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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제목이, 그림이 아주 공격적이죠...
역시나 공격적입니다. 브루나 바로스 작가는 계속 공격을 대놓고 드러냅니다.
처음엔 왜 이렇게 공격적이야? 했드랬어요. 다툼과 전쟁이 왜 일어날까요 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거더라구요. 무엇을 위한 준비..? 공격..? 일까요...
점점 진화하는 무기들.....
공격 준비.. 바람과 함께 날아든 무엇 그리고
한 병사가 바라보는 사진 한 장!
다른 병사들도 다른 무리의 병사들도 바라봅니다.
그들은 그제야 깨닫습니다. 내가 무엇을 위하여 왜 싸웠는지, 왜 싸워야만 했는지를...
무리의 대장들은 여전히 공격을 외칩니다.
권력을 쥔 그들은 그것이 보이지 않나봅니다...
무리들의 병사들은 공격적인 탈과 무기들을 버립니다.
작가는 자신이 태어난 암울한 시대가 더 이상 반복되는 것을 원치 않는 마음에서 왜라는 질문과 함께 더 이상 의미없는 작은 차이로 인한 다툼과 전쟁이 싫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날에도 보이지 않는 전쟁은 늘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가간, 기업간, 사람간 권력을 위한, 권력에 의한, 권력의 의한....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는 이 '공격'이라는 그림책이 초등생들을 위한 그림책이라 덜 잔인하면서 메세지를 잘 전달하기 위하여 탈을 썼을까 했어요, 마침, 5살 막둥이도 공룡이라며 재밌는 싸움정도로 느꼈으니까요. 하지만 초딩5학년 아이는 심란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한숨을 쉬기도 하고 자신도 모르게 복잡한 내면을 드러내더라구요..
간결한 서체와 추상적 이미지를 잘 표현한 이 그림책은 그 무섭다던 중2 아이도 "이 책, 왜 이렇게 심오해?"라며 언짢아 하더라구요.
네, 이 그림책 '공격'은 읽는 이를 보는 이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고 작가의 '왜'라는 시선과 메세지를 잘 전달한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초등5학년이 그린 그림인데요,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서 그림을 그렸다며 보여주더라구요.
왜 이 장면이 기억나냐고 묻지는 않았지만, 무리의 대장이 더 이상 따르지않고 병사들이 떠난 자리에서 쓸쓸하게 혼자서라도 공격하라고 확성기에 대고 말하는 모습에 화가나고 더 이상 꼴보기 싫었던건 아니었을까...라구요.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공격!' 그림책을 만나서 깊이 공감하며 마칩니다.
#뜨인돌어린이 #공격! #뜨인돌그림책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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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부터 화살이 빗발치고 있는 공격!책은 책 내용이 싸움,전쟁에 관련되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책표지 색도 붉은빛이라 전쟁으로 인한 많은 사람들의 죽음이 떠오르네요.
책을 펼치면 서로 총부리를 겨눈 모습이 있네요. 총을 가지고 싸우는 모습이 펼쳐질건가봐요. 서로 겨눈 총부리가 살벌한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두 무리는 각각 '주목하라,준비...공격' 외치며 싸움을 하네요. 각 장면마다 무기가 바뀔뿐 항상 외치는 말과 상황은 같아요.
전쟁이 한창일 때 우연히 등장하게 된 한 장의 가족사진. . . 이 사진으로 인해 전쟁은 끝나고 두 무리는 각자 자신의 가족들에게로 돌아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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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길다란~) 줄글이 없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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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에듀 서평이벤트 선정되서 받은 뜨인돌 어린이의 57번째 그림책입니다. 줄글이 없는 그림책은 어떨지 호기심에 신청했는데 정말 그림이 많은 그림책입니다. 강렬한 색깔의 공격!책 화살과 창으로 보이는데 전쟁에 관한 그림책인지... 아님 싸움에 관한 그림책인지 궁금합니다.
첫장을 넘기니주황색 면지에 총이 나옵니다. 화살과 창보다는 진화된 무기인데.. 왼쪽 총엔 총구에 칼이 붙어 있고 오른쪽 총은 총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왜 이런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무기는 달라졌지만 적이라고 여기는 상대와 싸울 땐 '공격'이라는 말만 할 뿐이라고 합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도, 얼굴을 보지도 않고...
