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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일단 말씀드리자면 이 작품은 우익으로 유명한 그 작품이 아님을 밝힙니다. 어쩌다 검색으로 알게 되었고, 호기심에 구입하였는데요. 이 작품은 자신이 하던 게임으로 전생한 주인공이 현실로 돌아오기 위한 여정을 그리고 있어요. 또 게임이야? 이세계물이야? 하시겠지만 이 작품이 일본에서 발매된 시기가 2013년이고, 정식 발매보다 더 일찍부터 소설가가 되자에 연재하였으니 이세계 전생물로서는 '제법' 선구자적인 위치에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라루나에서 2018년부터 정식 발매가 되었는데, 발매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아류작 취급하는 일부 독자들도 있는 편이죠. 아무튼 선구자답게 흔히 이세계물하면 주인공은 치트를 가졌고, 성격이 굉장히 상냥해서 만나는 여자마다 다 끌어모으는 하렘을 형성하고, 숲에서 만난 신수(神獸)를 조련하는 클리셰를 고스란히 다 담고 있습니다. 사실 발매 시기를 보면 클리셰라고 하기엔 좀 어폐가 있긴 합니다만.
이 작품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주인공 '신'이 하던 게임으로, 그 게임은 SAO처럼 로갓불가 데스 게임이었다는 것입니다. 순간 SAO 아류작인가 싶었지만 요만큼도 SAO 요소는 들어가 있지 않으니 아류작 취급은 하지 말아 주시고요. 주인공이 최종 보스를 클리어하자 로갓불가는 풀리게 되고 주인공 또한 로그아웃 하려던 차에 신비한 문(게이트)에 이끌려 이세계로 날아가게 되죠. 그리고 이세계는 자신이 하던 게임임을 알아가요. 그것도 500년 후라는 설정입니다. 이 작품의 특징을 들라면 이세계는 낙후되어 있지만 발전이 더딘 것이 아닌 500년 전 주인공이 게임을 클리어 하면서부터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것인데요. 게임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이세계는 유저들이 대부분 로그아웃을 해버려 유능한 사람들은 증발, 스킬 같은 능력들은 로스트 테크놀로지 된 상황이죠. 그런 상황에서 능력을 온전히 보존한 주인공은 졸지에 먼치킨이 되어 버립니다. 이건 이 작품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죠.
그렇게 이세계에 도착한 주인공은 게임에서 자신이 운영하던 상점이자 아지트로 향했는데 어째서인지 웬 검은 머리 엘프녀가 상점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름은 '티에라'라고 하는군요. 표지까지 장식했는데 아쉽게도 메인 히로인은 아니고요. 그 상점은 '주인이 부제중'이고, 주인 대리 '슈니'는 어딜 싸돌아 다니는지 코빼기도 보이질 않습니다. 그 대리 '슈니'가 메인 히로인인데 2권에서 나온다는군요. 스포일러 하고 싶지만 참으며, 이 상점 부분도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이니 메모 하시길 바랍니다. 왜 중요한 포인트냐면,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상점의 주인은 주인공이거든요(아직 밝히지 않음). 근데 이세계 전생이다 보니 긴가민가하게 되고, 내걸 내 거라고 말 못하는 상황이 상당히 흥미롭죠. '티에라'는 그것도 모르고 주인공을 살갑게 대하고, 어떤 에피소드가 일어나면서 주인공에게 푹 빠지는 역할을 맡습니다. 속물인지 현실적인지 주인공이 주는 아이템을 넙죽 받는 장면도 소소하게 재미있고요. 주인공이 능력을 펼치자 리액션도 찰지게 잘해주죠.
