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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눈으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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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과목 문제는 역대 수학능력시험 역사상 임팩트 있는 사건을 남겼다. 9번 문제의 명백한 오류에 대한 학생들의 문제제기를 묵살하는 평가원, 그리고 초유의 사태에 다들 머뭇거리고 있는 와중에 오류를 지적하고 평가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선생님이 있었다. 바로 스타 지리강사 박대훈 선생님이었다. 그의 용기있는 움직임은 관련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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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과목 문제는 역대 수학능력시험 역사상 임팩트 있는 사건을 남겼다. 9번 문제의 명백한 오류에 대한 학생들의 문제제기를 묵살하는 평가원, 그리고 초유의 사태에 다들 머뭇거리고 있는 와중에 오류를 지적하고 평가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선생님이 있었다. 바로 스타 지리강사 박대훈 선생님이었다. 그의 용기있는 움직임은 관련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리고 (비록 재판 과정이 길어져 다음 해에야 결정이 났지만) 이 문제가 오류가 있다는 점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그래서 전원정답 처리로 인해 점수 상승으로 추가합격을 한 학생들도 생겨났다. 원래도 EBS, 학원 등에서 지리 강의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하기로 유명한 선생님이었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그의 이력에는 '세계지리 오류 소송제기 강사'라는 타이틀이 붙으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이러한 스타 지리강사인 박대훈 선생님, 그리고 소송제기 당사자는 아니지만 역시 지리를 사랑하고 지리를 통해서 학생들과 소통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전국의 여러 지리 선생님들('최지선, 즉 최선을 다하는 지리 선생님들')이 힘을 합쳐 지리 교양서적을 썼다. 이 책은 단순히 저자의 약력에 의존하여 쓰인 것은 아니다. 박대훈 선생님이라는 타이틀을 제외하고도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을 관통하는 전체적인 주제는 "지리의 눈으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자"로 정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초,중,고 학교를 거치면서제법 오랜 시간 반복,심화하면서 지리 과목을 공부해 왔다. 하지만 막상 중등교육을 수료한 성인과 대화를 하다 보면, 수많은 지리 지식 중에서 의미있게 기억에 남아 있는 지식은 그리 많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지리라는 과목은 대중들에게 지도 외우기, 지루함, 중요과목이 아님, 살아가는 데 큰 필요가 없음 등의 단어들과 매치되는 것이 현실인 듯하다. 하지만 저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문제는 학교에서 배우는 지리 지식을 일상적인 상황이나 세상의 모습과 연결지으려 하지 않는 학교 지리교육의 관행과 관련이 있다. 그리고 대중들 역시 지리 과목의 중요성 및 지리적 시선에 대해 성찰할 기회가 적었고, 지리 공부가 일상에서 의미가 있다는 점에 대해서 간과할 수밖에 없었다. 저자들은 지리 공부를 통해서 지리적 사고를 체득하고, 이러한 지리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려고 시도하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바라본 세상은 이전과 사뭇 다른, 신선한 관점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터, 장소, 공간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고, 좀 더 알아가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즉 이 책은 박대훈 선생님과 여러 지리 선생님들이 쓴, 지리의 눈을 통해서 바라본 새로운 세상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일상의 지리학이라는 여러 주제들을 7가지의 테마로 묶어 놓았다. 1장의 '지리'에서는 전통적으로 '지리'라고 부르는 것들, 즉 세계의 여러 장소의 지리적 특징이나 공간관계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달마가 북쪽으로 간 까닭은?"(p.16~)이라는 주제는 지리 전공자인 나도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LA에 사는 무슬림이 메카를 향해 기도를 할 때 동쪽으로 기도할지 북쪽으로 기도할 지도 문득 궁금해졌다. "교가 속에 이런 뜻이"(p.44~)라는 주제도 누구나 익숙하게 알고 있지만 지리적으로 생각해본 사람은 거의 없는 교가라는 대상을 지리적으로 해석한 재미있는 주제였다. 내가 다닌 학교의 교가에 어떤 지리적 요소가 나오는지 떠올려 보았다. 




