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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일러스트와 구성진 이야기가 가득한 비룡소의 전래동화 이번에는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소중애 님의 글과 멋스러운 노성빈 님의 그림으로 우리 옛 이야기를 만나봐요.
엄마도 아이들도 조금은 생소했던 삼천갑자 동방삭 TV 개그소재를 통해 종종 들었던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라는 흥겨운 가락이 먼저 떠올랐는데 그와 관련된 옛 이야기는 잘 몰라서 그런지 더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어요.
"동방삭을 삼천갑자 지나면 데려올 것!" 늦은 나이에 얻은 아들 '동방삭'이 얼마 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 영감님은 아들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꾀를 내었어요. 저승사자들에게 맛난 밥상과 새 짚신, 감발을 주고,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그들의 말에 아들을 살려달라 했지요. 결국 저승사자들은 영감님의 간절하고도 절박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사람의 수명을 적어 놓은 장부를 고치고 말았어요. 삼십일밖에 살지 못할 운명이었던 동방삭은 그렇게 삼천갑자라는 어마어마하고도 길고 긴 세월을 살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삼천갑자면 얼마나 긴 시간이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책에 18만 년이라고 나오는데 단번에 그렇게나 많이? 하며 깜짝 놀라네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하며 얼마나 많은 세월인지 가늠하기 힘들 정도의 긴 시간에 놀랄만 하지요!ㅎㅎ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염라대왕이 노발대발하며 당장 동방삭을 잡아오라고 했어요. 오랜 세월을 살며 늙지도 않아 알아보기도 어렵고, 만나기도 어려운 동방삭을 찾을 수 있을런지... 과연 저승사자들은 영리하고 영험한 동방삭을 저승으로 데려갈 수 있을까요? 생동감 넘치는 글과 그림에 재치가 한가득 해 6살 작은별이는 물론, 초등학생 큰별이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마당극을 보는 듯한 흥겨운 그림이 한눈에 쏙 들어와서 구성진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요. 처음에는 조금 무섭다 하던 작은별이도 오히려 저승사자, 도인같은 동방삭, 염라대왕, 이승과 저승 등 생소한 소재들이 판타지한 요소가 되어 우리 옛 이야기의 매력에 퐁당 빠졌답니다! 비룡소의 전래동화로 이색적인 옛 이야기 만나보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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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 부모님 마음이 가득한 옛이야기 '한국아동문학상' 수상작가 소중애의 글과 멋스러운 노성빈의 그림으로 만나볼수있어요. "사람이 어찌 삼천갑자를 산단 말이냐! 당장 동방삭이를 잡아 와라! " 사람들 수명을 써 놓은 장부를 보던 염라대왕이 깜짝 놀라 소리쳤어. 하지만 저승사자들은 머뭇머뭇 말끝을 흐리는 게 아니겠어? 대체 동방삭이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비룡소 전래동화35 삼청갑자 동방삭 중에서 - #비룡소, #전래동화, #비룡소전래동화, #삼천갑자동방삭, #연못지기
![]() 어떤 할아버지가 늦은 나이에 얻어 귀하게 여기는 아들 동방삭이의 이야기 늙은스님이 지나가다가 한말을 들을 하인이 주인집 영감에게 전하게되는데 동방삭이가 태어난지 삼십일 !!
감발 = 양말
![]() 은혜를 갚는다고 소원을 말하라는 저승사자에게 밥도 얻어 먹고 감발과 짚신도 얻은 저승사자는 장부를 바꿔적어요
![]() 그런데 어느날 염라대왕이 사람들 수명을 써놓은 장부를 보게되고 호기심많은 동방삭이를 잡기위해 꾀를 내고 삼천갑자를 살면서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우주의 이치를 배운 동방삭이를 쉽게 잡을수없었어요 그뒤로는 동방삭이를 본사람이 없다고해요
![]() ![]() ![]()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가득한 그림책 저승사자까지 감쪽같이 속이는 꾀와 재치, 동방삭의 모험을 상상하는 즐거움이 가득 오일파스텔, 오일바로 채색한 그림은 인물과 배경에 더욱 무게감을 실어 주어 이색적인 옜이야기에 흠뻑 빠져들게 해요 #비룡소, #전래동화, #비룡소전래동화, #삼천갑자동방삭, #연못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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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갑자 동방삭> 소중애 글, 노성빈 그림, 비룡소 비룡소전래동화35 오래오래 살라고 긴 이름을 지어준 이야기 아시죠?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말이에요 그런데 '삼천갑자 동방삭'이 누구죠? 바로 그 '삼천갑자 동방삭'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옛날 어느 부잣집에 아들이 하나 태어났어요 느지막히 얻은 아들인데 안 귀할리가 없죠 그런데 지나가던 스님이 깜짝 놀라 이야기를 해요 바로 아이가 30일 三十日밖에 못 산다는 거지요 영감님의 놀란 얼굴을 보세요 가진 재산이 많으면 뭐할까요, 홀로 있다면 참 쓸쓸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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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은 사정사정해서 스님에게 이를 해결할 방안을 얻는답니다. 그러고보면 옛이야기에 나오는 스님들은 모두 현명하고 지혜로워요 세상의 많은 것들을 알고 있더라고요 아마 도를 닦고 수행하고 세상을 많이 다녀서 그런가봐요 ㅎ 암튼, 영감님은 마을 어귀 성황당에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다립니다. 바로 저승사자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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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에게 친절을 받은 저승사자들은 영감님의 소원을 거절하지 못해서 장부의 삼십일자를 삼천갑자로 고칩니다 갑자=60년 곧 18만년이나 명줄을 늘릴거에요! 