그리고 도시로 간 주인공은 길드 마스터를 만난다, 길마와 대련한다, 길드 접수원 누님들과 호감을 쌓는다, 술집에서 웨이트리스와 호감을 쌓는다, 고아원의 고아(소녀)랑 친해진다. 제2왕녀와의 만남이라는 플래그를 세웠다. 같은 지금 보면 진부한 이야기들을 채워갑니다. 그러다 주인공은 자신의 능력이 이세계에서 아득히 초월한 먼치킨이라는 걸 새삼 알아 가죠. 그 과정에서 주인공 곁에 자연스레 형성되는 하렘은 좀 어이없을 지경입니다만. 만난 지 몇 분도 안 되었는데 벌써 호감? 지적해봐야 패배자만 될 뿐이겠지요. 몬스터 하나 쓰러트리지 못해 궤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은 모험가들 대신 토벌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등 파워 인플레에 적응 못해 자신의 정체를 다 까발리게 되고, 그런 그를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등 스스로 무덤을 파는 주인공이 좀 어이없을 때도 있었군요. 이렇게 며칠 동안 주인공은 자신의 상점(아직 밝히지 않음)과 도시를 오가며 퀘스트를 하고 '슈니'를 가다리는 등 다난한 생활을 보내게 됩니다.
맺으며: 이번엔 매우 성의 없는 리뷰가 되었는데요. 그도 그럴게 시간의 흐름이 매우 느립니다. 1권 동안 채 4일도 지나지 않았어요. 이 시간 동안 에피소드가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하렘은 충실히 형성하는 것에서 혀를 좀 내두르긴 했습니다만. 이세계 전생답게 스킬과 능력치 설명도 많이 들어가 있고요. 이세계 설정이라든가 상황이라든가 1권에서 보여주는 클리셰적인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발매 당시엔 신선했을지도 모를 부분이 이제는 조금은 지루한 부분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래도 2권에서 '슈니'가 등장하게 된다면 조금은 더 흥미롭게 되지 않을까도 싶군요. 주인공과 대립하게 되는 기사단도 있고요. 전체적으로 보면 결과적으로 주인공의 뻘짓으로 그의 능력이 조금식 드러나면서 세계가 일변하게 된다는 그런 느낌이었군요. 이제는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된 스킬과 능력을 주인공이 다 가지고 있거든요. 이 부분을 주인공이 어떻게 헤쳐 나갈까가 이 작품의 관심사가 아닐까 싶군요. 그리고 조금은 귀여운 캐릭터들도 나옵니다. 상황이 작위적이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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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정 많이 봤는데 주인공의 활약 때문인지 읽는 내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봄직하지 않나 싶어서 주인공이 활약하는게 재밌었어요. 게임에서 승리하고 진짜 이셰계로 떨어지는 설정은 여기저기서 많이 보고 있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설정이라서 그런가 볼 때마다 재밌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주인공이 약자가 아니라면 더 시원시원하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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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게이트] 1권 입니다. 게임 속으로 들어간다는 소설의 시작 부분은 [오버로드]와 비슷하다. 표지 일러스트는 미국식 SF만화 같은 느낌이지만 내용은 전형적인 느낌의 라노벨. 시중에서 중상정도 평가를 받은 판타지 소설급의 내용과 깔끔한 전개. 지루하지않고 평범하게 재밌다. ------------------------------------------------------------------ 수만 명을 데스 게임으로 끌어들인 VRMMORPG 「THE NEW GATE」. 최고참 플레이어 신의 활약으로 드디어 「THE NEW GATE」는 해방의 날을 맞이하기 직전이었다. 하지만 최후의 몬스터를 쓰러뜨린 순간, 신 혼자만 500년 뒤의 게임 세계로 차원 이동하는데…. 정신을 차린 신 앞에 펼쳐진 건 플레이어가 해방된 이후에도 NPC나 몬스터, 그리고 낯선 사람들이 살아가는 진짜 ‘이세계’였다. 과연 최강 플레이어 신은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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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VRMMO의 세계에 어떻게 실제로 들어가버린 주인공의 왕도형 먼치킨 판타지라 할 수 있겠네요.! 사실 너무 사기적인 캐릭터라 어떻게 해결할까에 대한 생각보다 어떤 터무늬없는 일이 일어날까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같습니다. 