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이 책은 자녀를 위한 어떠한 기도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기도로 키운 자녀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저자는 성천교회 담임목회를 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헌신하는 김병태 목사이다. 저자 자신의 힘들었던 어린시절의 이야기의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하고 목사가 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시간강사가 되고 열두 권의 책을 집필하는 등의 감동적인 이야기도 있다. 이 책의 마지막에서 자녀축복침상기도가 있어서 실질적으로 직접 자녀를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안내 해 주고 있다. 책의 본문내용에서, “인생은 심은 대로 거둔다. 아름다운 것을 심으면 아름다운 것을 거둔다. 선한 것을 심으면 선한 열매를 거둔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녀를 위해 기도의 씨앗을 심지 않는 부모는 그 언젠가 기도하지 않은 대가를 지불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렸을 때 가정에서 좋은 기억을 갖도록 해주어야 한다. 또 자녀의 비전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한다. 영향력이 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복음과 삶을 통합시켜야 한다. 즉 좋은 신앙인의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야 한다. "의 문장에서 새로운 통찰과 은혜를 준다.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이 책은 진정으로 자녀의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녀로 양육하고 싶은 모든 크리스천 부모들이 꼭 읽어야할 필독서라고 본다.
|
|
10여 년 전 어느 날, 도서관 사서로 일하는 선배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아이러니하지만 난 항상 도망치고 싶었던 이유가 부모님 때문이었고 항상 돌아오게 된 이유도 부모님의 기도 때문이었다. 마음 같아서는 내가 어릴 적에 기독교 서점에 이런 책이 없었나? 그래서 우리 부모님이 좀 읽으셔야 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코끝이 찡해져 온다. 우리 부모님이 작은 기독교 서점을 운영하신 적이 있기에 조금 더 아쉬움을 담아 본다. 하지만 부모님은 역시 연약할 수 있는 분들이었고, 각자의 역량대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셨다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싶다. 부모님께 용서받아야 할 때가 어느덧 지나고 이제는 치유를 위해서라도 용서해야 할 때가 있다는 걸 알게 된 거다. 나 또한 부모이니 내 자녀에게 용서받아야 할 때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더 조심스러워지는 때다. 부모님의 가르침에는 반면교사의 부분도 없지 않으니 주님께서 가르치시는 방법도 다양하다고 봐야겠다.
이 책은 기도할 것을 말하면서 또한 부모의 자세를 가다듬도록 제대로 가르쳐주고 있다. 잔잔한 감동 때문에 자주 눈시울이 젖었다. 그리고 여러 가지 기억이 교차했다. 부모의 입술에서 나오는 30초의 독한 말이 자녀의 가슴에 30년의 악성 바이러스가 되어 그들의 정원을 짓밟아 버린다는 내용을 읽으며 눈물도 나고 가슴이 아팠다. 오래전 나의 진로를 놓고 아버지와 대화 하던 중에 자전거 한 대 값 정도의 돈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리자 아버지는 “넌 뭘 해도 안 돼!”라고 하시며 돈 주실 것을 거부하셨다. 진짜로 30년의 악성 바이러스가 내게 심어진 듯했다. 아주 명쾌하고 효능 있는 주문이 내게 걸려버린 것이다. 내가 아버지가 되고 난 어느 날 나의 아버지께 조용히 여쭈었다. “아버지 그때 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저는 꽤 깊은 상처가 되어서 오랜 시간을 견뎌야 했어요.” 당황하시는 듯한 아버지의 모습, 그리고 이내 말씀을 하신다. ‘목회자가 아니면 넌 뭘 해도 안 돼’라는 의미였다고 하신다. 순간 지혜로운 변명이심을 알아챘다. 그리고 웃었다. 차라리 그때 진짜로 그렇게 얘기를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마음에 아쉬움도 있지만 난 웃으며 아버지를 용서해드렸다. 자녀에게는 말실수도 하지 말아야 한다. 그 가슴에 평생 한이 될 수도 있는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기에 그렇다. 실수했더라도 곧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며 안아줄 수 있어야 한다.
많은 부모가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기도하는 부모가 기도하는 아이들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선교지가 되어가고 있는 척박한 이 나라 이 민족에 다시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게 해야 한다. 그렇게 되길 소망한다.
