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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자연이 많이 아파쪄?
"자연이 많이 아파쪄?" 내용보기
그림책계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채인선!김동성![내짝꿍 최영대],[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아름다운 가치사전]은 그림책 좀 읽혔다는 사람들은 제목은 들어봤을 것이다. 김동성 님은 [엄마 마중]이라는 그림책을 그리셨는데 엄청 귀여운 여자아이를 기억할것이다.  이 책은 자연이가 주인공이다. ^^우리가 물처럼 흔하디 흔한것으로 여기고 헌신짝 여기듯 하는 그 자연이 의인화 되
"자연이 많이 아파쪄?" 내용보기

그림책계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채인선!김동성!

[내짝꿍 최영대],[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아름다운 가치사전]은

그림책 좀 읽혔다는 사람들은 제목은 들어봤을 것이다.

김동성 님은 [엄마 마중]이라는 그림책을 그리셨는데

엄청 귀여운 여자아이를 기억할것이다.

 

이 책은 자연이가 주인공이다. ^^

우리가 물처럼 흔하디 흔한것으로 여기고

헌신짝 여기듯 하는 그 자연이 의인화 되있다.

 그 자연이 많이 아프다.

의식불명될 만큼 많이 아포ㅠ.ㅠ

 

왜 아플까?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직접적인 이유는 무리한 자연파괴 공사일 것이다.

나무들을 무차비하게 베어 버리고 흙을 파버리고 길을내고 터널을 판다.

인간들은 편하지만 자연이는 상처가 나고 숨통을 끊어 놓는 일인 것이다.

이게 참 실감이 안나고 자연이는 실신하는데

인간이란 종족은 길이 나는 족족 부동산 업자들이 몰려들고

전국길이 나고 역사가 생기는 곳으로

땅값이 오르락 내리락 하며

구가지 신가지에 따라 폐업하고나 창업하는 울고 웃는 일이 생긴다.

 

"만약 공사를 계속한다면 자연은 마지막 방법을 쓸 것입니다.

사람을 버릴지도 모릅니다." 

 

자연이 사람을 버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 이야기들이 나온다.

 

자연이 공사때문에 아프다는 이야기로 공사가 중지되고

군수,이장, 환경보호자, 이강산 등등이 모여 회의한다.

이래저래 긴급한 공사는 중단되었는데

낯선 사람들이 자연이를 찾아서 온다.

그들은 아픈 자연이를 치유한다는 명목으로 인위적인 치료를 해주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세상에 이런일이? 급의 얼토당토 않은 응급치료라니

진정제를 투입하고 주사바늘을 아무곳에나 찔러대니

도리어 지레 죽는 자연이다.

 

드디어 자연이를 보살피지 않았던 인간들이 공격받기 시작한다.

황사가 심해져서 하늘에서 비행기가 추락하고,

눈폭풍이 보름동안 지속되어 도시에 전기와 수도가 끊기고

영주댐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스키장이 있는 산 중턱이 무너지고,

도시에 싱크홀이 생겼다.

유조선이 갑자기 돌풍으로 뒤집히고

백두산 천지에 폭발의 징후가 보이고,

지진들이 생기고

아이들이 아토피의 기승으로 울부짓는다.

 

이 모든 사실을 숨기려는 정치인과

이제 더이상 치료를 연명할 수 없다고 여긴 윤리적 회의에 부딪힌 의료진들이 대치한다.

의료인들이 긴급히 양심선언 인터뷰를 하고

자연이를 돌려 보내기로 한다.

그러자 소리소문없이 공사해왔던 현장감독들이 양심선언을 한다.

사람들이 자연이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하고

긴긴 겨울을 끝으로

자연이는 조금씩 회복한다.

 

 

 

 

봄이 올 수 있을까?

자연은 다시 한번 힘을 내고 소생해서

우리에게 봄을 내주었다.

고마운 봄꽃을 보여줬다.

 

요즘은 조금 황사, 미세먼지가 없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마스크 없이는 나갈수도 없을 정도로

공기가 안좋고 힘이 들었다.

때로는 인간에게 편한 것들이 자연을 아프게 하는 것들이라는 걸 잊는다.

종종 너무 자주 잊는다.

 

"자연을 자연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람도 사람으로 있어요."

 

예전 영화에 월.E 라고 청소로봇이 나오는 장면이 생각난다.

 

 

지구가 풀한포기 남아있지 않고 쓰레기 더미로 변하고

인간들은 지구를 버리고 우주 어느 인공행성으로 이사가버리고

지구에 남아있는 월.E가 지구를 구한다.

작은 새싹이라는 희망을 붙들고 말이다.

 

지구를 구하는게 인간도 아닌 로봇이라는 씁쓸하긴 하지만

이런 풀한포기 없는 지구는 생각하기도 싫다.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우리는 잊지 말아야 겠다.

