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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내동생 로봇(로봇과의 따뜻한 사랑을 느껴요)
"사랑해 내동생 로봇(로봇과의 따뜻한 사랑을 느껴요)" 내용보기
요즘 예비초등인 큰아이의 최대 관심사는 로봇입니다. 레고를 이용해서 로봇을 만들기 시작하여 지금은 종이위에 로봇을 그리기도 하고 집에있는 재활용품을 이용해 상자로봇을 만들기도 하면서 온통 로봇으로 집을 꾸며놓고 있는데요. 무엇이든 만들고 조립하고 못쓰는 라디오를 분해하기도 하는 아이에게 [사랑해 내동생 로봇]은 책제목만으로도 정말 관심이 가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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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비초등인 큰아이의 최대 관심사는 로봇입니다.

레고를 이용해서 로봇을 만들기 시작하여 지금은 종이위에 로봇을 그리기도 하고 집에있는

재활용품을 이용해 상자로봇을 만들기도 하면서 온통 로봇으로 집을 꾸며놓고 있는데요.

무엇이든 만들고 조립하고 못쓰는 라디오를 분해하기도 하는 아이에게

[사랑해 내동생 로봇]은 책제목만으로도 정말 관심이 가는 책이였습니다.

내동생 로봇은 과연 어떤 로봇일지 정말 궁금한데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로봇을 뒤에 태우고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는 모습에 시선이 갑니다.

프랭크는 엄마와 아빠와 살고 있어요. 엄마께 동생을 갖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지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프랭크는 직접 동생을 만들기로 결심을 합니다.

프랭크는 서례도를 그리고 부품을 찾아 나섭니다.

프랭크는 볼트에 너트를 끼우고 소켓에 톱니바퀴를 넣어

스탠을 완성해나갑니다.

드디어 스탠이 완성되고 프랭크 가족이 되어 생활을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프랭크에게 여동생 메리가 생기게 됩니다.

여동생 메리의 등장으로 로봇 스탠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의 마지막 장면이에요. 진정한 가족이 된 스탠과 프랭크, 메리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실제 로봇을 만들고 싶은 큰아이는 눈이 뚫어져라 책을 살펴봅니다.

마치 자신이 프랭크가 된것마냥 책 속에 빠져듭니다.
프랭크가 만든 로봇 스탠에 온갖 관심이 간 큰아이가 책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바라봅니다.


책 속 동생이 없는 프랭크는 동생이 너무 갖고 싶어 직접 자신이 설계해서 스탠을 만드는데요.

어릴적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만들지 못하면 동생을 사달라고 조르기도 하는데요.

책을 읽는 아이들은 마치 자신이 프랭크인것마냥 동화되어 책 속에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실제 그토록 바라던 동생이 생기자 외톨이가 되어버린것같은 로봇 스탠의 모습에서

마음을 가진 사람처럼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결국엔 로봇이지만 소중한 가족이고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게되고 다함께

행복한 시간을 맞이하는 결말을 통해 아이들에게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5****6 2011.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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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람-사랑해 내 동생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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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의 책을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이번의 <사랑해 내 동생 로봇> 또한 그 내용이 어떨지 무척이나 궁금했답니다^^ 주인공 프랭크가 직접 만든 동생 로봇이 집을 나갔대요~ 정말 동생을 원해서 자신이 직접 설계를 해서 만든 로봇이라는데,,지금 동생을 너무나 갖고 싶어하는 울 딸아이를 보는 듯 하네요^^인형이 마치 자신의 동생인냥 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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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의 책을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이번의 <사랑해 내 동생 로봇> 또한 그 내용이 어떨지 무척이나 궁금했답니다^^

주인공 프랭크가 직접 만든 동생 로봇이 집을 나갔대요~

정말 동생을 원해서 자신이 직접 설계를 해서 만든 로봇이라는데,,
지금 동생을 너무나 갖고 싶어하는 울 딸아이를 보는 듯 하네요^^
인형이 마치 자신의 동생인냥 밥도 같이 먹고, 얘기도 나누고 잠도 항상 같이 잔답니다~

 

프랭크는 정말로 동생을 원하지만, 엄마는 “생각해 보자”라고만 말해요.

