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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그녀 6권 리뷰 입니다. 국산 라노벨은 거의 안 사는 편인데 NZ작가님의 작품이 좋아서 사게 된 국산 라노벨 작품입니다. 어느덧 6권까지 발매를 하게 되었는데 약간 진행 속도가 느린게 아쉽긴합니다만 느린 것에 비해서 스토리는 재미있는 편이네요. 캐릭터들 간의 심리적 표현도 괜찮아보였고 만족스러웠던 6권이였던거 같습니다. 다음권도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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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느린 페이스로 발간되고 있는 작품중에 하나인 형의그녀입니다! 어느새 6권! 이번권에서는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래도 굴하지 않는 우리의 주인공을 볼수 있어서 상당히 보기 좋았습니다!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 대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씁니다! 그나저나 히로인들이 상당히 매력적이라 시간가는줄도 모르면서 보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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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은 주인공들의 관계과 심리묘사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유정인은 재경회를 앞두고 복잡한 상황에 깊은 생각에 빠진다. 원래부터 욕심이 없었던 재인은 형의 자리를 뺏을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서희에게 빠지면서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그는 형의 지위를 이용해야한다.. 서희 또한 그녀를 잘 대해주는 정인에게 점점 마음을 열게 된다. 하지만, 그를 유정천으로 알고 있는 그녀는 예나를 위해 그에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그녀는 그를 계속 차갑게 대하지만 정인은 그럴수록 그녀에게 더 잘해주고 그녀는 정인과 예나 사이에서 갈등을 하게 된다. 그 밖에, 자청비, 이연, 오호라등 많은 서브 주인공들도 정인과 서희에 엮어 고민과 갈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다가온 재경회. 자신의 마음을 결정한 유정인은 굳은 마음으로 재경회를 향한다. 하지만, 그의 앞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나타난다. 그는 바로 식물인간 상태인줄 알았던 유정천. 그로 인해 막바지로 가던 스토리가 예상치 못한 난항에 걸리게 된다. 이 소설이 다른 로멘스 소설과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느껴진 이유가 바로 인물들이 가진 상황과 심리상태이다. 제국기업에 의해 막다른 상황에 놓인 정인과 서희가 각자 고민을 하면서도 서로의 단점을 감싸주면서 함께 앞으로 나가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았다. 그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마지막 장애물 유정천. 하지만, 그들이 함께라면 분명 잘 이겨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