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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요지는, 하나님은 이름값을 하시는 분이시므로 그분의 이름에 담겨 있는 ‘약속’을 믿고 그 이름을 부르자는 것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이름에는 그분의 속성과 성품, 능력과 행하신 일들이 담겨 있다.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을 제대로 알고 부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하나님을 더 깊게 알고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저자는 상황에 따라 부를 수 있는 하나님의 이름을 관련된 성경 말씀과 함께, 쉽고 재밌게 그러나 깊고 통찰력있게 제시해 놓았다. 덧붙여 부록으로 매일 아침 하나님의 이름을 하나씩 읽고 하루 일과 중 틈틈이 그 이름을 묵상할 수 있는 묵상노트가 있어 아주 귀하게 활용될 듯 싶다. 저자는 신앙생활의 가장 큰 재미가 하나님의 이름을 체험하는 데 있고 이름값을 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우리 삶에서 직접 목도할 때 그 즐거움은 배가된다고 했다. 그러므로 나만이 고백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이름을 찾고 발견하는 일에 우리의 삶을 드리자고 제안했다. 참으로 공감되고 도전되는 말씀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얻은 가장 큰 유익은 지금 내가 처한 입장에서 붙들어야 할 하나님의 이름을 발견한 것, 그 이름을 붙들고 배짱 두둑하게 기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붙들게 되니 마치 이미 기도가 응답된 거나 다름없는 여유가 생겼다. 이 땅의 모든 성도들도 현재 붙들어야 하는 하나님의 이름을 이 책 속에서 발견하고 담대하고 흔들림없이 믿음으로 승리하길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