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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가 지난 중간고사 역사과목을 공부하면서 한국사는 쉬워하는데 세계사부분을 좀 어려워하더라구요. 모든공부가 개념이듯이 무작정 외우기보다 개념을 알고 접근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만나 본 책이랍니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도감1,2>
이 책의 지도에 표시된 지리와 지명에는 각 지역의 역사와 언어적 특성이 반영된다는 관점을 가지고 세계사가 재구성이 되어있어요. 지도를 중심으로 세계의 여러 지역을 살펴보고 지명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네요. 이 책의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님의 이력을 보니 고등학교 세계사 교사를 역임하셨고 저서도 주로 세계사에 관련된 내용이 많네요.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도감1,2>의 목차랍니다.
1권은 서장을 포함해서 5장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서장. 인류의 등장과 문명의 탄생 1장. 서아시아와 지중해, 고대문명의 출발 2장. 유라시아를 지배한 이슬람제국과 몽골제국 3장. 유럽민족의 대이동과 이슬람의 대정복운동 4장. 제국주의 유럽이 세계로 진출하다 5장. 바다로! 육지로! 러시아의 영토확장 2권도 1권처럼 5장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1장. 남북 아메리카는 '제2의 유럽'으로 개조 2장. 세계사에 등장한 오세아니아와 아프리카 3장. 강대국의 개입과 이슬람 세계의 분열 4장. 해양으로 연결된 인도 세계와 동남아 5장. 팽창하는 중화세계, 국가인가 문명인가? 이 책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도감1,2>는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발생부터 출발해서 세계사를 지역별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네요. 글자로만 설명이 되어있지않고 입체적으로 해설이 되어있어서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사진이나 그림이 머릿속에 남더라구요. 익히 알고 있었던 사하라사막이지만 생겨난지 250만년전이라는것은 첨 알았네요 ㅎ. 중딩2학년 역사책에 열대우림기후가 나오는데 미리 이 책을 봤더라면 시험대비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을 ㅋㅋ.
인류의 조상을 알려주는것도 사진과 지역의 경로를 자세히 그려놓아서 이해하기 쉬웠답니다. 이 책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도감1,2>은 입체적으로 세계사를 읽어 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마련할 것 같아요.
흐름을 따라 읽다가 보면 이렇게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현대인의 탄생비밀까지도 알려준답니다^^
이 책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도감1,2>은 인류사회의 확대를 기존의 다른 세계사와는 다르게 '지리적','공간적'으로 크게 나누어서 설명을 하고 있어서 우리의 현재,미래까지 볼 수 있도록 해주는게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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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지리에 관심이 많아서 잘 모르는 역사적 사실이나 지역에 대해서 듣게 되면 인터넷으로 검색하거나 책으로 찾아보곤 합니다. 그렇게 역사적 지리적 사실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럴 때마다 지리와 역사가 잘 조화된 책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곤했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시절부터 보아오던 역사 도감이 있지만 세계사가 지리와는 분리가 되어 있고 그나마 너무 간략해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 지리와 지명을 통해서 땅의 세계사를 읽는다는 대단한 기획의 이 책이 이미 2004년에 발간되었고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이렇게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을 펴보니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역시 칼라풀한 지도와 지리 그리고 세계사로 가득찬 화려하고 멋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역사 및 지리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과거에 지도 한 장 달랑 들고 지중해를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 하나로 세계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고민하게 되었고 그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역사와 지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상관관계에 있었고 세계지도에 표시된 지명도 숨은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지금까지의 세계사와는 읽는 방식이나 이해하는 방식이 다른 생생한 지구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고 그래서 역사와 지리 그리고 지명을 알맞게 조리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세계사를 쓰기 시작해서 결실을 이루어 낸 것이 이 책입니다. 