재미있죠? 글자를 고치니 생명의 기간이 늘어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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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가 무섭기만 한 게 아니라 그저 자신들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것 뿐이에요 장부대로 생명을 염라대왕에게 데려가는 것! 그런데 그 일을 제대로 안했으니 당연히 염라대왕의 호령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저승사자들이 하는 말이 더 재미있어요 늙지도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니 만나기 어렵대요 ㅋ 그래서 염라대왕은 좋은 수를 알려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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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를 높이 베면 일찍 죽는다'며 땅을 파고 거기에 머리를 넣고 잠을 자는 동방삭이를 과연 저승사자들은 데리고 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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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갑자 동방삭>은 세가지를 보여줍니다 *부모의 한없는 사랑 *저승사자를 속이는 재치와 꾀 *동방삭의 모험을 상상하는 재미 그리고 정면을 모두 바라보는 연극같은 생생함이 살아있는 한국적이면서도 진한 색감의 그림이 이야기에 몰입을 도와줍니다. 이제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이야기는 더 재미나겠죠? 비룡소의 전래동화 시리즈 정말 제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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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들어보셨나요?
시크릿가든의 하지원과 현빈이 떠오르게도 하는,
이 이름은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이지요.
아버지가 아들이 장수하길 바라는 마음에 김수한무라는 이름뒤에 장수의 대명사라 하는 '거북이'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의 이름을 더한거지요.
그런데, 거북이와 두루미는 알겠는데 '삼천갑자 동방삭'을 무엇인고??
그 의문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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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짠!
비룡소 전래동화 35권으로
'삼천갑자 동방삭'이
나왔거든요.
비룡소 전래동화 23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청갑자
동방삭'과 함께 보면 딱 좋을 듯 해요.
작가님도 '소중애'님으로
같아요.
그럼,
삼천갑자 동방삭이 무엇인고,
살짝 들여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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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어느 마을,
어느 부잣집에서 아기가
태어났어요.
그런데 지나가던 스님이 아니
글쎄.
이 아이는 삼십일밖에 못산다고
말해주는거에요.
아이의 아버지는 스님의 옷깃을 잡고
사정사정하여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지요.
그래서 스님이 알려준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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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저승사자에게 친절하게 대접한
다음
부탁을 하지요.
저승사자는 할 수 없이
장부에
'三十日子'
라고 써져 있는 부분을
'三千甲子' 로 수정을
합니다.
이로서 삼실일만에 죽게 되는
운명이
십팔만년이나 살게 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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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삼천갑자 동방삭을 잡으러 다니는
저승사자의
에피소드도 더 언급이 되어
있으니
책을 통하여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과 삼천갑자 동방삭
이 두권의 책을 보면
자식이 오래오래 살기 바라는 부모의
바람이 절절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내 아이가 오래 살기 바라는 그
마음.
애잔하지요.
이것이 부모의 사랑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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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삼천갑자 동방삭>은 소중애 작가님의 글이라서 반갑다. 대학다닐 때 강연을 오셔서 뵌 적이 있는데^^
옛날에 아이가 없다가 정말 귀하게 아들 하나가 태어났는데 지나가던 스님이30일 밖에 못산다고 하여, 저승사자들에게 맛난 음식을 먹이고는 부모가 자식을 오래 오래 살도록 三十에다가 살짝 한 획을 더 그어 三千이라고 바꾸게 된다. 3000년을 살게 되니 동방삭은 죽지 않는 사람으로 세상에 소문이 났고, 뒤늦게 염라대왕이 이 사실을 알고 저승사자 세명에게 동방삭을 잡으려고 나선다....
전래동화는 간혹 잔인하기도 해서 무서울수도 있는데 비룡소 <삼천갑자 동방삭>은 자식을 위하는 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고 동방삭과 저승사자의 꾀를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비룡소에서 전래동화가 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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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전래동화가 나오고 있는거 아세요?