  2장의 '여행'에서는 지리 전공자는 물론 일반 대중 누구나 즐기는 여행이라는 주제를 지리적으로 해석해 본다. 해외 여행을 다닐 때 필수적으로 거치는 항공기와 관련한 지리 이야기, 시차 이야기 등을 다룬다. 또한 여러 지리 선생님들이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보고 느끼고 기록한 생생한 이야기들도 있다. 

 

  3장의 '음식'에서는 커피, 코카콜라, 맥주 등 우리가 친숙하게 느끼는 먹거리들이 어떤 환경에서 탄생했고 전파되었으며 변하였는지를 지리적 시선으로 분석한다. 특히 "코카콜라에 마약이 들어 있었다?"(p.165~)라는 주제는 코카콜라라는 이름이 사실은 마약의 원료인 코카인에서 유래한 것이고, 이러한 코카인 생산과 소비가 콜롬비아, 멕시코 등의 국가와 미국과의 관계적 지리를 형성한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도록 해 주었다.  




  4장의 '문화'에서는 뽀로로,LOL이라는 매우 아이들과 친숙한 문화부터, 이슬람교, 밥 말리 등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적 현상을 지리적 시선으로 분석한다. "뽀로로를 보면 세상이 보인다"(p.187~)는 아이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애니메이션 뽀로로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생물지리적 시선으로 바라본다. 개인적으로도 수업시간에 많이 언급하는 북극곰과 펭귄의 분포도 언급하고, 그 외에 비버, 사막여우 등의 동물들도 언급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LOL이 대체 무슨 게임이길래"(p.201~)는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게임인 LOL을 지리적으로 풀어내면서, 지리적 상상력의 진수를 보여준다. 게임도 역시 가상세계라는 어떠한 공간을 상정하고 있기에 그럴듯하면서도 남학생들이 관심있어 할 만한 주제였다. 


  5장의 '생활'에서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만나는 여러 현상들 속에 숨어있는 지리 이야기를 모아 놓았다. "새벽에 하는 운동은 정말 건강에 나쁜가요?"(p.267~)는 사실 도시 미세먼지가 저녁에 더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아는 상식이 역으로 틀릴 수도 있다는 지리적 반전을 보여준다. 절대적 지식은 없다는 점을 새삼 느끼고, 일반성과 특수성의 교차가 지리의 매력이라는 점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공간의 심리학, 자동차의 장소성 등도 인상깊었다.


  6장의 '경제'에서는 교통, 도시, 인구, 공업, 서비스 지리와 관련이 있는 장이다. "디트로이트와 에미넴, 그리고 <드림걸즈>"(p.337~)는 고등학교 세계지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디트로이트 자동차 산업 쇠퇴라는 주제를 에미넴, 드림걸즈 등의 문화 요소와 연관지으면서 흥미를 자극한다. 디트로이트라는 도시에서 일어나는 지리적 현상과 변화가 여러 문화 요소에 드러나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다. 




  7장의 '스포츠'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보고 즐기는 스포츠를 지리적 시선으로 읽고 있다. 특히 "나는 즐라탄이다"(p.377~)이라는 주제가 인상깊었는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선수의 이름을 가지고 발칸 반도의 분쟁을 읽어낸다는 점에 놀랐다. 이외에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축구 팀의 피부색을 보고 남미의 역사지리를 읽어내거나, 라마단 기간과 월드컵이 겹친 사건도 언급하는데,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나면 축구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있을 것이다. 