싸움을 준비하나 봅니다~ 주목하라, 준비..... 대장의 말일까요??
공격해야만 하는 사람들은 이유를 알까요? 저리 공격하면서 어떤 생각들을 했을까요?? 그리고!! 공격을 외치는 대장은 공격자들을 생각하는 걸까요?? 서로 질세라~ 보지도 않고 외칩니다. 공격!!!!
공격 무기가 더 진화가 되어 탱크까지 등장합니다~ 여전히 같은 대장의 공격! 준비... 그런데... 유난히 눈에 띄는 주황색! 나뭇잎이 바람에 날려 오면서 종이 한장이 공격자들의 눈에 띕니다. 그 사진엔...
가면. 이었네요,, 가면을 벗고 들고 가족과 찍은 사진. 모두가 보게 됩니다~ 공격준비를 해야하는 상대가 준비를 안하니. 자기들을 향해 총을 겨누질 않으니 상대편 공격수들 의아해합니다. 하지만 대장은 공격을 외치죠!!
후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림 한장으로 해결이 될까요?? 원하는 엔딩이 될까요?
마지막 장을 보고 나서야 왜 이 그림책이 발간이 되었는지를 알 수 있네요.
작은. 아주 사소한 미움이 증오로. 나아가 다툼 전쟁까지 이어지는 것, 어쩌면 상대를 내 기준으로만. 내 잣대로만 생각해서 그 사람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아픈 현실을 만들고 있는것은 아닌지.. 그림책이지만 가슴 한쪽을 묵직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것은 누구도 쉬운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 생각, 감정을 상대에게 강요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리고 나를 강조하기 전에 상대의 말도 한번만 들어주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것이라는 걸 안다면 이런 다툼의 아픔은 없지 않을까요??
간결한 글과 추상적이지만 굵직한 이야깃거리를 던져 준다는 글쓴이의 의도를 알게되었습니다~ 허니에듀와 뜨인돌에 감사를 표합니다~
#뜨인돌어린이 #공격! # 허니에듀 # 허니에듀서평단 #뜨인돌그림책 #다툼과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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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
제목부터 남다른 공격. 그리고 한 장을 넘기면 공격이 시작되는 듯한 마주보고 있는 총을 만난다.
아마도 임진왜란같은 전쟁터일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 속 일수도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일수도 있고, 우리의 마음일수도 있다.
"내마음이 전쟁터야....."
그 순간 나는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거나 얼굴을 들여다보는 일. 그것이면 충분했다.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참으로 시기적절하게 읽힌 이 책. 우리나라와 북한, 그리고 관련된 많은 나라들.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얼굴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상당부분 만족스러울 수 있을텐데,,,,
참 아쉽기도 하고 희망차기도 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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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격!>
▲ 앞표지
화살이 어디로 공격!하고 있을까요?
낱말의 뜻을 찾아보는 습관이 있다보니 오늘은 폰에서 네이버로 '공격'을 찾아보며 올려봅니다.
▲ 다툼과 전쟁이 왜 일어날까요?
알아보아요.
▲ 적을 향해 화살로 공격!합니다.
▲ 이번에는 칼로 또 싸웁니다.
▲ 이번에는 또 총과 탱크로 공격!합니다.
▲ 또 공격!하라고 얘기 하는데 투구를 손에 든 가족 사진이......
공격을 할까요?
▲ 동그라미 안의 모습이 보이나요?
공격!하지 않고투구를 벗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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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없고 투구와 총만 있어요.
작가는 얘기합니다.
내가 무기를 겨눈 상대가 정말 적일까요?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거나 얼굴을
간결한 언어와 강렬한 이미지의 그림책을
▲ 뒤표지
우리는 왜 이렇게 서로를 공격하는 걸까?
