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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TV를 통해 테이핑의 효과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테이핑이 통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고 목, 손목, 허리 부위에 자주 통증을 느끼시는 아버지를 위해 한 번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운동을 하는 시간을 다로 내기 힘들고 병원을 지속적으로 다니기 힘든 상황에서 돈 쓰지 않고 자세를 바로잡으며 여러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말에 이 책을 선택했다.
저자가 테이핑에 집중하게 된 것은 본인이 그 효과로 건강을 되찾았기 때문이다. 체육학을 전공했던 저자는 20대 빗길에서 운전을 하다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척추가 골절되었다고 한다. 다행히 걸을 수는 있었지만 수술을 권유받았던 상황에서 수술로 인해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다른 해결책을 찾아 나섰다. 수술 대신 해부학과 마사지 공부를 통해 자세 교정 전문가로 거듭나며 지냈지만 몇 년 후, 세균이 침투하는 후유증으로 수술을 하게 됐다. 하지만 처음 사고가 났을 때 수술 없이 테이핑으로 자세 교정을 하며 지낼 수 있었고, 수술 후에도 테이핑으로 재활 기간을 3개월로 단축하며 테이핑의 효과에 더 집중하게 됐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관절과 근육을 연구하며 자신이 연구해온 테이핑법의 원리와 효과에 대해 알려 준다.
이 책은 총 3장과 부록으로 생활 체육 종목별 테이핑 가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몸을 가뿐하게 만드는 테이핑으로 여러 신체 부위에 맞는 테이핑을 배우기 전에 테이핑의 기본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선수들이 예전에도 테이핑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오히려 혈액 및 림프액이 잘 순환되지 않거나 관절을 다쳤을 경우에는 움직임마저 제한되는 역효과를 내기도 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 일본에서 시작된 키네시오 테이핑이다. 기존의 테이핑법이 근육과 뼈의 모양 같은 해부학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새로운 테이핑은 우리 몸의 근육을 감싸고 있는 막인 근막에 중점을 둔다. 근막을 감싸고 있는 여러 근육을 하나의 대상으로 보고, 점이 모여 선이 되듯이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근육을 모아 하나의 '선'으로 생각한 것이라고 한다. `신체 순환이 막혔을 때 우리 몸이 뇌에 보내는 신호 체계가 통증이라고 하는데 테이프는 근육과 비슷한 수준의 탄력을 가져 통증이 있는 부위에 붙이게 되면 근육과 근육 사이, 근육과 피부 사이의 막힌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혈액 및 림프액 순환이 활발해지고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를 준다. 테이프를 붙이는 것이 혈액과 림프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새로웠다. 또 테이프를 붙이면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평균적으로 3~4일 정도 붙이는 것이 좋다고 하니 생각보다 사용할 수 있는 기간도 길었다. 무엇보다 약물을 사용하지 않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하겠다. 테이핑을 시작하기 전에 초보자가 알아야 할 팁을 통해 사람마다 다른 근육의 길이와 질에 따라 테이핑 하는 법과 사용법, 주의사항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2장에서는 14가지 기본 테이핑에 대해 배운다. 먼저 재료를 구입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과 소재별 특성에 대해 알려준다. 테이프의 탄력과 통기성, 피부와 접촉했을 때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는지가 중요하며 면과 레이온에 따라 차이가 있다. 테이프를 잡는 법, 자르는 법, 테이프 떼는 법, 붙이는 법도 사진으로 알려준다. 특히 잘 떨어지지 않기 위한 라운딩하기도 배울 수 있었다. 14가지라고 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법을 제외하면 나머지 13가지는 각 신체 부위에 따른 테이핑에 대한 설명한다. 허리 근육, 요방형근, 복근, 목 근육, 흉쇄유돌근, 승모근, 삼각근, 무릎 근육, 테니스엘보, 골프엘보, 허벅지 근육, 발목 근육, 종아리 근육에 테이핑 하는 법이다. 해부학적 설명과 해당 부위의 통증이 일어나는 이유, 통증으로 인한 몸의 이상징후에 대해 설명하고 테이핑을 하기 전 몸의 상태를 체크해 보는 'before taping'과 테이핑 하는 법을 다루는 'taping', 테이핑을 한 후 불편한 부분이 있는지, 효과는 어떤지 확인해보는 'after taping'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테이핑을 하는 법도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지만 해당 통증이 무엇이 원인인지 그리고 이러한 통증이 건강에 어떤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하는 부분이 더 놀라웠다. 예를 들어 승모근의 통증으로 인해 어지럼증이나 편두통이 나타나기도 하고 발목근육은 평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단다.