  중학생 이상이면 충분히 관심을 가지고 읽으면 지리 학습은 물론 상식을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또한 일반인들에게도 지식의 폭을 넓히고 지리의 중요성을 상기하는 데 좋을 것이다. 또한 지리전공자들에게는 지리 학습자료로 활용할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이 책의 구매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골드 r*****0 2015.06.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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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궁금해하던 지식들의 총 집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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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 같은 사람을 위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많은 지식들을 술술 읽히도록 풀어놓았다. 지리에 무지한 나 같은 사람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디선가 한번쯤은 지식을 뽐낼 수 있을 것만 같다.  평소 내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정말 재미있게 쓰여져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는 역사와 지리, 문화 등 많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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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 같은 사람을 위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많은 지식들을 술술 읽히도록 풀어놓았다. 지리에 무지한 나 같은 사람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디선가 한번쯤은 지식을 뽐낼 수 있을 것만 같다.  평소 내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정말 재미있게 쓰여져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는 역사와 지리, 문화 등 많은 지식들이 날실과 씨실처럼 얽히고 설켜있다. 행여라도 어렵고 딱딱한 이야기일까봐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었다. 온 사방에 흩어져 있는 지식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또한 깊이 없이 단편적으로 나열되기만 하여 있는 인터넷 상의 지식들과는 차원이 다른 깊이 있는 지식들이 담겨 있는 책이었다.

s*******1 2015.06.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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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팔방 지식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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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팔방 지식특강은 여행, 음식, 문화등의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지리적인 관점에서 관찰하고 굉장히 쉽게 접근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었다. 일단, 설명이 지나가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자세하고 쉽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그렇게 높지않았었고, 누구나 한두번정도는 관심을 가졌을법한 주제들을 다뤘기 때문에 일반적인 교양서보다 훨씬 집중이 잘되고 몰입도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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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팔방 지식특강은 여행, 음식, 문화등의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지리적인 관점에서 관찰하고 굉장히 쉽게 접근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었다. 일단, 설명이 지나가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자세하고 쉽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그렇게 높지않았었고, 누구나 한두번정도는 관심을 가졌을법한 주제들을 다뤘기 때문에 일반적인 교양서보다 훨씬 집중이 잘되고 몰입도또한 뛰어난 책이었다.

또한 풍부한 사진자료와 중간중간의 일러스트들은 주제에 대한 이해를 더욱 쉽게 만들어 주었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듯한 말투는 마치 선생님이 옆에서 직접 알려주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혹시나 자신이 가지고 있을지 모르는 잘못된 지식이나 알고싶은 지식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쉽고 친밀하고 자세히 알려주는 책을 정말 드물것이다. 적어도 이것을 읽고나면 무식하다는 소리는 듣지않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b*****4 2015.12.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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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훈의 사방팔방 지식특강’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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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건강보조식품 광고의 카피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참 좋은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나는 지리라는 과목이 참 좋고 재미있는데, 어떻게 하면 단박에 학생들이 그 재미를 알아차릴까 고민이 많지만 아직까지는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박대훈의 사방팔방 지식특강’! 서점의 지리학 코너에 책이 늘어날 때마다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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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건강보조식품 광고의 카피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참 좋은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나는 지리라는 과목이 참 좋고 재미있는데, 어떻게 하면 단박에 학생들이 그 재미를 알아차릴까 고민이 많지만 아직까지는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박대훈의 사방팔방 지식특강’! 서점의 지리학 코너에 책이 늘어날 때마다 왠지 뿌듯한 기분이 드는 저는 지리 덕후인가 봅니다. 나만 이 좋은 책 읽고, 나 마음 속 책장에 고이 꽂아두기에는 아까워 짧게나마 이 책에 대한 사용설명서를 써볼까 합니다.

