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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눈물 흘릴 때 주위를 환하게 밝혀주는 알록달록한 우산들에게 -릴리 샤르트랑 (할머니의 노란우산 글 작가) 노란색......, 무엇이 상상되고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시작, 봄, 개나리, 병아리, 귀여운 아기, 따뜻함, 후리지아, 달콤한 향, 노란리본 그리고 희망.....
<할머니의 노란우산> 이 책의 문체는 딱딱한 문어체가 아닌 잔잔하게 되뇌이는 듯한 구어체로 읽는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라서 이 책이 전달하고자하는 목적을 설득력있게 전달하기에 적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등장인물의 이름에 담긴 뜻을 알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답니다. 주인공인 그레질 할아버지의 ‘그레질’은 프랑스어로 ‘싸락눈’을 뜻하고, 지불레 할머니의 ‘지불레’는 ‘소나기’라는 뜻이에요. 특이한 이름 만큼 상당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지 않을까요?? ‘싸락눈’과 ‘소나기’가 만나면 어떤 변화를 불러 올까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만큼 슬픈 일이 또 있을까요? 그 사랑하는 사람이 갑작스럽게 떠나버렸다면 그 슬픔은 몇 배의 무게만큼 힘겹겠지요?? 여기 이런 슬픔을 겪게 되는 한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이 그림책에 있습니다.
‘나’는 그레질 할아버지의 노란색 우산입니다. 원래는 할아버지의 아내인 피오나 할머니의 우산이었어요. 오래전 파리를 여행을 할 때,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선물한 거예요. 할머니는 나를 아주 맘에 들어 했지요. 비가 오는 날은 물론이고, 해가 쨍쨍한 날에도 나를 쓴 채 다니기도 했답니다. 사람들의 어리둥절해 하는 표정들 뒤로 해맑게 웃던 할머니....
또한, 에펠 탑 앞에서 노란 우산을 쓴 채 춤을 추는 할머니의 모습... 영원할 것만 같았던 행복이였건만 여행에서 돌아온 뒤, 할머니는 많이 아팠고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할아버지는 깊은 슬픔에 잠겼어요.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세상과 담을 쌓고 슬픔에 잠겨있던 그레질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끼던 우산을 쓰고 빗속 나들이를 하면서 추억을 떠올립니다. 여러날 내리던 비가 그치고 맑은 날이 오자 또 다시 이욕을 잃어버린 그레질 할아버지...., 이때, 노란 우산이 그레질 할아버지를 해가 빛나는 바깥세상으로 다시 한 번 이끌지요. 파리에서 보낸 할머니의 추억을 떠올린 할아버지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미소와 함께 찾아 온 새로운 만남.. 이제, 그레질 할아버지는 슬픔을 벗어나 눈부신 햇살 아래로 나설 수 있을까요??
실의에 빠진 할아버지의 일상을 색감의 변화를 통해 이야기 합니다. 우울한 회색과 검정 계열로 할아버지의 깊은 슬픔을 표현하기 시작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희망을 엿보게 하는 노랑톤이 하이라이트처럼 섞이고 마지막엔 밝은 노랑으로 끝나는 그림을 통해 해피엔딩을 점쳐볼 수 있답니다. 특히, 노랑, 흰색, 회색, 그리고 검정. 네가지 색만으로 주인공의 감정변화를 빈틈없이 표현한 세심함이 단연 최고인 그림책이라고 생각들었습니다.
모두에게 잊힌 채 우산꽂이에 꽂혀 녹이 슬어 가던 나... 노란우산!!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할아버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싶었던 것일까요??? 기특하게도 다시 할아버지의 눈길을 끌 궁리를 한답니다.
할머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노란 우산을 다시 보게 되면 할아버지가 반가워할까요? 또한, 할아버지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 누구나 한 번쯤은 겪게 되는 죽음과 이별이라는 주제를 밝은 노란색의 세련된 일러스트에 담아 담담하게 그리고 있는 이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의 선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진 할아버지는 행복한 추억이 담긴 노란 우산을 통해 슬픔을 이겨 내고 새로운 만남의 희망을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리면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아픔을 위로하고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여 줍니다.
그레질 할아버지의 노란우산과 지불레 할머니의 초록우산의 대화..... 눈부시게 빛나는 햇빛. 앞으로 펼쳐질 행복한 모습이 상상되게끔 샛노란 색감이 그림책을 가득 채우고 있네요. 읽으면서 마음이 차츰 편안해지면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부분입니다.