2장에서 기본 테이핑에 대해 배웠다면 3장에서는 상황으로 찾아서 바로 따라 하는 테이핑 9가지를 배운다. 시작하는 부분에 '이럴 때 특히!'라고 아픈 상황이 제시되어 있다. 역시 2장에서와 마찬가지로 'before taping', 'taping', 'after taping'으로 구성되어 있다. 테이핑을 통해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를 얻기도 하지만 항아리처럼 볼록한 허벅지를 해결해 주거나 불면증도 해결할 수 있다는 부분은 새로웠다. 이는 테이핑이 통증치료와 근력개선을 돕기도 하지만 모의 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지속적 테이핑은 근육기능이 발달하고 잔연 치유력이 높아져 순간적 효과는 물론 장기적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었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생활체육 종목별 테이핑 가이드를 담았다. 러닝, 사이클과 스피닝, 배드민턴, 요가, 골프 등 생활체육 종목별에 맞는 테이핑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각 종목별로 사용하는 신체 부위가 다른만큼 평소 운동을 많이 하는 독자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생각보다 놀라운 테이핑의 효과를 알게 됐다. 특히 약물로 인한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테이핑의 큰 매력으로 다가왔으며 근육이 부족한 여성이나 노인들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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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 도서
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 도서
운동과 병원치료로도 사라지지 않는 통증, BRM 테이핑으로 해결한다15년간 5000명의 체험으로 증명된 기적 같은 변화
프로야구 및 축구 응원단장 출신의 체육인,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야외에서도… 운동을 하다보면 근육이 뭉치고 혈핵순환이 안되고 통증이 있을때 선수들이 하는 테이핑을 잘 하면 근육이 다치지 않고 통증에서도 벗어날수 있죠. 운동을 격하게 하다보면 근육이 자주 뭉치고 아프더라구요. 선수들이 사용하는 테이핑의 비법으로 통증에서 벗어낢수 있으며 수영이나 골프 같은 스포츠를 즐기는 수준까지 몸을 회복할수 있으며 테이핑의 효과늘 느낄수있어요. 이제는 집에서 하는방법을 잘 하면 건강강한 몸을 만들수 있어요. 테이핑을 통증별로 나누어져있어서 어떻게 하는 방법까지 나와있어서 사용하기 편해요. 파스나근육통을 낫는 약이나 그런것은 잠깐의 잠시뿐이지만 테이핑은 근육을 잡아주고 통증을 풀어주고 몸과 마음이 달아지고 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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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 세월의 흐름과 함께 몸에 문제가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다. 될 수 있으면 가고 싶지 않은 병원의 방문도 늘어난다. 운동과 병원 치료를 한다고 해도 통증은 사라지지 않기도 하다. 이런 상태에서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면 눈이 번쩍 뜨일 수밖에 없다. 책에서 소개하는 테이핑 방법에 대해서는 tv와 언론 등을 통해 접해본 적이 있다. 처음 보았을 때는 신기하구나라고 느꼈다. 그런데 이런 테이핑을 직접 몸으로 실천해보고 싶은 욕구가 요즘 들어 생겨났다. 왜? 몸의 여기저기에서 통증이 느껴지기 때문이겠다. 그리고 이런 방법을 우리는 쉽게 접할 수 있다. 운동선수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몸에 테이핑을 한 운동선수들! 그들은 이미 효과를 보고 있다. 그리고 그런 효과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것이기도 하겠다. 주사를 통한 약물치료보다 어떤 면에서 더욱 빠르고 효과적인 게 테이핑이라고 볼 수 있겠다. 책에서는 이런 테이핑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수많은 사진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직접 경험한다면 테이핑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겠다. 이 책을 보면서 테이핑을 직접 몸에 해보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 몸의 아픔은 신체의 균형의 무너짐이라고도 볼 수 있고, 또 노화에서 오는 아픔이기도 하겠다. 통증은 몸이 보내는 신호이기도 하다. 근육과 비슷한 수준의 탄력을 테이핑을 하면 여러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인체는 신비해서 아주 작은 힘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법이다. 문제는 이걸 어떻게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느냐겠다. 테이핑을 통해서 근육과 근육 사이, 그리고 피부에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우후! 테이핑으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니 무척이나 신기하기도 하다. 물론 잘 살펴보면 그것이 자연스러운 점이라는 걸 알게 된다. 몸에 붙인 테이프는 인체를 보다 원활하고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 제목처럼 테이핑은 자세를 바로잡는 책이다. 인체의 바른 자세! 