판된 책과는 달리 이번 <학급긍정훈육법 실천편>에서는 한국의 교사들이 학급긍정훈육법을 직접 실천하고 적용해본 사례가 담겨있다. 그래서인지 몸에 훨씬 와닿는 느낌이었다. 32가지의 PDC를 실제로 적용해본 다른 교사들의 이야기에서 내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적용해봤을 때 왜 이 부분이 어려웠는지 쉽게 이해가 되었다. 나와 같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상 아이들과 함께 했는데 마음처럼 잘 안되는 대한민국의 많은 PDC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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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긍정훈육법>은 근래들어 자주 들어보아서 어떤 것일까 무척 궁금했다. 그러던 중에 만나게 된 <학급긍정훈육법-실천편>은 실제로 교사들이 실천해본 사례들을 실어놓아서 더욱 실감나게 나에게 와 닿았다. 그리고 실천편은 모두 3장으로 이루어져있다. 1장, PDC 교사이야기, 2장,PDC 학급이야기, 3장, PDC 학교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중등 선생님들의 학급과 학교에서의 실천 사례들을 자세하게 소개해주셔서 나의 학급에 적용해 볼만한 활동들(아이들이 진행하는 학급회의, 의미있는 땅콩,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관계 회복시키는 특별한 시간으로, 상처받은 영대, 격려 샤워등 )을 메모하며 읽기도 했다. 그리고 실천편을 읽고나니,오히려 학급긍정훈육법인 PDC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친절하면서 단호한 교사가 되기! 친절하면서 단호한 교사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 두어야겠다. 학생을 존중하고(친절함), 나를 존중하고(단호함), 상황을 존중하는(단호함)을 존중하는 친절하면서도 단호한 교사가 되는 날까지 때때로 실패하더라도 계속 노력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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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이 되어가는 초등교사로서 학급운영 철학 및 실천 방법에 대한 갈증을 풀어 준 책이 학급 긍정 훈육법이라는 책이었다. 처음 그 책을 읽고 작년 6학년과 올해 2학년 학급 운영에 바로 적용하였다. 우리 반 학급 운영에 적용하고 노력하였으나 막상 책을 읽고 기대했던 변화와 보람이 바로 나타나지 않았고 실망을 하던 차에 만난 책이 바로 학급긍적훈육법 실천편이라는 책이었다. 한 번 책을 잡으니 하룻동안 다 읽을 정도로 가독성이 있었고 학급운영 및 아이들 관계에 있어 단호한 원칙을 지키고 개인적으로 관계를 맺는 그리고 우리 학급에 적용하면 좋을 듯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담겨 있었다. 특히 동료장학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과 방법, 항상 힘들게 느껴지던 학부모총회 관련 내용들이 마음에 와 닿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학년 및 학급운영을 준비하는 2월에 만나지 못한 점이다. 내가 이 책을 일찍 만났더라면 1년 동안의 교육과정에 실천 내용을 반영해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벌써 2달이 지났지만 2018년 앞으로 남은 기간이 더 많다. 희망과 의욕을 가지고 우리 반 귀염이들과 함께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하며 행복한 한 해를 보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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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어느 책에서도 보지 못한 ‘들어가며’ ‘나가며’ 신선하고 와 닿으며 이 도서와 다른 관련책 여행을 떠나게 마음을 움직여 비슷한 상처, 아픔과 두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일까 갈민정 선생님 말처럼 내게 주어진 한 시간의 커피 타임 같아 학급긍정훈육법 한 주제나 활동에 대한 우리나라 여러 선생님의 실제 사례나 실천 이야기 마치 쌍방향의 소통과 같은 질문과 응답도 있어 시행착오나 실수도 솔직하게 기록되어 있어 나와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방법을 찾는데 지혜와 용기를 줘 친절하며 단호한 교사나 부모 아이가 선택하고 책임을 지게 이끄는 교사나 부모 완벽한 교사나 부모가 아닌 교사나 부모의 실수도 가르침의 기회로 잔소리나 훈계가 아닌 싸움(?)의 고수 책이름처럼 긍정적훈육을 위해 교사나 부모의 끊임없는 반복과 실천, 애씀(연습)과 모델링이 필요 그래도 아이들과 교사(부모)가 같이 성장할 수 있기에 도전하고 싶어 교사 1인이나 한 학급을 넘어 옆반, 동학년, 전체 학교, 학부모와 함께 하는 실천 이야기도 있어 아이들을 격려하는 것 이상으로 부족한 것이나 실수가 많은 교사요 아버지인 나를 격려하고 실천해 보고 싶게 만드는 여행기
*시의 형식으로 써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