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한 꽃이 가득한 표지의 꽃꽂이 책 <오차원의 꽃> 일반적인 꽃꽂이 책들이랑 느낌이 많이 다르죠? 깔끔하거나, 여성스러운 표지가 대부분인데, 오차원의 꽃은 화려하고 독특한 꽃들이 가득!
책 제목과도 잘 어울리네요
EXO 백현 뮤직비디오에서 존재감이 강하게 다가와서 입소문이 많이 났대요. 홍대에서 살짝벗어난 조용한 위치에 있는 <오차원>플라워숍이 마음에 든다는 오차원 대표
꽃을 자세히 관찰하게되었대요 야근과 특근때문에 여행도 어려웠을 당시 꽃을 만지며 차를 마시며 위안이 되고 에너지가 되었다고하니 저자에게 서서히 꽃이 운명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모든 취미가 그렇듯 집을 장식하다가(자신이 사용하는 목적으로 만들다가), 거의 선물에서 끝나는데 어느새 지인들이 주문을 하기 시작했다고해요.
디자인을 하던 사람에게 꽃주문이라니 얼마나 잘했으면!!!
그 시절의 위로가 좋아서 오차원에서는 꽃도 팔고 차도 판다고하니 차라도 마시러 가봐야겠어요!! 꽃은 그 자체로 아름다우니 규칙없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면서, 자신이 알려주는 레시피를 응용해서 써보래요
꽃다발을 만들고, 잎사귀나 줄기나 포장지라던가 그런것도 치워야하고, 이래저래 일이 많을것같긴하고, 물을 자주 갈아주기도해야하는데, 물통의 물때도 닦아야한다고하니 플라워카페라던가 꽃집은 겉으로는 고상해보이지만 엄청 노동량이 강한 일이었네요
진하고 강렬하고, 독특한 질감의 꽃들로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고,
원하는 느낌의 꽃다발을 주문하기위해 장문의 편지를 써서 주는 사람도 있다고하니, 정해진 레시피가 없는 오차원은 센스가 굉장해야할 것 같아요
자연속에서 꽃이 어떤식으로 자라는지를 생각해보고, 정답이 없는 자연처럼 겁내지 말고 만드는게 중요하대요
화병을 고르는 방법, 꽃 손질, 관리하기, 다발만들기 등 다른 책에서도 다룰만한 내용도 있고 오차원이 좋아하는 꽃이나 꽃바구니등도 소개하고 있어요
수국같이 잎이 꽃모양인 것처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꽃부분에는 물을 주지 말라고하네요.
어쩜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을까요? 꽃은 밝은데, 병은 어두워서 무게감을 잡아주면서도 다 다른 높이의 화병과, 꽃의 높이가 너무 감각적이에요!!!!!
셀프웨딩에서 사용할법한 간소한 느낌의 꽃구성도 있고
꽃다발이 이렇게 치명적일 수 있구나.. ㄷㄷ
옛날에는 또 빨강색만 있었으니 더.. 요즘같이 장미꽃도 엄청나게 다양한 색상이 나오는 시대의 장미꽃다발은 달라야죠! 플로리스트들도 예전시대와는 다른 창작의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초록색이 가득하고, 생각만해도 유칼립투스의 상큼함과 시원한 향이 두통을 없애줄것같은 기분
이런 풀다발은 호불호도 안갈리고, 남자에게도 선물하기 좋을 것 같은 독특한 풀다발이네요!! 내 사무실에 둬도 공기까지 정화되는 느낌이라 기분이 너무 좋을 것 같구요
여긴 몇가지밖에 안올렸지만 독특한 꽃다발이 많이 나와서, 아 왜 유명한지 알겠다싶은 곳이에요
나중에 차라도 마시러 가볼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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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볼때면 지친 일상 속 작은 행복 삶을 바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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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환성을 터뜨렸어요. ^^ 책 자체로 꽃다발 하나를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한두 송이로 쉽게 만드는 가벼운 다발부터 근사한 화병꽂이, 풍성한 리스, 특별한 날을 위한 센터피스까지' + 셀프웨딩을 위한 부케 만들기 등등 책을 펼치면 곰손들도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은 적절한 종류의 꽃을 간단한 방법으로 다양하게 연출하는 여러 기법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오유미 플로리스트의 화려한 경력을 읽고 전문가나 방송에 나올만한 작품을 만들기 위한 '고급단계'책이거나 쉽다고 해도 기본은 알고 있는 사람 대상이 아닐까 주저했는데 물론, 고급단계의 플라워 스타일링도 있지만 아주아주 간단하고, 주변의 꽃들을 활용하여 지금, 여기서, 나 혼자, 당장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책이에요. 꽃꽂이를 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 소개부터 시작~
내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줄 화병 고르기 ^^ 조로록~ 늘어서 있는 다양한 재질의 화병만 봐도 기분이 벌써 업!!