1. 누가 읽으면 좋을까요?
누구 읽어도 좋습니다. 내용의 깊이가 저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 같아서 감히 펴볼 엄두도 못내는 책들도 있겠지만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쉬운 주제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굳이 꼭 읽었으면 하는 사람들을 꼽자면...... 학교에 지리 선생님이 왠지 멋져 보이는 중고등학생, 유식하단 소리 좀 듣고 싶어 하는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지리라는 과목에 관심이 없어도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 준비물이 있다던데.....
책 읽는데 무슨 준비물이 필요하냐 생각하겠지만, 천만의 말씀! 사방팔방 지식특강은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 다양한 곳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좀 더 재미있게 읽으시려면 지도 한 장 준비하는 센스가 있으면 좋겠죠^^ 물론 책을 딱 펼치면 친절하게 세계지도, 우리나라 지도가 나오지만 그걸로는 뭔가 좀 부족해요. 책을 읽으면서 꼭지마다 나오는 지명을 지도에 표시하면서 읽어보세요. 마지막 장을 다 읽고 책을 덮을 때면 사방팔방 전국여행, 세계여행 잘 했단 기분이 들겁니다.^^

3. 어떻게 읽어야 좋을까요?
책이야 첫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차례대로 읽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래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꼭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 차례를 볼까요. 사방팔방 지식특강은 ‘Part 1. 지리’부터 여행, 음식, 문화, 생활, 경제 이렇게 총 여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파트별로 열 개 내외의 읽을거리가 실려있죠. 여섯 개 파트 중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어떤 건가요? 아니면 차례를 빠르게 스캔해보세요. ‘이거 재미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드는 주제가 있나요? 그럼 그거부터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던 것,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거나 몰랐던 것들로 내용을 구분해 보는 것도 좋겠죠.

4. 다 읽은 후에는......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그럼 친구들과 만나서 슬쩍 운을 띄워보세요. 그리고는 친구들의 입질이 슬슬 온다면 본격적으로 그동안 내 안에 꼭꼭 숨겨두었던 똑똑함을 마음껏 뽐내보는 거죠. 그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바로..... 친구들에게 사방팔방 지식특강을 마구마구 추천하는 겁니다. 이까지 했다면 당신은 이 책을 정말, 완전 잘 읽은 독자라고 박대훈 선생님과 최.지.선 선생님들께서 인증해 주실겁니다.

지리라는 과목은 너와 나, 우리가 살아가는 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나와는 아무 관련 없는 것이 아니라 너무 가까이 있어 관심을 갖지 않은 것들이 더 많죠. 소소한 일상을 지리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박대훈 선생님과 최.지.선 선생님들께 지리교사로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p****9 2015.06.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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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게 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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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많이 갖고 있다는 것, 외우고 있는 게 많다는 것은 분명히 사는 데 편리한 장점이 되어 줄 것이다. 다만 그저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만 그칠 게 아니라 그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것이 개인의 능력을 판단하는 준거가 되겠지만, 그래도 우선은 많이 알고 있다면 좋기는 하겠다. 아무리 네이버가 가르쳐 준다고 해도, 정보 자체가 아니라 정보 활용 능력이 중요하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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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많이 갖고 있다는 것, 외우고 있는 게 많다는 것은 분명히 사는 데 편리한 장점이 되어 줄 것이다. 다만 그저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만 그칠 게 아니라 그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것이 개인의 능력을 판단하는 준거가 되겠지만, 그래도 우선은 많이 알고 있다면 좋기는 하겠다. 아무리 네이버가 가르쳐 준다고 해도, 정보 자체가 아니라 정보 활용 능력이 중요하다고 해도, 안다는 것은 기본이니까. 뭘 알아야 그 다음에 활용할 수 있을 테니까.

 

재미있다. 아는 게 많다 싶은 초등학교 6학년도 읽으면서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고등학생보다 중학생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런 내용의 책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고등학생에게는 아무래도 좀 늦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지, 책 읽을 여유가 없다고 말하는 학생(실제로 책을 읽고 안 읽고와는 관계없이)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다. 예전에는 이런 내용의 지식을 많이 얻는 것도 공부의 한 방법이라고 여겼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당장 눈앞의 시험에 나오지 않으면 글이라고는 안 읽으려 하다 보니 책을 권하는 것도 쉽지 않다.