이번에 새롭게 나온 삼천갑자 동박삭.
옛날 부잣집에 아기가 태어났죠. 지나가던 스님이 안됐다고 말하는 것을 들은 집주인.
그리고 아기 이름을 '동박삭'이라고 지어요. 그런후 동박삭의 아버지는 그들에게 동방삭이를 살려달라고 사정합니다.
세명의 남자(저승사자)는 삼십일자 라는 한자를 휙휙하더니만 센스가 넘치는 저승사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룡소의 삼천갑자동박삭 책의 그림을 보면 다른 책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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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전래동화 35 삼천갑자 동방삭 소중애 글 / 노성빈 그림
<삼천갑자 동방삭>이라는 제목의 전래동화 그림책을 보는 순간 코미디언 구봉서, 배삼룡의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 라고 노래 부르는 게 떠올랐어요. 하지만,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은 자식이 오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름 때문에 위험에 처한다는 옛이야기이고, <삼천갑자 동방삭>은 그와는 전혀 다른 옛이야기네요.
늙은 나이에 아들을 낳은 어느 부잣집. 하지만, 지나가던 스님의 "쯧쯧. 참 안됐군." 하는 말을 들은 영감님은 스님을 붙잡고 자초지종을 묻는다. 그랬더니 아이가 30일 밖에 못 산다는 말을 듣게 된다.
늙은 나이에 얻은 귀한 아들인데.... 곧 죽는다니... 영감님은 스님을 붙잡고 살려달라고 사정을 했답니다.
스님에게 동방삭을 살리는 비법을 들은 영감님은 30일이 되는 날 밤, 보따리를 들고 마을 어귀 성황당으로 갔답니다. 그리고, 스님이 알려준 방법대로 저승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영감님은...
30일만 살 수 있다는 저승사자의 장부를 삼천갑자 즉, 18만 년을 살 수 있다는 내용으로 바꾸기 성공했어요.
자식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아들의 수명을 바꾸는 부모와 18만 년을 살아가게 되는 동방삭의 모험 이야기가 멋스러운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져 있네요. ^^
독후 활동으로 '三千甲子' 한자 쓰기를 해 보았어요. '三十一子'에서 선 2개만 그으면 '三千甲子'로 바뀌는 게 신기했나 봐요. ^^
선 2개로 30일에서 180000년으로 수명이 늘어난 '동방삭' 이는 자식을 사랑하고 아끼는 부모의 정성과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이지 싶어요. ^^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삼천갑자 동방삭> 아이들과 같이 함께 읽어 보면 참 좋은 옛이야기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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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는 이번에 말로만 듣던 삼천갑자 동방삭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보았어요 사실 엄마도 긴 이름을 가지면 오래 산다라는 옛 이야기만 대충 알고 있었지... 이런 스토리가 있는지는 몰랐어요! 왜 이름이 삼천갑자 동방삭인지 이 책을 통해서 그 비밀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물론 릴리도 마찬가지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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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에 아주 귀한 아들이 태어났는데 그 집을 지나던 스님이 30일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하자 그 부모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부모가 자식을 살리고자 하는 그 애절한 마음이 아마 스님과 저승사자에 마음을 돌린게 아닌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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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자라는 한자를 삼천갑자라는 한자로 바꾸는게 이렇게 웃길 줄은 몰랐네요 삼천갑자 동방삭 이야기의 가장 큰 비밀이 바로 이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이 페이지를 읽을 때 엄마와 릴리의 집중도는 정말 높았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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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람이 삼천갑자를 산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래서 결국에는 염라대왕에게 들키고 말았죠 하지만 받은 선물이 있으니 저승사자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염라대왕의 꾀로 결국에는 삼천갑자 동방삭이를 만나게 되지만 어디 그 긴 세월을 공으로 살았을까요? 삼천갑자 동방삭을 아주 영리하게 그 자리를 도망가 버렸어요 그리고는 그 뒤로 절대 만날 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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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이야기가 끝나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을 때 이 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본문이 쓰여 있는 페이지가 있었어요 글밥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 우리가 읽는데 큰 무리는 없었고 .그 글을 읽고 나서 릴리와 엄마는 곰곰히 생각해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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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 만약에 네가 삼천갑자 동방삭이처럼 그렇게 긴 시간을 살 수 있게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니 하고 물어봤을 때 릴리의 대답은 바로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겠데요 그 긴 시간을 얻게 되면 어떻게 보면 기특하고 어떻게 보면 짠한 것 같기도 하고 이 그림 속의 주인공을 보면 엄마는 다시금 생각에 잠겨요 너는 책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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