이 푸르른 자연을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18.05.09. 신고 공감 5 댓글 11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서평]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내용보기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라는 제목이 생각하고 그 생각을 나누고 싶도록 이끈다. 뜨인돌어린이 출판사의 ‘함께하는 세상’시리즈 세 번째 작품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를 먼저 만나게 되었다. 표지의 초록 숲은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포크레인 그림과 세 가지 질문을 던지는 띠지를 빼내면 더 멋진 장면이 드러난다. 다시 표지를 좌우로 펼치면 깊은 숲 속에 있는 것
"[서평]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내용보기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라는 제목이 생각하고 그 생각을 나누고 싶도록 이끈다. 뜨인돌어린이 출판사의 함께하는 세상시리즈 세 번째 작품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를 먼저 만나게 되었다. 표지의 초록 숲은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포크레인 그림과 세 가지 질문을 던지는 띠지를 빼내면 더 멋진 장면이 드러난다. 다시 표지를 좌우로 펼치면 깊은 숲 속에 있는 것처럼 새소리도 들릴 것 같아 감탄하게 된다. 역시 김동성 작가의 그림은 마음을 사로잡는다. 연초록의 깨끗한 면지에서 시리즈의 전작들도 궁금해진다. 속표지를 지나면 띠지에 보였던 포크레인이 삭막해진 언덕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 책은 자연을 의인화해서 주제를 이끌어간다는 점이 특별했다. 자연 개발과 보호라는 두 가지 입장을 고수하는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이름 만으로도 가치를 대변한다. 김환경과 어린 딸 풀잎, 숲에서 자연을 돌보며 살고 있는 이강산, 담당인턴과 국토개발부의 국차관, 병원장 등이 자연을 대하는 방식은 선명하게 대비된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인물들의 대화는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깨달아 갈 수 있도록 이끈다.

 

-자연을 어떻게 반자연적으로 치료할 수 있겠습니까?(25)

-우리는 여전히 자연이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모든 것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연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닙니다. 어찌 보면 사람들이 자신에게 행한 것을 그대로 돌려주는 나무입니다. (51)

 

인간의 이기심은 이미 많은 것을 망가뜨렸음에도 진실을 직시하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이익과 타협하고 마는게 사실이다. 이상 기온과 두려운 재난의 사례들은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우리가 치르게 될 뼈아픈 대가가 어떤 것인지 보여준다. 주장을 굽히지 않는 갈등의 시간은 힘겹지만 그것을 넘어 하나뿐인 어머니 자연을 되살리는 작지만 확고한 실천들이 변화의 시작을 알린다. 희망적인 결말이 따뜻함을 선사한다. ‘자연을 글과 그림으로 설득력있게 구체화한 점은 무척 인상적이었다. 덕분에 더 편하게 감정이입할 수 있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다. ‘함께하는 세상시리즈가 계속 출간될지 기다려진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n 2018.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 뜨인돌어린이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 뜨인돌어린이" 내용보기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이 책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우리가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풀어 나가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동화입니다.얼마 전 큰 아이와 환경 관련 주제로 그림을 그리면서 최근의 환경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결국 요즘의 환경문제를 야기한 것도 인간의 이기심 때문이었고, 늦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 뜨인돌어린이" 내용보기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이 책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우리가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풀어 나가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동화입니다.

얼마 전 큰 아이와 환경 관련 주제로 그림을 그리면서 최근의 환경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결국 요즘의 환경문제를 야기한 것도 인간의 이기심 때문이었고,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환경 문제를 공론화하고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개선하려고 나서게 된 것 또한 이 공간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간의 부끄러운 몸부림 때문이란 생각에 참 씁쓸했답니다.

그러던 차에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의 책 표지 문구를 보자마자,
내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고 고민하고 싶었던 바로 그 책이구나 싶었습니다. 

 

-------------------------------------------------------

 

 

아픈 자연을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사를 놓고 약을 줘야 할까요?

자연이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일까요?


-------------------------------------------------------

 

 

 자연을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마라!

 

산을 깎고, 나무를 뽑고,
강바닥을 퍼내고, 바닷물을 막고.
지금 자연은 몹시 병들어 있어요.
온몸에 성한 곳이 하나도 없어요.
자연의 신음 소리, 깊은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자연을 자연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람도 사람으로 있어요.


-------------------------------------------------------


채인선 작가님께서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핵심입니다.
정말 동감!! 열렬히 동감!!
저는 본문을 읽기 전에 이 부분만 읽어도 마음이 아려왔습니다.

 

표지를 보면
초록 초록한 자연의 빛깔 속에  자연의 숨결, 바람이 느껴지는 듯한 유광처리.
그 속에서 싱그러움과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우리가 자연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잘 표현한 그림입니다. 

 

 

삼나무가 빽빽이 둘러싼 어느 울창한 숲에서 굉음을 내며 공사가 시작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믿을 수 없는 환경평가의 결과를 무기로 무분별하게 파헤쳐지는 현실과 다르지 않은 상황들.

 

 

그 속에서 사람의 형상으로 구체화된 주인공 "자연"
작가님은 자연을 이렇게 표현할 생각을 어떻게 하셨을까요?
구체화된 자연으로 설명하니, 아이들이 자연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몰입도가 달라집니다.

 

 

이러한 상황을 견디고 견디던 자연은 결국 병이 들었습니다.
온몸이 성한 곳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이 내용을 보고 받은 관계자들의 해결 방안은 숲 속의 자연을 병원에 데려가서 약 주고 주사를 줘서 치료하는 것이랍니다. 
병원으로 간 자연은 그래서 병이 나았을까요?


......

그 뒷 이야기는 꼭 직접 책을 읽어보시길 권하며 남겨놓겠습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다시 맨 앞 페이지로 돌아가봅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현실 속의 우리에게도 이런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가운데, 양심선언 하시는 분들.
그 용기에 박수를 칩니다.
사실 그 부분에서 주책맞게 눈물이 왈칵.
아이들이 볼까 급하게 닦았습니다.
우리의 현실과 닮은 듯 또 다른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마지막으로 희망도 줍니다.