이 책은 2권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 권은 서장과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기존 세계사와 다르게 역사를 총 4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1단계로는 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지구상에 널리 퍼진 인류가 오랜 시간에 걸쳐 4대 문명을 탄생시키고 그 문명들이 확대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즉 4대 문명 중 인더스와 황하 문명은 주변 지역이 대산맥과 사막 그리고 초원 등으로 막혀 고립성이 강했고 그에 반해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사막 지대를 넘어서 일체화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고 그 결과 지중해로 주변에 2차적인 문명을 탄생시키게 됩니다. 2단계는 7세기가 되면서 이슬람교도의 지하드로 형성된 세력에 의해 서아시아와 지중해 대부분 지역을 이슬람제국이 지배했고 이슬람화 된 투르크인에 의해 중앙아시아의 초원과 실크로드, 그리고 동남아시아와 북인도로 세력을 확장해 나가서 오늘날의 이슬람권은 이렇게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3단계는 우리도 잘 알고 있는 유럽 국가들의 대항해시대로 십자군운동이후 항해술과 과학기술 그리고 다양한 기술의 발달을 배경으로 아메리카를 비롯한 각 대륙을 식민지화하였고 대규모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단계입니다. 마지막 4단계는 이러한 유럽의 공격에 의해 전통적인 시스템을 유지해온 동아시아나 인도 등 각 세계들이 변화를 강요받는 단계입니다. 이 책을 처음 읽을 때 우리나라가 어디쯤 나오나 열심히 뒤져봤는데 이 책의 제일 마지막 장인 2권의 5장의 ‘팽창하는 중화 세계, 국가인가 문명인가?’에서 중국의 인접국으로 중국사와 함께 짤막짤막하게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표지와 제목만 봐도 정말 탐나는 책입니다. 각 지역의 역사를 시간과 공간을 교차시키면서 입체적으로 해설하였다고 하는데, 책을 읽어보니 실제로 입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었고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이 책은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현재의 국제적인 시사 사건을 볼 때에도 이 책을 옆에 두고 찾아 볼 세계사 및 지리 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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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세계사 공부는 국사 공부의 확장으로 배우지 않고 별도로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세계사에 길이 남을 만한 사건들 위주로 배웠기 때문에 세계 4대
문명의 발생지가 어디 있는지 정확한 위치도 모르면서 무작정 외웠었습니다. 또한, 역사적 사건들을 암기하는 위주로 공부하였기에 역사적 사건과 연관된 시대적, 문화적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였기에 지금 나의 머리 속에 남은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처음 접하고 대충 훑어 보았을 때 느낌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래
세계 역사는 이렇게 이야기 속에서 배워야 하고, 지리적인 정보나 문화적인 모습을 사진이나 지도를 통해서
하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되는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일본에서 사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고등학교에서
세계사 교사와 교육대학의 교수를 거쳐 고등학교 세계사 편집과 집필을 담당하였던 세계사 전문가입니다.
저자는 역사와 지리의 상관관계, 세계 각지의 지명에 숨은 역사가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역사와 지리 및 지명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 것이 이 책이라 합니다. 21세기의
시점을 가지고 인류 사회를 지리적, 공간적으로 크게 나누어 설명하였다고 합니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등장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서아시아와 지중해의 고대문명의 탄생한 이야기, 유라시아를 지배하였던 이슬람제국과 몽골제국, 유럽 민족과 이슬람의
충돌, 유럽국가의 세계 진출, 러시아의 탄생과 영토확장에
대한 내용이 1권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2권에서는 유럽 국가에
의한 아메리카 대륙의 정복과 발전, 오세아니아 대륙의 발견과 아프리카 침략 및 식민지 이야기,오스만투르크제국의 전성기에서 붕괴, 그리고 이스라엘이 생기며서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파레스타인 분쟁, 인도와 동남아, 마지막으로
극동의 중국을 중심으로 한 내용들이 실려있습니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었다는 내용만 배웠었는데, 첫 페이지의 내용부터
몰랐던 것이 많았음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인류가 동아프리카의 ‘아프리카
대지구대’ 지역에서 시작되었다 합니다. 지금도 아프리카가
갈라지고 있다고 하는 바로 그 곳, 홍해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이어져서 모잠비크까지 이어진 지역입니다. 지도를 보니 한 눈에 이해가 되었고, 그 지역에 큰 호수가 있는
이유도 이해 되었습니다.
