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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진료하다 보면 슬프기도 하고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수의사는 치료를 할 때 냉정해야 할 필요도 있어."
미래의 수의사 수희, 바쁘디바쁜 동물 병원을 경험하다!
수의사는 어떤 일을 할까요? 누구나 수의사가 될 수 있을까요? 곱슬머리 수의사와 수희를 따라 여러 동물 환자를 만나 보며 수의사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수의사의 고민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세요. 책장을 덮고 나면 진짜 수의사의 세계로 성큼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북멘토 직업가치 동화는 직업 선택에 있어 꼭 피룡한 직업 이해와 적성 탐구, 이 두가지를 재미있고 실감나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직업 적성을 점검하는 '적성 찾기'와 직업인의 자세를 생각해보는 '가치 찾기'를 통해 직업의 세계를 더 깊이 탐구해 보도록 도와줍니다. _ 허은영(서울 양강주 수석 교사, [묻고 답하는 청소년 진로 카페] 저자)
2018-04.
이번 서평은 딸에게 용돈을 걸고 부탁을 했다. 이렇게 잘 쓸 줄 이야. ^^ 딸은 유치원 다닐 때부터 수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던 터라 이 책을 꼭 읽히고 싶었기 때문이다. 딸이 이 책을 통해 수의사의 역할과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
--------------------------------------------------------------------------------------------- 저는 이 책을 읽고 참 감동적인 내용인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주인공은 곱슬머리 수의사, 강아지 라푼젤, 수희 예요. 수희는 수의사가 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자주 애견 센터로 갔어요. 언제 불쌍해 보이는 강아지가 있는데 귀가 찢어지고 다리가 부러진 강아지를 수희가 발견을 해서 애견 센터에서 돌봐 달라고 해요. 하지만 라푼젤이 잘 안나아서 애견 센터에 있는데 수희가 집으로 돌아가는데 큰 개와 고양이가 싸워서 고양이 얼굴에 상처가 났어요. 제 생각은 불쌍하기도 하지만 징그럽기도 해요. 그때 덩치가 큰 수의사 아저씨가 그것을 보고 아주 가여운 고양이를 잘 치료해주셨어요. 수희가 수의사에 관심이 많아 수의사 아저씨가 동물 병원으로 초대해 주셨어요. 하지만 그때 라푼젤이 너무나 아파서 동물 병원에서 수술하고 입원하게 되었어요. 아주 슬픈 사연이예요 ㅠㅠ 한번 수희랑 수의사 아저씨랑 차 타고 라푼젤과 함께 젖소 의사에 대해 알아 보기로 했고 수희는 젖소, 돼지, 말 등등 의사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정말 마지막에 라푼젤은 퇴원하게 되고 부모님도 처음엔 반대 하셨지만 결국엔 부모님도 어쩔 수 없이 라푼젤의 가족이 되었데요. 저는 젖소, 돼지, 말 의사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수의사가 정말 힘든 직업 같아요. _ 3학년 이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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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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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중에 밤낮이 바뀐 직종도 있고, 밤낮없이 일해야 하는 직종도 있는데 사람, 동물 상관없이 의사는 밤낮없이 환자가 오면 가릴 수가 없는 것 같다 수의사라는 직업은 강아지나 고양이의 귀여움 만을 가지고는 할 수 없는 직종인 것 같다. 체력도 있어야 하고 지식도 있어야 하고 재능도 있어야 하지만 동물과의 교감능력과 비위도 좋아야 하고 각종 동물들의 관심과 사랑도 있어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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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는 길고양이, 길강아지들에게도 관심이 많다. 그들을 돌보고 먹이도 주고 간단한 응급치료도 해준다. 워낙 관심이 많다보니 웬만한 수의사 선생님 급의 지식들도 있다. 하지만 엄마는 예전에 유기견 센테에서 일한 적이 있고 집에서 기르던 라푼젤이라던 강아지가 죽고 나서 부터는 절대 애완동물 기르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얼마전 돌보면서 라푼젤이라고 이름 붙여준 강아지가 안보이기 시작했다. 걱정이 되고 그 골목길 주위를 맴돌다 거리의 수의사 강양희 샘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실습생 역할을 하면서 오케이 목장에서 소진료와 직접 내진해서 임신체크도 하는 모습 닭을 진료하는 모습 고슴도치, 뱀, 원숭이, 새 등 휘귀한 동물들도 진료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슬쩍 자신이 없어진다. 그럴즘 라푼젤을 발견하고 라푼젤은 시름시름 앓아가고 강양희 샘께 염치 없지만 데려간다. 그렇게 라푼젤은 수술을 받고 추후 병간호를 수희가 맡게 되면서 진료일기도 작성하게 된다.
