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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신장재편판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이번에는 주인공 강백호의 표지에요 강백호가 좋은 이유는 비록 여미새지만 천재면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노력파이기도 한거에요 루카와랑의 캐미도 너무 소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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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는 사랑입니다!!! 국내정발판 최고봉인 프리미엄 완전판을 소장중이지만........ 보기가 너무 힘들고 손목도 아프고, 편집이나 효과음등이 너무 옛날버젼이고(손으로 막 휘갈긴 글씨) 찰떡같은 등장인물들의 한국식 이름을 좋아하지만.....그래도 한가지 판형은 오리지날 이름을 써주길 바랬는데 그럴일은 없을것 같아서 원서를 손댔습니다!! 그런데 종이질이 엄청 좋은건 아닙니다. 구매예정인 분들은 알아두세요, 원서니깐 인쇄상태는 당연히 좋습니다. 원서는 그냥 자기만족입니다!! 매달 한권씩 구매중인데 표지가 이쁘니깐!! 만족합니다~원서를 읽을수있는 능력을 빨리 길러야겠습니다!!
PS. 리뷰가 많이 밀렸네요 연말에 직딩이라 너무 바쁘게 시간이 지나갔네요...... 24년 2월인데 여전히 일은 바쁘고 주말에 만화책 좀 볼라치면 해야할일이 왜 이렇게 많은가요.... 혼자일때와 결혼이후의 삶이 많이 다르긴해도 여전히 저의 취미생활을 인정해주는 와이프가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항상 고맙네요^^ 늦었지만 출판관계자 여러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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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타케히고 저 SLAM DUNK 新裝再編版 14 리뷰입니다. 천둥벌거숭이라는 말을 보면 아직도 강백호를 먼저 떠올리고는 합니다. 참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고 타인보다 자신이 우선이고 덩치는 또 커다랗고 힘도 쎄서 양키로 다니던 청소년인데 어쩌다 농구와 폴인럽을 하여서 청춘스포츠물의 대명사가 되었을지 모를일입니다. 그런 성격도 죽여가면서 점점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룰을 배우면서 성장하는 그의 이야기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
| 어릴 때 수없이 읽었던 슬램덩크였는데, 원서로 읽어보니 번역판과는 애들 말투같은데서 오는 느낌이 달라서 신선했다. 14권에서능 농구의 ㄴ도 모르던 백호가 전국대회를 앞두고 슛 연습을 하는 에피가 있는데 무섭게 성장해가는 백호의 모습을 보면서 안선생님이 느꼈을 그 희열을 같이 느낄 수 있어 참 좋아한다. 앞으로 어떤 에피가 펼쳐지는지 다 아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푹 빠져읽을 수 있다니 명작의 힘은 대단한 거 같다. |
| 표지부터 시선을 확 잡아끄는 타케히코 이노우에 작가님의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4권입니다 일본어가 그리 유창한편은 아닙니다만 슬램덩크만은 원어로 한번 읽어보자싶어 한권두권 모으고 있습니다 정말 작가님은 천재인거 같아요 이런 그림체와 스토리라니 웃음 감동 열혈 모두 들어가있는 이시대의 명작입니다 혹시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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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재편판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중요 단락을 중심으로 압축시킨 것도 있지만, 소주제를 일목요연하게 표시해 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면서도 가독성을 높여 준 것은 독자를 최대한 배려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기존 코믹스판에서 다소 산만하게 보일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신장재편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적절하게 잘 수정해 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