-노란색의 따뜻한 위로와 희망- 색깔이 주는 마법 같은 매력이 있는 그림책..... 잔잔한 위로가 깊은 감동으로 이어지는 책..... 노란색을 다시 한 번 눈여겨보게 한 책.....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슬퍼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
예상치 못한 이별, 그로 인한 깊은 슬픔 그리고 치유의 과정을 다룬책.... 이야기를 읽어가다 보면 무겁던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며 미소로 마무리 되는 행복한 책....
혹시, 노란우산은 ,
홀로 남겨질 그레질 할아버지를 위해 추억 소환으로 인해 현재의 슬픔을 다독여주고 행복스런 내일을 엮어갈 새로운 우정을 만들어주는
피오나 할머니가 남긴 마지막 선물은 아니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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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의 싱그러운 색처럼 이 책을 처음 받아본 나의 마음은 노란색을 좋아하진 않지만 설레고 따사로왔다.
면지는 이 책안에서 보여주는 노량 , 흰색, 회색, 그리고 검정 네가지 색만으로 주인공의 심정과 그 마음의 변화를 세심하게
이름이 없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다섯살의 노란우산의 소개로 시작되는 그림책은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세상과 담을 쌓고 슬품에 잠겨있던 할아버지는 우연한 기회에 아내에 아끼던 자신이 선물한 우산을 발견하고 아내와 같이 라는 마음으로 처음으로 빗속 나들이을 하면서 가게나 공원앞에 멈춰서서 추억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그런 아름다운 한나절을 보내고 선물같이 찾아온 길위의 새로운 만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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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노랑 바탕~~ 우산의 "ㅇ"이 레몬을 잘라 놓은것 같아 새콤한 레몬 같아~ 발랄한 이야기가 있을꺼라 기대가 될것 같지만~ 발랄함 보단 슬픔이~~ 다섯살이고 아주 튼튼해요~ 꼬꼬마 아이일꺼라 생각되지만 우산이래요~ 노~오란 우산 노란우산의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그레질 할아버지의 파리 여행에서 선물로 노란우산을 만난 피오나 할머니~ 노란우산 무척 좋아했고 항상 어디든지 함께 했어요 맑은날도~ 흐린날도~ 비오는 날도~ 여행후 슬픈일이~ 피오나 할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그레질 할아버지는 큰 슬픔에 빠졌어요
작은 그레질 할아버지와 마주하고 있는 아주 거대한 슬픔~ 슬픔이 할아버지를 집어 삼켜버리는게 아닌가 했네요 비가 많이 오던날 우산은 미치도록 밖으로 나가고 싶었는데 움직이는데 성공 우산을 본 할아버지~ 눈이 빛났어요 할머니와 함께한 노란 우산을 보자 할머니를 만난듯 반가워했어요
그후 생기를 되찿은 할아버지는 비를 맞으며 할머니와 함께 다녔던 곳을 다녔어요 우산을 들고 있는 할아버지 기쁨의 웃음도 보이고 우산도 행복하고~ 비오는 날이 반갑고 기쁜날
맑고 화창한 날은.... 노란우산과 함께하지 못해 우울해지는 그레질 할아버지...