그렇게 동물을 사랑하고 돌보면서 수희는 수의사의 꿈을 더욱 키워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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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에는 수의사가 꿈인 사람들을 위한 지침이 나오고 나의 적성찾기를 통해서 수의사의 꿈에 대한 나의 지표도 알아볼 수 있게 되어있다.
진로교육이 초등학교부터 강화 되고 있어서 진로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은 정말 환영할 부분인 것 같다.
무슨과인지도 모르면서 성적맞추어 대학을 들어가던 시절하고 요즘은 많이 다르다. 요즘은 적어도 중학교 때는 진로의 틀을 잡아 두어야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많은 직접적인 체험과 간접적인 체험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직업세계가 있고 다양한 꿈을 갖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물론 현실은 녹록지 않고 급여와 대우 등등을 생각하면 좌절스러운 부분이 있을지라도 요즘은 한가지 직업만으로도 안되는 세상이 되었으니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몰라서 못하거나 적성에 맞지 않는 일도 한참을 돌아가는 것 보다는 미리미리 많은 경험치를 쌓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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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참 많은 직업들이 있고 그 직업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그 직업의 종사하는 사람들이 얼만큼 노력하고 있는지 아이들이 알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북멘토 출판사에서 나오는 직업가치동화를 읽어보면 직업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일을 하는지 알 수 있게 해 주네요... 이번에 울아들램이 읽었던 책, <곱슬머리 수의사 24시간이 모자라!> 수의사가 어떤 직업인지 알 수 있어요... 평상시 동물을 넘넘 좋아하는 아들램은 아쉽게도 둥물털 알러지가 있어서 동물을 가까이 할 수 없고 키울 수도 없어요... 그러니 동물을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수의사라는 직업을 동경하는 아들램을 보면서 안타깝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아들램이 하는 말이 "엄마, 생각보다 수의사가 어려울꺼 같아요...하는 일이 진짜 많아요." 하네요... 무작정 하고 싶고 되고 싶은게 아니라 생각해보고 체험해보고 느끼며 결정할 수 있는 직업군을 만들어 주는게 좋겠구나 싶어요... 울아들램처럼 막연히 생각했던 직업에 대한 생각을 직업가치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알아가면 좋을꺼 같아요...^^
열심히 읽고 있는 아들램이네요...
주인공 수희~~ 수의사가 꿈인 수희는 동물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요... 그리고 수의사가 되려면 많이 공부하고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것도 알구요... 수희는 라푼젤이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웠었대요... 2년전 하늘나라로 간 반려견인데 2주일 전 라푼젤과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를 만나요... 다쳐서 아픈 강아지를 보면서 라푼젤이 생각난 수희는 그 강아지 이름을 라푼젤로 지어주네요...
곱슬머리 수의사 아저씨를 만나게 된 수희... 응급처치를 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돕게 되는 수희... 그런 수희를 눈여겨 보다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보게 되요... 수의사 선생님의 조수처럼 도움을 주게 되네요... 동물병원으로 현장학습을 나가게 되는 수희~~~
수의사 선생님들이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는 수희의 모습을 보니 울아들램도 조잘조잘 말이 많네요... "나도 할 수 있는데......" 수의사 선생님들처럼 할 수 있다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말을...ㅜㅜ 수의사 선생님은 수희에게 라푼젤의 진료 일지를 써보라는 제안을 해요... 라푼젤을 돌보면 하루하루 시간별로 잘 정리하며 돌봐주라고 해요... 그리고,,, 선생님들의 칭찬을 받는 수희... 수의사가 될 자질이 있다는 칭찬을 듣게 되요...