그리고 인체가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테이프가 도와준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인체가 올바른 자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팔과 허리, 목, 다리 등 여러 부위에 테이핑을 해보고 싶다. 직접 테이핑을 통해서 효과를 느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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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저의 『돈쓰지 않고 자세 바로 잡는 책』 을 읽고 우리 인간은 정말 특별하면서도 다 똑같다는 점이다. 주변의 아무리 많은 사람들을 둘러보아도 나하고 똑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지만 각자 특별한 모습으로 열심히 생활해가는 모습을 보면 진정으로 존경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 각자는 열심히 타고나 주어진 그대로를 지키고 유지하면서 생활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스스로 나에게 맞는 몸을 유지하고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도록 유지 및 관리 해나가야만 한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큰 돈쓰지 않고 자신의 자세를 바로잡는 책으로 운동과 병원치료로도 사라지지 않는 통증을 BRM 테이핑으로 해결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15년간 5,000명의 체험으로 증명된 기적 같은 변화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집이나 직장, 야외에서도 테이프 하나만 있으면 얼마든지 어깨·허리·다리 통증을 해결하면서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자신에게 맞는 상황을 찾아서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아주 짧은 시간이면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 자신도 이제 환갑의 나이가 훨씬 넘었다. 예전 같지가 않다. 아무래도 활발하게 움직일 수가 없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경우도 쉽지가 않다. 그러다보니 몸의 각 부분이 원활하게 움직이면서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볼 수가 없다. 몸을 고정적으로 하고 조금 있다 보면 쉽게 피곤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을 그냥 느낄 수가 있다. 특히 젊을 때와 달리 많이 뛰거나 걷거나 움직이는 동작보다는 주로 앉아있거나 누워 있거나 주로 정지하는 장면이 많다보니 몸동작이 많이 굳어있는 모습들이다. 그리고 책에 관심이 많고 평소 좋아하다보니 항상 눈을 가까이 한다. 그리고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만 간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거북목, 디스크, 오십견 등에도 영향이 갈 수밖에 없다. 갈수록 몸이 찌부듯 하면서 왠지 시원치 못한 느낌을 갖는 경향이 많음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날마다 병원을 갈 수는 없는 것이고... 이런 마음고생을 자주 하는 것이 우리 나이 든 사람들의 굉장히 큰 고심 중의 고심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 이런 증상들이 젊은 세대로까지 확산되고 있다니까 한 번쯤 심각하게 고려해 보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본다. 어쨌든 이런 문제에 대해서 병원에 가도 뚜렷한 진단이 나오지 않아 확실한 치료 방향이 나오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어려움은 근육이 너무 경직되어 있거나 반대로 늘어져 있고, 근육을 감싼 근막에 순환 장애가 발생하면 우리 몸은 통증이라는 신호를 보내 경고하는데, 이럴 때 필요한 해결책이 테이핑이라면서 저자가 바로 테이핑 비법을 들고서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테이핑은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부작용의 위험이 적으며 누구나 간단히 따라할 수 있다는 특징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 효과는 놀라워서 탄력 있는 스포츠 테이프를 1~2회 부착하기만 해도 만성적이던 증상이 사라지거나 크게 완화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자세교정전문가인 바른몸연구소 김재원 소장은 《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을 통해 건강한 몸과 곧은 자세를 되찾는 BRM 테이핑 비법을 소개한다. 저자인 소장은 직접 사고로 장애를 얻고 다시 건강을 되찾기까지 바른 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깨달았다. 그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첫 번째 조건으로 튼튼한 신체를 꼽는다. "몸이 바뀌면 마음이 바뀐다. 몸과 마음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그의 조언처럼 일상이 새로워지는 경험을 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이 명쾌한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상세하면서도 효과 있게 안내하고 있다. **특별히 러닝·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종목별 테이핑 가이드를 수록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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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한의원에서 테이핑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테이프 자체에 약효가 있는 줄 알았더니 근육을 잡아주는 효과였습니다. 