하지만 떠올랐어요 비오는 날은 물론 화창하고 맑은 날도... 피오나 할머니와 우산은 함께 했다는걸.... 다시 노란 우산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행복해지는 할아버지.... 따스하고 행복한 햇살을 맞으며 초록 사과 빛깔의 초록우산을 쓴 할머니를 만나게 되어 비가 오나 햇살이 따스한 화창한 날에도 노랑우산, 초록 우산을 쓴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행복한 산책 노랑우산도 좋은 친구가 생기고 그레질할아버지와 지불레 할머니도 좋은 친구가 될것 같은 예감
그레질은 프랑스어로 "싸락눈" 지불레는 "소나기"라는 뜻을 갖고 있다데 그레질 할아버지와 지불레 할머니는.... 항상 우산이 필요하겠어요
피오나 할머니의 죽음의 슬픔으로 시작되었지만... 표지의 레몬 같은 노랑우산처럼 새콤하게 느꼈다면 초록 우산을 만나면서 달콤해지는것 같았어요 죽음으로 인한 이별로..... 슬픔과 허망함이 깊어 질 수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의 물건 노란 우산을 통해 피오나 할머니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을 함께 잊지 않고 추억하며 기억한다는 것이겠죠
막내가 <할머니의 노란우산> 표지가 노랑이라.... 책을 보자마자 읽어주겠다며 엄마를 앉혀놓고 읽다... 동화구연 하듯 할아버지 목소리를 흉내내다가 어느순간에.. 말소리가 안나더니 읽어주지 않더라구요 엄마 책 표지가 노란색이라... 재밌는 내용일꺼라 생각했는데 슬픈 내용이였다며 몇해전 먼저 하늘나라로 간 삼촌~이 많이 생각난다고요 아픈 삼촌이라 함께한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항상 조카들에게 웃어주시려고 했던 모습이 기억나는지 삼촌을 추억하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았답니다. 세상에 없다고 안계시는게 아니야.... 우리가 기억해드리고 추억으로 간직하자고....하며 삼촌 이야기와 최근에 다녀온 삼촌 산소 이야기를 했답니다... 아프지 않고... 바람처럼 이곳저곳을 여행하실꺼라고 할머니의 노란 우산을 읽고 삼촌을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미래아이 #할머니의노란우산 #미래그림책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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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화자가 사람이 아닌 사물 그것도 우산이라는 점... 산문같은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로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듯한 구성이 책 내용과 참으로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다는건 남아 있는 또 다른 누군가에겐 상처를 들추는 일이 될것같아 쉽게 입 밖으로 내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많았지만 노랑우산은 읽어내는 내내 평온했고 책 읽기를 마친 후엔 그리운 사람을 다시 한번 더 추억하게 하는 경험을 선물 처럼 주었습니다 ![]()
다른 책들과의 차별성 하나! 색 표현이에요. 보기 좋은 원색적인 컬러는 아니지만 그레질 할아버지의 심리 그리고 노란우산의 감정. 잘 전달 받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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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아빠를, 그리고 한 달 전 첫째 오빠를 준비없이 갑작스레 보내야 했던터라 아내를 잃은 그레질 할아버지의 슬픔에 공감이 되기도 했고, 나한테는 없는 그 무언가를 그레질 할아버지에겐 아내를 기억할 추억이 담긴 노랑우산이 남아 있다는게 부럽기도 했어요. 물론 그 자신인 노란우산도 부러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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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질 할아버지의 마음 ... 아내의 잃은 상실감의 크기가, 무게가 고스란히 전해져 왔어요 문득, 눈 앞에서 7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건강함을 자랑하던 남편이 한 순간에 스러지던 죽음을 지켜봐야 했던 엄마의 마음인것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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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할아버지의 마음에 한 줄기 빛처럼 쨍! 하고 찾아와준 노란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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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추억이 담긴 우산을 기억해낸 할아버지는 우산 색깔마냥 그 삶도 점차 어두움에 밝음으로 밝아져 가는 표현도 보는 이로하여 같이 기뻐할 수 있음을 허락해 주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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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잃은 슬픔에 머무르기 보다는 아내의 손길이 남겨진 노랑우산을 쓰고 아내와의 추억을 찾아가는 그레질 할아버지와 그런 할아버지와 자신의 주인에 대한 기억 찾기에 기쁨으로 동행하는 노란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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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날 동안 계속되던 비는 드디어는 해가 뜨고 하늘은 파랗게 되었지만 오히려 그레질 할아버지의 마음은 다시 어둠이 되었답니다. 노란우산은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할아버지와 노란우산을 따라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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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은 홀로 남겨질 할아버지를 위해 피오나 할머니가 남겨준 선물이 아니었을까요?
앞으로 펼쳐질 희망을 표현하는 듯한 새싹이 마지막을 장식 합니다 아마도 할아버지와 노랑우산 그리고 공원에서 만난 초록우산과 할머니와 앞으로 펼쳐질 행복한 모습을 상상해도 좋을 그런 상징을 보여준게 아닌가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옮긴이의 글도 꼭 정독해 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책 내용도 만족스러웠지만 옮긴이의 글 또한 감동을 전해주거든요. 그 저럼 저도 그레질 할아버지의 행복찾기를 응원하며 글을 마무리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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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노란우산~♡
표지의 노란색은 따뜻하면서 밝은 햇살과 같은 느낌이죠~ 이 노란색이 어떤 빛으로 아이와 내마음에 찾아오는지... 책을 넘기면서 변하는 감정들... ![]()
한 우산에 둘이라면 더 좋겠지만....