책을 다 읽고 다시 책 표지를 한 번 더 보고서야 아차!  저기에 자연이 있었네요.
함께 있지만, 평상시는 잘 느끼지도, 고마운 줄도 모르고 있던 자연.
현실과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 그 자연이 보이지 않았던 걸까요?

 

 

 

우리 좋자고 자연에게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그렇게 자행해놓고
근본적인 해결을 하기 위한 노력은 없이
편하고 빠른 방법을 찾겠다고 얄팍한 응급조치로 
원치 않는 약을 주고 주사를 놔주겠다는

병 주고 약 주는 어리석은 지금의 현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제대로 된 환경의식을 일깨워주고 진정 자연을 위하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 고민하고 대화 나눌 수 있는 장을 열어 주는 정말 좋은 책입니다.


강추! 강추!!

4*****2 201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내용보기
허니에듀 밴드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서~뜨인돌의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책이 우리집으로 슝~~-!!!우와~ 책에서~ 나무향이랑 숲 속의 상쾌하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느낌이~ 솔솔솔~ ♥.♥표지에서 부터 느껴지는 청량한 자연의 풀내음~!!이미지만으로는 보기 힘든 표지의 특수 처리된 부분을~어떻게든 전하고 싶어서 다양한(?) 각도로 찍어보았어요~ ^^;표지만 보아도~숲 속에서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내용보기

허니에듀 밴드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서~
뜨인돌의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책이 우리집으로 슝~~-!!!

우와~ 책에서~
나무향이랑 숲 속의 상쾌하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느낌이~ 솔솔솔~ ♥.♥




표지에서 부터 느껴지는 청량한 자연의 풀내음~!!
이미지만으로는 보기 힘든 표지의 특수 처리된 부분을~
어떻게든 전하고 싶어서 다양한(?) 각도로 찍어보았어요~ ^^;




표지만 보아도~
숲 속에서 정말~!!! 샤랄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지 않으세요???



표지에 있는 하얀 띠지!!!
초록초록한 표지를 뭔가 막고 있는 듯한???
그러고 보니~ 굴착기가 똬악!!! ㅡ,.ㅡ;




자연을 아프게 하는~ 굴착기 있는 띠지를 제거했더니~
초록초록 예쁜 자연~♥

첨엔 못 알아봤는데요~ ㅋ ^^;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자연"이~ 제 눈에도 딱!! 보여용~♥



아픈 자연을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사를 놓고 약을 줘야 할까요?
자연이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일까요?


하얀 띠지에 위와 같이 적혀있는 빨간 글귀!!!
이 책을 제대로 읽고나면~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 있을거예요~

책을 펼치면 바로 나오는 개발 현장!!!
초록 표지를 보며 정화되었던 제 눈과 마음이~
금새~!! 황량하고~
주위에 미세먼지가 가득한 듯 갑갑해지는 기분으로~!!??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 걸까요?? T^T




*** 함께하는 세상 시리즈!!!
-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
- 평화가 평화롭기 위해~!!
-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책은~
함께하는 세상 시리즈 중에서
이전에 본 <평화가 평화롭기 위해> 책의 내용이랑
비슷한 설정과 이야기 구성 방식이예요~
평화가~ 책에서는 평화를 의인화 했었는데요~
이번엔 "자연"을 의인화~???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면~??
"자연"이 일반 인간과 비슷하다기보다는~
조금 더 신격화 되어 있는 느낌이랄까요~??? ^^;

↓↓↓<평화가 평화롭기 위해> 예전 서평글↓↓↓
https://blog.naver.com/love1998/221209048978



지난 책에서는 "평화"가 지쳐 쓰러져 있었는데~
이번엔 "자연"이 고통 받고 힘들어서 의식없이 앓아 누웠네요~ ㅠㅠ

 



 

자연이 병 들었고~ 지금은 한계에 와 있습니다.
자연은 마지막 방법을 쓸 것입니다~!!?

그 방법은~???
사람을 버릴지도 모릅니다~!!! ㅠㅠ

 



 

"어머니 자연"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은???
"아무것도 안 하면 된다!!"

쉬운 듯 어려운 이야기~!!! @.@



기어이~ 아픈 자연을 병원으로 데려왔네요 ㅠㅠ

아픈 자연을 위한 치료법은~???
링거를 놓고 약물 투여하고 각종 첨단 의료기기의 도움을 받으면
자연이 쉬이 치료가 될까요~???




자연이 아파하며 몸을 뒤척일 때마다~ 이상기온, 홍수, 가뭄, 지진, 화산, 싱크홀 등등~
여러 자연재해가 계속해서 발생하네요~ ㅠㅠ



책 속의 현실과 판타지가 절묘하게 섞여서~
현실이 아니지만 현실인 듯한 이야기!!!
결코~ 판타지일 뿐, 현실은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없는!!
현실같은 이야기~!!!



의료진의 양심 선언을 통해서~
무리한 진료와 투약으로
자연이 더 심한 고통을 받고 있었음을 알게 되는 사람들!!! ㅠㅠ

자연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행한 것을 그대로 돌려주는 나무입니다.
자연이 온몸으로 하는 말을 외면하면 안 됩니다.