남북한의 평화를 위하여 북한이 비핵화를
#공격! #브루나바로스 #2차세계대전 #소통 #총 #탱크 #가족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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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주는 강렬한 검붉은 색! 밝음보다는 무거움을 준다. 아울러 책 제목의 ‘공격!’이라는 굵직한 글자. 거기에 더해지는 날아가는 화살과 날카로운 창. “공격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아?” 책을 읽기 전에 확인하고 싶어 물었다. “나와 다른 팀을 이기려고 대드는 거잖아요.” “언제 너는 공격해?” “피구할 때요.” 아이는 공격의 개념을 단지 ‘적’이라는 개념보다는 상대라는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책장을 넘기면 면지에 마주보고 있는 총 두 자루가 나온다. 상대를 아니 적을 향해 있는 총. “주목하라, 준비...” “공격!” 외치는 소리에 활을 쏘는 군대와 창을 가진 군대가 공격을 시작한다. 또다시 “주목하라, 준비...” “공격!” 칼과 방패를 든 군인들과 칼과 창을 쥔 군인들이 공격을 시작한다. 탱크를 앞세우고 총을 든 군인들과 창에 칼을 덧대어 든 군인들이 또 공격을 시작한다.
이때 바람이 불며 한 군사 앞에 종이가 한 장 날아온다. 투구를 벗고 가족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다. 그 사진을 보면서 군사들이 모두 투구를 벗는다.
상대에서는 이 모습을 지켜본다. 지휘자의 공격 소리에 모두가 총과 창을 던지고 투구를 벗어던진다. 공격 명령은 더 이상 없다. 평화가 찾아 온 것이다. 이 책은 상대를 더 잘 공격하기 위해 끊임없이 무기가 진화한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 ‘적’이 정말 적일까 내 친구는 아닐까 우리 가족은 아닐까 내가 아는 사람은 아닐까 우리 고장 사람은 아닐까 우리나라 사람은 아닐까 함께 살아갈 지구인은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면 나도 상대의 적이 된다. 꼭 적은 전쟁터에만 있을까 서로를 비난하고 상대의 생각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그것도 공격이 되지 않을까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적이 된다. 나와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사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면 모두가 적이 된다. 그림책의 가족사진 한 장이 주는 의미는 크다. 모두를 위한 생각 즉 평화나 행복이 나를 위하는 평화나 행복이 될 수 있다. 투구를 벗어 던지고 무기를 버리는 것은 남을 인정하는 것이요,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다면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다. 남북평화협의로 한반도의 안정화를 추구하는 요즘, 더 깊게 다가오는 그림책이다. 무겁지만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 저자의 숨은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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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 바로스의 신작 ‘공격!’을 만나게 되었다. 얼마전 그림책 지도사 과정에서 공부했던 ‘다섯 손가락’의 그림 작가이며 이번에는 글, 그림 모두를 담당했기에 그의 분위기가 좀더 뚜렷하리라 기대되었다. 가로로 넓은 판형에 붉은 벽돌색 표지, 속도감이 느껴지는 까만 화살들, 도드라지는 형광 주황색 제목까지 표지부터 강렬하다. 앞 뒤 표지를 펼쳐 전체로 보면 화살을 쏘고 있는 정체 모를 무언가가 있었다. ‘다툼과 전쟁이 왜 일어날까요?’라는 뒷표지의 직접적인 질문에 해답을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
제목의 글자색과 동일한 주황색 면지에는 서로 뒤집힌 채 마주 겨눈 총만이 보인다. 속표지의 왼쪽 면은 작가나 출간정보가 아닌 뒷표지의 질문과 함께 책으로부터 유추하고 싶은 내용이 친절한 부연설명처럼 자리한다. 이 면에서는 잠시 원작이 이렇게 시작되나, 아니면 역자나 출판사에서 삽입했을까 등이 궁금해지기도 했다. 속표지를 넘어 본문으로 들어가면 한 장 한 장이 강렬하다. 두 편으로 나뉘어 서로를 공격한다. 공포스러운 용과 호랑이의 얼굴을 하고 화살과 창으로 서로를 공격한다. 다른 모양의 장검으로 전쟁을 하는 두 무리, 다른 모양의 탱크와 총을 앞세운 두 무리가 패턴처럼 서로에게 무기를 겨눈다. 가장 많이 반복되는 글은 ‘공격’이고 짧은 구령이 곧 그림이자 무기인 듯 성을 내고 있다.