수 많은 이야기가 현재의 지도를 바탕으로 그 시대의 영역을 중첩하여 표현하는 방법이 지리적 상황을 이해하는데
굉장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흐름, 경로, 관계에 대한 내용들도 화살표를 적절히 이용하여 설명하고 있어서 어려운 지역이나 종교, 국가간의 관계를 빠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신기함을 맛보았습니다.
일본에서 발간된 책이지만 이렇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정리할 수 있다는 것에 그 실력을 감탄하게 됩니다. 그리고 방대한 내용을 단 두 권에서 소화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실었음에도 세계사의 대부분의 내용과 흐름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책의 제목에 있는 도감처럼 한 번 읽어버리는 책이 아니라 집 안의 책장에 두면서 필요할
때마다 참고 할 수 있는 도감으로 그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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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세트 이다미디에서 정말 가성비 있는 최고의 세계사와 역사에 관한 도감 세트가 나왔다. 이 책은 결론적으로 반드시 서재에 비치하여도 후회하지 않는 세계사 도감이라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비중있는 세계사 지도와 도감들은 집에서만 볼 수 있는 아주 두껍고 부피가 큰 책이거나 가지고 다니기 불편할 정도의 책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도로 읽는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세트는 일반책들과 부피가 비슷하지만 그 안에는 지도를 중심으로 세계의 여러 지역을 살펴볼 수 있을정도의 충분하 지도자료와 지명에 얽힌 역사적 사실들이 담겨있어 그야말로 최고의 세계사 도감 세트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인류를 이해하는 몇가지 이해방법이 있다. 인간과 자연을 아는 것이며, 역사와 세계사를 아는 것이다. 역사를 읽는 관점은 크로노스와 카이로스가 있는데, 사실 역사에 대한 이해는 카가 말했던 것처럼 과거와의 대화를 통한 미래지향적인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책이 참 좋다. 왜냐하면 핵심내용들이 유기적으로 실려 있고 세계사에 푹 빠지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 어떤 책을 보면 소장하고 싶은 책들이 가끔 있다. 바로 이런 책들이 그렇다. 내가 웬만한 책들을 보지 않는 이유는 흘러가는 진행방향에 있기 때문이다. 마음잡고 보기에 마음을 끄는 책은 별로 없는게 현실이다. 그러나 세계사는 실제 있었던 이야기의 서사시다. 우린 그 안에서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는 키워드를 얻는다. 그것이 곧 역사가 되는 것이다. 마치 씨줄처럼 이어지는 하나의 세계사 스토리는 두 권으로 심플하면서도 중요한 지도들과 이야기들이 들어있으며 역사 통한 세계를 이해하는 열쇠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책도 앞으로 많은 이들이 서재 비치하고픈 리스트에 올라갈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세계를 안내하는 도우미 역할로서 이 책이 주는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것은 우리가 길을 찾아 갈 때 그 길에 대한 정보와 안내를 동시에 해주는 것처럼 세계를 이해하고 정보를 통한 세계사에 대한 인식을 제공해주는데 더없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는 것이다 세계사 도감의 장점은 바로 지도와 지명의 그림들과 해설이다. 읽는 이의 머리와 마음에 새겨주는 책인 동시에 폭넒게 바라볼 수 있는 시점을 제공해 준다는 것이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세트이다. 세계사를 둘러싼 모든 이야기들을 다 알 수 없기에 이 책 세계사 도감 세트는 너무나 기다리던 책이다. 지도를 보면서 해설을 읽으면 역사 공부에 더욱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매력이 숨어 있다. 세계를 모르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알 수가 없다. 지난 온 과거는 현재를 살아가는 역사와 대화하면서 수정하며 나아간다. 따라서 역사의 흔적을 통해 인류는 스스로 배우고, 또 실수를 반복하며 무디지만 미래를 향해 진보한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지도를 잘 살펴야 한다. 그러나 이만한 책들은 다들 무겁다. 그렇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지도가 작지만 한눈에 다 알아볼 수 있으니 최고의 세계사 도감이라 말하는 것이다. 나는 성인들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세트를 추천하고 싶다. 학교와 공부방 도서관에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세트가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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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리를 참 좋아했더했다. 이 책 제목을 보고 다시금 학창시절을 떠올릴 수 있었는데, 세계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지리에 대해 다시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1권은 인류의 등장부터 러시아혁명과 소련의 탄생까지, 2권은 아즈텍과 잉카의 멸망부터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까지
육지와 바다를 넘나드는 세계사를 접할 수 있었다.