 

책을 만들어 내신 선생님들의 노고가 짐작된다. 이렇게 재미있는 것을, 이렇게 유익한 것을 하나라도 더 챙겨 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고 담았을 것이다. 받는 사람이 주는 사람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항상 박자가 늦거나 모자라던 것을 아쉽게 여겨왔다.

 

올겨울방학을 지나면 고등학교에 들어갈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늦기 전에 읽어 보라고.    

YES마니아 : 로얄 j***6 2015.12.18.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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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훈의 사방팔방 지식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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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훈의 사방팔방 지식 특강 이 책은 휴먼특강 시리즈중에 하나이다 휴먼특강 시리즈는 내가 알기로 9권 정도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하나하나 다 재미있는 주제의 책이다그래서 그런지 이책 또한 두껍지만 재밌게 읽을 자신이 있었다여러가지 지식에 대해 얘기를 해줘서 실제로 예전부터 궁금했던 부분이나 그러한 것들을 충족시켜줬다책이 재밌어서 그런지 두꺼워도 금방 금방 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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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훈의 사방팔방 지식 특강 이 책은 휴먼특강 시리즈중에 하나이다

휴먼특강 시리즈는 내가 알기로 9권 정도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하나하나 다 재미있는 주제의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책 또한 두껍지만 재밌게 읽을 자신이 있었다

여러가지 지식에 대해 얘기를 해줘서 실제로 예전부터 궁금했던 부분이나 그러한 것들을 충족시켜줬다

책이 재밌어서 그런지 두꺼워도 금방 금방 읽혀 갔다

휴먼특강 시리즈는 다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

a*********1 2017.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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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훈의 사방팔방 지식특강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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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알게된 '박대훈의 사방팔방 지식특강'표지에 써있는 '세상을 품은 지리,지리를 품은 지식'을 보고 지리관련 서적으로 굉장히 딱딱한 내용을 생각했던 나는 책장을 넘긴후에 완전히 바뀌었다. 지리 , 여행 , 음식 , 문화 , 생활 , 경제 , 스포츠 총7개의 파트로 이루어진 책은 파트마다 또 각각다른 10여개의 작은내용들로 이루어져있다.각 내용마다 나의 호기심을 자극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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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알게된 '박대훈의 사방팔방 지식특강'


표지에 써있는 '세상을 품은 지리,지리를 품은 지식'을 보고 지리관련 서적으로 굉장히 딱딱한 내용을 생각했던 나는 책장을 넘긴후에 완전히 바뀌었다. 지리 , 여행 , 음식 , 문화 , 생활 , 경제 , 스포츠 총7개의 파트로 이루어진 책은 파트마다 또 각각다른 10여개의 작은내용들로 이루어져있다.


각 내용마다 나의 호기심을 자극할 새로운 제목들은 궁금증을 유발해 책을 멈출 수 없게 계속 읽게 하였다.

먼저 제목을 던지고 설명해주는 방법으로 읽는내내 '왜 그럴까?' 라고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 있었고 전국의 지리선생님들이 도움을 주어 만든책이라 그런지 마치 재미있는 수업을 듣는것만 같았다.

내게 이 수업이란 딱딱하고 지루한 수업이 아닌 호기심을 자극해주고 일상생활에서 알지몰랐던것들을 알려주는 값진 수업이었다.또 나는 처음에 읽었던 머리말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 이라는 뜻을 책을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앞서말했듯이 책의내용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과 평소에는 그냥 당연한듯, 혹은 무심하게 넘겼던 일들의 구체적인 원리와 유래등을 알기쉽게 설명해준다.읽고 나서야 왜내가 진작에 이런것들을 안궁금해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 여행파트의 '하룻밤 사이에 이틀이 지났다'와 생활파트의 '새벽에 하는 운동은 정말 건강에 나쁜가요?'는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이 해결되었다.