바람결에 날아온 나뭇잎 하나, 그리고 나뭇잎들 사이로 떨어지는 빛바랜 사진 한 장!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이다. 발견하고, 생각하고, 비로소 고통스런 반복이자 굴레들을 던져버리게 하는 의미있는 단초가 된다. 책을 읽기 전에 에릭 바튀의 ‘새똥과 전쟁’을 떠올렸는데 공통되는 주제는 오히려 반복되어 마땅하다고 느껴졌다. 작가 후기에서도 보여주는 사랑과 평화에 대한 간절함을 상징적이고 풍자적인 장치로 선명하게 보여준다. 볼 때마다 새롭게 발견되는 그림들이 말을 거는 작품, 몇 번이고 다시 보게 되는 작품, 이야깃거리가 자꾸 생겨나는 힘있는 작품이라고 느껴진다. 성인 그림책 토론모임에서 나누고 싶은 책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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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많은 화살과 창이 마주보고 향하며 쏟아지고 있어요 어딜 향하는걸까?? 표지의 많은 화살 끝은 어디로 향할까요?? 책을 펼쳐보니 장총이 서로 마주보고 겨누고 있고 싸우는걸까??? 화살, 창, 총...... 다르지만 싸움이나 전쟁떄 사용하는 무기들 창과 화살, 검과 방패, 총과 탱크~~ 시대에 따라 전쟁을 하는 도구는 변하지만 여전히 전쟁중 누구를 위한 전쟁일까 무엇떄문에 저들은 전쟁을 하는걸까 그런 질문을 하고 싶을 때....쯤
공격을 서로 하려고 공~~~~~~~~~격!!!!을 외칠떄 공격이라는 말이 잦아들게 한 이것!!! 낙엽과 함께 팔랑거리며 날아온 이것!!! 단란하고 행복하게 보이는 <가족사진>을 보게된 코뿔소 군대....
공격하라~~~ 라는 명령에 반응이 없자 공격태세를 갖춘 악어군대가 지켜보다 악어군대 또한 깜놀!!!(깜짝 놀람)
공격하지 않고.... 자신들이 쓰고 있던 코뿔소 탈을 모두 벗어던져 버리네요.... 악어군대도 공격하라~~~ 라는 외침에 바닥에 총과 악어, 코뿔소 탈이 나뒹굴고..... 잊고 있던 것으로 인해... 평화가 찾아온것일까?? 막내가 다른 책보다 작은... 판형에 “공격”이라는 두 글자 떄문에 호기심에 펼쳐보았답니다 아이가 책을 바로 읽었는데~~ 엄마!! 어려워요 무슨 이야긴지 잘 모르겠어요 싸운다는건 알겠는데 왜 동물 탈을 쓰고 있다 벗었는데 사람??? 왜 놀라는걸까??? 어리둥절?? 전쟁보다 단순하게 싸운다고 생각했나봐요 많은 질문을 했어요.....흠.... 중요한걸 놓치고 읽었구나 덜렁거리는 녀석이라 작가님의 숨겨진 메시지를 읽지 못했나봐요~ --;;
왜 싸울까??? 왜 전쟁이 일어날까 질문을 했더니....ㅎㅎ 전쟁이 피부로 와 닿지 않는지~ 전쟁에 대해서는 영화나 M본부 <신비한 서프라이즈> 프로그램이나 내전이 있는 나라에 대한 뉴스가 전부이다 보니... 표현하기 어려운지 학교에서 지내면서 일어나는 사소한 싸움을 이야기하네요~ (의도는 이게 아니였데) 친구가 기분 나쁘게 할떄 욕 했을때 물건 빌려가서 주지 않거나 망가뜨렸을떄~~ 나를 화나게 하닌깐 싸움이 나는거죠 전쟁도 마찬가지~ 일 거야 그렇지 물론 스케일이 다르겠지만.... 나라를 위협하거나 영토를 뺏았거나 나라나 국민에게 피해를 주거나 그러면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 하지만 전쟁으로 해결 된다고도 할 수 없지 전쟁으로 많은 목숨도 잃고.... 황폐해지닌깐 전쟁(싸움)으로 해결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거지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작은 차이로 서로를 미워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더 이상 싸우지 않게 될까?” 라는 질문에.... 미움보다... 욕심에서 전쟁이 벌어진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물론 미움과 증오로인해 전쟁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그 보다 오랜 전에는 욕심으로.... 전쟁이 일어난 경우가 많기에.... 양 손에 떡을 쥐고도 다른 떡이 먹고 싶은 것 마냥 내가 더 많은 것을 차지 하고 싶은 욕심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전쟁이 무섭고... 일어나지 않아야하는 것이지만 <공격> 통해 무겁고 무섭지 않게 그림으로 전쟁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어려웠다는 서평을 마무리하면서 끝을 어떻게 마무리지어야 할까 고민고민 하고 쓰고 지우고.... 마감일 코앞에 마무리가 아닌 1일전에 마무리하고 싶었는데....마무리.... 문장이... 생각나지 않는다는 뭐라고 해야할지 난감했어요 <공격!> 무겁지 않게... 무게 있는 전쟁에 대해 이야기였어요~~ 미움과 증오... 욕심이 비롯되어 전쟁이 일어나지만 ..... 소통으로 전쟁 보다 화합의 장을 마련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였어요 .. 아직까지 전쟁으로 슬퍼하고 고통받는 이들에게도 소통으로 전쟁의 고통과 슬픔에서 벗어나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원하고 싶네요
