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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두 개씩 산다. 책, 공책, 필기구, 옷 등등. 하나는 쓰고 다른 하나는 소장용으로. 부산 서점에서 요츠바랑을 선물 받았다. 이런 만화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1권에서 4권까지 단숨에 읽고 그 후로 오랜 기다림. 차라리 더 늦게 알았다면 좋았을걸. 그랬다면 기다림은 없고 열 권 이상 나와 있는 요츠바랑을 사서 한 권씩 아껴가며 읽었을 텐데. 그래도 좋다. 일 년에 한 권씩 나오지만 더 오래 안 나올 때도 있지만 잊지 않고 나와준다는 게. 어제와 어제가 다르지 않은 오늘을 살다 보면 어느새 요츠바랑 신간이 나와 있다. 자라지 않은 꼬마 다섯 살 요츠바랑과 함께 라면 오늘이 즐겁다. 종이책으로 1권부터 14권까지 모았다. 그러다 햇빛에 바래고 먼지에 둘러 싸인 요츠바랑이 안타까워 얼른 전자책으로 샀다. 책만 모으고 관리하지 않는 주인 잘못 만나 요츠바랑이 고생이 많다. 얼른 읽고 싶어 14권은 종이책으로 샀고 전자책이 나오면 또 살 거다. 말리지 마라. 모은다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다. 겨우겨우 종이책을 정리했는데 다시 사들이고 있다. 이게 다 귀여운 요츠바 때문이다. '언제나 오늘이, 가장 즐거운 날'이라는 말에 적극 공감한다. 지나간 기억을 떠올리며 흐뭇해 할 여유도 없이 닥치는 오늘. 그 하루를 살기 위해 자주 웃고 즐거워하며 때로는 상심에 빠지기도 한다. 14권에서 요츠바는 점보 아저씨와 비즈 공예를 하고 아빠가 가져온 테이블을 신기해하기도 한다. 리본을 만들어 공주님 머리를 하고 옆집 이웃 아사기의 도움으로 비닐 드레스를 입고 좋아한다. 언니들이랑 요가하러 가서 유연한 몸을 자랑한다. 보는 내내 귀여워, 귀여워. 도쿄에 가기 전 개찰구에 표 넣는 연습을 한다. 솜사탕과 크레이프를 먹고 좋아하고 호텔 뷔페에 가서 잔뜩 쌓인 음식을 보고 신기해한다. 그래, 너는 많이 먹고 두랄루민과 힘껏 놀고 아빠와 점보 아저씨와 재미난 일을 하렴. 나는 여기 앉아서 좋아하는 너를 바라보며 맘껏 웃을게. 어른이 된 나는 여전히 만화책을 사서 모으고 귀여운 걸 발견하면 그걸 또 잔뜩 사서 책상과 서랍에 넣어 둔다. 즐거운 오늘을 보내고 나면 그 힘으로 내일도 모레도 내내 행복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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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살에 1권이나왔던걸로기억한다 왠지모르게 재미가있었던걸까 그냥 애기가그려져있었는데 아즈망가가 무슨만화인지도몰랐는데 나도모르게 구매한만화.읽다보니까 너무재밌었다.그런데 심하다 14년동안 14권을그려내다니 심한건 내용이 전개가 너무 느리다 14년동안 내용은 요츠바의 일상생활뿐 가족관계는여전히 미궁인상태인데 내가 60살이되면 알게되려나 완결할생각은있는것인지도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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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이 한일동시발매하고 약 3개월만에 이북도 출시했다. 출판사에서 다음 권 발매속도에 대한 기대치를 어쩌려고 이러는지는 모르겠으나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도쿄에 다녀오는 스토리가 주인데 역시 귀엽다.. 특히 하라주쿠 에피소드-> 뷔페 에피소드들은 비슷한 나이의 조카가 생각나서 아주아주 귀여워하며 읽었다. 50세 아저씨가 어떻ㄱ ㅔ이런걸 그릴수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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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오늘이, 가장 즐거운 날! 5살 꼬마 요츠바와 함께라면 이 세상은 언제나 특별하다. 아빠와 단 둘이 지내는 요츠바와 주변 어른들이 만들어내는 오늘. 요츠바랑 함께 세상을 바라보면 평범한 하루도 특별하게 변한다. 꼬마다운 솔직함이 사랑스러운 요츠바를 보며 주변 사람들은 미소 짓고, 단 하루뿐인 오늘이 즐거워진다. 아빠 친구부터 동네 언니오빠, 고모,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만나는 요츠바의 일상. 