일본에선 꽤 많이 출간된만큼 속도를 내서 출간하고 있어서 더 빨리 볼수있는점이 매우 좋은것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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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나 출판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카자나미 시노기 작가분의 더 뉴 게이트 시리즈 1권입니다. 일본에서는 현재 12권까지 출간되어 있는 도서이며 국내에서는 라루나 출판사에서 권수를 빠르게 따라 잡기 위해서인지 무려 매달 한권씩 출간하겠다고 한 시리즈입니다! 덕분에 후속권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시리즈죠. 내용도 재미있기에 추천해드리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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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더 뉴 게이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랑 코드가 맞아서 무척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중에 하나인데요! 이야 이건 먼치킨중의 먼치킨이라고 할까요? 당장 그 세계를 멸망시켜도 모자른 우리의 주인공의 힘! 거기다가 아름다운 종업원인 그녀! 하지만 그녀에게는 저주가?! 여하튼 정말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 어서 다음권을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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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게이트 1권입니다. 처음에 광고보고 이게 뭔가 했던 작품입니다. 솔직히 라이트노벨류에서 먼치킨이 주인공인 소설은 차고 넘칩니다. 근데 광고에서 대놓고 먼치킨을 자랑하며 하는 광고에 엄청 독특하다 생각했었습니다. 또 유명레이블이 아닌 새로 만들어진듯한 레이블에서 나와서 솔직히 작품의 신빙성이 좀 떨어졌었는데요. 작품 자체는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봤는데 게임세계가 이세계가 된 이세계 전생물이었습니다. 제가 먼치킨을 좋아해서 상당히 괜찮게 봤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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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게이트 01권 리뷰 이번에 나온 책은 역시 게임속에 들어가게 되는 이세계물 판타지입니다. 주인공이 엄청난 먼치킨이라 역시 스토리의 진행속도가 빠르군요. 또한 왕도라고 할수 있는 아무런 상식이 없는점이 다소 웃음포인트가 될거 같습니다. 주인공이 너무 쌔다보니 리미트를 걸어서 행동을 하게 되는데 역시 리미트를 다 풀고 싸우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이번권 역시 재밌게 봤으며 다음권이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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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게이트의 컨셉은 최근 많이 나온 설정과 다르지 않다. 게임에서 최고 랭커였던 주인공이 전생을 하여 게임 안으로 들어간 것이다. 소설마다 다른 것은 그들이 게임으로 전생한 시점이다. 이 소설은 게임 시점에서 500년후이다. 신이 전생해서 더 뉴 게이트에 적응하는 이야기이다. 신은 달의 사당에서 타에라라는 여주인공을 만난다. 그녀는 몬스터가 그녀에게 이끌리는 저주를 가지고 있었는데 신이 치료해주면서 서로 알게 되었다. 그녀는 그에게 더 뉴 게이트에 대해 정보를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1권은 에피소드같은 느낌이라 많은 스토리를 담고 있지 않다. 신이 주변을 다니며 탐험을 하고 종종 비정상적인 몬스터가 나와 토벌을 한다. 1권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앞으로 나타날 스토리의 원인이 이 비정상적인 현상과 관련이 있을거라고 추측한다. 스토리에 대해 설명한 것은 별로 없지만 소설 자체에 대해 평가하자면 나쁘지 않다. 보통 양판형 소설의 경우 과도한 스킬이나 세계관에 대한 설정이 많은데 비해 이 소설은 간단하게 레벨로 표시하였다. 또한 맵도 복잡하지 않아 소설을 읽는데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이 소설은 화폐와 단위를 게임 단위로 표시하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오히려 읽는데 신경쓰고 불편하다. 또한, 1권인데 특별한 사건없이 무난하게 흘러가는 것은 이 소설이 특징이 없다고 느껴지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