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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계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채인선!김동성! [내짝꿍 최영대],[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아름다운 가치사전]은 그림책 좀 읽혔다는 사람들은 제목은 들어봤을 것이다. 김동성 님은 [엄마 마중]이라는 그림책을 그리셨는데 엄청 귀여운 여자아이를 기억할것이다.
이 책은 자연이가 주인공이다. ^^ 우리가 물처럼 흔하디 흔한것으로 여기고 헌신짝 여기듯 하는 그 자연이 의인화 되있다. 그 자연이 많이 아프다. 의식불명될 만큼 많이 아포ㅠ.ㅠ
왜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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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직접적인 이유는 무리한 자연파괴 공사일 것이다. 나무들을 무차비하게 베어 버리고 흙을 파버리고 길을내고 터널을 판다. 인간들은 편하지만 자연이는 상처가 나고 숨통을 끊어 놓는 일인 것이다. 이게 참 실감이 안나고 자연이는 실신하는데 인간이란 종족은 길이 나는 족족 부동산 업자들이 몰려들고 전국길이 나고 역사가 생기는 곳으로 땅값이 오르락 내리락 하며 구가지 신가지에 따라 폐업하고나 창업하는 울고 웃는 일이 생긴다.
"만약 공사를 계속한다면 자연은 마지막 방법을 쓸 것입니다. 사람을 버릴지도 모릅니다."
자연이 사람을 버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 이야기들이 나온다.
자연이 공사때문에 아프다는 이야기로 공사가 중지되고 군수,이장, 환경보호자, 이강산 등등이 모여 회의한다. 이래저래 긴급한 공사는 중단되었는데 낯선 사람들이 자연이를 찾아서 온다. 그들은 아픈 자연이를 치유한다는 명목으로 인위적인 치료를 해주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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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급의 얼토당토 않은 응급치료라니 진정제를 투입하고 주사바늘을 아무곳에나 찔러대니 도리어 지레 죽는 자연이다.
드디어 자연이를 보살피지 않았던 인간들이 공격받기 시작한다. 황사가 심해져서 하늘에서 비행기가 추락하고, 눈폭풍이 보름동안 지속되어 도시에 전기와 수도가 끊기고 영주댐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스키장이 있는 산 중턱이 무너지고, 도시에 싱크홀이 생겼다. 유조선이 갑자기 돌풍으로 뒤집히고 백두산 천지에 폭발의 징후가 보이고, 지진들이 생기고 아이들이 아토피의 기승으로 울부짓는다.
이 모든 사실을 숨기려는 정치인과 이제 더이상 치료를 연명할 수 없다고 여긴 윤리적 회의에 부딪힌 의료진들이 대치한다. 의료인들이 긴급히 양심선언 인터뷰를 하고 자연이를 돌려 보내기로 한다. 그러자 소리소문없이 공사해왔던 현장감독들이 양심선언을 한다. 사람들이 자연이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하고 긴긴 겨울을 끝으로 자연이는 조금씩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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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올 수 있을까? 자연은 다시 한번 힘을 내고 소생해서 우리에게 봄을 내주었다. 고마운 봄꽃을 보여줬다.
요즘은 조금 황사, 미세먼지가 없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마스크 없이는 나갈수도 없을 정도로 공기가 안좋고 힘이 들었다. 때로는 인간에게 편한 것들이 자연을 아프게 하는 것들이라는 걸 잊는다. 종종 너무 자주 잊는다.
"자연을 자연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람도 사람으로 있어요."
예전 영화에 월.E 라고 청소로봇이 나오는 장면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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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풀한포기 남아있지 않고 쓰레기 더미로 변하고 인간들은 지구를 버리고 우주 어느 인공행성으로 이사가버리고 지구에 남아있는 월.E가 지구를 구한다. 작은 새싹이라는 희망을 붙들고 말이다.
