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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보노보노에 관심이 하나도 없었는데 최근에 관심이 생겼어요.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만화를 하는 걸 봤는데 예전이랑 다르게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예전에는 왜 재미없다고 생각했었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로 보노보노가 좋아져서 이 책도 구매했어요. 보노보노 만화책 전권을 읽지는 못해서 이렇게 일부를 모아놓은 책이 더 반갑네요. 종이로 봐도 보노보노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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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만화가 궁금해서 정편만화를 구매해 볼까? 하다가 이 만화가 눈에 띄었다.우리가 하루가 지치고 힘들어서 어디로 사라지고 싶을때…,누군가의 얼굴조차 보기 싫지만 어디가서 화를 참는다. 울고 싶은데, 짜증이 나는데 참는다. 이렇게 하다가 우린 화병이 나고 폭발하고 만다. 누구나 세상을 살다보면 여러 문제를 겪기 마련이지만 울고 싶을 때, 위로받고 싶을 때, 마음이 무너질 때가 그렇다. 그럴 때, 마음속에 스스로를 다독여줄 수 있는 메시지를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잠깐은 아프더라도 결국은 자신의 힘으로 다시 따뜻하고 즐거운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다. 문제가 닥치면 때로는 속수무책의 어린아이가 되어 무너져버릴 때가 있기 마련이다. 요즘들어서 다시 옛 만화,동화 캐릭터들이 되살아나고 있다. 푸우,보노보노,도라에몽,무민 등이 그렇다. 그런데 재미 있게도 그 동화, 만화의 주인공 친구들은 이상하게 네거티브하다. 주인공의 건강한 생각이 친구 함께 할 때 빛을 발하게 되면서 우리에게 더욱 위로의 한마디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우린 왜 이 만화들을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걸까? 다시 소환해서 어디에 무엇으로 위로를 받고 싶어지는 걸까? 숲 속의 친구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면서 하루의 일상들이 위로가 되어 주고있는 만화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전에 한 한국작가가 보노보노에 대한 에세이를 써서 궁금한 맘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 해달인 보노보노(캐릭터 이름)가 바닷가 옆에 있는 숲에서 살아 간다. 그 숲 속의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가는데 경쟁을 하지 않고 서로에게 문제점들을 보완해주는 천천히 이해해 주고 위로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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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 넘도록 『보노보노』가 사랑받는 이유는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의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를 찌르는 웃음과 공감의 깨달음, 가슴을 울리는 감동으로 전하는 특별한 철학이 독자들의 마음 깊은 곳에 닿았던 것이지요. 《울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와 《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는 《보노보노》 1권부터 40권 중에 작가가 직접 고른 에피소드로 엮어 만든 책입니다. 나에게, 또는 소중한 이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을 때 건네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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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이 몸이 지치는 날의 연속이다. 낮의 불볕더위는 몸과 마음까지 가라앉게 만든다. 해야 될 일을 미루는 날이 많다. 그나마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사람의 넋두리다. 연일 치솟는 더위에 사람들이 무탈하기를...... 그나마 주문을 걸듯 나에게 위로 한 마디 건넨다.
괜찮아, 여름이니깐.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지. 덥지 않으면 여름이라 할 수 없어.
이 말투,....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는데. 그래, 보노보노였어^^ 특별할 것 없는 너무나 당연한 말인데, 그 말이 위로가 된다. 포장하지않은 그냥 그 말이 마음에 담긴다.
분홍빛 작은 소책자로 된 만화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일상이 담긴 만화 몇 꼭지를 엮어서 <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로 나왔다. 평범한데 왜 보노보노에 열광하지? 무심한 듯 느끼는 그대로 말하니깐 전혀 부담스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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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면서 뭔가 심오함이 있어서 보노보노와 친구들에게 끌리는 이유다. 시크하면서 못된 심술쟁이 같은 너부리도 쫌 놀 줄 알며, 마음을 헤아리는 친구다.