#뜨인돌어린이 #공격! #뜨인돌그림책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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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전쟁은 뭐야? 휴전은? 종전은? 아~어렵다(엄마~아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거야?만큼 어렵다.) 왜 싸울까? 싸움이 오래 지속되다 보면 그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모르게 된다. 때로는 그 원인 따위는 박물관에 들어갈 만큼 태고적 것이 되어 버렸을 때가 있다. 그리고 싸움을 위한 싸움, 말장난을 위한 말만 늘어 놓아 버린다. 그리고 쏘아 올린 화살에 맞고 상처 받는 것은 여린 가슴들이다. 솜털처럼 여린 보호받아야 할 것들만 조용히 눈물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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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최신성이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것인지는 의문이 됩니다. 핵을 무기 삼아 빅딜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절대 살상의 무기가 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돌도끼, 청동기, 철기시대 때에도 무기는 늘 있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생존을 위한 도구였을지라도 인간의 폭력성과 이기심의 발로겠죠. 아직도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곳이 있고, 휴전 상태인 곳이 있지만 이번 남북회담을 통해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평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책의 그림과 글은 매우 단순화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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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각자의 무기를 들고 얼굴은 가면을 뒤집어 쓰고
공격!
을 외치며 앞으로 전진입니다. 뒤를 돌아봐서도 안되고 상대의 얼굴따위는 알 수도 없고 그들의 가족이나 이력, 그사람의 가치관, 친구,사랑,취미, 좋아하는 음식 등은 알아서는 안되는 것들입니다. 물론 알수도 없고 개별성은 사라지고 집단적인 공격성만 레벨업업업 !!!됩니다. 그렇게 맹공격을 퍼붓다 보니 무기는 창에서 칼로 총으로 탱크로 진화합니다. 그렇게 전쟁으로 일관하다가 바람결에 가족사진이 상대편에 살포시 내려옵니다. 행복한 가족사진 ! 집으로 돌아가면 나에게도 있는 그 가족!!!! 상대편에게도 나같은 가족이라는 것이 있었나? 아프면 같이 아프고 슬프면 같이 슬프고 힘들면 같이 힘들고 즐거우면 같이 웃어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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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은 가면을 벗게 하고 무기를 내려 놓게 하고 웃음을 찾게 해준다. 왜 싸우는지도 모르는 싸움을 단번에 끝내줄 가족!사랑! 남북합의에서 이산가족 찾기는 요런 맥락일랑가? 가슴한편이 저릿저릿한 가족을 왜 내가 공격해야 한는 것이란 회의를 품길...
이 책을 읽기 전에 [적]이라는 그림책을 읽었었다. 다비드 칼리 저, 세르주 블로크 그림인데 의미가 일맥상통한다. 전쟁은 이미 끝난지 오래이나 참호속에서 그 소식을 듣지 못한 유일한 두 생존자, 서로 상대편을 살핀다. 반대편의 참호속에서 그들은 교육받았던데로 상대편이 살인을 일삼는 악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둘은 늘 음악을 듣고 가족사진을 붙들고 전쟁이 하루 빨리 끝나길 바라는 평범한 소시민이다.
집단적인 이기주의와 만행에서 벗어나서 개별성과 개인의 존엄성을 생각해봐야 하는 책이었다. 가볍지만은 않은 그림책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