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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자 제자들이 곁으로 다가왔다. 판화작가 도레의 성서판화들 중 100점을 골라 역은 책으로 태초의 아담과 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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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스타브도레는 빈센트반고흐 화가가 인정한 민중화가라고 해요. 동시대의 미술흐름을 따르지않고 자기자신만의 고유한 예술세계를 만들어가고 지켜간 화가 목판화가랍니다. 그가 성경의 인물들과 상황들을 목판화로 그렸는데 이 그림들이 정말 아름답고 역동적이어서 구스타브 도레의 성서그림이 인기가 많았다고 하네요. 그림씨에서 엄선한 딱 100장의 그림이 엽서처럼 차곡차곡 엮여져서 책으로 나왔어요. 장서표도 100장 나왔다고 하네요.장서표란 내 책이오!하고 표시하는 그림이나 메모 도장도 있고요.장서표도 그림씨공식인스타그램에서 봤는데 책이 정말 예쁘더라고요.옛날엔 책이 비쌌고 부자들만이 많은 책을 가질 수 있었잖아요.그래서 자기책에 자기만의 표시를 하고 싶었나봐요. 저는 크리스찬이라서 더욱 더더욱 구스타브도레의 성서그림들이 감동이었고 은혜였어요. 그림씨에서 엽서책시리즈로 계속 발간예정인듯 한데 책을 좋아하는 책덕후로서 꼭 소장하고 싶어지는 시리즈가 될겁니다. 한장한장 뜯어서 엽서로 사용해도 되지만 뜯고 싶지않는 기분 아시지요? 그림과 함께 성서의 구절들이 쓰여있어 간단하게 말씀묵상하기에도 좋더라고요. 정말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 같아요. 이런 책은 두고두고 쳐다보고 펼쳐보고 감상해야합니다. 한 권속에 100장의 역동적인 성경우 장면들이 펼쳐진답니다! 이렇게 멋진 책 참 좋은데 말로다 설명을 몬하것네예ㅋ 바이블100은 내 아이와도 함께 보고픈 책입니다.좋은 책 좋은 사람에게 선물하시고 선물할 사람이 없다싶으면 나자신에게 선물하긔!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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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의 즐거운 소통을 위한 책! 책이기도 하면서 엽서이기도 한... 뜯기 아깝긴 하지만 난 과감히 뜯어도 봄~~^^ 성경은 아니기에 다소 무겁게 다가설 수도 있지만 성경전체를 훑는 재미가 있었다. 우선 귀스타브 도레의 그림에 감탄! 글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저런 그림이 나올까? 대단! 그림에 관심 많은 나로써는 섬세한 선 표현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크리스챤인 나는 전체로 한번 보고.. 찬찬히 묵상하듯 성경 펴놓고 함께 봤다.. 교회 다니는 분 선물용이라면 묵상용으로 부담없는 선물이 될것 같고, 혹시나 전도용이라면 성경책과 함께하면 더욱 풍성한 선물이 될 것 같다 ***** 룻과 나오미, 보아스가 나오는 삽화보면서 짤막한 룻기 묵상을 할 수 있어 특히 좋았고, 사마리아 연인 삽화는 이미 선물용으로 액자에 쏘옥 넣어 포장했다~~^^ 기회가 된다면 전 241점의 그림을 모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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