더불어 이 책은 지리, 지형과 함께 지명에 관한 역사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데,
인류사의 핵심 지역이라고 불리는 4대문명 탄생지도 이렇게 한눈에 지로를 통해 볼 수 있었다.
유프라테스 강변에 위치한 바빌론에 대한 내용에서 '바빌론'은 그리스어이고,
아카드어로 '신의 문'을 의미하는 '바빌림'이라고도 불렸다는 내용도 나오는데
이렇게 지명의 유래와 그 변천 과정뿐 아니라 그 지명이 어떤 민족과 언어에서 유래되었는지,
어떤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과는 관련이 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어서 다양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아시아에 살면서 지금껏 '아시아'라는 말의 기원을 딱히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아시아'라는 말은 아시리아제국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접할 수 있었다. 나만 몰랐던 것은 아니겠지? ^^
아시리아는 에게 해 동쪽을 '아수'라고 불렀고, 서쪽을 '에레브'라고 했는데,
'아수'라는 지명은 주로 현재의 터키공화국(소아시아)을 가리켰다는 것이다.
이후 터키 지방을 지배한 로마제국이 'acu'에 지명 접미사 'ia'를 붙여 '아시아'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또 새롭게 안 사실 하나, '아나톨리아'라는 지명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터키 지방을 그리스어로 이르는 이 말은, 태양이 뜨는 동쪽 지방이라는 뜻인데,
'아시아'와 '아나톨리아'는 같은 뜻이라는 것!!!
아..'제우스'와 '주피터'가 같은 인물임을 몰랐던 어린시절..처럼
난 이제야 두 단어가 같은 뜻이라는 것을 알아버렸다.....무..식..^^;;
세계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것은 낯선 지명과 이름이 많이 나와서가 한몫을 할 것이다.
하지만 자칫 어렵고 지루한 세계사를 지명을 통해 들여다보니 재미있고 새롭고 신기한 내용들이 많아서 가독성이 최고인 책이었다.
세계지도를 펼치고 지리와 지명의 의미를 속속들이 알아가다 보니 역사적 사실 역시 머릿속에 차곡차곡 채워지고 있었다.
문학도 역사적 사실이나 배경을 빼고는 생각할 수 없듯이 세계사 역시 여러 요소들이 모두 융합된 인류의 발자취이다.
