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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츠 3부작의 마지막. 전작에서 정거장 내부의 사건을 막아낸 브렉은 이번에는 외부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분투한다. 자기들끼리 갈라져 싸움을 시작한 군주(들). 그리고 결국 그녀의 손길은 브렉이 머물고 있는 정거장에 미치게 된다. 단순한 전쟁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대의 보조체를 거느리던 인공지능 함선의 인격에 관한 이야기. 그녀가 겪는 상실감과 자신이 인공지능 함선이었기에 알 수 있는 다른 인공지능과 장교들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그녀는 독특한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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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었어요. 인공지능을 이렇게 흥미롭게 써서 마지막권까지 흥미있고 흡입력있는 전개를 해서 좋았어요. 보통은 첫권은 흥미롭다가 중간에 지루함을 느껴서 하차하는 경우가 흔한데 물론 2권에서 쪼큼 지루함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권까지 읽는 속도가 줄지않고 읽었네요. 웬지 그다음 후속작이 있을것같이 끝나서 뭔가 아쉬운 결말이라서 그것만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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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자비 사소한 정의와 사소한 칼을 읽으셨다면 사소한 자비도 재미있게 읽으실겁니다. 책이 3권을 끝내고는 마치 영화가 끝난 텅빈 영화관에 있는 기분이 들었네요. 너무 아쉬웠거든요, SF책을 많이 읽고 소장한 덕후로서, 이 책이 최고였습니다. . 제가 읽은 SF중에 베스트를 꼽으라고 하면 사소한 3부작을 꼽을겁니다. 브렉의 활약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1권과 2권에서는 스토리가 전개 되었다면, 3권은 클라이맥스에 해당합니다. 당연히 가장 재미있고요. 1,2권에 확장된 세계가 숨막히는 전개로 극한의 즐거움을 주네요. 아쉬운 점은 이 책의 순서가 적혀있지 않아서 읽기 전에 검색을 한 번씩 하게 되네요. 해리포터도 그것 때문에 다음 책 읽을 때마다 검색했는데, 외국 작품에 번호가 매겨지지 않긴 했지만 명시 되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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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시리즈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방대한 세계관에 비해서 왜 3권뿐이죠ㅠㅠ 요즘 6권 이상의 SF 소설들 많은데 왜 3권 뿐인가요. 연작으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책들 나왔으면 좋겠네요. 어쩄든 3권까지 오는 동안 정말 숨가쁘게 전쟁이 터지고 사건이 일어나고 갈등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인간들의 다툼에 인공지능까지 엮이고 엮이는 복잡한 구도였지만 워낙 속도감이 있어서 그런가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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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앤 레키의 라드츠 제국 3부작의 마지막인 사소한 자비입니다.. 복잡한 배경지식과 많은 분량을 견뎌내고 마지막까지 왔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낍니다ㅎㅎ;; 3권에서는 라드츠제국이 결국 내전을 하게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1권을 읽으면서 아난더가 최종보스일까 하는 생각을 했던거같은데 드디어 3권에서 맞서싸우게 되네요.. 결말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진입하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sf라는 장르에 흥미는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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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자비를 읽으면서야 제목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원제를 검색해보니 ‘Ancillary Mercy’이고 Ancillary 라는 단어가 보조적인, 부수적인 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는데 그제야 제목의 의미가 이해가 되었다.
보조체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 역시 보조체였던 주인공 브렉의 이야기였기 때문에 이런 제목을 붙인 게 아닐까 싶다.(물론 소설 속 함선을 의미하기도 하겠지만) 책을 다 읽고 나자 제목의 의미를 확실하게 깨닫게 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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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자비에서는 고난에 마주한 인물들은 모두 치열하게 싸워나갑니다. 이들은 때로 후회하고 때로 참회하며, 지나간 날들 속에 파묻혔다가 오늘의 삶을 위해 일어서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시간 또는 운명에 맡겨야 하는 것들을 구별하게 됩니다. 목숨을 건 외적 투쟁은 캐릭터들의 내적 투쟁과 하나로 묶여 인물들을 더욱 높은 곳으로 이끕니다.우주의 권력 투쟁에 얽힌 모험과 모략 이야기이다. |
에엨ㅋㅋㅋㅋ 평소에 출판사 서평이나 책 줄거리를 잘 찾아 보지 않거나, 그것을 잊어버리고 선입견을 없앤 후에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이 책도 다 읽은 후에 출판사 서평을 찾아봤는데, 제목의 의미가 저것이었군요. 자꾸 소드 ~호 이래서 뭔 소리인가 했는데(...) 물론 배경 지식을 다 알고 읽으면 더 재미있었겠지만 몰라도 읽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같은 결말이지만,그런 결말이 되기 까지의 과정이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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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레키의 사소한 자비 입니다 리차드 3부작인 사소한 정의 사소한 칼 그리고 시리즈의 마지막인 사소한 자비 입니다 사소한 정의에서는 인간의 정의와 윤리에 대한 사소한 칼에서는 기억과 참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마지막 사소한 자비에서 그 마지막을 완성합니다 제국의 군주를 상대하며 인공지능이었던 자신의 특별성을 앞세워 반격을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소한 자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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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작의 마지막 편인 사소한 자비. 수천년 동안 무수한 보조체를 이용하여 수많은 몸을 하나의 정신으로 지배하며 살아오던 라드츠 제국의 절대군주인 아난더미아나이. 그런 그녀가 마침내 정신도 둘로 쪼개져 다른 자신과 싸우는 내전이 일어나고 자신의 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죽이라고 명령을 내린다. 그렇지만 인공지능 함선에게는 감정이 삽입되어 있고 바로 사람 하나 하나를 다 소중하게 여기고 지키려는 절대적인 코드 '애정'. 죽이라는 명령이 가리킨 이는 함선의 인공지능이 각별히 애정하는 이였고 당연히 군주의 명령은 거부하려했으나 그 의지에 반하여 오온대위를 사살하고 만다. 브렉은 자신의 데이터 베이스가 조작된 것을 깨닫고 군주인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사소한 시리즈 마지막인 만큼 이제까지의 모든 것들이 몰아치며 숨쉴 틈도 없이 사건이 일어나고 각종 떡밥이 회수되는 것을 볼 수 있는 권이었다. 조만간 다시 한번 천천히 복습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