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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는 고전은 초, 중, 고 때 읽은 고전과 생각과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한다. 키다리 아저씨를 다시 읽게 된 계기는 아이들 때문이었다. 코로나때문에 일상이 바뀐 요즘 아이들과 독서활동도 틈틈이 하고 있는 와중에.. 최근에 접했던 육아서적 덕분에 키다리아저씨를 다시 읽게 되었다. 책 표지도 예뻤지만.. 일러스트가 소장가치를 올려주는 책이지 않나 싶다. 한페이지씩 읽어 내려가면서 소녀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 들었다. 자기계발서나 기타 다른 서적에서 느꼈던 그런 감정이 아닌 책 자체가 힐링이 되는 기분.. 이번을 계기로 틈틈이 고전 문학소설을 읽을 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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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읽으니 아름다운 삽화와 어우러져 더욱 감성적이네요. 표지도 앤틱한 것이 정말 예쁩니다. 번역 퀄리티도 괜찮았고요. 특히 원문에 삽입되어있던 일러스트도 그대로 옮겨주신 점도 좋았습니다. 책 분량이 많지 않아 금방 완독하여 조금 아쉽긴 했지만, 오랫만에 즐거운 독서였습니다. 리커버 에디션으로 다른 명작도 또 읽고 싶어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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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는 애니메이션으로 나오기도 했던 작품이다 무엇보다 풋풋한 첫사랑이 생각날때면 떠오르는 작품이 바로 이 키다리 아저씨다 더 커진 판형에 일러스트도 더 고급스러워 보인다 무엇보다 표지가 사랑스러운 주디의 모습이라 더 마음에 든다
고아원에 살던 주디는 고등학교 진학을 하게 된다 후원자의 도움으로 고등학교에 가게 된 주디 학교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주디 후원자는 주디의 진학을 후원하는대신 주디에게 편지를 보내달라고 한다 주디가 쓴 반성문에 반해 후원자가 그녀에게 고등학교 진학을 후원하기로 한것이다 주디는 학교에서 줄리아와 샐리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공부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물론 후원자인 키다리 아저씨에게 편지쓰는 것도 잊지 않는다
키다리 아저씨는 주디가 키다리 아저씨에게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주디는 학교에서 저비스라는 줄리아의 삼촌을 만나게 되면서 첫사랑을 키워나간다... 주디는 난생 처음으로 방학을 맞아 록 윌로우 농장으로 가고 친구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가 하면 보통의 여고생처럼 생활을 한다 물론 주디는 슬럼프를 겪을 때도 있지만 낙천적인 성격인 주디는 금방 이겨낸다
키다리 아저씨는 애니로 방영할때 빼먹지 않고 봤던 기억이 난다 책을 읽을때도 나한테도 키다리 아저씨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 키다리 아저씨는 옛 감성을 살리는 작품으로 읽다보면 설렘을 느끼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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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한 번 즈음 읽어보셨으리라 생각되는 명작 '키다리 아저씨'입니다.
어렸을 적에 처음 이 책을 읽어보고 한 가지 알게되었던 사실이 있다면, 자신의 정체를 나타내지 않고 하는 선행이랄까, 뭐랄까 책에서는 이 선행이 오롯이 공리적인 선행은 아니지만, 그런 선행에 대한 매력을 느꼈었습니다.
덕분에 책을 통해 배운점도 참 많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적, 공리적을 떠나서 배푸는 선행의 즐거움, 누군가를 위해 아무도 모르게 뒤에서 노력한다는 그런 알 수 없는 즐거움에 빠졌었던 기억이 납니다. |
| 인디고 출판사의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는 그림체가 너무 예쁘고 책의 사이즈도 작아서 어디에 두어도 예쁜 책인것 같아 고학년인 딸아이에게 선물하게 되었어요. 그중에서도 로맨스 소설 <키다리 아저씨> 와 작은아씨들을 골라봤습니다. 일단 이쁘더라고요 |
| 삽화가 아주아주 예쁘고 책 자체가 예쁩니다. 내용은 익히 알고있지만 수채화 느낌이 들면서도 과하지 않게 얼록달록한 일러스트 때문에 소장욕구가 마구 올라오는 책이네요. 하드커버와도 참 잘어울려요. 인디고시리즈 욕심나는 책이 많아요. 책도 예쁘지만 지금같이 삶에 힘들게 느껴질 때 감정적으로 기대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네요~ 이런 키다리아저씨가 나한테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치 내인생의 수호천사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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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출판사의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03
[키다리 아저씨] 김지혁님의 삽화와 리버커북 이라는 매력에 무조건 구매. 어린 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읽으면서 내게도 키다리 아저씨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바람을 새겼었죠. 세월이 흘러 내 나이가 지천명을 넘긴 지금까지도 그 바람은 계속 남아 있는지 그 어떤 로맨스 소설을 읽고, 그 어떤 멜로드라마를 보아도, 가슴의 울림은 어린 시절의 첫 로망이자 첫 설렘이었던 키다리 아저씨를 능가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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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저 너머의 첫살을 기억나게 하는 소중한 책인것 같아요 순수한 사랑과 함께 편지를 주고 받으며 한뼘도 성장을 하며, 서로가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너무나 순수하게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이야기네요 처음 격는 아름답고 귀여운 사랑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말괄량이 아가씨와 그런 모습 또한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끼며 든든하게 지원해주는 후견인인 키다리 아저씨의 모습이 너무나 순수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이 책장을 한장씩 넘길때 마다 가슴 속의 설렘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아요 어릴적 tv로 보았던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키다리 아저씨를 책으로 다시 한번 읽으니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한 소중을 기억하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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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의 책들은 정말 소장가치가 충분하게 예쁘게 나옵니다. 이 책도 일단 표지가 예뻤습니다. 표지가 고급스러워서 마음에 들었고 일러스트도 키다리 아저씨에 맞는 그림체에 컬러풀해서 정말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읽는내내 정말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외관부터 고급스러워 보이고 예뻐서 책꽂이에 비치하기에도 예뻤습니다. 번역도 마음에 들어서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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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웹스터 작, 김양미 역, 김지혁 그림의 키다리 아저씨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완독 후 작성한 것으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심해주세요.*
어릴 때 좋아해서 자주 읽는 바람에 책이 많이 상해서 어쩌나 싶던 차에 예쁘게 구성된 책을 발견하게 되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주디의 귀여움은 여전하네요 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