좀더 재미있고 쉽게 세계사를 정리하고 싶은 사람이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물론 세계사를 필수로 공부해야 하는데 마냥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는 고등학생들도
이 책을 통해 흐름을 정리하면 흥미로운 세계사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종이 위에 펼쳐진 세계 곳곳의 지도를 통해 다양한 세계사를 접하면서 나의 지식도 차츰 세계화되어 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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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와 의지로 겨우겨우 읽은 책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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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1, 2
서아시아와 지중해, 이슬람제국과 몽골제국, 유럽, 러시아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기대감 상승 뿜뿜^^
이런 신화같은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하면서 한번 손에 잡으면 푹 빠지게 하는 묘한 이끌림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게 되고 책 속의 지도에서 위치를 찾게 되고
자연스럽게 세계사도 익히게 되고 딱딱하거나 부담스럽지 않게 소설 읽듯 읽혀 져서 넘 재미나네요
이집트 상형문자를 차용한 페니키아 문자는 알파벳의 원조라고 하는데요 지중해 도시의 지명속에서 페니키아 문자를 살펴볼수 있는데 그 옛날 사용하던 이름이 아직도 사용된다는 것도 신기신기 ㅎㅎㅎ 도시이름의 어원을 듣고 이해하니 더 신기하고 재미가 솔솔
지도의 3컷을 통해 100년 전쟁이 한눈에 보인다니 신기하고 머릿속에 어찌나 쏙쏙 잘 들어오는지 지도와 지명만으로도 세계사가 익혀진다는게 넘 신기해요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2 남북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인도와 동남아, 중국에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영국의 패권을 저지하려고 유럽국가들이 독립을 지원했다니 역시나 남이 잘 되는 꼴을 옛날이나 지금이나 좋게 보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 지도를 통해서 미국독립전쟁 전후의 영토변화도 살펴볼수 있고 보스턴 차 사건이 미국 독립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서 보스턴을 자유발상지라고 한다네요 지루한 세계사 공부가 아니라 지명에 숨겨진 이야기와 함께 세계사를 공부하니 재미가 솔솔
영국은 독립한 미국과 캐나다를 분리시켜 캐나다식민지만이라도 유지하고자 해서 1867년 영국 자치령인 캐나다가 탄생했고 1886년 캐나다태평양철도라는 캐나다의 대륙횡단철도가 건설되면서 광대한 지역이 하나로 연결되었다네요 이 시절 영국은 욕심이 참 많은 나라같아요 프랑스의 식민지에서 영국의 식민지로 바뀌었으니 그 속에 원주민과 프랑스인이나 영국인들간의 다툼이 굉장했을 것 같아요 독립하려고 투표까지 하고 말이죠 한 나라안의 도시에서 말이죠 오늘날에도 스페인 카탈루냐가 독립하려고 투표하고 그런 뉴스를 봤는데... 이런 숨은 이야기까지 들려주고 매력 짱이네요 식민지의 이름에서 왕명, 식민지지배자, 원주민의 지명을 찾아보니 재미 읽을수록 호기심과 흥미가 자꾸만 쏟아져 나와서 다음 장을 넘기게 하네요 이야기의 흐름이 각각 분리되어 있어서 따로따로 읽어도 재미나고 연결해서 읽어도 흥미롭고 그런 신기한 세계사 책이네요 지리와 지명 지리적, 공간적으로 땅의 세계사를 통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살펴볼수 있는 신기하고 흥미롭고 재미난 책 한번 지도속으로 빠져볼까요 세계지도를 펼쳐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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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시리즈가 나올때 마다 반갑다. 예전에 한번 '한눈에 꿰뚫는 전쟁사 도감'을 읽고는 전쟁과 역사의 흐름을 관통하는 느낌이 들어서 아주 즐거운 역사여행을 한 기분이 들었다. 이번에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① ,② > 역시 지도부터 보면서 내용을 읽어나갔다. 사실, 한국사는 시험에도 자주 나오고 학교에서도 비중있게 다루기때문에 조금만 관심 갖고 공부하면 그다지 어렵진 않다. 그러나 세계사 부분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특정 부분만 알고 전체흐름을 간파 하기란 쉽지 않다. 왜냐면 너무나 광범위하고 거기다 세계사 내용 역시 각 대륙, 각 나라간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지리와 지명을 통해 생생한 지구의 역사를 보여주는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① ,② > ~! 이제부터는 이 책속 지도를 펼쳐보면서 역사가 어떻게 흐르고 있는 지를 눈으로 살펴 보면서 이해하기만 하면 된다. 소아시아와 지중해에서 이슬람 세계로 그리고 유럽과 아메리카 세계로 역사가 흘러가는 것을 말이다. 최초의 인류 '루시' 발견된 에티오피아, 그리고 인류의 조상이 탄생한 '동아프리카 지구대'... 지도로 살펴보니 아프리카 대륙 서쪽 홍해를 타고 남북으로 펼쳐져 있었다. 지도를 보며 역사를 확인 하는 순간 이미 역사가 머릿속에 아로 새겨진다. 함무라비 법전이 제정된 바빌론의 위치도 확인 하고, 인류최초로 철제무기를 사용한 하투샤에게 바빌로니아가 멸명되자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북부 하투샤로 이동된 사실들을 지도보면 쉽고 확실하게 이해 할수 있었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①>에는 인류와 문명, 고대 문명그리고 이슬람 대정복운동과 제국주의 유럽, 러시아의 영토확장까지 다루고 있다. 특히, 낭트 칙령으로 개인 신앙의 자유가 인정 받게 되면서 종교 개혁을 이루고 유럽의 주권 국가탄생과정까지 살펴볼 수 있었고, 이때 지도를 통해서 신성 로마 제국의 영토와 오스만 제국의 영역까지 찾아 가면서 그시대의 역사를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했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② >에서는 아즈텍, 잉카 문명의 멸망 부터 시작 해서 남북아메리카, 아프리카 식민지 그리고 이슬람 세계의 분열, 인도와 동남아 세계, 마지막으로 팽창하는 중화세계까지 굵직한 세계사의 흐름을 살펴 볼수 있다.