마지막으로 '박대훈의 사방팔방 지식특강'은 지리학문에 종사하거나 관심있는사람이라면 필수로, 또 그렇지 않는 나같은 사람이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교양서적인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m*****0 2015.09.2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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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즐거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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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보는 새로운 눈을 제공하는 교양서였다. 두께감에 비해 어렵지 않은 문체와 짤막해서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꼭지들, 그리고 궁금증을 일으키는 제목 때문에 한번 손에 쥐면 속도감이 붙는다. 지리 선생님들이 집필을 해서인지 책을 읽고 있다기 보다는 유쾌하고 즐거운 수업을 듣는 느낌이랄까? 어려운 내용도 쉽게 설명해주고, 이해를 돕는 사례들과 꼬리에 꼬리를 물며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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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보는 새로운 눈을 제공하는 교양서였다. 두께감에 비해 어렵지 않은 문체와 짤막해서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꼭지들, 그리고 궁금증을 일으키는 제목 때문에 한번 손에 쥐면 속도감이 붙는다. 지리 선생님들이 집필을 해서인지 책을 읽고 있다기 보다는 유쾌하고 즐거운 수업을 듣는 느낌이랄까?

어려운 내용도 쉽게 설명해주고, 이해를 돕는 사례들과 꼬리에 꼬리를 물며 여러 현상이 연결되어 내 머릿속에 지식의 지도가 그려지는 것 같았다.

지리를 공부하는 사람이면 당연히 도움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세상을 보는 즐거운 눈을 가지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s*****d 2015.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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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훈의 사방팔방 지식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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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상 최초로 교육과정 평가원을 상대로 승소한 박대훈 선생님. 책이 좀 더 일찍 나왔으면 좀더 조명받을 수 있었을텐데요. 선생님 수업을 EBS에서 들으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을 해주셨던 이야기 중 루돌프 사슴코와 대한 이야기도 이 책에 있더라구요, 다음 책에는 밀림의 왕자 레오가 아닌 사바나 빅 파이브와 사바나의 왕자 레오도 기대해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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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상 최초로 교육과정 평가원을 상대로 승소한 박대훈 선생님. 책이 좀 더 일찍 나왔으면 좀더 조명받을 수 있었을텐데요.

선생님 수업을 EBS에서 들으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을 해주셨던 이야기 중

루돌프 사슴코와 대한 이야기도 이 책에 있더라구요,

다음 책에는 밀림의 왕자 레오가 아닌 사바나 빅 파이브와 사바나의 왕자 레오도 기대해봅니다.

 

알알이 있는 구슬을 꿰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구슬을 엮는게 중요하듯이 지식을 엮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총 7가지 주제로 중,고등학교에서 배웠던 지리 지식을 펼쳐놓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봤던 것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알알이 박혀 있는 지식을 하나로 모아 눈으로 볼 수 있는 물질로서 존재한다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출판사에서 편집과 디자인에도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7가지 주제를 무지개라고 일컬으며, 무지개 빛깔이라고 소개한 것도 센스있어 보입니다.

 

널리 읽히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골드 c*****d 2015.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대훈의 사방팔장 지식 특강 구입.
"박대훈의 사방팔장 지식 특강 구입." 내용보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수많은 불편한 진실이 내머리속으로 고고. 정말 지혜의 샘물을 마신 느낌이네요. 간만에 독서의 바다에 풍덩했네요. 인터넷에 여러가지 지식들이 나열되어 있지만 정작 체계화되고 정확한 의미가 들어가있는 지식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지식의 길로 갈 수 있는 하나의 키잡이를 가진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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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알지 못했던 수많은 불편한 진실이 내머리속으로 고고. 정말 지혜의 샘물을 마신 느낌이네요.

간만에 독서의 바다에 풍덩했네요. 인터넷에 여러가지 지식들이 나열되어 있지만 정작 체계화되고 정확한 의미가 들어가있는 지식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지식의 길로 갈 수 있는 하나의 키잡이를 가진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잘 읽겠습니다.

g****y 2015.06.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