"수의사는 책임감이 아주 강해야 해. 주인이 포기한 반려동물도 꼭 살려 내야 한다는 각오도 필요하고." 강아지 라푼젤을 키우고 싶어 하는 수희, 반대하는 엄마,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엄마의 이해로 수희는 라푼젤을 키울 수 있게 되요... 엄마의 마음을 변화시킨 건 수희의 진료일지... 수희의 진심이 통한 부분이네요...^^
수의사가 될 수 있는지 아이들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어요...
북멘토 직업가치동화... 시리즈로 쭉~~~~~~
수의사라는 직업을 갖고 싶은 친구들,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한 친구들을 위한 적성발견 직업동화!! 아이들이 꼭 읽고 진로를 생각하고 직업을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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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직업가치동화3권 곱슬머리 수의사 24시간이 모자라! 동물들을 좋아해서 항상 동물농장 프로를 챙겨보는 울 아이~ 다치거나 아픈 동물들을 치료해주는 수의사샘에 대한 존경심과 죽어가는 동물들은 수의사선생님께 델고 가면 무조건 다 살아날꺼라는 믿음을 갖고있어요^^;; 사실 수의사라는 직업이 티비에서 나오는것처럼 편하게 의자에 앉아서 상담만하는 게 아니라 실제는 얼마나 힘들고 바쁜지,특히,사람이 아닌 동물들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다보니 좀 더 구체적으로 수의사가 하는 일에 대해서 알면 좋을 것같아 직업가치동화 곱슬머리 수의사 24시간이 모자라!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직업가치동화 3권 수의사편 곱슬머리 수의사 24시간이 모자라는 주인공인 수희가 직접 수의사가 되어 바쁜 동물병원에서의 일상을 통해 직업의 가치와 본인의 적성을 알아가는 내용이예요.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은 있지만,동물들이 다치거나 아플때 어떻게 치료를 해주는지 동물병원 수의사가 하는 일을 자세하게 알아볼 수있는 직업가치동화책이죠~ 동물을 좋아하는 수희,유기견들에게 먹이를 주고 이름도 지어주면서 알뜰히 챙기는데, 동네에 있는 애견센터가 이사를 하게되어 더이상 유기견들을 부탁할 데가 없어져 마음이 아픈 수희.. 길에서 다친 고양이를 치료해주시는 수의사선생님의 초대를 받아 동물병원에 가게 된 수희.. 수위사가 되면 예쁜 동물병원을 꾸미고,강아지와 고양이들이 즐겁게 놀 수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생각했던 수희의 눈에 비춰진 동물병원은 전혀 달랐지요~
동물병원에서 청소부터 하게 된 수희..이런 하찮은 일을 해야하나?하고 투덜거리는 수희에게 수의사선생님께서는 청결이 우선인 동물병원에서는 청소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리고,응급상황의 동물들을 수술하는일, 갓 태어난 강아지가 숨을 쉬지않아서 이물질을 입으로 빨아내는일, 돈이 없어 동물을 몰래 병원에 두고 가는 보호자들 .. 수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물병원의 수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수의사란 직업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바쁘고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도 신중하게 생각해볼 수있는 직업가치 동화책이예요.
