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날 남편이 사랑하는 다른 여자가 있다며 일본으로 가버리고 미리 혼인신고도 해놔서 이혼녀가 되어버린 해리 우연히 전남편의 결혼식을보게되고 정략결혼으로라도 가정을 가지고 싶어 선택한 태경을 보러간다. 태경ㅈ의 지고지순한 9년간의 짝사랑 이야기다 해리도 자기일 똑소리나게 잘하고 자신의 감정 인정하고 답답하지않게 인정하고 둘이 사랑하는 모습이 좋았다 잔잔하게 읽을수 있는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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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어린 나이에 짝사랑했던 남자와 결혼하게 된 해리 너무너무 행복한 결혼식..하지만 신혼여행 가기전 차갑게 변한 그남자는 해리를 버리고 다른여자와 떠나고 G재단 귀한 딸 해리는 이혼녀가 된다 9년후 그동안 다른 사랑에도 상처 받았던 해리는 정략결혼을 결심하고 상대를 정하는데 2살어린 함태경 J그룹 외아들 인물도 좋고 빠질게 없는 남자 이혼녀와 결혼해주는게 조금은 궁금해지는데~~~ 사랑받고 싶은 해리 사랑을 주고 싶은 태경 해리를 짝사랑 했다는 태경의 고백에 기쁜 해리 태경의 아픔을 알고 보듬어 주고 이쁘게 사랑하는 두사람 참 따뜻한 사람들 ~~서로의 집에 어른들도 사랑이 충만하시고 읽는 내내 힐링 되는 기분이였어요 언젠가 가끔 자주 다시 읽어볼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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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이혼녀가 된 해리는 자신보다 조건 좋은 태경과 집안의 주선으로 결혼을 한다. 집안 좋고 두살이나 어린 태경이 왜 자신과 결혼을 하려는지 의구심을 갖게 되고, 독자들도 그런 궁금증이 들것이다. 태경은 11년전 자신의 첫사랑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해리를 잊지 못하던 순정남이였네요. 두 사람이 돌고 돌아 부부의 연으로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두 사람의 부모님의 모습도 흐뭇했고, 가족들간의 따뜻한 모습도 좋았어요. 두 사람이 결혼후에 서로에게 조금씩 맞춰가며 사랑해가는 모습이 현실성있게 보였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룬 두 사람 덕분에 흐뭇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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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좋아하던 전약혼자에게 파혼 당한 여주 그 배신감으로 인하여 연애도 않하고 사랑을 믿지 않는 뾰족한 여자가된다. 그런 여주에게 나타난 카페사장이자 재벌3세의 남주 여주를 짝사랑하고 있어서 여주에게 결혼을 밀어붙인다. 주변의 시선 때문에 남주와 결혼을 하게 되는 여주 결혼을 준비하면서 남주와 가까워지고 결혼하고 남주의 아픔을 알게 된다. 남주의 육체적인 아픔을 이해하고 챙겨주는 여주 여주의 정신적인 상처에 약발라주고 품어주는 남주 둘이 서로를 사랑하면서 서로에게 힐링이 되고 의지가 되는 것이 좋아보이는 소설이었습니다. 가끔 힐링이 필요할 때 재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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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흔한 재결합물인지 알았는데 재혼물이었네요. 21살 결혼식 하루만에 상처를 받고 이혼한 여주. 9년 후에 정략혼을 하기로 결정하고 진행하니 일사천리로 결혼상대가 정해지고 결혼식 날짜가 정해지네요. 연하에 한량같지만 뭔가 수상한 남주. 여주에게 너무 조건이 좋다못해 J그룹 후계자 자리까지 준다니 너무 의심스럽네요. 그런 그들이 서로 결혼전 만남으로 서로 가까워지고 진정한 연인, 부부가 되어가는 내용입니다. 시대이며 친정이며 친척들이 둘에게 지지적이며 불쾌하게 만드는 조연이 있긴 하지만 딱히 악조라기엔 약하고. 그래서 잔잔하게 흘러가네요. 연하남이면서 여주의 사랑에 대한 두려움 그러면서도 간절한 사랑받고 싶은 열망이 알아주는 남주가 보기 좋았고 능력있고 성격좋은 여주도 보기 좋았습니다. 무난하게 읽히네요. |
| 순정 짝사랑 벤츠남과의 재혼을 다룬 작품이라 기대하던 분위기가 캐릭터가 있었는데 예상과는 좀 달랐네요. 설정이나 키워드로는 분명 순정과 순애보가 맞는데 제 취향으로는 남주가 정 없이 얄밉고 재수없는데다 항상 여유롭게 굴며 여주를 흔드는 입장이고 여주는 연상에 연애 경험도 있으면서 시종 휘둘리며 긴장하고 수줍어하는 입장이라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완벽한 벤츠라 하기엔 남주와 여주가 티격태격 나누는 대화에서 남주가 좀 건방지고 무례하다 여겨지는 부분도 많았고... 그와는 별개로 자질구레하고 지엽적인 부가설명이 전반적으로 너무 많아서 극의 흐름이나 몰입을 방해하기도 했습니다. 연작 격 작품이라는 건 몰랐는데 읽어보니 다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이 주요 조연으로 나와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 점도 개인적으론 거슬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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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작가님 작품들을 좋아해서 챙겨보는 편인데 이 작품은 실망이었다. 한 마디로 지루했다. 초반부는 괜찮았다. 동경하던 대상과 21살에 결혼한 여주가 신혼 첫날 밤 소박을 맡고 이혼을 한 후 나중에 또 정략결혼을 하게 되는데 이번엔 남자 쪽에서 여주를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던 것. 그들의 첫만남도 강렬하고 그래서 뭔가 있겠구나 했지만 그들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첫날 밤 등등 두근거릴만한 요소가 거의 없어서 아쉬웠다. 페이지를 대강대강 넘기며 읽었다.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