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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마사시 작가의 애프터 비트코인 입니다. 제작년과 작년에 비트코인 열풍이 불었고 그로인한 후폭풍이 어마어마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 와중에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지 조차 않은 것 같아 알아 보고자 관련 도서들을 구입했는데 그 중 한 권입니다. 블록체인에 대해 설명하고 비트코인의 장단점에 대해 냉철하게 분석한 책입니다.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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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일본은행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결제시스템 전문가이다. 그는 전통적인 화폐관을 기준으로 당시(2017년 후반)의 비트코인 열풍은 거품과도 같은 것이며 결코 화폐를 대체하지 못할 것이라며 비관적인 전망을 고수한다. 그러나 비트코인을 형성하는 블록체인 기술에는 높은 점수를 치면서 실제로 각국의 중앙은행들 그이고 국가간 결제시스템에의 도입을 위해 어떤 프로젝트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금융계에 제한된 이야기만 풀어놓는 것은 조금 아쉽지만 그러나 그런만큼, 금융부문에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적용될지에 대해서는 어느 책보다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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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구분해서 생각해야 한다. 비트코인은 저자의 말대로 사라질 수도 있고, 그 가능성이 제한 된 것일 수도 있지만, 그 운영 시스템인 블록체인은 계속 발전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이라는 체제 하에서 운영되는 화폐라는 의미로 블록체인에 방점을 두고 있는 책이다. 벌써 2세대 블록체인이 등장했고, 3세대 블록체인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의 광풍은 꺾였다 하더라도 블록체인은 계속 발전할 것이다. |
| 가상화폐의 중심에 있는 비트코인과 그 비트코인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인 블록체인의 관계를 분리하고, 앞으로 금융 구조에 혁명을 일으킬 기술로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네요. 저자의 말에 의하면 비트코인은 차세대 화폐가 되지는 못할 것이고 비주류의 상품의 형태로 존속하기는 할 것이라 합니다. 그보다는 블록체인의 기술을 흡수한 금융시장이 어떻게 진화할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네요. 전체적으로 쉽게 설명하는 내용이라 부담이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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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붐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펴낸 이유는 첫째, 비트코인에 관해 화폐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는 식으로 매우 번지르르하게 홍보되는 데 우려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둘째, 언론에서는 비트코인만 각광받고 있지만 앞으로 세상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블록체인(분산형 장부 기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셋째, 세계의 중앙은행들이 블록체인을 활용해서 디지털화폐를 발행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음을 알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넷째, 블록체인을 금융에 응용하는 방법에 관해 알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많은 내용이 담겨있는 책으로 유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