바다는 혼자 노는 곳이 아닌, 바다는 바다와 노는 곳이다.
그 바다는 심술쟁이 너부리도 유하게 만드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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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에서 철학자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는, 야옹이 형. 보노보노에게 우상?같은 존재감이 뿜뿜~ 느껴진다.
혼자라고 해서 외롭기만 한 건 아니야. 화가 나는 일은 타인과 함께 있을 때 일어나거든. 그러니까 혼자가 되면 개운해지는거야.
외로움은 견디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야옹이 형의 말을 듣다 보니깐. 요즘 우리 사회에서 자발적 외로움을 선택한 사람이 많듯이.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에서 오는 힘겨움은 더 많은 감정을 소비하게 된다. 개운함이란 단어가 신선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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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조풍월, 꽃과 새 바람과 달은 느낌이란 것을. 아무 말 없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검은 밤에 높이 뜬 새색시 눈썹같은 초승달 옆에 반짝반짝 빛 나는 북극성. 보고 있으면 여름밤의 더위가 사라지듯^^ 야옹이 형 옆에 있으면 저절로 감성충만 할 것 같다. 혼자가 되는 것, 내 일상을 들여다보니 좋은 것 같다.
![]() 사막 땅 속에서 사는 프레리 독에게서 따뜻함이 물씬 풍겨져나온다. 사막에 없는 꽃을 1년에 딱 한 번, 때 되면 보러 가는 분위기 있는 아이.
달팽이를 먹을까 말까 고민하며 프레리 독에게 물어보는 너부리, 어쩐지 네가 아는 녀석일 것 같아서..... 네가 아는 녀석이 아니면 먹어버릴까 하거든.
고마움의 답례로 느릿느릿 프레리 독에게 걸어온 달팽이, 천천히 오는 건 굉장해~~ 저 너머 봄처럼.....
이상하게 위로가 된다. 기운이 있는데도 위로받으면.... 블랙유머, 깨알 반전, 역설..... 마음에 닿는다. 보노보노에는 이상하리만치 평범한 얘기들이 피식~ 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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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보노보노의 매력에 퐁당 빠져있습니다. 귀여운 외모도 외모지만 선하고 사랑스러러우며 때로는 엉뚱해서 큰 웃음을 주기도 합니다. 조금 느리고 매사에 서툴지만, 편견 없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보노보노만의 메시지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합니다. 무언가에 걸려 넘어졌을 때, 빨리 일어나라고 재촉하지 않고, 눈앞의 풀꽃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끄는 보노보노의 특별한 위로와 응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고두고 음미하고, 때때로 떠올리면서 새록새록 되새길 수 있는 보노보노의 메시지가 독자들의 마음속에 씨앗이 되어, 힘들고 외로운 날들을 건널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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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 위로받고 싶은 날 위로받는다는 건 어떻게 위로받는 걸까? 누군가에게 위로받자 누군가에게 쓰다듬어달라고 하자 누군가에게 안아달라고 하자 그러면 위로가 돼? 그게 아니라 뭔가다른위로방법은 없을까? ----------------중 략------------------------------------------ 대단한 보노보노 내가 보노보노만 몇권을 샀는지ㅎㅎ 오~이책은 의외로 만화였다 읽기도 편하고 재미있었다 언제봐도 귀여운 포로리 우리의 주인공 보노보노 뭔지 모르게 위로받은 느낌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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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라 제목부터 전해지는 메시지가 분명해서 고른 책. 등장하는 캐릭터 모두 매력 있지만,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프레리독이다. 느릿느릿 굼뜬 데다 대사 하나 없지만 위로하는 방법을 알았다. 머릿속에 펼쳐지는 혼자만의 세계가 고요해서 좋다. 쫓기듯 살아가는 나와 다른 평화로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는 소개 문구와 어울리는 캐릭터였다.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오히려 혼자 있으면서 개운해진다는 보노보노의 명언이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