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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3입니다.
이번에는 베를린 1945년이 배경입니다. 그 유명한 2차대전이 끝나고 히틀러가 지하 벙커가 후퇴한 그 무렵인데요.
히틀러가 눈엣가시같은 놈들을 이번에야말로 끝장내야한다고 소리치네요. 지도에서 장소를 가리키며 이 측면에서 퓨리 병장과 하울링 코만도스를 끝장내야 한다고 합니다. 일제히 부하들이 그들이 바로 지금 이 곳으로 진격해오고 있다고 말하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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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VOL. 3> 이 두꺼운 하드커버가 벌써 3권째라니, 모으는 맛이 있다. 적당히 큰 판형에 두툼한 표지, 왜인지 모르게 페이퍼백보다 내지도 좋은 종이를 쓰는 것 같아 2만원대의 가격이 아깝지 않은 시리즈. 스토리는 쉬클라와의 만남과 결혼생활을 중심으로 이리 저리 굴러간다. 북한 엑스맨들도 나오고, 엘리의 존재가 데드풀의 휴식처가 되기도 하고.. 머릿속도 엉망진창인데 주변 인간관계도 엉망진창인 데드풀을 만날 수 있다. |
| 전편에서의 비극적인 사건을 뒤로 하고 데드풀의 결혼으로부터 시작하여 작품의 분위기는 다시 어느 정도 밝음을 회복한다. 그러나 오리지널 신 이벤트와 연관되어 드러나는 데드풀의 충격적인 과거와 다시 되찾은 딸에 대한 책임감은 일반적인 데드풀 시리즈에 대한 이미지와는 좀 다른 작품의 무게감을 실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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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빵구 난척하면서 히틀러랑 닉 퓨리 이야기를 하고 -이 와중에 히틀러가 타임머신을 타고 와서 흑인 닉퓨리를 만나고- 2권에서 갑자기 내용을 건너 뛰고 -그 와중에 자기네 책 ‘드라큘라의 건틀렛’을 홍보하며 2권과 3권 사이에 꽂아 두라고 함- 몬스터 들의 여왕 시클라와 결혼식을 하고 그 와중에 총각파티에서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는 수없이 많은 결혼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막판에는 울버린의 죽음과 관련해 그의 DNA가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늙어버린 캡틴이메리카와의 팀업으로 마무리 되는, 여전히 정신 없는 전개. 하지만 큰 줄기는 실험에 이용되고 잃어버린 딸을 찾는 내용으로 결국 자신의 딸을 찾고 기억의 일부도 찾게 된다. 예상외의 심각한 전개에 적응이 안되기도 하지만 딸이라는 가족이 생긴 웨이드 윌슨의 변화사 기대된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가장유명한 장면은 데드풀과 시클라의 결혼식. 등장인물 224명으로 가장 많은 등장인물이 등장한 커버로 기네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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