지구를 구하는게 인간도 아닌 로봇이라는 씁쓸하긴 하지만 이런 풀한포기 없는 지구는 생각하기도 싫다.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우리는 잊지 말아야 겠다. 이 푸르른 자연을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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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라는 제목이 생각하고 그 생각을 나누고 싶도록 이끈다. 뜨인돌어린이 출판사의 ‘함께하는 세상’시리즈 세 번째 작품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를 먼저 만나게 되었다. 표지의 초록 숲은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포크레인 그림과 세 가지 질문을 던지는 띠지를 빼내면 더 멋진 장면이 드러난다. 다시 표지를 좌우로 펼치면 깊은 숲 속에 있는 것처럼 새소리도 들릴 것 같아 감탄하게 된다. 역시 김동성 작가의 그림은 마음을 사로잡는다. 연초록의 깨끗한 면지에서 시리즈의 전작들도 궁금해진다. 속표지를 지나면 띠지에 보였던 포크레인이 삭막해진 언덕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 책은 ‘자연’을 의인화해서 주제를 이끌어간다는 점이 특별했다. 자연 개발과 보호라는 두 가지 입장을 고수하는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이름 만으로도 가치를 대변한다. 김환경과 어린 딸 풀잎, 숲에서 자연을 돌보며 살고 있는 이강산, 담당인턴과 국토개발부의 국차관, 병원장 등이 ‘자연’을 대하는 방식은 선명하게 대비된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인물들의 대화는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깨달아 갈 수 있도록 이끈다. -자연을 어떻게 반자연적으로 치료할 수 있겠습니까?(25쪽) -우리는 여전히 자연이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모든 것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연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닙니다. 어찌 보면 사람들이 자신에게 행한 것을 그대로 돌려주는 나무입니다. (51쪽) 인간의 이기심은 이미 많은 것을 망가뜨렸음에도 진실을 직시하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이익과 타협하고 마는게 사실이다. 이상 기온과 두려운 재난의 사례들은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우리가 치르게 될 뼈아픈 대가’가 어떤 것인지 보여준다. 주장을 굽히지 않는 갈등의 시간은 힘겹지만 그것을 넘어 하나뿐인 어머니 자연을 되살리는 작지만 확고한 실천들이 변화의 시작을 알린다. 희망적인 결말이 따뜻함을 선사한다. ‘자연’을 글과 그림으로 설득력있게 구체화한 점은 무척 인상적이었다. 덕분에 더 편하게 감정이입할 수 있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다. ‘함께하는 세상’시리즈가 계속 출간될지 기다려진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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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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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자연을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연이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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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마라! 산을 깎고, 나무를 뽑고, 강바닥을 퍼내고, 바닷물을 막고. 지금 자연은 몹시 병들어 있어요. 온몸에 성한 곳이 하나도 없어요. 자연의 신음 소리, 깊은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자연을 자연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람도 사람으로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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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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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가 빽빽이 둘러싼 어느 울창한 숲에서 굉음을 내며 공사가 시작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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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서 사람의 형상으로 구체화된 주인공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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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을 견디고 견디던 자연은 결국 병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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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을 보고 받은 관계자들의 해결 방안은 숲 속의 자연을 병원에 데려가서 약 주고 주사를 줘서 치료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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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다시 맨 앞 페이지로 돌아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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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야기 가운데, 양심선언 하시는 분들. 책을 다 읽고 다시 책 표지를 한 번 더 보고서야 아차! 저기에 자연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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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좋자고 자연에게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그렇게 자행해놓고 병 주고 약 주는 어리석은 지금의 현실. 강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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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에듀 밴드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서~
![]() 책 속의 현실과 판타지가 절묘하게 섞여서~ 현실이 아니지만 현실인 듯한 이야기!!! 결코~ 판타지일 뿐, 현실은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없는!! 현실같은 이야기~!!! ![]() 의료진의 양심 선언을 통해서~ 무리한 진료와 투약으로 자연이 더 심한 고통을 받고 있었음을 알게 되는 사람들!!! ㅠㅠ 자연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행한 것을 그대로 돌려주는 나무입니다. 자연이 온몸으로 하는 말을 외면하면 안 됩니다. 구구절절 옳소~!!! 저도 조심스레 반성하는 시간을~~~ ^^; ![]() 자연이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일까요~??? 자연~!!! 스스로 자 그러할 연 = 스스로 그러함 ![]() 자연은?? 스스로 그러하도록 그대로 두어야 하는데요~!!!