수의사선생님께로부터 수희는 아픈 라푼젤의 치료 진료일지를 정확하게 쓰라는 조언에 따라 매일매일 진료일지를 꼼꼼히 작성합니다. 진료 일지를 정확하게 잘 기록해두어야 나중에 이와 비슷한 증상의 동물들을 치료하는데 참고가 되고 또한 훗날 다른 많은 수의사들에게도 아주 소중한 자료가 됩니다. 부록-나도 수의사가 될 수있을까?~ 동물병원의 수의사에 대한 직업을 주인공 수희를 통해서 상세히 알아보고 나의 적성에 맞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수의사는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만큼 책임감이 강해야하지요,하지만 병원을 운영하다보면 책임감만 앞세우기는 힘들어요..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책임감과 수익 사이에서 고민하는 수의사
냉정함을 찾아야하는 수의사의 고민 수의사는 때론 아주 냉정한 판단을 내려야할때가 있어요.인정이 먼저일지,냉정함이 먼저일지.. 윤리적 측면에서 동물 실험을 반대한 수의사의 고민 동물을 위한 약뿐 아니라 사람을 치료하는 약 개발에도 동물실험이 이루어지고있는데, 아무리 동물이라도 위험한 일에 이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동물이 고통받지 않을 권리와 치료받을 권리,어떤 것이 먼저일까요? 직업인의 자세를 배우고 적성을 발견하는 북멘토 직업가치동화곱슬머리 수의사 24시간이 모자라! 작년 겨울에 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는 키자니아에도 다녀와서인지 직업가치동화책을 아주 흥미있게 보며 엄마!난 나중에 커서 뭐가 될까?~곤충박사도 되고 싶고, 책을 보니 동물병원 선생님도 되고 싶고,소방관도 되고싶은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맞겠지~하지만,적성에도 맞아야 하니깐^^~ 아이에게 직업에 대한 가치와 적성을 깨닫게해주는 직업가치동화3권 수의사편을 읽고 직업이 단순히 그냥 아무거나 하는게 아니라 자기와 잘 맞는지,정말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것인지 생각해보는 곱슬머리 수의사 24시간이 모자라!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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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직업가치동화 03 곱슬머리 수의사 24시간이 모자라!
직업인의 자세를 배우고 적성을 발견하는 북멘토 직업가치동화
3권 곱슬머리 수의사 24시간이 모자라!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직업가치동화는 꿈을 가진 어린이 주인공과 직업인이
만들어 가는 동화를 통해 직업의 세계를 소개하는데요.
이번은 수의사 편이에요.
곱슬머리 수의사 24시간이 모자라!는 수의사를 꿈꾸는 수희가
동물 병원의 일상을 경험하며 수의사가 하는 일을 알아가는 이야기에요.
저희 아이 꿈이 수의사는 아니지만 동물에 관심은 많은데요.
집 근처에도 동물병원이 많아 자주 지나치기도 하는데
아이가 직업체험으로 수의사 체험도 해봤던 터라
책을 더 관심 있게 보더라고요.
수의사가 꿈인 수희는 동물에 대한 관심도 많아
자연스레 지식도 많아졌는데요.
강아지를 키우게 된 친구에게 아낌없는 조언도 해 주지요.
수희가 예전에 키웠던 강아지 라푼젤이 하늘나라로 떠난 이후로는
골목길에서 만난 유기견들과 길고양이를 보살펴주고
직접 이름도 지어주는데요.
그중에 라푼젤이라고 지어준 아픈 강아지를
아는 언니가 있는 애견센터에 데리고 가 부탁을 하지요.
매번 도움이 필요할 때는 늘 애견센터에 데리고 가
언니의 도움을 받았는데 언니가 그만둔다는 소리에 걱정을 하지요.
우연히 다친 길고양이의 비명소리를 듣고 수희는
길을 지나치게 된 수의사 아저씨를 도와 고양이 치료를 하는데요.
조수 역할을 잘한 수희에게 아저씨가 일하는 동물병원에서
현장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겉으로 예뻐 보이는 동물 병원이라도 그 안에서는 숨 막히는 일들,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는 것도 알려주지요.
수희는 수술실에서 난산인 치와와도 보고 갓 태어난 새끼가
숨을 못 쉬자 수의사 선생님이 주둥이와 코를 입으로 쭉쭉
빨아 대며 숨을 쉴 수 있게 하는 모습도 보게 되지요.
수희는 속이 울렁거렸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수의사의
일들이 많다는 것도 알며 꼬마 수의사가 되어
정신없이 하루는 보냈어요.
아는 언니 애견센터에 맡겼던 라푼젤의 상태가 안 좋아졌다는 소식에
수희는 수의사 선생님께 치료를 부탁합니다.
치료비가 없어 걱정이 되었던 수희는
용돈과 아르바이트를 해서 갚겠다고 하지요.