+ 열심히 만든 내 작품이 (생화이다보니) 시간이 지날 수록 화사함과 생기를 잃는 것을 보면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도 들죠? 꽃이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시간을 좀 더 늘려주는 팁! 도 있어요. 기본적인, 깨끗한 물 자주 갈아주기 물을 갈아줄 때 화병도 같이 씻어주기 직사광선은 피하기 꽃의 얼굴에 물 주지 않기 그리고 제일 중요한! 시드는 꽃은 먼저 제거하기
이제부터 꽃구경 해볼까요? 꽃의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좋아하는 꽃과 좋아할 것 같은 꽃, 새로운 꽃을 만나실 수 있어요. 마치,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 랄까요? ㅎㅎ
쉽게 구할 수 있는 들꽃의 청초함과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살린 들꽃다발이 정말 예뻐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수반에 띄우기' 시들어갈 무렵에 잘라내어 마음이 아팠던 꽃이나 다듬다가 실수로 목이 꺾이거나 부러진 꽃들을 모아서 좋아하는 향의 티라이트 캔들과 함께 띄워보면 그 자체로 훌륭한 스파에 앉아있는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을거에요. 물에 동동 떠있는 꽃을 보며 차분한 마음을 얻으실 수도 있구요.
요즘 대세인 셀프웨딩 부케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혹은 결혼을 앞둔 친구에게 선물해줄 수도 있답니다.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다도시간의 행복함을 더 해드릴 티파티 센터피스. 서양식과 동양식 중 어느 쪽이 더 마음에 드세요? ^^
꽃/생화는 아무래도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취미이지만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함께하는 좋은 친구이기도 하지요. 꽃으로 축하와 기쁨, 슬픔과 애도를 표현하잖아요. '오차원의 꽃'을 보시며 눈호강도 하시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 행복의 순간을 사랑하는 자신과 친구들에게 선물해보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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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하는데 꽃을 잘 알지는 못해서 배우고 싶었는데 마침 딱 어울리는 책을 받았습니다. 표지부터 오차원 작가님 스타일의 화려한 꽃들이 가득하네요. 책 읽고 저도 5월의 아름다운 꽃을 추천받아 처음으로 작약을 사서 꽂아보았어요. 이 책은 오차원 플로리스트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 꽃꽂이를 위한 준비 / Part 1. 간단한 꽃꽂이 Part 2. 화제가 된 오차원의 꽃꽂이 Part 3. 좋아하는 꽃들 Part 4. 특별한 날을 위한 꽃장식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꽃꽂이 도구 소개와 기본적인 꽃 손질 방법을 익힌 후 꽃꽂이 방법을 익히기 위해 내용을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손재주가 부족해서 책으로만 배울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는데, 꽃꽂이에 필요한 꽃의 개수부터 꽃을 꽂는 순서에 팁까지 상세하게 적혀있더라구요. 꽃꽂이를 배워 본 적이 없는 저 같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설명해 놓으셔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화려한 작약은 5월에 가장 아름답다는 말에 꽃 시장에서 저도 "작약"을 사왔습니다. 꽃 봉우리는 작은데 활짝 피니까 2~3배는 커지더라구요. 온몸을 뻗어 자신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그 당당한 아름다움에 저도 빠져버렸습니다. 작약은 입구가 좁은 화병에 꽂으라고 하셨는데 입구가 넓은 화병에 꽂았더니 아쉬움이 남네요.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꽃이지만, 소중한 날을 더 특별하게 빛내는 것도 꽃입니다. 어쩌면 아름다운 꽃과 함께하기 위해 이런저런 순간들을 핑계 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차원님의 꽃 사랑을 알게 되었고, 그덕에 저도 꽃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꽃꽂이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플로리스트의 센스를 단번에 배우긴 어렵지만 팁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꽃이 만발한 5월, <오차원의 꽃>과 함께 일상을 특별하게 해 줄 꽃꽂이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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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의 꽃을 읽을 기회가 생겨서 읽어보았다. 전에 플라워클래스를 받아본 적이있었는데 그 때했던 것과 비슷한 내용이 담겨있어서 독학으로도 꽃꽂이를 배우기에 충분하구나하고 생각했다. 특히 sns에서 보았던 꽃다발들이어서 더 정감하고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즐겁게 책을 읽은 건 오랫만이라서 잠시 시간내서 펼쳤던 책은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했다.
