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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담, 설화등의 전해져 오는 옛 이야기들은 교훈 또는 그민족의 특성등 뭔가를 담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읽다보면 보통은 이게 무슨 소리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국의 설화를 보다보면 두억시니 같은 존재도 그렇고 이무기의 얘기도 그렇죠. 뭔가 교훈 보다는 억눌리더라도 그냥 모르는 척 살아가라는 듯 한 이야기... 이글로 처음 인도설화에 대해 접해보았는데 이글은 특히 더 그런것 같습니다. 폐가에 홀로 도망쳐 벽에 자식들의 불효를 하소연 해 네개의 벽이 무너진 얘기라던가 농부 곤드의 얘기도 그렇구요. 이야기의 말미마다 화자는 뭔가 이야기의 교훈을 적어보려 애쓰지만 그건 아니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원래 인간이란게 그런 동물이지 싶습니다. 변화하기 쉽지 않고 어려울 수록 시니컬 해지며 세상 자포자기의 심정이 되는 것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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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신화에 대한 흥미가 좀 있어요. 그래서 인도 설화라 그러기에 궁금증이 생겼죠..소개나 리뷰를 보아 나쁘지 않겠다 싶어 그매했는데요. 이솝이야기보다 내용이 짧은 것들이네요. 별 내용 없는 것들도 있어요. 거기에 공감이 하나도 안 되는 설명이 꼭 따라붙네요. 이런저런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맞춤법도 안 맞는 부분이 보이고..... 옛날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를 설화라 하지요. 그러니 옛날 사람 사고방식대로 여자를 인격이 아닌 재물로 대하는 건 이해할 수 있어요. 거기에 대고 최고의 이야기니 어쩌니 하는 설명이 달려있으니 화가 버럭 나네요. 구매한 것들 중에 최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