|
|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라는 책을 받고서 단숨에 읽었다. 기대가 되는 책이었기에 흥미진진하면서도 고개를 끄떡이며 읽게 되었다. 저자와 영적 거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어느 누구나 자녀가 잘 될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녀를 양육하고 기를 것인가? 정답은 책의 제목처럼 기도로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다. 부모의 기도를 통해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것만 붙잡으면 된다. 영적 거인들의 모습 뒤에는 기도하는 부모님이 있었다. 그래서 자녀들이 혹여나 잘못된 길에 들어서게 되었을 때에도 부모님의 기도를 통해 자녀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오히려 영적 거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어거스틴, 조나단 에드워즈, 조지 휫필드, 존 웨슬리 등등 영적 거인들 뒤에는 남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부모님이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이제 우리는 자녀들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부모는 자녀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자녀가 하나님을 모르고 있을 때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있을 때에도 부모는 지속적으로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부모의 기도는 일회적인 기도가 아닌 평생의 기도가 되어야 하며 그로 말미암아 자녀가 하나님을 온전히 알고 따를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 나아가 자녀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구할 수 있도록 부모는 가르쳐야 한다. 나의 욕심을 위한 기도가 아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기도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도록 부모는 도와야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부모가 기도의 본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기도하는 부모가 기도하는 자녀를 만든다. 말로만 기도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몸소 기도함으로 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 기도의 행함을 자녀들에게 가르칠 때 자녀들이 기도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기도를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읽는 내내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자녀를 기르는 아빠의 입장에서, 또 부모로써 어떻게 자녀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기도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이 땅에서의 삶은 녹록치 않지만 우리를 지으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자녀들이 붙들려 있는 것이 곧 자녀의 형통함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이 땅에 있는 모든 크리스챤 부모들이 기도의 부모가 되기를 응원하며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
|
기도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에서 절대로 떨어질 수 없는 신앙의 모습이다. 한 개인에게도 기도가 중요하지만 기도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 없고, 기도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너무나 소홀히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교회, 자녀들, 다방면에서 기도를 게을리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자녀의 필요를 모두 채워주려고 애를 쓴다. 그런데 과연 자녀를 위한 기도는 어떨까? 궁금해 진다. 자녀의 인생이 자신보다 더 좋아지기를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녀를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하는 부모들은 얼마나 될까
김병태 목사님이 쓰신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자녀의 인생을 형통하게 만드는 최고의 기술이 무엇인지를 너무나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가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하고, 소홀히 하거나 그만두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자녀를 위한 기도라는 것이다. 나 또한 하루를 시작하면서 학교에 가는 자녀를 위해서 매일같이 축복하며 기도해 주고 있지만 항상 기도가 부족하다는 마음을 갖는다.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책을 읽으면서 기도를 통하여 자녀를 어떻게 세워나가야 할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고, 앞으로 자녀를 위해서 나아가야 될 방향을 정하는 시간이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서 기도 하느냐 기도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자녀가 얼마나 놀랍게 달라지게 되는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자녀를 위해서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사실, 이 세상이 얼마나 험악한 줄 모른다. 자녀를 잘못되게 하는 것들은 넘쳐난다. 한 순간이다. 그러기 때문에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책을 통해서 자녀를 위한 기도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자녀 기도에 대한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
|
우리 자녀들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선다.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 등 자녀를 가진 부모들로서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학생인권조례 제정이 되면 체벌이 제한받게 된다고 교사들은 더 이상 학교 교육에 희망을 가질 수 없다는 생각에 정든 교정을 스스로 떠난다. 나는 서울에 와서 신학공부를 하면서 안해 본 것이 없다. 노상에 좌판을 벌이고 밥 안타는 솥을 팔기도 하고, 할부 화장품을 집집마다 들어가서 판매하고, 기독교서적을 교회마다 가지고 다니면서 목사님들에게 팔기도 했다. 그때는 서글프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어 있다. 고생을 하면서도 아이들에게는 비빌 언덕이 되어주고 싶었다. 그러나 험악한 세상 속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때로는 “할 수만 있다면 아빠 자리 내놓고 싶다”는 마음도 든다. 그러나 이러한 세대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은 ‘공부 기계’가 되어 주변을 바라볼 겨를도 갖지 못하고 무작정 달려야만 하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는 김병태 목사가 기도하지 않는 당신을 반드시 기도하는 부모로 만들어 사랑하는 자녀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자녀에게 기도의 경험을 갖게 만든다. 저자는 “누구나 자녀교육의 1인자가 될 수는 없지만 자녀를 위한 기도의 1인자는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기도의 최고봉을 정복한 사람이 기독교 역사에서 최고로 좋은 부모였음을 알 수 있다. 유태인들은 “어머니가 없는 아이는 손잡이가 없는 문과 같다”고 말한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어머니란 존재는 너무나 소중한 인생자원이라는 뜻이다. 서양격언에도 “한 명의 훌륭한 어머니는 백 명의 교사보다 낫다”고 말했다. 성 어거스틴은 10대를 불량배들과 어울려 쾌락을 좇고, 도둑질도 하며 방탕하게 보냈다. 그때 어머니 모니카는 “눈물로 기도한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성인 암브로시우스의 말을 약속의 말씀으로 붙들고 어거스틴을 위해 매일같이 눈물로 기도했다. 어거스틴은 후에 그의 <참회록>에서 “어머니께서 늘 기도하던 곳은 눈물로 바닥이 흥건히 젖곤 하였다. 하나님은 자식을 위해 흘린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셨고, 그 눈물을 멸시하지 않으셨다”라고 했다.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나는 어머니의 기도를 기억한다. 그 기도는 항상 나를 따라 다녔다. 내 평생 동안 그 기도는 나에게 꼭 매달려 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링컨의 어머니의 기도 투자는 결국 아들을 대통령으로 세운 것이다. 기도의 성자라고 불리는 바운즈는 “기도는 하나님이 주시기로 계획하신 축복을 실어 나르는 도구”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자녀가 귀하면 귀한만큼 부모는 그들이 누릴 축복을 기대하며 기도에 승부를 걸어야 하지 않을까. 자녀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실어 날라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을 통하여 ‘자녀를 위해 눈물을 뿌리며 기도하면 꼭 기쁨의 단을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책의 제목처럼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기에 자녀들을 위해 평생 기도의 눈물을 흘리리라고 약속한다.
