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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에는 일반 서점에 많이 보이는 10달간의 태교에 대한 책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펴자 이 책의 편집부터 저자가 말하는 태교의 관점 등이 기존의 태교 책 하고는 많은 면에서 달랐습니다. 심층심리분석가로서의 연구와 교육 상담 작품 활동 등을 통해 열 두 권의 책을 결과물로 세상 밖에 내놓은 저술가이기도 한 저자는 오랫동안 상담을 하면서 인간은 유아기 때 받은 억압에서 평생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태교가 잘 되어야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고, 그래야 인류의 미래가 있다는 사명감으로 태교상담가를 육성하면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총3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에서는 왜 생명이 진실한 지 고민하는 장으로 생명의 질서가 진실한 삶을 기록하는 생명 탄생의 과정을 그려 내고 있습니다. 2부는 숙주가 원하는 사랑을 진실하게 도와주는 미생물의 생명질서(5. 미생물과 태교)와 임산부와 신생아가 고통을 함께 겪어내면서 공생하는 관계(6. 임신과 출산의 태교)를 그리고 있고 나아가 아이의 사랑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어머니가 어떻게 일관성과 지속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7. 양육과 태교) 마지막 3부는 생명의 성찰을 통해 진실한 사랑의 생명으로 다가서는 성숙한 부모가 되기 위한 고민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놀라운 주장은 태교의 기간을 10개월이 아니라 임신 전 3개월부터 생후 3년간의 49개월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직 임신여부를 알 수 없는 임신전 기간까지 태교에 포함시키는 것에 조금 의아한 생각이 들었는데, 저자는 그 기간 동안 일관되고 지속적인 양육을 해야 진실한 생명의 질서를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기적인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듯 내 안의 숭고한 생명을 만나려거든 서로가 자연처럼 운명처럼 우연으로라도 진실하라고 말하는 작가는 "모든 생명은 순교"라며 사랑은 말없음으로 행하는 것일 뿐 시작도 끝도 없고 조건도 약속도 아닌 단지 실천일 뿐이라고 주장 합니다. 요즘 태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태교뿐만 아니라 그 다양한 원리 그 의미까지 다루고 있어 아이가 있는 집은 물론 우리 생명의 신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보시면 새로운 관점을 배울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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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아이를 엄청 오래 기다려서 만나게 되었어요 그래서 태교를 엄청 열씨미! 신중히! 했던...기억이 나네요 좋다는 음식이며, 음악이며, 태교책이며, 좋은 강연도 찾아다녔었죠. 이번에 태교 49개월 책을 보면서 아...내가 임신중일때 이책을 읽었다면 좀더 좋은생각을 할수 있었을텐데...라고 생각해보았어요.. 태교는 태아가 뱃속에 있을때 열심히 해야하는걸로만 알고 지냈었는데요 태교49개월 책을 보고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임신을 준비 하시는분이나 뱃속에 태아가 있어 태교를 하시는 분이나 아기는 낳아서 36개월 전의 아기가 있으신분.. 태교49개월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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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전부터 임신기간동안 태교를 한다고 말한다. 아니 임신기간동안 태교라 불린다 임신전부터 태교를 해야한다는걸 배웠기에 알고있지만 출산후 생후36개월을 태교라고 불리는지는 태교49개월 책으로 통해 알게되었으면 태교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리고 좋은거 같아요 태교49개월 이책에서는 총 3부 생명의질서, 창조, 성장으로 나뉘어 태교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상담가인 윤정님 태교상담으로 첫장을 시작 태교상담을 받고 준비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생명의창조에서는 모유 분유 항생제 유전자 조작 등을 이야기하며 아이 개월수별로 성장발달과함께 태담에 대해 이야기하고있어요 빼곡한 글들로 교과서같은 느낌 조금 어려운듯한 이야기일수도있지만 아이엄마로 읽다보니 또 집중해서 읽어지더라구요 임신을 준비중이시거나 출산후 생후36개월 이전의 부모님 함께 읽으시면 좋겠어요 위포스팅은 지후맘을통해 (주)북보자기에서 서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대표카페지후맘#북보자기#태교49개월#태교책#임신출산태교#태교#서평이벤트#체험단#이벤트#당첨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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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하면 뱃속에서 하는 태교만을 생각했었기에
출산하고 나서의 태교는 생각지도 못했었는데요~~
"태교 49개월" 에서는 임신전3개월부터 생후 36개월 동안
일관되고 지속적인 양육을 해야
진실한 생명의 질서를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태교49개월을 읽어나가면서 생명의 가치에 대해,
현재 내 삶과 육아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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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주변 사람들에게, 특히나 임신한 분들에게 선물하기가 조심스럽다. 그건 이 책은 '태교'를 주제로 하고 있지만, 책의 수준이 어렵고, 사람의 심리를 들여다보는 상담에 관한 책이기 때문이다. 과학이나 인문학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적합하며, 태교와 정신분석학, 심리학,종교를 다루고 있다. 엄마와 아이의 심리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책이 아닌, 내 아이를 특별하게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 적당하며, 프로이트, 융, 라캉에 대해 관심있다면 그 분들에게 선물하기에 적당한 책이다. 책에서 과학과 정신 분석학에 관한 지식을 어느정도 덜어낸다면, 태교에 관한 현실적인 고민들과 마주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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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기간 10개월만을 태교라 생각했던 나에게, 임신전 3개월부터 임신 후 36개월까지 사랑하고 생명을 가지고 아기가 탄생하여 자라는 순간까지의 이야기가 모두 태교라는 사실을 알려준 책이다. 아기를 준비하는 예비맘들에게도, 그리고 지금 한참 전투육아를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 생명의 시작과 생명의 탄생 그리고 그 자람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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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3개월부터 생후 36개월까지의 태교 어디서도 가르쳐주지 않은 특별한 태교법을 태교 49개월에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가 조금 예민한 편이라서 늘 아이를 육아하면서 그 와 관련된 도서와 자료들을 검색하고 읽어보았는데요.