구구절절 옳소~!!!
저도 조심스레 반성하는 시간을~~~ ^^;



자연이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일까요~???

자연~!!!
스스로 자 그러할 연 = 스스로 그러함



자연은?? 스스로 그러하도록 그대로 두어야 하는데요~!!!
인간의 욕심과 아집으로 자연이 더 병들고~
더 아파하는 것은 아닌지~?? ㅠㅠ

어느 누구 하나의 잘잘못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가해자이고 방관자이며 피해자 이지요~!!! ㅠㅠ

자연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고 의무이며 권리입니다~♥



책 속에 등장한 자연사랑 운동본부!!!
거창하게~?? 인위적으로~??
No~!!!
그렇게 무언가 한다기보다는~
몸소, 자기가 있는 곳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
자연 사랑을 실천하자!!!
는 내용이~ 참!!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정말 중요한!!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사항인 것 같아요~



자기가 있는 곳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
계속~!! 꾸준히~!!




굴착기로 파헤쳐진 황무지 구릉에~~~
파릇파릇~!!
희망의 새싹이 돋아나며 책은~ 마무리됩니다~ ??


우리 현실도~ 책 속의 자연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와 늘~ 함께하기를 바래봅니다~♥

우리는 미래의 후손들에게서 이 땅을 빌려서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행복할 수 있기를~~~
우리 모두가~ 지금 내가 있는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자연 사랑~♥
작은 실천 하나씩~!!! 꼬옥~!!!

 


#자연이자연으로있기위해

#함께하는세상시리즈

#뜨인돌어린이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l*****4 2018.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위해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위해" 내용보기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글 채인선/그림 김동성/뜨인돌어린이* 평소에 좋아하는 채인선 작가님~  뜨인돌어린이의 함께하는 세상 시리즈1.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2. 평화가 평화롭기 위해3.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세권중 세번째 시리즈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이다. 이번에는 자연에 관한 이야기이다.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책의 표지는 너무나게 시원하고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위해" 내용보기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글 채인선/그림 김동성/뜨인돌어린이*

 

평소에 좋아하는 채인선 작가님~

 

뜨인돌어린이의 함께하는 세상 시리즈

1.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

2. 평화가 평화롭기 위해

3.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세권중 세번째 시리즈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이다.

 

이번에는 자연에 관한 이야기이다.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책의 표지는 너무나게 시원하고 아름드리 나무가 우거진 숲속의 그림이다.

표지는 두꺼운 양장본 책으로 자연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한 청량감이 느껴진다.

 

 

 

"자연은 너럭바위에 비스듬히 누운 채 꼼짝을 않고 있었다....

어디서부터가 자연의 몸이고 어디서부터가

바위와 나뭇잎이며 이끼인지 분간이 쉽지 않았다...."

 

 

책장을 넘기면 나오는 그림이 낯설지가 않다.

우리동네에서도 쉽게 볼 수 있던 상황이다.

산을 깍아서 아파트를 짓고 빌라를 짓는,,, ㅜㅜ

아이들은 학교를 오가면서 그 상황을 보면서 이야기한다.

"산이 없어지고 있어..ㅜㅜ 다람쥐나 청설모들은 이제 어디로 가지?

맑은 공기도 없어지고 푸르른 숲도 없어지고 있어...ㅜㅜ"

하지만 어른들은 경제적 이득을 위하여

산을 깍아 아파트를 지어 분양을 하고 그 옆 산을 또 깍아서 아파트를 짓는다.... ㅜㅜㅜ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시작은 매우 비범하다.

 

깊은 산골에 터널을 뚫는다는 소식을 들은 환경운동가

 

김환경 씨는 항의를 하다가 귀한 손님을 맞는다.

바로 자연을 모시고 있는 이강산 씨.

자연은 깊은 산골 속으로 들어가 근래 몇십년 동안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다.

 

 

 

요즈음 자연의 상태가 이상하다는게 이강산 씨의 말이었다.

실제로 이렇게 자연이 의인화 되면 지금 자연의 상태는 어떨까요?

아마도 아파서 끙끙 앓고 누워 있을 지도 모릅니다.

 

 

 

 

자연은 병원으로 옮겨지고 병원에서도 상태는 호전되지 않는데요..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서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아이들은 숲에서 뛰놀고.

어른들은 아무것도 안하면 된단다.. "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어른들은 아무것도 안하지 않고

아주 많은 일들을 자연에서 한다... ㅠㅠ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ㅜㅜ

 

자연은 아프고 상처가 나고 슬프고 보는 이는 더욱 슬프다..

 

그렇지만 병원장은 자연이 자신의 병원으로 왔으니 완치될 거라며 자랑을 하고 다닙니다.

 

결국 환경운동가들이 힘을 모은 덕분에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자연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3월 인데도 꽃샘 추위, 눈이 옵니다.

자연이 자연에서 조금씩 치유되니 드디어 봄 꽃이 핍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가 자연을 지켜야 된다는 생각이 계속 떠오르네요.

이 책을 읽은 우리집 어린이들도

 "엄마! 우리도 자연을 지켜야겠어! 풀한포기도 소중히 여겨야하고

이제부터 전력 너무 많이 쓰면 안되고 쓰레기도 분리수거 잘해서 자연을 지킬꺼야!"라고 얘기하네요.