그래서 프랭크는 함께 놀 동생을 직접 만들기로 마음먹어요.

설계도를 그리고, 부품을 찾아서 일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로봇 동생을 만드는 데 성공했어요. 이름은 스탠이라고 지었어요.

로봇 동생이 생긴 프랭크는 무슨 일이든 동생 스탠과 함께해요.

그리고 로봇 동생 스탠도 부모님 말씀을 잘 따르고 프랭크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프랭크는 로봇 동생 스탠보다 엄마가 낳아서 안겨 준 사람 동생 메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점점 많아졌어요. 그러자 로봇 동생 스탠은 따돌림을 당한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자신이 필요 없다고 느낀 로봇 동생 스탠은 떠나기로 결심하고 집을 나섰어요.

스탠이 없어지자 가족들은 스탠을 걱정하고 보고 싶어 했어요.

로봇 동생 스탠이 걱정된 프랭크는 직접 스탠을 찾아 나서요.

스탠은 프랭크와 함께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이 책에는 외로움과 소외를 느낀 로봇 동생 스탠이 진정한 가족이 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비록 로봇 동생을 빗댄 이야기이지만 우리 일상에서도 아이들은 커 가면서

형제자매들 간에 혹은 주변의 사랑과 관심이 줄어들면 소외감을 느끼며

로봇 스탠과 같은 기분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런 심정이 되었을 때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배우고 극복하는 힘을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해 내 동생 로봇』은 평범하지 않은 로봇 스탠이 평범한 가족의 구성원이 되어 가는

 성장 과정을 로봇 동생이라는 상상력을 통해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진짜 가족이 되는 이야기인 이책을 꼭 읽어보세요~

 

p*******7 2011.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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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내동생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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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내동생 로봇>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들어낸 꿈공작소 9번째 이야기..<사랑해 내동생 로봇> 이 이야기는... 동생을 원하던 프랭크아이의 이야기랍니다. 동생을 원해서는 직접 동생처럼 함께놀 로봇친구를 만들기 시작한답니다. 설계도도 그리고..부품도 찾아서 뚝딱뚝딱... 마침내..로봇 스탠을 만들어내져..   처음에는 로봇 스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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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내동생 로봇>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들어낸 꿈공작소 9번째 이야기..<사랑해 내동생 로봇>

이 이야기는... 동생을 원하던 프랭크아이의 이야기랍니다.

동생을 원해서는 직접 동생처럼 함께놀 로봇친구를 만들기 시작한답니다.

설계도도 그리고..부품도 찾아서 뚝딱뚝딱...

마침내..로봇 스탠을 만들어내져..

 

처음에는 로봇 스탠은 비틀거리며 휘청 거리기도 하고 갓난아이처럼 꽤나 별났지만, 함께사는 엄마 아빠는 스탠을 무척이나 반겼답니다.

실제 가족처럼 함께 시간을 보냈답니다.

항상 프랭크 옆엔 스탠이 함께햇지여.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프랭크에게 깜짝 선물을 안겨줘여.

다름아닌..여동생 메리..

처음에는 하루종일 누워만 있던 메리가 기어다니고 오빠를 잘따르며 함께 놀기도 하고..

로봇 스탠은 따돌림 당한듯 해서 눈 오는 어느날 스탠은 프랭크 가족곁을 떠나게 되는데...

 

한가족처럼 생활하던 스탠이 집에없으니 이젠 온가족이 허전해 해여.

어린 여동생 메리역시 스탠이 그리운가봐여.,

눈이 녹기전 스탠을 찾기 위해 프랭크는 발자국을 따라 스탠을 찾아 나서는데....

 

프랭크 가족의 새가족 스탠의 등장과.. 여동생 메리의 등장으로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수있었던것 같은데..

 

6살 울아이 영재씨랑 <사랑해 내동생 로봇>의 이야기를 보면서  5살이나 어린 동생이 태어나기전 동생 낳아달라고  하던 모습이 생각나더군여.ㅎㅎ

로봇이지만 ...한가족처럼 보내면서 서로의 사랑을 함께하는 프랭크의 가족들과 함께

 일어나는 하루하루의 새로운일들.