수의사는 언제든 동물 환자 곁에 있어야 하고 아픔도 함께
나눌 수 있어야 진정한 수의사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수희는 수술 중인 라푼젤을 위해 기도했어요.
그리고 수희는 수술을 마친 라푼젤의 진료 일지도
직접 기록 노트에 꼼꼼하게 작성했답니다.
하루는 수의사 선생님이 미래의 최고 수의사가
꼭 가봐야 할 곳이라며 수희를 데리고 목장에 갑니다.
수희는 젖소 의사 선생님도 만나고
젖소와, 닭, 말 사육장까지 다 둘러보게 되지요.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경험과 수의사가 하는 일들을 보며
수의사 하지 말까 하는 고민도 잠시 하는 수희에요.
유기견인 라푼젤을 끔찍이 생각했던 수희는
직접 키우고 싶어서 엄마를 설득하지요.
옛날에 키우던 라푼젤 생각도 나고 헤어지는 슬픔을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 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지 않은 엄마였지만
수희가 직접 쓴 라푼젤 진료 일지를 보고 키우는 걸 허락하게 됩니다.
상처가 심해 절단 수술을 해서 앞다리 하나가 없었던 라푼젤은
의족에 의지하며 수희가 꾸준히 훈련을 시켰는데요.
드디어 보통의 강아지처럼 잘 걷게 되고 수희는 정말 훌륭한 수의사가
될 거라는 수의사 선생님 말씀에 가슴 벅차 합니다.
곱슬머리 수의사 24시간이 모자라! 이 책에서는
곱슬머리 수의사와 수희를 통해 수의사 하는 일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보여주고 수의사의 고민이
무엇인지도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데요.
수의사의 세계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까지 알 수 있었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스토리로 아이와 함께 읽기 참 좋았어요.
북멘토 직업가치동화는 직업 선택에 있어 꼭 필요한
직업 이해와 적성 탐구 이 두 가지를 재미있고 실감 나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는데요.
책을 읽고 난 후 부록으로 있는 적성 찾기와
가치 찾기 활동도 해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꼭 수의사가 꿈이 아니라 해도 부록의 활동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난 후 해보면 괜찮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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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가치동화/수의사 곱슬머리 수의사 24시간이 모자라!!!
수의사에 관한 내용인데요 첨엔 관심없던 아드님 엄마의 책 읽음에 은근슬쩍 관심을 보이더니 정말 눈깜짝할 사이 푹 빠져서 단숨에 읽어버리네요 ㅎㅎㅎㅎ 흥미없게 생각하다 수의사가 꿈인 수희의 행동과 일상을 살펴보면서 책속으로 빨려들어가네요
읽으며 반응들이 흥미롭게 보기도 하고 아주 난색을 표하기도 하는데요 참 다행이다? 보통은 그냥 애완동물 흔히 개나 고양이를 돌보는 수의사라고 생각했는데 동물이라고 하는 것들은 다 돌봐야 하는게 수의사이고 이쁘게 진찰하고 주사만 주는게 아니라 생각하지 못했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시는 수의사선생님에 대해 존경을 표하고 싶더라구요 특히 말을 못하는 짐승들이니 아파서 오는 아이들은 더 안타깝고 많은 경험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치료해주시는 것 같아서 또다른 수의사가 가져야 할 태도인것 같아요 환상을 쫓는 그런 직업군이 아니라 현실에서 확실히 무엇을 하는 직업인지 거기에 내가 최선을 다하고 마음 속까지 다 내어줄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 좋은 직업가치동화였어요 가족이라 생각하고 불쌍하다고가 아닌 책임을 지고 동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애완동물들을 데려다 키우는 것도, 봉사를 하는 것도 거기에 합당한 자신의 희생과 책임이 있어야 한다는 거 아이들도 잘 인식 했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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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니까 직업관련 도서들을 찾아서 읽히게 되더라구요 ^^
예전부터 가치동화들을 많이 펴냈던 북멘토에서 직업가치동화를 출간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저도 만나보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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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의 직업가치동화는 단순한 직업을 소개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직업인의 마음가짐, 자세를 배우고 적성을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서랍니다