|
|
자녀에게 먼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 알게 하고 그 분께 기도할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우선이다. 어떤 분인지도 모르는 상태에게 기도하는 것은 마치 타 종교에서 말하는 기원쯤으로 생각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자녀들이 교회에 다니면서 종교생활을 하게 한다면 결국 성인이 되어 세상으로 흘러 나올 수밖에 없음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을 알고 경험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지적인 동의와 생활속에ᅟᅥᆺ 경험되어지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시작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먼저 알게 하라고 말하며, 하나님에 대한 부분을 다섯 가지로 요약ㆍ역설하는데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는 분임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이디로 피하리이까.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치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시 139:7:10) 두 번째,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분임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부름심을 입은 자들이 모두 하나님의 뜻안에서 계획을 이루어가고 있음을 알아야 하고, 세 번째 인생을 이끌어 가심을 이해하며, 우리들이 측량할 수 없는 깊이로 생각하시어 일을 이루어 가시는 분임을 항상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네 번째로 피난처와 안식처가 되는 분임을 알고 있어야 한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평생을 숨어 다닐수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눈에서는 결코 숨을 곳이 없음을 인식하고 우리들이 하나님 항상 지켜보고 계심을 인지하고 우리들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마땅히 갈 곳이 없는 곳이 아니라, 그 분의 품에 안식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다섯 번째로 기도에 응답하는 분임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조지 뮬러의 5만번 응답의 기도 비밀은 5만번 이상을 기도하면서 응답을 받았다는 것보다 하나님은 우리 필요을 먼저 아시고, 채워주시는 분으로 우리들이 기도로 간구하길 원하시는 분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알게 된 이후, 자녀를 거룩한 기도의 사람으로 세우라고 역설한다. 기도라는 것은 특별히 비용이 드는 것 없이 최고의 효과를 거둘수 있는 것이기에 부모들은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도록 충고한다. 또한 기도의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어 기도는 어떤 사건이나 사고가 났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대화를 임을 알려주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기도를 할수 있도록 자녀들에게 가르치라고 알려준다. 하나님과 뜻이 합치되면 기도의 응답이 바로 “YES”, 기다리기를 원하시면 “Wait”, 그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면 “No”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할수 있도록 지도할 것을 권한다. 기도는 내 뜻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하늘 아버지의 뜻을 찾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 앞에 굴복하는 과정이므로 부모는 자녀에게 기도의 방향을 정해줄 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며 비전을 가질 수 있는 기도를 하길 추천하고 있다. 막연히 무엇이 되길 바라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쓰임 받을수 있는 비전을 가지길 기도하라고 한다. 또한, 어릴 적 받은 상처를 치유 해 줄 수 있는 기도를 하라고 한다. 무심코 부모가 던진 한 마디로 인해 상처를 받아 평생의 짐을 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의 거룩한 변화를 위해, 영적 성장을 위해, 축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라고 한다. 기도를 멈추는 것이 죄가 시작되는 계기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자녀에게 감동을 주는 기도의 부모가 되라고 권면한다. 말로 가르치기 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따로오게 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라고 한다. 그렇게 살아가지 못하는 부모들로 인해 이원적인 삶, 교회에서는 천사였던 부모가, 집에서는 사악한 사람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란 자녀들이 결국 교회를 떠나고 신앙을 버리게 된다고 한다. 우리가 죄의 짐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준다면 마땅히 그 모습을 보고 따라오게 될 것이다. 타인의 잘못을 용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부모가 어떻게 자녀들에게 용서하라는 말을 하고 원수를 사랑하는 못하는 부모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단 말인가? 우리안에 내가 살아 있고,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령이 내재해 있지 않으면 성령의 8가지 열매를 맺지도 못할뿐더러, 성령의 거룩한 영향력을 전할수도 없음을 알고, 성령안에 살아가는 모습을 그대로 자녀들에게 보여주라고 한다. 결코 쉬운 말이 아님을 알고 있다. 신앙의 본이, 생활의 본이 될 수 있는 부모가 된다는 것이. 일본 속담에 “자녀들은 부모들의 뒷모습을 보고 배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녀들이 부모에 대한 모방력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부모들은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 생활 가운데 선한 영향력의 앞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모가 눈물을 흘리며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선한 영향력을 몸소 보여주는데, 어찌 사회 문제아가 나올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의 손이 결코 그 자녀를 죄와 사망의 법에 놓아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비부모로서 이 책을 손에서 놓으면서 자녀는 결코 나의 소유물도 내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님을 깨닫고 기도한다. “건강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 계획을 알아가면서 아버지의 기쁨이 될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