실제로 꽤 효과를 봤던 터라서 이 책이 나왔을 때 반가웠습니다. <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 BRM 테이핑(바른몸 테이핑)은 저자가 키네시오 테이핑에 운동요법과 스트레칭 기법을 접목하여 개발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병원에 가지 않고 누구나 테이핑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우선 테이핑은 부작용이 거의 없고, 방법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테이핑의 효과는 테이프의 신축성으로 근육의 기능을 회복시켜줌으로써 통증이나 손상을 예방할 수 있고, 혈액이나 림프액 등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관절이 틀어지거나 어긋나는 것을 잡아줍니다. 아픈 부위에 테이프를 붙이면 신경학적으로 '신경의 분산'이 일어나서 통증이 완화된다고 합니다. 테이핑을 하기 전에 알아둬야 할 팁은 테이핑은 원칙적으로 통증이 있는 근육의 시작 지점에서 끝 지점까지를 정확하게 찾아서 근육의 크기 및 형태에 따라 붙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근육의 길이와 질이 다르기 때문에 붙이기 전에 스트레칭을 충분히 한 뒤에 부착해야 합니다. 테이핑 후에 피부가 간지럽다면 바로 떼어내야 합니다. 아마 테이핑의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테이핑으로 인한 피부 간지러움이나 발적일 수 있으니까, 피부가 민감하다면 불편감을 느낄 때에 바로 제거합니다. 책의 구성은 14가지 기본 테이핑과 상황별 테이핑, 생활체육 종목별 테이핑 가이드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의 부위별 근육 형태를 그림으로 보여주고, 실제 모델에게 테이핑한 사진을 통해 정확한 위치에 테이핑할 수 있습니다. 테이핑을 위해서 필요한 건 '스포츠 테이프'와 가위뿐. 어떤 제품이 좋을지 몰라서 온라인에서 상품평을 보고 선택했는데, 그냥 반창고 형태라서 길이를 재고 붙이는 과정이 좀 번거로웠습니다. 책에 나온 제품은 파스처럼 뒷면을 추가로 떼어 쓸 수 있어서 원하는 위치에 모양대로 자르기가 편한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시도한 테이핑은 종아리 근육입니다.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종아리 근육은 하체에 있는 피를 다시 심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약하면 피가 원활히 순환하지 못하며 심장에 무리가 간다고 합니다. 종아리에 자주 쥐가 난다면 발바닥부터 시작해서 발뒤꿈치에서 Y자형으로 종아리 양측면을 두 갈래로 붙이면 됩니다. 하룻밤 붙이고 잔 느낌은 "괜찮다"입니다. 자는 동안에 쥐가 나지 않았고 편안했습니다. 가족마다 불편한 부위에 테이핑을 해줬는데 다들 만족스러운 효과를 봤습니다. 다만 테이프 자체가 주는 피부 트라블은 다른 테이프로 교체해서 해결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도 혼자 테이핑하기는 어려우니까 가족끼리 서로 애정어린 마사지까지 해주면 효과 만점일 듯. 테이핑을 하기 전에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스트레칭 덕분에 틀어진 자세를 바로잡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흔히 생기는 통증을 스트레칭과 테이핑으로 완화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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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가다보니, 내 몸이 조금씩 망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 손발이 저려오고 여기저기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이대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원을 다니면 그때 뿐,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생활 속에서 자세를 바르게 하면서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 잡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매체를 통해서 테이핑으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그때까지만해도 '저거 진짜야?'라는 의문이 들었다. 정말 효과가 있다면 너도 나도 이야기했을텐데, 처음 접하는 이야기이다보니 진짜인가 싶기도 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치료법이 생각되었다. 그 무엇보다 따로 시간을 내어 병원을 방문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치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테이핑과 함께 잘못된 자세 패턴을 바로 잡아나간다면, 만족할만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책을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테이핑이 필요한 이유에서부터 기본 테이핑, 상황에 따라 바로 따라할 수 있는 테이핑, 생활 체육 종목별 테이핑을 카테고리를 나누어 친절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 테이핑을 자르는 방법과 필요한 길이 등에 대해서도 사진과 함께 제시해주어, 망설이지 않고 바로 따라할 수 있었다.
