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연 칸야제에 나타난 '괴도 쥬몬지'! 돌연 칸야제에 나타난 '괴도 쥬몬지'! |
|
정말 빙과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개성이 뚜렷해서 좋은 것 같아요. 이번 권에서 특히 네사람의 개성이 뚜렷하게 구분이 되는 게 확 보여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사토시의 "데이터베이스는 결론을 내릴 수 없다는 것"이란 대사에서 사토시답다라는 느낌이었답니다. 쥬몬지사건의 범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문화제는 막을 내립니다. 호타로가 마지막에 범인을 밝혀내는데 다음권으로 넘어가네요 ^^ |
|
빙과 9권입니다. 쿠드랴프카의 차례라는 편을 만화화한 작품입니다. 아니 순서가 틀렸네요. 고전부 시리즈를 애니화한 빙과라는 애니메이션을 만화화한 작품입니다. 지금 9권이 소설의 쿠드랴프카의 차례라는 편이고요. 정말 오랜만에 나오는 단행본이네요. 그림도 애니메이션의 그림과 거의 흡사해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 만화책입니다. 사실 고전부 시리즈는 꽤나 유명해서 이쪽을 잘아는 분이라면 아마 모르는 분이 없지 싶네요. 이런 쿠드랴프카의 차례도 이제 후반부가 되어 가네요. 호타로의 멋진 추리는 다음권이 되어야 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번권 재미있었습니다. |
|
빙과란 제목을 처음 들은건 중학교때 (지금은 연락안되는) 친구였다. 우리반앞까지 와서 빙과 재밌다고 추천하면서 꼭 보라고 했는데 막상 빙과는 고등학교 들어가서 소설로 접한뒤-애니-만화책 루트를 탐. 중학교떄는 무슨 제목이 그래? 라는 생각밖에 없었으니 뭐... 빙과 소설 현재 소장중이며, 만화책은 공간문제로 처분뒤 이북으로 다시 사모으는 중이다. 그래서 9권은 이북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역시 만화는 조금 진도가 느릴수밖에. 쥬몬지의 정체는 10권까지 딱 기다릴수있게 아슬아슬하게 짜놨던데.ㅎㅎ 담권도 역시 봐야지. 애니와 아주 흡사한 그림체를 가지고 있는데, 펜선이 두꺼운게 조금 아쉽다. 하지만 그 외엔 캐릭터성표현면에서도 상당히 훌륭하게 재현하는듯해서 만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