오차원의 꽃의 표지이다. 한눈에 눈을 사로잡은 표지는 조화로운 각양각색의 꽃으로 특히 흰장미랑 라넌큘러스와 카탈리나장미의 조화가 아름다운 표지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조화로운 꽃이 매력적이다.
오유미 플로리스트의 소개글이다. 오차원은 엑소 백현의 '바래다줄게'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꽃을 만들기도 해서 유명해졌다. 나도 sns에 들어가서 봤는데 조화로운 꽃들이 아름다웠다. 타인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꽃꽂이는 예전부터 배워보고 싶은 것들 중에 하나였다. 그렇지만 바쁜시간에 여유를 내서 클래스를 배우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면서 독학으로 꽃꽂이를 하게 될줄은 몰랐다. 아래의 글귀는 책에도 나와있는 글귀인데 아름다워서 마음에 들었다.
"손에 꽃 한 송이를 들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지아 오키프- 아무생각없이 받았던 꽃다발도 감사히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꽃을 햇볕이 잘드는 곳에 두어야 좋다고 생각했는데 직사광선이 오히려 안좋을 수 있다고 하니 그동안 잘 못키운것 같아 꽃에게 미안했다.
꽃꽂이를 해 선물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돈도 절약되고 무엇보다 정성이 들어간 선물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더 책을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특히 순서는 정말 상세하게 나와있다. 왜 이 책이 독학을 가능하게 하는지 알게해주는 부분이다. 꽃을 어떻게 쥐고 어떻게 잘라야하는지 배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세하게 책에 나와있는 그대로 꽃꽂이를 하면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꽃꽂이 후 꽃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도나와있어서 걱정없다. 더군다나 책에 실린 사진들은 정말 다 아름답다. 또한 화병에 따라 꽃꽂이를 한 꽃은 정말 탁월했다. 화병으로 꽃꽃이는 크게 힘들이지않고 하기에 좋은데 병들이 일상생활에 쓰이는 병을 활용해서 가볍게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기 좋은 것같다. 또한 선물하기 좋은 상자를 활용한 꽃꽂이랑 친구들이랑 연인이랑 분위기 내기 좋은 마치 집에서 고급레스토랑을 간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는 수반에 띄운 꽃도 예뻤다. 아무리 무자비하게 정신을 흩뜨리는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이겨낸다. -수전 손택- 마지막으로 이 책은 꽃에 관심이 있고 꽃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꽃꽃이를 하고싶지만 플라워 클래스는 다니기 힘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다. 그리고 꽃과 친해지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다. http://cafe.naver.com/jhcomm/1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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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아름다움을 찾으려는 노력 아름다움에 감탄할 수 있는 시간 그런 기적같은 순간 오늘 소개할 책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삶이 힘들어 지치더라도 나라는 존재 그리고 마음을 잃지않기위해 모든것이 빠르게 지나가는 요즘같은 시절에는 위와 같은 노력들이 불가피해보입니다. 그럼 그런 노력은 뭐가 있을까요? 그건 그림이나 자수같은 취미가 될수도 있고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즐기는 사색같은게 될수도 있을꺼예요 저는 그런 여러가지 중에 꽃에 관심이 생겼는데요 사실 저는 실리파였는지라 연애할때도 먹지도 못하는거 꽃선물받아 뭐하니?라고 말할정도의 감성파괴자(?)였답니다. 그러다가 좋은일이 있을때 받는 꽃다발의 기쁨 바라만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한 기분 꽃한송이만으로도 집안에 생기를 줄수있다는 풍수학적인관점 등 최근 몇년간 맞물린 이런 일련의 사건들로 꽃이라는 것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오늘은 그런 꽃에 대한 책을 보여드릴까 하는데요 저와 함께 살펴볼께요 ![]() 책을 훑어보니 그녀의 꽃은 참으로 감각적입니다. ![]() 그런 감각적인 예시를 보여드리자면 메이슨자에 무심히 꼽힌 국화꽃 ![]() 불투명한 갈색병에 아무렇게나 꼽혀있는 카네이션 다른 감각적인 것들도 많았지만 일단 집에서 작게나마 즐기자는 마음으로 시작할 것이기에 가볍게 즐길만한 아이들로 추려보았습니다. ![]() 어떻게하면 더 예쁘게 꼽을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들을 보고 참고를 한 후 일단 가볍게 시작해보자하고 동네 꽃집에 방문했는데요 ![]() ㅎㅎㅎ 국화가 제일 예쁘고 싱싱해서 국화꽃과 이름모를 작은 꽃을 신문지에 싸서 즐거운 마음으로 데리고 왔어요 ![]() 그리고 나름 소질해서