평소 목이 항상 불편하게 느껴져 책에서 제시한대로 테이핑을 해보고 있다.그리고 의식적으로 자세를 바르게 하려고 자세 정렬에 힘쓰고 있다. 조금 편안한 느낌이 들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차 통증이 느껴졌던 다른 부위로 테이핑 하는 것을 늘려가보려고 한다. 별다른 노력이 없이도 몸이 가뿐해지는 느낌이 들어 정말 만족하고 있다.
테이핑으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 지금 며칠 시도해본 바로는 '네'라고 말할 수 있다. 주변 지인들에게 불편하고 통증이 있는 부위가 있다면 테이핑을 실천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큰 노력이나 돈이 들지 않고도 초대의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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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니 '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이라는 점에서 호기심이 일어났다.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나의 자세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자세를 제대로 잡고 싶었다. 특히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서 걱정이 컸는데, 이 책《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이 해답을 알려주리라 생각하며 몸 건강에 신경 쓰는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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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는 김재원. 동아대학교에서 체육학을 전공하고 전남드래곤즈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응원단장으로 활약했다. 교통사고로 척추가 골절되었는데 진통제도 듣지 않는 허리 통증을 안고 유명하다는 병원과 클리닉을 전전하던 중 테이핑을 알게 되며 해부학과 마사지 공부를 병행해 자세 교정 전문가로 거듭난다. 6급 장애 판정을 받은 몸을 일으켜 평범한 삶으로 돌아오기까지 관절과 근육을 연구하며 신체 균형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 널리 퍼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키네시오 테이핑에 운동요법과 스트레칭 기법을 접목해 BRM 테이핑을 개발했고, 바른몸 연구소를 세워 매년 수백 명에게 그 효과를 전하고 있다. 스스로 디스크 또는 신경통을 앓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다수는 '가짜 신경통'을 겪고 있다. 사실은 근육이 문제인데 우리는 무조건 신경을 탓한다. 잘못된 자세와 습관 혹은 부상 때문에 움츠러든 근육을 유연하게 펴고, 근육을 감싸고 있는 근막의 기능을 살리면 우리몸은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다. 테이핑이 바로 이 과정을 돕는다. (4쪽_프롤로그 中)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 '몸을 가뿐하게 만드는 테이핑', 2장 '14가지 기본 테이핑', 3장 '상황으로 찾아서 바로 따라하는 테이핑'으로 나뉜다. 테이핑의 발전, 테이핑이 필요한 이유, 테이핑의 효과, 테이핑을 시작하기 전에, 테이프를 잘라보자, 내 몸의 기둥은 허리 근육, 골반이 비틀어졌다면 요방형근, 온몸과 연결된 복근, 목 디스크가 의심될 때는 목 근육, 머리를 받치는 흉쇄유돌근, 편두통을 부르는 승모근, 어깨를 움직이는 삼각근, 체중을 감당하는 무릎 근육, 손동작이 뻑뻑한 테이스엘보, 손목 바깥이 아픈 골프엘보, 운동 부족에 시달리는 허벅지 근육, 평발의 원인이 되는 발목 근육, 제2의 심장 종아리 근육 등의 내용을 볼 수 있다. 부록으로 '생활체육 종목별 테이핑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BRM 테이핑 요법에 관한 책이다.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자세 교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테이프 값 정도는 기본으로 들어야 한다. 그래도 그 정도야 돈을 거의 쓰지 않고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는 셈이다. 테이핑 요법이 생소한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접할 수 있다. 테이핑 초보자가 알아야 할 팁을 상세히 알려주며, 약국에서 '스포츠 테이프'를 찾으면 된다고 친절하게 이야기해준다. 초보자는 수많은 제품 가운데 적당한 것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될 것이다. 사진과 함께 테이프 잡는 법부터 자르는 법, 떼는 법, 붙이는 법, 일자 테이프 라운딩 하기 등의 방법을 알려준다. 읽다보면 '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몸이 안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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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인 사진과 함께 친절하고 명료하게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 쉽다. 설명만으로는 막연할 것을 사진으로 명확하게 짚어준다.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주의해야할지 잘 체크할 수 있다. 특히 테이핑 하기 전에 어떻게 할지, 테이핑은 어떻게 할지, 측정이 가능한 동작을 알려주어서 도움이 된다. 