#함께하는세상시리즈 #뜨인돌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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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글 채인선/그림 김동성/뜨인돌어린이*
평소에 좋아하는 채인선 작가님~
뜨인돌어린이의 함께하는 세상 시리즈 1.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 2. 평화가 평화롭기 위해 3.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세권중 세번째 시리즈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이다.
이번에는 자연에 관한 이야기이다.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책의 표지는 너무나게 시원하고 아름드리 나무가 우거진 숲속의 그림이다. 표지는 두꺼운 양장본 책으로 자연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한 청량감이 느껴진다.
"자연은 너럭바위에 비스듬히 누운 채 꼼짝을 않고 있었다.... 어디서부터가 자연의 몸이고 어디서부터가 바위와 나뭇잎이며 이끼인지 분간이 쉽지 않았다...."
책장을 넘기면 나오는 그림이 낯설지가 않다. 우리동네에서도 쉽게 볼 수 있던 상황이다. 산을 깍아서 아파트를 짓고 빌라를 짓는,,, ㅜㅜ 아이들은 학교를 오가면서 그 상황을 보면서 이야기한다. "산이 없어지고 있어..ㅜㅜ 다람쥐나 청설모들은 이제 어디로 가지? 맑은 공기도 없어지고 푸르른 숲도 없어지고 있어...ㅜㅜ" 하지만 어른들은 경제적 이득을 위하여 산을 깍아 아파트를 지어 분양을 하고 그 옆 산을 또 깍아서 아파트를 짓는다.... ㅜㅜㅜ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시작은 매우 비범하다.
깊은 산골에 터널을 뚫는다는 소식을 들은 환경운동가
김환경 씨는 항의를 하다가 귀한 손님을 맞는다. 바로 자연을 모시고 있는 이강산 씨. 자연은 깊은 산골 속으로 들어가 근래 몇십년 동안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다.
요즈음 자연의 상태가 이상하다는게 이강산 씨의 말이었다. 실제로 이렇게 자연이 의인화 되면 지금 자연의 상태는 어떨까요? 아마도 아파서 끙끙 앓고 누워 있을 지도 모릅니다.
자연은 병원으로 옮겨지고 병원에서도 상태는 호전되지 않는데요..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서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아이들은 숲에서 뛰놀고. 어른들은 아무것도 안하면 된단다.. "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어른들은 아무것도 안하지 않고 아주 많은 일들을 자연에서 한다... ㅠㅠ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ㅜㅜ
자연은 아프고 상처가 나고 슬프고 보는 이는 더욱 슬프다..
그렇지만 병원장은 자연이 자신의 병원으로 왔으니 완치될 거라며 자랑을 하고 다닙니다.
결국 환경운동가들이 힘을 모은 덕분에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자연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3월 인데도 꽃샘 추위, 눈이 옵니다. 자연이 자연에서 조금씩 치유되니 드디어 봄 꽃이 핍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가 자연을 지켜야 된다는 생각이 계속 떠오르네요. 이 책을 읽은 우리집 어린이들도 "엄마! 우리도 자연을 지켜야겠어! 풀한포기도 소중히 여겨야하고 이제부터 전력 너무 많이 쓰면 안되고 쓰레기도 분리수거 잘해서 자연을 지킬꺼야!"라고 얘기하네요.
요즘은 더욱이 미세먼지 황사 등 파란하늘에 대한 갈망이 많은 만큼 자연에 대해서 더욱 소중하게 생각이 되고 더욱 애타게 원하는 듯 하다.
우리아이들이 자연에서 뛰어다닐 수 있도록 어른들은 자연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바란다.
"산을 깍고, 나무를 뽑고 강바닥을 퍼내고, 바닷물을 막고, 지금 자연은 몹시 병들어있어요. 온몸에 성한 곳이 하나도 없어요. 자연의 신음소리, 깊은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자연을 자연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람도 사람으로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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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뜨인돌어린이 '함께하는 세상'은 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가 보는 책입니다.