오늘은 뭐 하면서 놀까? 오늘 요츠바는 도쿄로 놀러 간다. 요츠바가 가고 싶은 곳은 긴자, 다이칸야마, 신주쿠, 하라주쿠……? 어린이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도쿄에서 오늘도 요츠바는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오랜만에 돌아온 요츠바랑! 아, 넘나 좋다. 언제나 읽어도 행복해지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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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가 갑자기 큰 것 같은 그림체에요 그래도 여전히 귀엽고 배경은 자세하고 사랑스러운 요츠바군요 작가님.... 사업하시느라 바쁘신 건 알지만 너무 늦게 .. 나오는 것 같아요ㅠㅜ 15권은 언제 나올까요 ㅋ 2년 3년후에 만나볼수 있을까요 반면 요츠바의 1년을 다루겠다 하셨는데 이제 슬 끝나가는 것도 같아 아쉽기도 하고 - 내 인생 만화가 너무 늦게 나오는 것도 끝나가는 것도 아쉬운 독자 일인평 |
| 와.. 정말 요츠바는 정말 1년에 한권씩 출간 되는군요 ㅋㅋ20대때 1권부터 모으기 시작했는데.. 벌써 30대 후반이라뉘!!! ㅜㅜ 1년에 한번 나오는 것도 모르고 처음에는 마냥 기다렸는데. 이제는 잊을만 하면 나오니 그러려니 해요~ 아껴아껴보는 만화책이예요~ 너무 귀엽고 엉뚱해서 혼자보면서 웃음이 쿡쿡 나는 만화예요~~ 요츠바야 크지말아라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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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을사려고 하다가 혹시 나왔나 싶어 검색해본 요츠바랑! 14권이 나왔길래 당장에 주문 했어요 ㅎㅎ 너무 설레여서 아직 비닐도 뜯지못한 요츠바랑! 3살짜리 딸도 너무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매번 책꽂이에서 몰래 꺼내 보고있어서 추격전을 벌여요. 이번에도 귀엽고 따뜻한 얘기들이 많이 있겠죠? ㅎㅎ 읽기 전부터 계속 설레이네요 ㅎㅎ 아이들 잘때 1권부터 다시 읽어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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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츠바랑 14권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출시된 요츠바랑을 다 구입하였다. 이제 담권이 언제 나올지 기다릴 일만 남았다. 언제나 나올련지...그동안 의룡이나 기생수 그리고 드래곤볼이나 읽어야겠다. 힐링 만화로서 탁월한데 왜 이리 출시가 늦어지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요츠바랑은 나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삶의 희망이 되어주었다. 그 힐링을 얻기 위해 다시금 담권이 이른 시일 내에 출시되길 바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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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랑! 14 권 리뷰입니다. KIYOHIKO AZUMA저 / 대원씨아이 -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비즈만드는 요츠바 너무 귀여워요~ 나중에 보면 별거 아닌데 어렸을 땐 왜 그리 욕심이 났는지~ 어렸을 적엔 비즈 사서 팔지 목걸이 만들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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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는 진짜 한가족이예요. 비즈만드는 요츠바도 귀여웠어요 요가 한번했다고 예뻐졌다는거 보고 사람들 다 똑같구나 싶었어요 근데 어려서 그런가 요가 정말 잘 하네요. 공주님하는것도 또래 딱 그나이같아 귀여웠어요. 귀여움이 한가득한 요츠바 자주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