그런 우산도 할아버지의 슬픔앞에서는
어느 비내리던날... 우산은 비를 맞고 싶고 밖에 나가고 싶었어요. 기적일까요? 무언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 소원처럼.. 5년간 우산꽂이에 꽂혀 갑갑함으로 지내던 노란우산이 할아버지앞으로 뚝~♡ 할아버지의 얼굴이 달라졌어요~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고 밝은 노란색이 할아버지 주변을 채우네요~ 드디어 시작된 할아버지와 노랑이의 빗속여행♡ 다행히도 비는 몇일동안 계속 내렸어요 비가 내리면 우산을 쓸수있어요~ 할아버지도 노랑우산도 신났어요~ ![]()
고불고불 검은길이 제눈에는 음표처럼~ 노래처럼 보이네요♡ 할아버지의 기쁨을 나타내는듯해요~ 피오나할머니는 곁에없지만 소중한 추억의 우산이 함께여서 더많이 즐겁고 기쁜듯해요~♡
몇일동안 내리는 비는 마치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빚줄기가 대신 말해주는거 같아요~♡ 첫날도 둘째날도 셋째날도~ 할아버지는 몇일동안 내리는 비가 얼마나 좋은지 얼굴에서 보여지네요^^ 저도 비올때 우산 손에들고 비맞고 걸어간적 있는데 너무 신났어요 ㅎㅎ ![]()
우산은 비내리는 날에만 쓰는거죠??
세상에는 맑은날 우산쓰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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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감사한 일이 참 많다.
노랑노랑한 커버를 열면 빗방울이 떨어진다.
우산의 시선으로 스토리를 풀어내는 할머니의 노란 우산.
그리고 오늘따라 내 마음을 붙잡는
다섯살이고, 튼튼하지만 이름이 없는 너. 우산이 빗방울을 받아내겠지?
뱅기를 타고 할머니와 더 행복해지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회색의 비가 말해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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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레몬이 생각나는 노랑 표지!!! 죽음과 이별에 대한 책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책과의 첫만남 인상은~??? 상큼~ 발랄~!!! 그리고~ 레몬 특유의 시큼함까지~ ^▽^ ![]() 표지의 "우산" 글자가~ 우산모양을 의미하는 것이겠지만~ 노란 레몬(?)이 먼저 떠오른 건~??? 결론이 밝은 내용일 거라는 저만의 기대감이 반영된 완전 주관적 감정의 영향 때문만 일까요~?? ㅎㅎㅎ 죽음과 이별~!!? 새로운 만남~!!?? 헤어짐도 분명~!!! 미리 준비하고~ 생각하고~ 알고 있어야 할 일상이거늘~ 우리들은 죽음에 대해~?? 내가 느끼고 감당해야 할 감정에 대해~?? 은근히~ 과묵하고 인색하게 반응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T^T 가끔은 친절하게~ 미리 생각할 수 있는 여유와 시간을 주고~ 한번쯤 준비할 수 있게 해 준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었답니다. ^^; 죽음과 이별은 항상~!! 예고없이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기에~ ㅠㅠ 허니에듀 서평이벤트로~ 그러한 이야기에 대한 그림책이 소개되어~ 반갑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평 도전~!!! ♥.♥ 지난 달에~ 온통 붉은 색의 "무릎딱지" 책을 읽었는데요~ 죽음에 대해~ 남은 가족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이번에는 노랑노랑~!! 상큼한 노란 색의 그림책을~~~ 이 책에서는~ 어떠한 위로와 희망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 겉표지에서의 느낌과 다르게~~~ 표지를 넘기자마자 나를 반기는(?) 슬픔~?? ㅠㅠ 면지 가득~!! 주룩주룩 내리는 회색 빗줄기와 큼직큼직한 물방울들이~ 슬픔을 가득 담아 내리는 것 같았어요 ㅠㅠ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뒷 면지를 보면~??? ![]() 앞 면지와 같은 회색 빗줄기가 주룩주룩 내리는 상황은 같지만~ 그 속에 핀 노란 꽃봉오리~♥ 결코 슬픔이 느껴지는 이미지가 아니랍니당~ ^^ 슬픈 이별!!! 