자연 속에서 자연의 신음 소리,
깊은 울음 소리를 들어 보셨나요?
▲ 앞표지
표지 윗쪽에 시원한 바람을 유광으로 처리되어 있어요 직접 만져 보시면 느껴집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침묵하는 모습들입니다.
▲ 자연이 병들어 누워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전국 곳곳에서 사람들이 공사중단 하라고 시위를 합니다.
선물을 보내와서 초록의 새 정원이 탄생한 듯 하네요.
▲ 풀잎은 흐느끼며 어머니 자연을 죽게하면 안 된다고 해가 나오지 않는 날 해님을 그려 준다는 풀잎이 마음을 보고 아이와 한동안 표정으로 말하고 말을 아꼈습니다.
▲ 위아래 사진을 보면 어느 것이 자연다운 것인지 보이죠. 자연을 돌보는 이강산씨가 돌아온 자연을 보고 얼마나 기뻐할까요 저와 아이도 책으로 보는 자연이지만 시골에 가서 텃밭을 가꾸어 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어서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지요.
▲ 두 장의 사진이 비교가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느 사진을 선택할까요? 공사를 하지 않으니까 초록초록으로 돋아나는 것들이 보이죠ㅎㅎ
▲ 뒤표지
뒤표지에 쓰여 있어요.
자연을 자연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람도 사람으로 있어요.
이끌어 주는 책이었습니다. 환경을 지킨다고 아이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사회를 더욱 아름다운 곳으로 가꾸기 위한 소중한 가치들을 담은 그림책을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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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뜨인돌어린이의 함꼐하는 세상시리즈 중 3권
환경운동가 김환경씨와 그의 딸 풀잎, 그리고 자연을 돌보고 있었던 이강산씨는 자연을 지키기 위하여 사람들을 설득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앞표지를 열자마자 굴삭기가 산을 파헤치고 있지만 다행히 뒷표지에 다다르면 아까 그 곳에 연한 새싹들이 자라나고 있다.
뒷표지를 읽고 아이가 슬프다며 훌쩍거렸다.
#뜨인돌어린이 #허니에듀서평단 #자연이자연으로있기위해 #채인선 #김동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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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세 먼지로 인해 신나게 밖에서 놀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서, 비닐봉지 재활용과 관련하여 빚어지는 마찰을 보면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산사태가 나거나 싱크홀이 생기는 현상을 보면서 우리가 개발에 초점을 너무 맞추다 보니 뒤에 벌어질 일들을 생각못해 벌어진 일들이라는 생각을 깊게 하게 된다. 그러면서 만나게 된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채인선 작가의 책이다.
제목부터 맘을 끌어들인다. 아이들의 시각에서 쉽게 이해하게, 그리고 깊게 생각해 보게 쓴 책이다. 말로만 환경을 보존해야 한다고 하기보다 “왜” 보존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삼나무가 빽빽한 울창한 숲에서 공사가 시작된다. 마을 이장과 환경운동가 김환경, 그리고 풀잎이 현장 사무실을 찾아간다. 숲을 건드리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공사를 시작하였건만 어겼기 때문이다. 건강이 좋지 않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숲으로 들어온 이강산도 함께 했다.
“지금처럼 자연이 병든 적이 없다. 공사를 중단하고 자연을 회복해야 한다.” 이강산의 주장에 군수는 아무말없이 돌아서고 현장감독은 혼란스러워한다. 지금 전국적으로 자연이 많이 훼손되었기에 모든 공사를 중단하고 자연이 회복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시위를 시작한다.
12월 어느 날, 이강산에게 자연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국토개발부에서 원정대가 찾아온다. 친절하게 안내하며 환경 보존의 바른 정책을 바랬던 이강산은 배신감을 느낀다. 원인을 알기 위해 자연을 병원으로 옮겨가려는 공무원들을 바라보면서 반자연적인 보존방법만을 생각하는 정부의 입장 때문이다.
원정대는 자연을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시작한다. 그러나 자연은 점점 더 훼손되어지고 전국의 공사가 중단된 것에 항의를 받는 고위공무원은 거짓발표를 하게 된다. 자연이 더 아파할수록 자연재해가 더 많이 일어난다.