함께 만나봐여.. 재밌어여..ㅎㅎ

 




 

i*****k 2011.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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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내 동생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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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프랭크는 동생을 갖고 싶다고 엄마,아빠에게 조르다가 결국은 자신이 로봇동생 스탠을 만들어낸다.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정말 완벽한 동생이 된 스탠. 엄마,아빠의 일도 잘 도와드리고, 언제나 프랭크와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된다.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진짜 여동생 메리를 프랭크에게 안겨준다. 메리가 커가면서 프랭크는 여동생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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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프랭크는 동생을 갖고 싶다고 엄마,아빠에게 조르다가 결국은 자신이 로봇동생 스탠을 만들어낸다.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정말 완벽한 동생이 된 스탠. 엄마,아빠의 일도 잘 도와드리고언제나 프랭크와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된다.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진짜 여동생 메리를 프랭크에게 안겨준다메리가 커가면서 프랭크는 여동생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고 스탠은 가족들의 무관심에 집을 나가게 된다.그제서야 가족들은 스탠리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게 되고 스탠을 찾아 나서게 된다. 어두컴컴한 숲, 얼어붙은 호수, 눈덮인 가파른 산..모두 스탠의 외로운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는것 같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스탠, 가족간의 관심과 사랑으로 진정한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는 이야기다.

책표지를 보고는 아들래미 둘다 관심을 보인다. ~로봇이다.. 책을 읽고 나서 두 아이의 느낌은 달랐을 것 같다. 어쩜 큰아이는 동생이 태어났을때 받았을 무관심..까지는 아니지만 동생으로 관심의 이동 등으로 받았을 상처, 질투등.. 스탠의 감정에 공감했을 것 같다. 지금은 두 형제가 싸우다 화해했다 하루에도 몇번씩 반복하지만 스탠과 프랭크, 메리처럼 우리 아이들도 여전히 시끄럽고, 즐겁게 지낸다.오랜만에 가족의 사랑을 한번 더 느끼게 하는 훈훈한 책이었다.

j***2 2012.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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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별개로 너를 사랑한다는걸 알아주렴.^^
"동생과 별개로 너를 사랑한다는걸 알아주렴.^^" 내용보기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은 책 소개해드려요.^^     사랑해 내동생 로봇 - 아름다운사람들 글·그림 : M. P. 로버트슨 / 옮긴이 : 이승숙   로봇이 아이를 태워주는건지~^^ 아이가 로봇을 태워주는건지 궁금했던 표지의 사랑해 내동생 로봇입니다.       동생을 갖게 해달라고 하는 프랭크에게 부모님은 계속 생각해보자며 미루자 프랭크는 직접 스탠이라는 동생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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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은 책 소개해드려요.^^

 

 

사랑해 내동생 로봇 - 아름다운사람들

글·그림 : M. P. 로버트슨 / 옮긴이 : 이승숙

 

로봇이 아이를 태워주는건지~^^

아이가 로봇을 태워주는건지 궁금했던 표지의 사랑해 내동생 로봇입니다.

 

 

 

동생을 갖게 해달라고 하는 프랭크에게

부모님은 계속 생각해보자며 미루자

프랭크는 직접 스탠이라는 동생을 만들기로 합니다.

 

 



설계도를 그리고 부품을 찾고 로봇 스탠을 완성한 프랭크는 

이층침대에서 같이 자며 가족이 되네요.

 

 


 

무슨일이던 스탠과 함께하던 프랭크에게 정말 동생이 생겼어요. 여동생.

 

 



여동생 메리가 점점 크자 프랭크는 여동생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외로움을 느낀 스탠은 프랭크네집을 떠나요.

 



 

스탠이 떠나자 가족모두 스탠을 그리워하고 프랭크는 스탠을 찾아 나서요.

눈 속에서 스탠 발자국을 쫓아 겨우 스탠을 찾았고

 

 



 

스탠과 프랭크는 집으로 돌아와

말을 하기 시작하는 메리까지 셋이 친하게 지내게 된다는 이야기에요.