"곱슬머리 수의사 24시간이 모자라! "
[ 미래의 수의사 수희, 바쁘디바쁜 동물병원을 경험하다 ! 수의사는 어떤일을 할까요? 누구나 수의사가 될 수 있을까요? 곱슬머리 수의사와 수희를따라 여러 동물 환자를 만나 보며 수의사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수의사의 고민은 무엇일지 생각해보세요. 책장을 덮고나면 진ㅉ빠 수의사의 세계로 성큼 다가갈 수 있을 거에요. ]
- 책 표지 글에서 발췌-
이 책의 주인공은 수의사가 되고싶은 수희의 이야기 입니다
커다란 개에게 공격을당한 고양이를 수희와 수의사 아저씨가 함께 발견하며 두 사람의 만남이 시작됩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들과 함께하는 것이 즐거운 수희는 예쁜 동물병원을 만들어 동물들이 즐겁게 생활하며 누구나 동물들과 놀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고
수의사선생님은 수희에게 동물 병원에 하루종일 있어본적이 있는지를 물어봅니다
" 음, 혹시 동물병원에 하루 종일 있어본적이 있니? 내말은 수의사가 어떤일을 하는지 본 적이 있느냐고 묻는 거란다"
무슨일이 있어도 수의사가 되려는 결심을 꺾지 않겠다는 수희에게 선생님은 동물병원으로 초대를 해서 현장학습을 해볼것을 권하게 되지요 ^^
그저 동물들의 간단한 치료정도만 하면 될거라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병원을 깨끗하게 청소하는것 부터 시작해서 응급상황의 동물들을 수술하는일 새끼를 낳으려는 강아지의 수술. 갓 태어난 새끼가 숨을 쉬지 않아서 콧속의 이물질을 직접 입으로 빨아내는일. 막무가내로 화를 내는 보호자를 상대하는일 수술비가 없다며 무작정 동물을 몰래 두고가는 보호자들고 있고
동물병원에서는 주인공 수희가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답니다
선생님은 수희에게 이런저런 조언들을 해주시며 동물들이 많이 아픈 어떤 상황에서도
수의사로써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수의사의 직업정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지요
수희가 데려온 유기견 라푼젤을 수술해준 수의사 선생님이
수희에게 내주신 과제 ! 라푼젤을 잘 돌보며 하루하루 진료일지를 적어보라고 합니다
수술후의 증세들을 알아야 그 이후에 정확한 치료를 할수있고 또 이런 기록들이 나중에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동물들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이죠
모든 수의사들이 진료일지를 쓰고 있으며 이런 일지들이 훗날 많은 다른 수의사들에게 아주 소중한 히스토리가 될수 있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수의사 선생님과 함께 동물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겪어나가며 수의사가 하는 일들을 배워나가는 수희를 통해 같은 꿈을 꾸고있는 아이들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았습니다 ^^
책의 마지막부분 부록에서는 수의사가 될 자질이 있는지를 스스로 체킹해볼 수 있는 페이지가 들어있구요 ㅎㅎ
해당되는 내용에 체크를 한후 50점 이상이 나오면 수의사에게 필요한 자질을 가지고 있고, 동물에대한 애정도 있으며 수의사의 덕목을 잘 갖추고 있는 것이라고 하니 관심있는 친구들은 체크해서 점수를 매겨보세요 ㅎㅎㅎㅎㅎ
그 외에 수의사로서 고민해봐야 할일들
특수동물에대한 책임감과 수익성 사이에서의 고민들도 있구요 동물들을 치료하다보면 슬프기도,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치료를 위해서 냉정함을 찾아야하는 고민들도 있구요 윤리적인 측면에서 동물실험을 반대하게되는 고민들도 있다고 하네요
우리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직업군은 아니었지만 직업선택에 필요한 직업 이해와 적성탐구를 재미있고 실감나는 이야기로 풀어놓은 덕분에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담숨에 읽어 내려갔다죠 ^^
수의사라는 새로운 직업에대한 이해와 어떤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해야하는지 알게되는 책이었어요 ^^
수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들 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것을 권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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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직업 선택에 대한 꿈을 키워 주고 싶어서 꾸준하게 초등 직업 동화들을 읽혀 주고 있어요.