결국 정의로운 의사의 발표로 인해 자연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사람들은 따뜻한 마음과 시선으로 기다려준다.
자연이 회복되자 전국의 자연재해가 줄어들고, 자연 사랑의 중요함을 온 국민이 느끼게 된다. 우리가 남겨줄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이 자연임을, 그리고 모두가 함께 자연보존 활동에 참여해야 함을 알게 하는 책이다. 자연을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한다는 재밌는 생각과 현실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생각이 어우려져 환경보존이 중요함을 깨닫게 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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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를 때 그림쪽에 관심이 많은
만큼 주의깊게 표지를 살펴보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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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 하는 녹음이 푸르른 표지~~ 자연을 담아놓은 듯 했어요 손 끝으로 만져보니 바람처럼 숲속에 산들 바람이 부는듯~ 했는데 띠지에 있는 글!!! “아픈 자연을 치료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사를 놓고 약을 줘야 할까요 자연이 있어야할 곳은 어디일까요 아픈 자연에게 주사와 약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연이 있어야 할 곳에 자연이 없다면 자연일 수 있을까 자연을 당장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가 있다면 모험일 수 있지만 사용해보고 싶네요 요즘들어 재난과 흡사할 정도로 우리에게 일어나는 재해를 볼떈.... 정말... 자연이 많이 아프다고 느끼거든요 자연을 치유 할 수 있다면 약이나 주사로 고칠 수 있기를 바라지만 자연을 치유 할 수 있을까요??
바로 나타난 뒷장을 펼쳤는데 순간 숨이 턱하고 막혔어요~~ 회색빛 포크레인(?) 이강산이 공사장에 찾아와 자연을 돌보며 살고 있다고 공사를 중단해야 자연을 회복 시킬 수 있다 했지만 오히려 자연을 치료해야한다며 자연을 병원으로 옮겼어요
환자가 된 자연!!! 병원에 옮겨진 자연이 병실에서 주사바늘과 약물로 치료를 받지만 자연의 상태는 하루가 다르게...더 악화되고 있어요 자연이 악화 될수록 재해가 나타나 아비규환의 상태 “자연을 거스르지 말고 살아야하는데 사람들이 천벌을 받는거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만든 약 보다 좋은 치료는 자연이 자연 속에 숨쉬어야 치료할 수 있다는거죠 하지만 회색 빌딩숲이 늘어가고 자연인 숲, 나무가 사라지는 지금.... 우리가 자연을 다시 자연으로 되돌릴 수 있기를 아프지 않게 하기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지...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서는 자연에 있어야 치유가 된다는 것을 어떤 약보다..... 주사보다 자연에게 필요한건 자연!!!!
뒷 표지는 자연속에 있는 부녀가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지만 하지만 메세지를 읽어가는 순간 마음이 콕콕 아프네요 "자연을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마라" 자연을 자연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람도 사람으로 있어요 자연을 아프게 하는게 누구인가?? 사람이다...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은 누구인가?? 사람이다 자연이 자연으로 있어야 우리도 자연과 함께 사람으로 살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있지만 사람 또한 자연에 속해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자연 없이 살수 있을까요?? 성황리에 마치 평창 동계올림픽..... 그 뒤에...그늘!! 올림픽을 위해 우리 자연을... 아프게 했다는걸 스키장을 위해 뽑혀 나간 나무와.... 할퀸 상처 같은 산.....의 모습 자연이 아프네요 복구를 약속했고 복구 되는줄 알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는데... 현재 자연이 피와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걸 알기에 주사나 약이 있으면 스키장이였던 파헤쳐지고 나무가 잘린 곳에 주사와 약으로 치료해주고 싶네요 새살이 돋고 아물수 있게... 그래서인지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많은 공감했던 것 같아요
<평창 끝, 흉물시작..2달 방치된 가리왕산의 처참한 얼굴>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43532.html #뜨인돌어린이 #함께사는세상 #자연이자연으로있기위해 #채인선 #김동성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