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Robots Are Coming》은 AI와 자동화 기술이 사회와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다양한 사례와 데이터를 통해 설명하는 책이다. 미래 기술의 방향성과 경제적 영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읽는 동안 다소 건조하다는 느낌도 받았다. 특히 생소한 이름 같은 고유명사가 자주 등장하고 각종 통계와 수치를 제시하는 부분이 많아 보고서를 읽는 느낌이었다. 인터뷰 내용도 있지만 정보 전달에 집중한 스타일이라 흥미를 유지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AI와 미래 산업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읽어볼 만하지만, 보다 몰입감 있는 대중교양서를 기대했다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