 

 

 

 

 

요즘은 더욱이 미세먼지 황사 등 파란하늘에 대한 갈망이 많은 만큼

자연에 대해서 더욱 소중하게 생각이 되고 더욱 애타게 원하는 듯 하다.

 

우리아이들이 자연에서 뛰어다닐 수 있도록

어른들은 자연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바란다.

 

 

 

 

 

"산을 깍고, 나무를 뽑고

강바닥을 퍼내고, 바닷물을 막고,

지금 자연은 몹시 병들어있어요.

온몸에 성한 곳이 하나도 없어요.

자연의 신음소리, 깊은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자연을 자연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람도 사람으로 있어요.

YES마니아 : 로얄 p******9 2018.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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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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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채인선 / 글☆김동성 / 그림 뜨인돌어린이 '함께하는 세상'은 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가 보는 책입니다.자/연/이자/연/으/로있/기/위/해/서/는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아/이/들/에/게/ 자/연/을/ 알/려/주/는책/입/니/다. 자연 속에서 자연의 신음 소리, 깊은 울음 소리를 들어 보셨나요?  ▲ 앞표지앞표지에 쓰여 있어요○ ......바위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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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채인선 / 글
☆김동성 / 그림

 

뜨인돌어린이 '함께하는 세상'은 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가 보는 책입니다.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들/에/게/ 자/연/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자연 속에서 자연의 신음 소리,

 

깊은 울음 소리를 들어 보셨나요?


 

 

▲ 앞표지


앞표지에 쓰여 있어요

○ ......바위와 나뭇잎이며 이끼인지 분간이
쉽지 않았다.

○ ......어디서부터가 자연의 몸이고
어디서부터가

○ ......자연은 너럭바위에 비스듬히 누운 채
꼼짝을 않고 있었다

 

 

표지 윗쪽에 시원한  바람을 유광으로 처리되어 있어요

직접 만져 보시면 느껴집니다.


아픈 자연을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사를 놓고 약을 줘야 할까요?


자연이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일까요?


이 책은 자연을 의인화하여 자연이 못살게
구는 사람들로 인해 쓰려졌다는 설정에서
시작을 하는데 정부가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자연을 훼손하고 파괴하자 병원에 간 자연이
뒤척일때마다 홍수, 가뭄, 지진, 이상고온 등
자연재해가 일어납니다.


환경운동가 김환경과 어린 딸 풀잎, 자연을
지키는 이강산과 군수와 국토개발부는 자연을
다르게 사랑하는 이야기.

 


▲ 자연을 돌보며 살고 있는 이강산 씨가 공사를 중단해야 자연을 살린다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침묵하는 모습들입니다.

 

 

 

 

▲ 자연이 병들어 누워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전국 곳곳에서 사람들이

공사중단 하라고 시위를 합니다.

 

 


▲ 병원에 누워 있는 자연에게 힘을 모으는 날 아이들이 구름때 처럼 몰려와서

 선물을 보내와서 초록의 새 정원이 탄생한 듯 하네요.

 

 

 

▲ 풀잎은 흐느끼며 어머니 자연을 죽게하면 안 된다고 해가 나오지 않는 날

해님을 그려 준다는 풀잎이 마음을 보고 아이와 한동안 표정으로 말하고 말을

아꼈습니다.

 

 

 

▲ 위아래 사진을 보면 어느 것이 자연다운 것인지 보이죠.

자연을 돌보는 이강산씨가 돌아온 자연을 보고 얼마나 기뻐할까요

저와 아이도 책으로 보는 자연이지만 시골에 가서 텃밭을 가꾸어

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어서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지요.

 

 

 

 ▲ 두 장의 사진이 비교가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느 사진을  선택할까요?

공사를 하지 않으니까 초록초록으로 돋아나는 것들이 보이죠ㅎㅎ

 

 

 

 ▲ 뒤표지

 

뒤표지에 쓰여 있어요.

 

자연을 자연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람도 사람으로 있어요.

 


글과 그림을 충분히 감상하고 깊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었습니다.

환경을 지킨다고 아이와 자부심을 가지고
나름 지내지만 환경에 관한 책을 읽고나면
고개숙여 반성하고 달라지는 아이와 나의
모습을 발견할때 행복을 느낍니다.

 

우리 사회를 더욱 아름다운 곳으로 가꾸기 위한

소중한 가치들을 담은 그림책을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아이는 어린 풀잎을 보며 감정이입이 많이
되었는지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우리 같이 자연으로 있게 아프게 하지 말자!


책 속에 답이 있다.



#자연이자연으로있기위해 #채인선 #뜨인돌어린이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환경 #자연

g*****4 2018.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속한 자연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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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채인선 글 / 김동성 그림뜨인돌어린이  뜨인돌어린이의 함꼐하는 세상시리즈 중 3권<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서평도서로 만나는 책은 더욱 조심스럽게 다뤄진다.이전 책은 제목에서 오는 무게감으로 인해 더욱 경건하게 만져졌다.자연이 자연으로 있지 못하므로 자연스럽게 존재하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한다는 것.제목의 글자 하나하나가 나를 혼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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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채인선 글 / 김동성 그림
뜨인돌어린이

 