직업가치 동화_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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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꿈인 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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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꿈인 수희... 할지를 늘 공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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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서의 일은 수희가 생각이던 것보다 훨씬 고되고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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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선생님이 입으로 직접 숨을 불어 넣어주는 광경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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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의 동물이라도 더 살리려는 수의사 선생님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면서도 수희는 걱정이 됩니다. 나중에 자신이 해낼 수 있을지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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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의 직업가치동화 <곱슬머리 수의사 24시간이
모자라!> 읽어봤어요. 직업인의 자세를 배우고 적성을 발견하는 북멘토의 시리즈인데요. CEO, 요리사에 이어 수의사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어요. 요즘 워낙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고 있어서 덩달아 수의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수의사에 대한 직업적 내용과 직업적으로 갖추어야 할 정신뿐만 아니라 수의사로서 아이들이 알 수 없었던 직접적인 역할까지도 알 수 있어서 직업 동화로서 충분히 사실적으로 잘 표현된 책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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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는 강아지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상당하지요. 민주가 강아지를 키우겠다고 하면서 수희에게 조언을 구하는데 좋은 강아지에 대한 내용이 술술 나오네요. 수희의 꿈은 훌륭한 수의사입니다. 아픈 강아지를 치료해주고 버려진 강아지는 데려다 돌봐주고 좋은 곳에 보내는 일도 하고 싶고 동물병원도 동물이 좋아할 만큼 예쁘게 꾸미고 싶거든요. 그래서 미리미리 인터넷도 뒤져보고 책도 찾아보면서 수의사가 되기 위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아두었죠.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모른다고 하는데 이렇게 수희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되는 방법까지 찾아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수희처럼 나도 꿈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만 해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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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동물들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수희는 우연히 다친 고양이 덕분에 한 아저씨를 만나게 됩니다. 아저씨는 수희에게 이것저것 지시를 하면서 고양이 응급처치를 하는데요. 아저씨는 수희를 보면서 동물을 좋아한다는 것을 단박에 알아차리더군요. 수희에게서 사료냄새도 나고 손등의 고양이에게 할퀸 자국을 보고 그렇게 알았다는 거예요. 이 아저씨도 보통 분은 아닌듯하지요? 아저씨는 수희가 수의사가 된다면 잘 해낼 것 같다고 하시면서 수의사가 달콤하기만 한 직업이 아니라며 자신의 동물병원에 와서 현장학습을 해보라고 합니다. 수의사가 꿈인 수희에겐 정말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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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는 엄마한테 차마 말은 못했지만 수의사가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 궁금해서 동물 병원에 가보았어요. 우선은 병원 청소부터 시작했어요. 동물들 똥오줌도 치우고 사료를 주기도
했지요. 또 아픈 강아지를 데리고 온 유진이에게 강아지를 키울 때 주의할 점도 알려주었어요. 청소할 때보다 유진이 얼굴이 밝아졌네요.^^ 그러다가 새끼를 낳으려는 강아지가 병원에 왔는데 난산으로 인해 제왕절개로 태어난 강아지가 숨을 쉬지 않아 의사선생님이 갓 태어난 새끼의 주둥이와 코를 입으로 빨아대는 모습을 주희가 보게 됩니다. 수희는 그 모습을 보며 속이 울렁거려 헛구역질을 하는데요. 수의사의 진짜 리얼한 모습을 보게 되는 순간이었죠.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생떼를 부리며 의사선생님들에게 화를 내는 손님도 대해야 하는 모습도 지켜보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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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가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의 진짜 모습을 알아가는 동안