저희집 화단에 조금, 식탁위에 기분좋게 조금, 남은 꽃들은 예쁘게 말렸습니다. 저번주 화요일 산 아이들인데도 아직도 쨍쨍하게 꽃을 피워내다니 그 생명력에 놀라고 집안에 그 아름다움을 흝뿌리고 있어 그 기분좋음에 취합니다. 오차원의 꽃에 나온대로 애정을 가지고 꽃을 대하고 보고있으니 인생 한켠에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기분입니다. 저도 작다면 작은 크다면 큰 그런 사치 부리면서 인생에 아름다움을 즐기며 살아볼까봐요 다음에 찾아올 아이들을 기대하며 오늘 서평 끝 :) *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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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동 인기 플라워숍 '오차원'의 프라이빗한 클라워 클래스를 책에 고이 옮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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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의 꽃 정말 여성들이라면 배우고 싶고 인테리어 하고 싶은 꽃들의 향연 그야말로 소장하고 싶은 책일 것이다. 물론 남성이라도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눈이 즐겁고 꼭 해보고 싶게 만드는 마력이 숨어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정말 많은 꽃사진을 실었으며 누구나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저자만의 노하우와 팁들이 담겨있어 지루하지 않고 꽃의 향기를 맡으며 저자의 행복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다. 나는 벚꽃을 사랑하는데 벚꽃은 피었다가 짧게 그 아름다움의 자태를 뽑내고 바람과 함께 땅에 떨어진다. 너무나 빨리 떨어지지만 충분히 자신의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고 떨어질때도 세상을 축복하듯 아름답게 자신을 희생하며 우수수 정말 신비롭게 흩날리며 떨어진다. 벚꽃이 떨어지면 철쭉꽃과 유채꽃을 비롯해 또 다른 꽃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꽃이 있다는 것은 이 세상보다 더 좋은 세상이 있음을 암시해주는 증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꽃을 보고 있으면 행복하고 걱정근심이 사라지는듯 하다. 예전엔 꽃한송이만 있어도 행복했었던 시대가 있었다고 한다. 바로 아담과 이브다. 그 땐 꽃과 자연이 전부였기에 돈도 필요없고 건강도 필요없이 완벽했기에 지상천국과 다를바 없었다고 한다. 거기에서 제일 아름다운 자연은 바로 꽃이었다고 한다. 이 책은 사진을 많이 수록하였기에 글보다 눈으로 꽃을 구경한다고 생각하면 맞을 것이다. 그 만큼 꽃으로 만들고 수놓은 자태들이 책속에 가득 담겨져 있다. 눈이 즐겁다고 해도 무방하다. 사진들도 시원시원하고 꽃다발 사진 뿐 아니라 꽃을 활용한 다양한 장식들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여성들만 배우는 책이 아닌 남자들도 따라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사실 꽃다발은 주로 남자들이 여성들에게 주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예전은 모르겠지만 지금은 직접 만들어서 주는 것이 어느 정도 감동을 주고 정성이기에 남자들도 자신만의 꽃다발을 만들어 여성 뿐 아니라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면 기쁨 또한 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때문에 장식 인테리어 뿐 아니라 상대방에 따라 선물의 변화를 줄 수 있어 만족할 만한 시간들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두고두고 보며 사용하여도 남는 책이기에 꼭 소장해야 할 책이다. 그런만큼 이 책이 큰 행복과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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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름도 안보고 상수동의 인기 플라워숍 '오차원'의 프라이빗 플라워 클래스라길래 그냥 가게 이름이 오차원 ㅎㅎ 5차원을 이야기하나 했다. 그랬더니 저자의 성이 '오' . 꽃과 차가 있는 공간이란 뜻을 갖고 있단다. 이름에서 느끼는 건 각자의 몫이니까 ㅎㅎ 어떤 의미이던 괜찮을것 같다. 책 속으로 들어가면... 정말 멋진 꽃들이 가득하다. 그냥 꽃만 이쁜게 아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꽃들이 꽤 보이지만 요즘은 예전처럼 정형화된 인기있는 몇몇 꽃 만이 아닌 다양한 꽃과 나뭇가지, 소품들로 꾸며진 틀을 깬 것들을 많이 보게 되기에 친근하다. 심지어 가로수곁에 쭉 심겨놓은 화단의 꽃들에서도 너무나 독특하고 어여쁜 꽃들을 만날 수 있다.