특히,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라는 제목 답게 지명에 얽힌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18세기 중반~ 19세기 중반 미국의 정복과 개척 정신은 거대한 '대륙국가'를 만들어 내게 된다. 뉴욕은 독립전쟁의 격전지 였고, 1800년 이후 수도 워싱턴은 어느 주에도 속하지 않은 콜롬비아 특별구 였다..그래서 DC, 즉 district of columbia 라고 불리는 것이라고~ㅎㅎ 또한, 프랑스 혁명기에 중립 지킨 미국은 나폴레옹 1세로 부터 루이지애나 지방을 1500만 달러에 사들여 미국의 영토를 두배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① ,② > 이 책을 읽다보면 지도를 따라 찾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의외로 숨은 역사이야기 들이 재미있다.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도 많아서 아주 유익 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나오는 'columm' 파트에서는 관련 내용에 덧붙여 알아 두면 좋을 역사 상식들이 나와서 이또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사실, 세계사는 내용이 방대하고 외울게 많아서 넘 어렵게 느껴 지는데 ;;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① ,② > 이 책을 통해서 역사와 지리를 관통하면서 세계사를 배운다는 관점이 아이들의 입장에서도 쉽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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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배울 때 가장 힘든 점이 무엇입니까? 저에겐 지리명이 실제 역사와 제 머릿속에서 제대로 연계되지 않는 부분이 세계사를 어렵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었습니다.
이번에 1,2권 세트로 출간된 미야자키 마사카츠 선생님의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은 저처럼 지리와 지명이 이해되지 않아 세계사의 흐름을 잡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해 기획된 최고의 세계사 교육서적입니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은 인류의 등장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광활한 세계사를 두권의 책에 압축 수록한 효율적인 세계사 책입니다. 책은 아프리카 대지구대에서 인류가 처음 등장하던 시기에서 시작합니다.
혹시 세계사 책을 그동안 몇권정도 읽어보셨습니까? 아마 책을 사랑하고 역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미 여러권의 세계사 책을 읽어보셨을 겁니다. 세계사와 한국사 공부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지리입니다. 대부분의 역사가 한양 땅에서 펼쳐지는 한국사와 달리, 세계사는 그 영역이 사실상 지구 전체입니다. 아무리 좁혀보아도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 전역 중 어느 한 곳 편하게 놓아둘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세계사 공부는 지리와 지명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세계사 책들이 세계사 이야기를 텍스트 위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책을 읽다가 도중에 내용을 놓치기도 하고, 이미 읽은 내용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은 모든 내용에 대해 지도와 그림을 통해 해당 사건이 벌어지는 위치와 전개 과정을 설명해줍니다. 예를 들어 십자군 사건의 경우에도 단순히 글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지도를 통해 어느 지역에서 시작되었으며 어디를 거쳐 어느 방향으로 전개되었다는 과정을 모두 지도로써 설명해줍니다. 물론 이에 대한 풍성한 텍스트 해석이 함께 기술되기에 세계사에 대한 이해는 더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지리와 지명에 있어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지리와 지명 뿐만 아니라 어느 책과 비교해보아도 압도적으로 풍성한 사진 자료와 그림들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해당 세계사 내용에 관련된 유명한 명화들을 수록하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해당 지리에 대한 실제 사진을 함께 보여주며 지리에 대한 명확한 가르침을 줍니다. 마치 비디오 자료를 보고 있는 듯이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세계사를 배워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텍스트북을 읽는 건지,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는건지 헷갈릴 정도로 깊이 몰입하며 읽어나가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압도적인 비쥬얼 자료와 지도들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를 전달해줍니다.