그러나 이별 뒤의 또다른 새로운 만남!!! ![]() 이름없는 다섯살배기 노란 우산의 시점으로 시작되는 그림책!!! 애지중지 이쁨 받은 노란 우산~♥ 화면도 노랑노랑~ 밝고 환해요~?? 그러나~!!! 피오나 할머니와의 슬픈 이별!!! 그리고 잊혀짐!!! ㅠㅠ 그레질 할아버지를 짙게 둘러싼 슬픈 어둠의 그림자~!!! ㅠㅠ ![]() 어둠 속 할아버지를 향한 할머니의 안타까움일까요? 정말 빗속에 있고 싶은 우산의 강한 열망 때문이였을까요? 와장창창!!! 쏟아진 우산꽂이 속의 작고 동그라미 노란 빛!!! 다시 찾은 환하고 밝은 노랑 페이지와 할아버지의 활기!!! ![]() 추억의 비가 그치고 다시 해가 나자~ 실망하는 할아버지!!! ㅠㅠ 피오나 할머니는~~~ 화창하든 비가 오든 우산을 들고 다니셨다는 것을~!! 기억해 내세요~!!! "해가 쨍쨍하던 날, 피오나가 너를 활짝 펼치고 에펠 탑 아래서 춤췄는데! 어떻게 내가 그걸 잊고 있었을까?" 벌떡~!!! 따뜻한 햇살 속 노란 우산!!! ^▽^ 그리고~??? 푸른 사과 같은 초록빛 우산을 쓴 지불레 할머니와의 만남!!! ^.~ 슬픈 이별도 있지만~ 항상 또다른 새로운 만남이 있고~ 계속되는 또다른 삶이 있기에~ 슬픈 어둠 속에서 허우적 거리기보다는 아름다운 추억들을 희망 삼아 밝은 햇살 속에서 당당히 이겨나갈 수 있음을 생각해 봅니다~ ♥.♥ ![]() 마지막~ 옮긴이의 말에서~~~ '그레질'은 프랑스어로 '싸락눈'을 뜻하고, '지불레'는 '소나기'라는 뜻이라는군요~ ^^ 싸락눈과 소나기의 만남~!!?? 곧!!! 샤르륵~~~!!! 살짝 얼었던 눈이 녹아 소나기와 함께 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 ㅎㅎㅎ ![]() 하늘이 눈물 흘릴 때 주위를 환하게 밝혀 주는 알록달록한 우산들에게~♥ 이 글귀가~ 글쓴이가 이 그림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인 것 같아요~♡ 노란 우산과 초록 우산!!! 날씨가 좋은 날에도 비가 오는 날에도 산책을 하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우산~♥ #할머니의노란우산 #미래아이 #미래그림책139 #그레질 #싸락눈 #지불레 #소나기 #슬픈이별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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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노란 우산 미래아이 릴리 샤르트랑 글 파스칼 보낭팡 그림 양진희 옮김
밝은 표지의 노란 우산... 제목부터 무언가 따듯합니다. 할머니의 노란 우산은 예상치 못한 이별로 인한 깊은 슬픔과 그리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책 소개를 처음 봤을 때 부터 따뜻하면서도 뭉클한 무언가가 있어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걱정이 되서요. 우리 아이들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계시는데... 아주 좋아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꺼리는 것도 없고 시골가면 꼭 어른들과 함께 자고.. 그러나 아이들이 크는 만큼 그분들도 연세가 자꾸 드시는 지라... 언제 맞이할지 모를 이별에 대한 슬픔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서평 신청을 했더랬지요. 감사한 허니 에듀!!! 기회를 주셨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나는 우산입니다. 노란 우산입니다. 이책은 시작부터 노랑 검정 회색 뿐입니다. 처음엔 단조롭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이 색깔이 할아버지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아 진짜... 색깔을 알고 보니 더 아립니다.
어느 날 할머니께서 돌아가십니다. 혼자 남겨진 할아버는 큰 슬픔에 잠기십니다. 그림 역시 모두 검은 빛으로 변합니다. 살아 있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던 할아버지에게 할머니가 애지중지하시던 노란 우산이 할아버지를 일어나게 합니다.
할아버지가 슬픔에 가려진 추억을 생각해내셨습니다. 그레질 할아버지가 노란 우산을 통해 할머니와의 추억으로 활력을 찾는 장면입니다. 다시 노란색이 책을 뒤덮습니다. 할아버지는 옛날 할머니와 함께했던 곳을 노란 우산을 들고 다녔습니다. 추억으로 행복하신 듯 합니다.