표지에서 이미 화려함이 훅 다가온다. 내용속에 얼마나 멋진 플라워 클래스를 접하게 될까 하는 기대감이 일어난다. 어떤 책에서도 그렇하듯 앞 부분은 기초를 먼저 일러주고 시작한다. 사용하는 도구들, 다양한 화병 고르기와 꽃 손질하기, 꽃 관리하기 및 종종 받는 질문들에 대해 일러준다. 보통 꽃 하면 화분, 화병, 수반. 꽃꽃이를 생각하면 정해진 틀이 있는 형태들이 떠오른다. 약간만 생각을 달리하면 정말 다양해 지는데 ^^ 그런 작품들이 책속에 많이 담겨 있다. 그냥 물에 띄우기, 다발로 묶여진 꽃다발로 부케화 하기 등등. 사실 요즘 많은 드라마속에서나 예능 프로그램들을 통해 눈길을 끄는 꽃 장식들을 보아왔기에 아주 새롭지는 않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보고 이쁘다, 색다르게 하고 생각만 하던것을 이렇게 만들어 보라고 아주 상세하지는 않지만 참고 할 수 있게 과정을 알려주고 있다는 거다. 리스 만들기도 전체를 둘러 일정하게 하던 방식에서 조금 다르게 해 놓으니 보기에 색다르다. 질끈 묶어 놓은 듯한 꽃다발 부케는 요즘 살짝 유행하고 있다. 결혼식에서도 화려하고 이쁘기만 하던 부케가 심플하게 꽃다발로 들고 있는 모습으로 자주 보게 된다. 가끔 좀 아니다 싶은 것들도 보이지만^^ 보기에는 그냥 단순하게 묶어놓고 꽂아놓은 듯 하지만 그 조화가 멋스럽다. 그냥 꽂으면 이런 느낌 안나지~ 하는 생각이 드니 괜히 인기있는 것이 아니다 싶다. 책속에 이렇게 하라고 과정을 일러주고 있지만 그냥 따라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다. 선생님에게 가서 배우는 이유는~ 곁에서 이렇게 저렇게 해 보라고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일러주는 순간 작품이 되고 '아~ !'하고 느낌을 제대로 알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따라 흉내 내다보면 이 책을 대하기 전 보다는 좀더 괜찮게 꽃과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주~ 오래전에 잠깐 꽃꽂이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선생님이 곁에서 살짝 손봐주시던 기억도 떠오르고 ㅎㅎ 조만간 꽃시장 구경가서 이것 저것 꽃 사다 이쁘게 꾸며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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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리어우먼, 육아를 끝내고 좀 여유로운 여성들 사이에 인기있는 취미활동이 무엇인지 아세요?
SNS 에서 이미 널리 알려져 이제 책까지 도전한 성수동 플라워샵 '오차원'
튜울립다발은 거꾸로 된 u자 형으로 만들어가면 된다 - 는 표현자체가 참 쉽게 느껴지잖아요? 성수동유명플라워샵
'오차원의 꽃' - 이 책은 저처럼 꽃꽃이 도구하나 없는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알면 좋을 정보들을 다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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