또한 그동안 대부분의 세계사 책은 마치 유럽사의 확장 버전인 것처럼 서양의 역사에 치중된 모습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은 아시아에 대해서도 깊이있는 분석과 자료들을 통해 균형있고 방대한 세계사의 모든 것을 전달해줍니다.
세계사를 공부하며 교양과 지식을 다잡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을 추천드립니다. 텍스트를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도 이 책은 비교적 쉽게 읽어나가실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우면서도 깊이있게 전해주는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을 통해 세계사의 깊은 맛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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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1, 2』은 이다미디어에서 선보이는 <지도로 읽는다>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지리, 지명, 세계사, 지도가 결합된 흥미로운 책이다. 세계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 이거니와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지도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도록 잘 서술해놓았기 때문에 유익한 독서가 될것 같은 책이다.
책을 펼쳐보면 알겠지만 이 지도도 아주 간략한 수준이 아니라 질적으로도 수준이 높고 지도 자체에도 다양한 부연 설명을 가미해서 그 페이지 하나만으로도 상당히 심도 있게 잘 써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이외에도 다양한 사진 이미지나 그림 등을 활용해서 이해를 돕는데 1권의 경우에는 인류와 문명이 등장하는 역사를 보여준다. 학창시절 배웠던 세계사를 다시금 만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도 어쩌면 이러한 도입부의 내용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어찌됐든 이제는 오래되어 기억조차 가물거리는, 간혹 그중에서도 중요하다는 선생님의 말씀에(이건 곧 시험 문제, 정답과 직결되는 내용인 셈이다) 하도 많이 외워서 아직까지도 기억하는 내용도 나와서 읽으면서 반갑기도 했다.
이후 진행되는 이야기는 각 시대를 주도했던 제국의 흥망성쇄와 함께 세계사의 흐름을 주도했던 문화나 사건 등을 다루고 있고 러시아에 대한 이야기로 1권은 마무리 된다.
총 1, 2권으로 구성된 책의 2권에서는 드디어 유럽을 지나 아메리카 대륙이 등장하고 지금은 세계 최강국인 된 미국의 이야기와 함께 오세아니아와 아프리카, 아시아 각 지역(나라)의 문명 이야기로 이어진다. 그리고 현대의 세계사에서 그 영향을 무시할 수 없게 된 중국에 대한 이야기로 책이 마무리되는 점은 아마도 현시점을 반영한 구성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실로 적지 않은 이야기이나 내용적인 면에서는 유익하고 또 독자의 입장에서는 이 모든 이야기가 글로만 서술되어 있지 않아서 충분히 읽어보기에도 흥미로워서 더욱 좋았던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다미디어에서 출간된 <지도로 읽는다> 시리즈를 여러 권 만나보았고 집에도 여러 권이 소장되어 있는데 두고두고 보면 유용한 책이다. 너무 어린 아이들은 내용면에서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지만 초등 고학년 정도라도 충분히 볼 수 있을것 같고 그 이상의 학생이라면 학업과 연계해서 읽어도 좋은 학습 자료라는 생각이 들고 어른들에게는 교양적인 측면에서도 읽어보면 유익한 책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