뜨인돌어린이의 함꼐하는 세상시리즈 중 3권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서평도서로 만나는 책은 더욱 조심스럽게 다뤄진다.
이전 책은 제목에서 오는 무게감으로 인해 더욱 경건하게 만져졌다.
자연이 자연으로 있지 못하므로 자연스럽게 존재하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한다는 것.
제목의 글자 하나하나가 나를 혼내는 것 같았다.
분리수거때 귀찮아서 종이에 붙은 비닐 안 떼고 버린 것.
플라스틱병 세척하지 않고 그냥 버린 것.
뚜껑과 병부분을 분리하지 않은 것....
반성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눴더니 아이가 아이가 이면지를 활용하여 작성했다.
그러고보니 마트에서 물건을 사면 항상 1차 분리작업을 하고 오는 불편함이 생각났다.
우리 생활에 이런 문화도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잠깐 소개.
https://blog.naver.com/poinnine/220406124298

 

 

환경운동가 김환경씨와 그의 딸 풀잎, 그리고 자연을 돌보고 있었던 이강산씨는 자연을 지키기 위하여 사람들을 설득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군수와 국토개발부 사람들은 자연을 사랑하긴 하지만 사랑하는 방법이 너무나 틀렸다.


그들은 자연이 있어야 할 곳도 알지 못하며, 자연을 반자연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려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욕심은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없도록 눈을 가렸다.
공사를 절대 중단시킬 수 없으니 자연훼손을 계속하기 위해 자연을 병원에 가둬놓고 낫게 한다는 것이 그들의 계획이다.
어리석기 짝이 없다.
이 부분은 읽으면서 그야말로 분통이 터졌다.


이들의 표정은 물욕으로 가득차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자연은 병원에서 인위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차도가 없는 이 치료를 어찌하면 좋을까.
자연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걸 이들은 진정 모르는 것일까

 


풀잎은 알고 있다.
자연이 무엇을 원하는지. 풀잎이 그린 이 햇님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자연사랑운동이 시작되었다.
어쩌면 어른들이 모르는 것이 아니라 모르고 싶어하는 건 아닐까?

 

앞표지를 열자마자 굴삭기가 산을 파헤치고 있지만 다행히 뒷표지에 다다르면 아까 그 곳에 연한 새싹들이 자라나고 있다.
정말 다행이다.
이 연한 새싹들이 이제 막 땅에서 올라오기 시작했으니 이걸 잘 지켜주는 우리의 숙제를 이해해야 할 것 같다.

 

뒷표지를 읽고 아이가 슬프다며 훌쩍거렸다.
자연을 자연으로 두어야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람도 사람으로 있어요.
그래서 우린 화단으로 가서 우리의 들꽃을 보고 기뻐하고 자랑스러워 했다.
수많은 생명체들이 합체한 '자연'
우리의 생명도 '자연'에 속해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뜨인돌어린이 #허니에듀서평단 #자연이자연으로있기위해 #채인선 #김동성

c*******5 2018.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자연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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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세 먼지로 인해 신나게 밖에서 놀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서,비닐봉지 재활용과 관련하여 빚어지는 마찰을 보면서,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산사태가 나거나 싱크홀이 생기는 현상을 보면서우리가 개발에 초점을 너무 맞추다 보니 뒤에 벌어질 일들을 생각못해 벌어진 일들이라는 생각을 깊게 하게 된다.그러면서 만나게 된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채인선 작가의 책이다.  제목부터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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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세 먼지로 인해 신나게 밖에서 놀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서,

비닐봉지 재활용과 관련하여 빚어지는 마찰을 보면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산사태가 나거나 싱크홀이 생기는 현상을 보면서

우리가 개발에 초점을 너무 맞추다 보니 뒤에 벌어질 일들을 생각못해 벌어진 일들이라는 생각을 깊게 하게 된다.

그러면서 만나게 된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채인선 작가의 책이다.

 

제목부터 맘을 끌어들인다.

아이들의 시각에서 쉽게 이해하게, 그리고 깊게 생각해 보게 쓴 책이다.

말로만 환경을 보존해야 한다고 하기보다 보존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삼나무가 빽빽한 울창한 숲에서 공사가 시작된다.

마을 이장과 환경운동가 김환경, 그리고 풀잎이 현장 사무실을 찾아간다.

숲을 건드리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공사를 시작하였건만 어겼기 때문이다.

건강이 좋지 않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숲으로 들어온 이강산도 함께 했다.

 

지금처럼 자연이 병든 적이 없다. 공사를 중단하고 자연을 회복해야 한다.”

이강산의 주장에 군수는 아무말없이 돌아서고 현장감독은 혼란스러워한다.

지금 전국적으로 자연이 많이 훼손되었기에 모든 공사를 중단하고 자연이 회복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시위를 시작한다.

 

12월 어느 날, 이강산에게 자연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국토개발부에서 원정대가 찾아온다.

친절하게 안내하며 환경 보존의 바른 정책을 바랬던 이강산은 배신감을 느낀다.

원인을 알기 위해 자연을 병원으로 옮겨가려는 공무원들을 바라보면서 반자연적인 보존방법만을 생각하는 정부의 입장 때문이다.

 


원정대는 자연을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시작한다.

그러나 자연은 점점 더 훼손되어지고 전국의 공사가 중단된 것에 항의를 받는 고위공무원은 거짓발표를 하게 된다.

자연이 더 아파할수록 자연재해가 더 많이 일어난다.


결국 정의로운 의사의 발표로 인해 자연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사람들은 따뜻한 마음과 시선으로 기다려준다.