 

 

성윤이가 동생 성현이한테 늘 샘을 내는 것 같아요.

물론, 어릴 때 동생이 생겨 엄마 사랑을 뺏겼으니 당연하겠지만

잘 놀고 있는 동생을 툭툭 건드리고~

동생이 살짝 건드리면 동생이 먼저 때렸다면서 세게 되갚아 주는 등

가장 고민인건 동생과 엄마가 나란히 누으면 다른쪽 엄마 옆에 와서 누워도 되는데

꼭 동생과 엄마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눕는다는거에요.ㅠ.ㅠ

잠자리 책 읽어줄 때마다 한바탕 자리 소동을 겪는데

이 <사랑해 내동생 로봇>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모두 한 가족이라는것

다른 사람으로 인해 엄마의 사랑이 줄지 않았음을 성윤이가 알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어주네요.

 

프랭크가 메리라는 여동생이 생겨도 로봇동생 스탠을 사랑하는 것처럼

엄마도 동생 성현이랑 별개로 성윤이를 사랑해~~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은 책이네요.^^

 

s*******n 201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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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내 동생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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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로봇을 참 좋아합니다. 처음에 간단한 로봇을 만들어 작동해보더니 로봇이 신기하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로봇에 관한 책이라면 관심이 많습니다. <사랑해 내 동생 로봇> 역시 로봇이 등장하니까 얼른 읽고 싶어 하더군요. 주인공 프랭크는 엄마에게 동생을 갖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엄마의 반응은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성격 급한 프랭크는 직접 자신의 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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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로봇을 참 좋아합니다. 처음에 간단한 로봇을 만들어 작동해보더니 로봇이 신기하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로봇에 관한 책이라면 관심이 많습니다. <사랑해 내 동생 로봇> 역시 로봇이 등장하니까 얼른 읽고 싶어 하더군요.

주인공 프랭크는 엄마에게 동생을 갖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엄마의 반응은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성격 급한 프랭크는 직접 자신의 동생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바로 로봇 동생인 거지요. 미리 스탠이라는 동생이름도 지어놓습니다. 프랭크는 설계도를 그리고 부품을 찾아서 차근차근 만들어나갑니다. 프랭크가 마지막 스위치를 켜자 스탠의 가슴 램프가 번쩍 빛을 내면서 두 눈이 활짝 떠집니다. 마침내 스탠, 프랭크의 동생 로봇이 태어난 것입니다. 뭔가 엉성한 로봇이지만 엄마, 아빠는 스탠을 매우 반겨주었습니다. 스탠도 엄마, 아빠를 잘 따랐습니다. 프랭크와 스탠은 무엇이든 함께했고 둘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프랭크에게 깜짝 선물을 주었습니다. 바로 진짜 여동생 메리였습니다. 메리가 점점 커가자 프랭크는 여동생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반면 스탠과 함께 하는 시간은 줄어들었습니다. 스탠은 따돌림을 당한다고 느꼈고 결국 눈 오는 날 저녁에 집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가족들은 스탠이 사라진 것을 알았고 스탠을 찾으러 떠납니다. 펑펑 눈이 내리면서 어디에 스탠이 있는지 찾기 어려웠지만 달빛에 반짝이는 것을 보고 스탠을 찾아냅니다. 스탠은 꼼짝 못하고 누워있었습니다. 프랭크는 배낭에서 새 배터리를 꺼내 갈아주고 녹슨 이음쇠에 기름도 뿌려줍니다. 프랭크는 보고 싶었다며 스탠을 힘껏 안아주었습니다. 둘은 함께 산에서 내려와 집으로 돌아옵니다. 메리가 스탠을 보자 웃으며 말합니다. "스탠!" 그건 메리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 말입니다. 이제 스탠은 진짜 가족이 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문득 영화 <A.I.>가 떠오릅니다. 사람처럼 만들어진 로봇 데이비드는 아픈 아들을 대신해서 아들 노릇을 하지만 진짜 아들이 퇴원해 돌아오면서 버려집니다. 보는 사람도 괜시리 마음 아파지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사람을 사랑하게 프로그래밍된 로봇이지만 정말 기적처럼 사랑을 느끼는 로봇이 존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랑하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탠도 프랭크의 동생 역할을 하면서 처음에는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받지만 진짜 여동생의 등장으로 소외되고 속상해합니다. 동생이 태어나면서 느끼게 되는 감정들을 로봇 스탠을 통해서 잘 그려낸 동화입니다. 로봇 스탠도 느낄만큼 동생의 등장은 위협적이라는 상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가족들은 집 나간 스탠을 찾아 집으로 돌아오면서 행복한 마무리가 되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로봇을 굉장히 좋아하는 우리 큰 아이가 요즘 동생들 때문에 마음이 많이 속상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로봇 스탠처럼 다시 환하게 웃으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말은 안하지만 뭔가 느끼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화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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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내 동생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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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나온 책은 정말 가슴 따뜻한 책인 것 같다. 날고 싶어도 그렇고.... 울 아이들이 좋아하는 출판사가 있는데 그중에 한 출판사.... 초3인 울 아이 가끔 날고싶어를 읽는데 이 책도 너무 좋아한다.   사랑해 내 동생 로봇은.... 프랭크라는 친구가 있다. 프랭크는 동생을 갖고 싶어 엄마,아빠께 부탁을 하지만 그게 뜻데로 되지 않아 직접 동생을 만들기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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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나온 책은 정말 가슴 따뜻한 책인 것 같다.