비가 내리는 날은 노란 우산도 할아버지도 기쁜 날이었습니다. 비도 아나봐요. 비가오면 할아버지가 행복하다는 것을...
비가 멈춘 날은 할아버지가 다시 우울해 하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잊으셨나봐요. 할머니는 화창한 날도 노란우산을 챙겼다는걸요. ㅜㅜ 노란 우산이 다시한번 할아버지를 일어나게 합니다. 할아버지는 잊고 있었던 할머니와의 추억을 다시 끄집어 냅니다. 그러고는 아름다운 한나절을 보냅니다.
그러다 공원에서 우연히 초록 우산을 쓴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초록우산 할머니는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공원까지 같이 걸어가면, 우리 우산들이 서로 친해지지 않을까요? 내 이름은 지불레하고 해요." 할아버지와 지불레 할머니는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십니다. 우정이 싹 트고 있었지요. 그리고 햇빛도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어요.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세상과 담을 쌓고 슬픔에 잠겨있던 할아버지는 우산을 통해 추억을 떠올립니다. 맑은 말에도 우산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길 위에서 새로운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새로운 만남을 통해 슬픔에서 한 걸음씩 걸어 나오는 할아버지... 이제 다시 따뜻한 삶을 살아가시겠죠? 우산을 통해 찾게 된 할머니와의 추억도 영원히 함께하실거예요. 제가 외할머니와의 추억을 가끔 생각하듯이 말이예요.
한켠이 아린 외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신 허니에듀에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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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노란 우산 표지를 보면 밝은 노란색으로 경쾌하고 밝은 느낌의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이별을 통해 슬픔 그리고 치유의 과정을 잘 보여주는 동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산이 일인칭 화자가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피오나 할머니가 병에 걸려 돌아가시고 말았지요.
할아버지의 일상은 안락의자에 앉아 멍하니 창밖만 내다보았어요
노란 우산에게 기적 같은 일이 생겼어요. 움직이는데 성공~~
"이럴 수가! 피오나, 당신을 찾은 것 같군!"
할아버지는 아내와 함께 자주 다니던 공원이나 가게 앞에서 멈춰 서서 추억을 떠올렸어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어요. 지나가며 마주친 지불레 할머니가 먼저 인사를 건네요. 푸른 사과 같은 초록빛 우산을 쓴 할머니가 등장해요. 이름은 지불레예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 할아버지는 초록우산 할머니에게 웃어 보이고 우정이 싹트고 있어요
새로운 만남을 통해 이제 슬픔에서 한 걸음씩 걸어 나오는 그레질 할아버지의 행복 찾기를 양지희 작가는 응원하고 있고 변화되어가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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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노란우산
![]() 책내용이 시작되는 첫 장을 펼쳐보면 빗방물을 표현한 그림이 나오고 우산이 자기소개를 한다. ![]() 그레질 할아버지가 아내인 피오나 할머니에게 파리 여행을 하는 동안 해준 선물인 노란우산. ![]() 파리 여행을 마치고 노란우산은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새로운 집인 피오나 할머니 집으로 왔다. ![]() 큰 슬픔에 잠겨서인지 그레질 할아버지의 집 위에만 비가 내리고 있다. ![]() 그림에서도 느껴지듯이 그레질 할아버지는 피오나 할머니가 떠난 후 온종일 아무것도 하지않고 안락의자에 앉아 멍하니 창밖만 내다보고 어깨를 축 늘어뜨린채 하루를 마감하곤 했다. ![]() 피오나 할머니가 떠나고 그레질 할아버지는 슬픔에 잠겨 아무것도 하지않고 멍하니 보내던 어느날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자 노란우산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 그레질 할아버지는 노란우산을 집어들고 쓰다듬으며 피오나 할머니를 느끼는 것 같았다. ![]() 노란우산과 함께 공원을 거닐다 멈춰선 곳은 그토록 사랑했던 피오나 할머니와 자주 다니던 곳들이었다. ![]() 비를 맞고 집으로 돌아오면 어김없이 할아버지는 난로 불 앞에서 노란우산을 펼쳐놓고 물기를 말리며 행복해하신다. ![]()
![]() 그렇게 거닐다가, ![]() 노란우산과 초록우산 덕분에 할아버지는 지불레 할머니와 우정이 싹트게 되고 노란우산은 할아버지가 다시금 밝아진 모습에 너무 기뻐 몸이 떨릴 정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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