 

자연이 회복되자 전국의 자연재해가 줄어들고, 자연 사랑의 중요함을 온 국민이 느끼게 된다.

우리가 남겨줄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이 자연임을, 그리고 모두가 함께 자연보존 활동에 참여해야 함을 알게 하는 책이다.

자연을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한다는 재밌는 생각과 현실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생각이 어우려져 환경보존이 중요함을 깨닫게 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5 2018.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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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를 때 그림쪽에 관심이 많은 만큼 주의깊게 표지를 살펴보기를 좋아합니다.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고급스러운 양장 재질의 표지와 숲을 연상하게 하는 일러스트가 편안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주어 좋았습니다~  뜨인돌어린이에서 나온 책들은  일단 독자가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행복합니다~ 조금 더 신경써서 책을 살펴보려고 집어 들었는데 뭔가 표지에서 반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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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를 때 그림쪽에 관심이 많은 만큼 주의깊게 표지를 살펴보기를 좋아합니다.
책을 처음 접했을 때  고급스러운 양장 재질의 표지와 숲을 연상하게 하는 일러스트가 편안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주어 좋았습니다~  뜨인돌어린이에서 나온 책들은  일단 독자가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행복합니다~ 조금 더 신경써서 책을 살펴보려고 집어 들었는데 뭔가 표지에서 반짝하길래 들여다보았더니,  표지에 요철감이 있는 무언가가 그려져 있었어요. 초등학교 시절에 연필화 그렸던 생각이 나서 A4용지를 대고 연필로 문질러보았더니 메세지가 그려져 있더군요 ^^ 아! 멋져라~~

요철로 표현하고 싶었던 메세지는 초록빛 숲과 자연을 감싸고 있는 바람과 공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연의 존재라는 것이 우리가 숨쉬기 위해 필요한 공기처럼 늘 존재하지만 인식하기 어렵고, 막상 이 존재가 사라지면 생명이 위험해질 뿐 아니라 일상에서 가능한 모든 것들이 불가능해진다는 메세지 아닐까요?  이 공기들이 춤을 추듯 변화를 향한 움직임이 일어날 때 바람이라는 자연현상이 되고요~ 이 바람은 긍정적이어야만 하겠죠? 바람은 바램과 한획차이로 다른 뜻을 가진 단어가 되기도 해요.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작가의 바램이 책 속 한가득 불어옵니다~
 

이 책은 ‘자연’을 의인화하여 자연이 못살게 구는 사람들로 인해 쓰러졌다는 설정에서 시작합니다. 좀 더 편리하게 잘 살기 위한 거라며, 개발이라는 명목 하에 국토 여기저기서 자연을 훼손하고 파괴하자 급기야 자연이 앓아눕고 만 것입니다. 자연이 신음하며 몸을 뒤척일 때마다 이곳저곳에서 홍수, 가뭄, 지진, 이상고온 등 자연재해가 일어납니다. 더불어 사람들도 고통을 당하게 되지요.
현실인 듯 현실  아닌  현실같은 동화 속 이야기는  판타지와 현실이 절묘하게 섞이고 녹아들어, 우리는 자연이 우리에게 어떤 존재이며, 자연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작가가 책 속에서 이야기하는  해법은 사실...너무 모범답안 같은 내용이라 실망하기도 했지만...이 책은 저같은 어른보다는 초등학생이 타깃 독자인지라 너무 어려운 내용이 들어가기는 무리였을 것 같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앞으로 여러분이 만들어가야할 테지만요...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청명한 하늘을 보기가 너무 어려워요. 기후 온난화와 변화로 인해 세계 곳곳이 이상고온, 홍수, 가뭄, 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걸까요?

선진국에서는 많은 쓰레기들과 유해한 물질들이 물과 공기와 토양으로 배출되거나 무단으로 버려지고 있어요. 후발 국가에서는 이런 쓰레기들을 수입해서 재가공하거나 매립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산업발전으로 인한 혜택은 선진국들이 얻고, 피해는 고스한히 후발국가들이 감당하고 있는 현재의 시스템은 크게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선진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은 적은 현실입니다. 최근에 중국에서 쓰레기 매입을 중단함으로써 일어났던 플라스틱류와 비닐, 스티로폼등의 재활용 수거문제로 일어났던 쓰레기 대란 기억하나요? 환경문제는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도미노처럼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뜨거운 감자가 되었어요. 며칠전에서야 비로소 비닐류와 일회용 스티로폼 분리수거가 재개되었지만 사람들은 또 금방 이런 일이 있어났다는 사실을 잊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겠지요...

​아프리카 대륙의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나라에서 식량 지원이나 편의시설 혹은 물건을 기부하곤 하는데...일년 후에 가보면 많은 지원품들이 쓰레기가 되어 방치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가 선의로 지원하는 물품조차도 그들에게는 사용 기한이 짧아 쓰레기가 된다는 사실에 경악할 무렵...지속 가능하고 환경 오염에서  자유로운 기술을 사용하면 제품의  단점이 보완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름하여 '적정 기술' !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사용법이 간단하고 직관적이고,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에 탑재되는 적정 기술을 활용해 '초음파 발광 스프레이' 제품을 디자인하는 과학탐구를 진행해보면서 또 한번 관점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아메리카 대륙과 잉카문명, 그리고 사라진 문명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어요.