날고 싶어도 그렇고....

울 아이들이 좋아하는 출판사가 있는데 그중에 한 출판사....

초3인 울 아이 가끔 날고싶어를 읽는데 이 책도 너무 좋아한다.

 

사랑해 내 동생 로봇은....

프랭크라는 친구가 있다.

프랭크는 동생을 갖고 싶어 엄마,아빠께 부탁을 하지만 그게 뜻데로 되지 않아 직접 동생을 만들기로 한 프랭크

직접 설계하고 부품을 찾아 로봇을 만들었는데 그 로봇이 스탠

엄마,아빠도 스탠을 반갑게 맞았다.

스탠도 엄마 아빠를 잘 따랐는데 어느날 정말 여동생 메리가 태어났다.

모두 메리에게 관심이 더 많아지고 스탠과 함께한 시간이 점점 줄어들자

스탠은 집을 떠나기로 하고 떠난다.

스탠이 떠나자 프랭크는 스탠의 발자국을 따라 수탠을 찾아 나선다.

마지막에 온 가족이 다시 만나는 이야기...

 

이 책을 보면서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고 한 사람에게 서운하게 하면 힘들다는 걸 알게 해준책....

햄스터를 키운적이 있는데 햄스터가 아파서 힘들어 하자 일하고 있는 아빠께 전화를 해 햄스터 아프니깐 병원가야 한다고 울면서 아빠 빨리 집으로 와 달라고 한 작은아이...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난다.

그 뒤로 우리 가족은 살아있는 생물은 키우지 않기로 했다.

 

지금은 우리 작은아이 레고로 로봇을 만들고 있는데 자기도 스탠 같은 동생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럼 자기도 프랭크처럼 잘 데리고 놀수 있다고....

가족이 함께 해야 행복하다는 걸 알게 해준 책...

h*****7 201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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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으로 소외감을 극복하게 해줘야해요~
"관심으로 소외감을 극복하게 해줘야해요~" 내용보기
로봇동생이라고 하니 예전에 봤던 로빈 윌리암스의 <바이센테니얼맨>이 떠올랐어요. 기계인간 로봇이 인간처럼 감정을 느낀다면 과연 같을까요? 물론 로봇과 인간의 차이가 이 글에서 말하려는 주제가 아니고 가족애이지만, 무생물에도 인격을 부여하는 어린 아이들 입장에서는 다 같이 감정을 느끼는 생명체로 받아들여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과 로봇이 한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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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동생이라고 하니 예전에 봤던 로빈 윌리암스의 <바이센테니얼맨>이 떠올랐어요.