태교 49개월 책에서는 저의 임신, 출산, 태교, 육아까지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임신하신분들, 육아하시고 계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태교 49개월에서 나와 있듯이 엄마의 정서적안정감이 아이에게 주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사랑과 성장 개월 수 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정독하면서 지금까지 지도해왔던 태교를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49개월의 태교 / 단순히 태교를 하느게 아니라 엄마, 아빠가 배우고 , 노력하고, 표현하며 알아가는 것이라는 걸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서 앞으로 육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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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교 49개월. 임신준비 기간 몇주와 임신기간 40주를 합쳐 49주를 잘못 쓴건 아닌가? 했는데, 이 책에서는 임신전 3개월 부터 생후 36개월 까지를 태교기간이라 정의한다. 출산을 2주 남겨둔 지금, 휴직을 최대한 늦게 미뤄나서 태교를 열심히 하지 못한게 마음에 걸렸다. 하지만 이 책에 의하면 태교는 49개월 동안 해야한다고 하니 마음의 여유도 생겼고, 아기를 만나면 엄마로서 더 열심히 해봐야지 하는 다짐을 한다. 이 책은 주제를 태교 내용에만 한정 지은 책은 아니다. 생명의 신비를 세포분열, 미생물적인 측면에서 과학적으로 풀어나갔고, 저자가 시인이자 심리분석가이기에 중간중간 시도 있고, 심리학적인 내용도 담겨있다. 곧 만나게될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를 기대하고 읽었는데, 육아적인 내용은 물론, 생명과학, 심리학, 교양 등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책을 완독하고 나서의 이 뿌듯함은 굉장하다. 태교는 엄마 아빠 함께해야 완성되므로 남편에게도 읽어보라고 추천했다. ![]() 태교를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다음과 같이 오감을 통한 언어로 태담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태교 상담에서 말하는 생명의 언어는 몸의 단백질이 알아듣는 말, 즉 오감을 자극하는 말이어야 한다. 눈,코,귀,혀,피부가 느끼는 것은 진실하다. 그런 언어를 사용해서 엄마의 음성 속에 음률을 가지고 노을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꽃의 향기를 말하고, 스치는 느낌을 표현해야 한다. 엄마와 아빠가 어떤 것에 감동했는지, 어떤 것에 슬퍼했는지, 어떤 좌절을 맛보았는지 등 진실한 삶의 이야기를 오감을 동원한 언어로 전달해야 한다. 엄마가 출산시 고통을 겪을때, 아기 엮시 목숨걸고 좁은 산도로 나오는 과정에서 엄마보다 더 큰 아픔과 고통을 겪는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아가에게 하고싶은 말이다. 진통의 간격이 점점 짧아지면서 우리 아기를 만날 시간도 가까워오지. 엄마는 목숨을 걸고 있는 너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나의 고통을 담대하게 흘려보내려고 노력할 거야. 오히려 그 고통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일거야. 사랑하는 아가야! 만약 엄마가 두려움과 고통 때문에 비명을 지르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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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을때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태교는 신경을 많이 못써서 아이한테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태교가 출산과 동시에 끝나는게 아니라 출산 후에도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더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저자분이 시인이시라 중간 중간 좋은 글귀도 너무 좋았어요^^
웃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일관성 있고 지속적인 태도로 아이의 애착이 잘 형성 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저희 동생이 다음달에 출산 하는데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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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임신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태교가 아이를 출산하고 36개월까지 쭈욱 이어져 와야하는건 전혀 몰랐어요 주변의 추천으로 읽어본 책이었는데 지금 가장 중요한 애착형성시기부터 우리 아기의 평생 가치관을 어떻게 심어주어야 하는지 또한 책을 통해 알게 되어 배울게 많은 책이었어요 한 아이의 인생이 미래가 달라지는 길 엄마가 조금 더 공부하고 노력하면 가능한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