콜럼부스는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떠났던 탐험(목적은 여러 설이 있습니다)에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고 해요.  아메리카 대륙에 살던 원주민들은 이방인들을 의심없이 환영했지만 콜럼부스는 군대를 이용하여 원주민들을 지배하고 다스리게 됩니다. 막대한 양의 자원을 채취하고 배로 옮겨 가져가기 위해 원주민을 혹독하게 부렸고, 이 과정에서 원주민은 수가 점차 줄어들어 마침내, 부족이 사라지고 말았다고 해요. 문명인과 미개인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이 차이는 바로 누구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관점이 아닐까요? 우리처럼 옷을 입지 않았다고 해서 미개한가요? 도구를 사용해서 먹지 않는다고 해서? 총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원주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그들은 자연과 소통하지 못하고 자연을 훼손하는 미개인이었을지 모릅니다.

리는 아직도 농업위주의 국가나 농촌 사람들을 바라보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데, 자연과 소통하고 자연이 주는 선물로 감사하면서 사는 그들이 훨씬 더 나은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차세대 미래 유망직종 중에 농업이 있다는 사실만 보아도 알 수 있어요 ^^

이 책은 자연재해들이 결국은 사람들이 자연을 파괴함으로써 일어나는 일임을 이야기합니다. 궁극적으로 자연과 우리가 함께 행복하게 더불어 살려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지켜내려는 우리의 노력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답니다. 초등학생 대상이지만 엄마와 아빠가 함께 읽으며 아이들과 함께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p*******a 201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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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 하는 녹음이 푸르른 표지~~자연을 담아놓은 듯 했어요 손 끝으로 만져보니 바람처럼 숲속에 산들 바람이 부는듯~ 했는데띠지에 있는 글!!!   “아픈 자연을 치료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사를 놓고 약을 줘야 할까요 자연이 있어야할 곳은 어디일까요    아픈 자연에게 주사와 약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자연이 있어야 할 곳에 자연이 없다면 자연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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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 하는 녹음이 푸르른 표지~~

자연을 담아놓은 듯 했어요

손 끝으로 만져보니 바람처럼

숲속에 산들 바람이 부는듯~ 했는데

띠지에 있는 글!!!

 

아픈 자연을 치료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사를 놓고 약을 줘야 할까요 

자연이 있어야할 곳은 어디일까요 

 

아픈 자연에게 주사와 약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연이 있어야 할 곳에 자연이 없다면 자연일 수 있을까 

 

자연을 당장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가 있다면 모험일 수 있지만

사용해보고 싶네요 요즘들어 재난과 흡사할 정도로

우리에게 일어나는 재해를 볼떈.... 정말...

자연이 많이 아프다고 느끼거든요

자연을 치유 할 수 있다면

약이나 주사로 고칠 수 있기를 바라지만

자연을 치유 할 수 있을까요??

 

   

 

 

바로 나타난 뒷장을 펼쳤는데 순간

숨이 턱하고 막혔어요~~

회색빛 포크레인(?)

이강산이 공사장에 찾아와 자연을 돌보며 살고 있다고

공사를 중단해야 자연을 회복 시킬 수 있다 했지만

오히려 자연을 치료해야한다며

자연을 병원으로 옮겼어요

    

 

 

환자가 된 자연!!!

병원에 옮겨진 자연이 병실에서 주사바늘과 약물로 치료를 받지만

자연의 상태는 하루가 다르게...더 악화되고 있어요

자연이 악화 될수록 재해가 나타나 아비규환의 상태

자연을 거스르지 말고 살아야하는데 사람들이 천벌을 받는거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만든 약 보다 좋은 치료는

자연이 자연 속에 숨쉬어야 치료할 수 있다는거죠

하지만 회색 빌딩숲이 늘어가고 자연인 숲, 나무가 사라지는 지금....

 

우리가 자연을 다시 자연으로 되돌릴 수 있기를

아프지 않게 하기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지...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서는

자연에 있어야 치유가 된다는 것을

어떤 약보다..... 주사보다

자연에게 필요한건 자연!!!!

 

  

  

 

뒷 표지는 자연속에 있는 부녀가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지만

하지만 메세지를 읽어가는 순간 마음이 콕콕 아프네요

 

"자연을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마라"

자연을 자연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람도 사람으로 있어요

 

자연을 아프게 하는게 누구인가?? 사람이다...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은 누구인가?? 사람이다

자연이 자연으로 있어야 우리도 자연과 함께 사람으로

살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있지만

사람 또한 자연에 속해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자연 없이 살수 있을까요??

 

성황리에 마치 평창 동계올림픽.....

그 뒤에...그늘!! 올림픽을 위해 우리 자연을... 아프게 했다는걸

 스키장을 위해 뽑혀 나간 나무와....

할퀸 상처 같은 산.....의 모습 자연이 아프네요

복구를 약속했고 복구 되는줄 알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는데...

현재 자연이 피와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걸

알기에  주사나 약이 있으면 스키장이였던 파헤쳐지고

나무가 잘린 곳에 주사와 약으로 치료해주고 싶네요

새살이 돋고 아물수 있게...

그래서인지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많은 공감했던 것 같아요

 

   <평창 끝, 흉물시작..2달 방치된 가리왕산의 처참한 얼굴>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43532.html 

   
 

#뜨인돌어린이 #함께사는세상 #자연이자연으로있기위해 #채인선 #김동성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s****d 2018.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