기계인간 로봇이 인간처럼 감정을 느낀다면 과연 같을까요? 물론 로봇과 인간의 차이가

이 글에서 말하려는 주제가 아니고 가족애이지만, 무생물에도 인격을 부여하는

어린 아이들 입장에서는 다 같이 감정을 느끼는 생명체로 받아들여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과 로봇이 한가족으로 사는 이야기로 주인공 프랭크는 동생이 갖고 싶었답니다.

엄마에게 부탁해 봤지만 요원할거 같아서 아예 동생을 만들기로 했는데요

설계하고 여러 부품들을 모아 '스탠'이라는 로봇동생을 탄생시키는 형 프랭크에요.

 

 

 

 

마침내 탄생된 스탠, 갓난아기들이 그렇듯 스탠 역시 많은 보살핌이 필요하답니다.

가족은 이런 부족함을 이해해주고 보살펴 주며 알게모르게 정을 쌓아가네요.

그러더 어느날 동생이 정말 생겨났대요. 여자 동생 메리가~

새로 생긴 가족의 구성원 때문에 관심 밖으로 밀려난듯한 기분을 느끼는 스탠이 조금 

짠해 보였는데요, 늘 사랑을 독차지하던 아이가 동생이 태어나면서 느끼는 소외감을

저희 아이의 경험으로 알고 있었지만 당사자의 맘을 100% 먼저 이해해주지 못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상처받은 맘을 달래줘야 하는데 배려하지 못하고 어린동생에게

무조건 양보하라고 훈계했던 엄마였지요. 스탠도 그런 심리 상태를 견디다못해

집을 나갑니다. 따돌림 당했다고 느끼며...

 

 

집을 떠난 스탠, 남겨진 가족들이 느끼느 스탠의 빈자리, 그리고 너무 보고싶은 스탠,

마침내 프랭크는 스탠을 찾아나섭니다. 한동안 무관심해서 미안한 마음을 가득안고

 눈위에 있는 스탠의 발자국을 따라 어두운 숲, 얼어붙은 호수, 가파른 산을 오르며 프랭크를

찾지만 안보입니다. 눈은 오고 스탠은 보이지 않고... 영영 못찾으면 어쩌나 걱정되네요.

 

가족이란 필요에 의해서 관계를 형성하고 불필요하면 관계를 끊어도 되는

관계가 절대 아니에요. 같은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단점까지도 끌어 안아주고

어려울때 힘이 되주는 가족. 잠시 무심했거나 서로에게 서운한 점이 있으면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해주는 배려가 반드시 필요한 관계입니다. 가까워서 함부로

대하기도 하고 그래서 쉽게 상처를 주는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녹슨 스탠에게

 기름을 칠하듯 관심과 사랑이 매순간 필요하다는걸 느끼게해 준 동화였어요.

 

 

 

 

 

 

 

 

 

 

y*****1 201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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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 같은 동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 같은 동화" 내용보기
동생이 생기면서 부쩍 양보하는 것도 많고 동생때문에 자기가 혼나는 일도 많아지면서 매일 싸우다시피 하다가도 강아지들이 엉켜 노는 것처럼 뒹구는 형제를 보면.. 엄마의 목소리는 갈수록 커지고 굵어지지만 그래도 이래서 동생이 있어야지 싶지요! 동생.. 큰 아이에겐 어떤 선물보다 큰 선물이 되는 평생의 친구이자 영원한 내편이 되니까요^^ 가정의 행복을 두배로 키워주는 행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 같은 동화" 내용보기

동생이 생기면서 부쩍 양보하는 것도 많고 동생때문에 자기가 혼나는 일도 많아지면서

매일 싸우다시피 하다가도 강아지들이 엉켜 노는 것처럼 뒹구는 형제를 보면..

엄마의 목소리는 갈수록 커지고 굵어지지만 그래도 이래서 동생이 있어야지 싶지요!

동생.. 큰 아이에겐 어떤 선물보다 큰 선물이 되는 평생의 친구이자 영원한 내편이 되니까요^^

가정의 행복을 두배로 키워주는 행운의 메신저인 아이들과 재밌게 보았네요.

감동적인 스토리와 만화스러운듯한 그림 덕분에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했죠!

 

YES마니아 : 플래티넘 i****2 201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