한마음 언니에게 맡겨두었던 라푼젤의 상태는 점점 악화되어 가고 있었어요. 다행스럽게도 강양희 선생님이 그런 라푼젤을 알게 되어 수술을 해주셨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죠. 돈보다 동물의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그 마음이 수의사가 가장 기본으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 아닐까요? 이런 강양희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분명히 수희도 그런 수의사가 될 거라 생각해요. 자신이 키우다 죽은 라푼젤과 비슷해서 라푼젤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돌보았던 거리의 개 라푼젤~ 수술을 했지만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수희는 수의사로서 포기하지 않는 믿음으로 라푼젤을 돌보기 시작했어요. 수희는 강양희 선생님의 권유로 라푼젤의 진료 일지도 쓰게 되는데요. 수의사가 되기 위한 한 걸음을 더 내딛는 순간~ 진료 일지는 나중에 엄마가 수희가 라푼젤을 다시 키울 수 있도록 허락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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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되고 싶었던 수희는 강양희 선생님을 따라다니며
수의사가 해야 하는 여러 일들을 직접 보게 되는데요. 동물 병원에서 이쁜 강아지들이나 고양이들을 돌보는 모습만 상상했던 수희 입장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수의사의 역할에 놀라고 말아요. 그래서 다시 한번 수의사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봅니다. 문제는 병원에 있는 라푼젤이 이제는 퇴원을 해서 누군가의 돌봄을 받아야 하는 건데요. 친구들이 처음엔 관심을 가졌지만 라푼젤이 다리 하나가 없어 의족을 한 강아지라는 걸 알게 되자 모두들 그 관심을 거두어들이더군요. 반려동물에 대한 우리의 기본적인 편견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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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희는 엄마를 설득하고
라푼젤을 집에서 키우게 됩니다. 수희의 엄마가 예전에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일할 때 많은 강아지를 안락사 시킨 기억 때문에 강아지 키우며 다시 슬픔을 겪고 싶지 않았던 건데 수희의 진료 일지를 보고 마음이 바뀌게 된 거죠. 수희는 라푼젤을 집에서 돌보기 시작하는데요. 젖소 의사 아저씨가 만들어준 라푼젤 의족은 낯설어하며 사용을 거부했어요. 하지만 라푼젤이 의족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돌보아주었고 결국 라푼젤이 의족을 끼고 걷기 시작했답니다. 엄마 아빠도 수희가 라푼젤을 잘 키울 수 있도록 개집을 사주고 집의 문턱을 없애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개를 사랑하는 마음과 강양희 선생님의 병원에서의 경험, 그리고 라푼젤을 돌보며 느끼는 것들을 통해 수희는 겉핥기 식의 꿈이 아닌 진짜 꿈을 이루기 위해 차곡차곡 준비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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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동화인 만큼 부록으로
수의사가 되기 위한 적성 찾기부터 가치 찾기까지 살펴보는데요. 가치 찾기 부분에서는 수의사로서 고민해봐야 할 문제들로 진지하게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져주어 좋았네요. 직업 동화라고 하면 그 직업이 어떠한 일을 하게 되는지를 가볍게 다루는 경우가 많은데 북멘토의 직업가치 동화는 좀 더 생각할 여지를 주고 그 직업의 이면까지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해주더군요. 그 직업의 힘든 부분은 슬쩍 숨길 만도 한데 적나라하게 드러내놓고 직업의 외면만 보지 말고 속내까지 보고 직업 선택을 신중하게 하도록 유도하는 것처럼 느껴져 마음에 들더라구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수의사가 되겠다는 마음을 갖는 게 아니라 수의사로서 갖추어야 할, 견뎌야 할, 참아내고 이겨내야 할 부분까지 알려주고 있으니 수의사가 되고자 하는 친구들에게는 좋은 동화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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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 수의사 24시간이 모자라!
어린 초등학생이라고 얕보면 곤란해요. 말을 할 때 상대방의 눈높이를 맞추라는 것 정도는 동물병원은 각각의 동물들의 히스토리를 만들어가는곳 수의사는 수많은 히스토리를 정리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동물에 대한 모든것을 알아간다. 수희가 애견센터에 잠시 보호를 부탁했던 유기견 라푼젤 다친 상태를 확인하고 생생 현장 학습을 한 동물병원에서 다시 수술 치료를 받게된다 당분간 수희가 돌봐주기로하면서 진료일지 작성을 하는데 이것이 바로 히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기본과정이라는것. 일지 작성의 중요함을 알려준다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수희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