저자는 척추 수술을 했지만 1년 6개월로 예정된 재활 기간을 3개월로 단축하며 테이핑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체감했다고 한다. BRM 테이핑 요법이 만병통치는 아닐지라도 적어도 보조요법으로는 통증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리라 생각된다. 나에게 맞는 상황을 찾아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되는 BRM 테이핑 요법에 관한 이 책을 특히 운동과 병원치료로도 해결하기 힘든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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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을 통해서 느끼고 실천해볼 것들이 참 많다 싶었는데요, 손쉬운 방법으로 어떻게 나의 몸을 지키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제대로 해결하게 해주는 책이 되는 것 같아요~~~ 이 책 <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에서는 다양한 사진자료들을 통해서 통증을 느끼고 관리가 필요한 몸의 각 부위별로 어떻게 테이핑을 하는지의 방법들은 물론이고, 테이핑의 제대로 된 모습들을 바르게 살펴볼 수 있게 해주기에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신체의 각 부분별로 어떤 문제들이 생길 수 있고 어떻게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밝혀주고 있어서 더욱 반가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집안에서, 또한 직장 공동체에서도 필수책으로 갖추어놓고 보고 싶어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이 <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을 통해서 테이핑의 신비로움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어요~~~
<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에서 현대인들의 현대병을 만나게 되는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건강을 개선하도록 하는 방법들까지도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까지 선물받는 기분이었습니다. 휴대폰과 컴퓨터에 매여서 업무를 보고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서 목디스크가 만연하게 되어서 '거북목'이라는 말이 이제는 흔하게 느껴져서 그 문제점과 심각성에 둔감해진다는 점도 다시 경각심을 가지고 생각해보고 나 자신의 건강부터 체크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운동량이 부족하면서도 과중한 업무로 한 자리에서 힘들게 일을 하기에 주어지는 대표적인 허리병인 소위 '디스크'로 불리우는 추간판탈출증도 주의깊게 체크해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장년층과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오십견'의 고통은 당해본 사람만 안다는 말을 하는데요~ 그러한 병들이 주는 점점 심해지는 고통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도 이 책을 통해서 '테이핑'의 요술같은 매력을 통해서 하나둘 해소해나갈 수 있어서 더욱 기뻤습니다.
이 <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을 통해서 우리 몸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어깨와 허리, 다리의 통증과 그 개선에 대해서 제대로 살펴볼 기회를 얻게 되어서 우리집 통증 주치의로 이 책을 잘 모셔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건강을 위하고 제대로 내 몸의 건강을 챙기면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하나둘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주는 좋은 책이어서 더욱 기쁜 마음입니다. 무엇보다 사진 자료들이 자세해서 테이핑하고 또 관리하는 방법들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이핑'은 적은 비용이 들고, 누구든지 손쉽고 간편하게 따라해보고 무엇보다도 부작용이나 위험성이 거의 없기에 더욱 안심하고 이 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스포츠 테이프'의 매력까지도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부착하면 내내 지속되던 통증이 사라지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음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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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경기 특히 하계올림픽을 보면 선수들이 테이핑 한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사실 나는 띠 모양으로 생긴 파스라고 생각했다. 그런 통증 완화 효과가 없으면 붙일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도 스포츠 테이프에 대해 무지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테이핑을 왜 하는지, 때에 따른 방법 등을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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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병원치료로도 사라지지 않는 통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