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시소 –이병준-
"행복시소 –이병준-" 내용보기
행복해지자   이 책은 무기력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는 105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한국 전쟁이 후 한강의 기적이라고 찬사 받을만큼 빠른 성장을 통해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대한민국은 1997년 IMF라는 커다란 암초를 만났고 2008년 국제 금융 위기도 잘 지내왔다. 이제 국민 소득 3만불이 점차 현실로 오고 있다. 이러한 사실 속에서 많은 이
"행복시소 –이병준-" 내용보기


 

 

행복해지자

 

이 책은 무기력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는 105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한국 전쟁이 후 한강의 기적이라고 찬사 받을만큼 빠른 성장을 통해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대한민국은 1997 IMF라는 커다란 암초를 만났고 2008년 국제 금융 위기도 잘 지내왔다. 이제 국민 소득 3만불이 점차 현실로 오고 있다. 이러한 사실 속에서 많은 이들은 과연 선진국에 걸 맞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청년들은헬조선이라는 신조어를 통해 자신의 모국인 대한민국을 한탄스럽게 여기며 대표적인 58년 개띠생들을 중심으로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본격적은 은퇴와 노후를 맞이해야 하는데 여건이 녹록지 않고 있다. 그들은 캥거루처럼 자식들을 가슴에 품고 80~90이 된 부모들을 봉양 해야 하는 일명낀 세대로 살아가고 있다. 지금 자라나는 10대들은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걸 맞는 인재를 키우는 방향으로 학교 와 사회는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듯 보인다.

 

IMF이후 태어난 세대를 M세대 즉, 밀리니엄 세대라고 불렀지만 현재는 N포 세대라고 부를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 만 20∼29세 청년인구(6445천 명) 6.8%에 해당하는 44만명이 공무원을 준비한다고 한다. 이러한 세태를 비판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공무원과 공기업을 제외하곤 정년까지 보장을 하지 않을 뿐더러 결혼과 출산, 육아휴직 및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는 기업은 극수 소수에 불과한 것 또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현재의 상황 속에서 어떻게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을까? 저자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세 요소는 행복, 관계, 성공이라고 한다. , 이 세가지는 연결되어 있다. 행복한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고 성공한 사람은 행복의 조건을 갖추고 있고 관계가 좋은 사람은 행복하고 성공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한 관계를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서두에 이 책을 시간을 정해서 읽을 필요가 없고 짬짬이 읽어도 좋고 정 시간이 안되면 제목만 봐도 좋다고 한다. 왜냐하면 제목에서 다양한 언어 도단의 형태로 청년들과 장년들에게 행복의 조건과 생각들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기 때문이다.

 

삶의 터닝포인트를 기다리거나 찾기보다는 삶의 튜닝포인트를 만들어야 한다. 저자가 말하는 튜닝포인트는 매일의 생활 습관, 자주 만나는 사람, 그대가 지금 하고 있는 그 일, 반복하는 일상을 조율하는 것이라고 한다.

 

괴로운 일이 있으면, 글쓰기를 해 보라고 권한다. 지금 자신의 생각과 느낌, 감정을 글로 풀어내다 보면 노트가 감정의 화장실이 된다. 또한 글을 쓰다 보면 감정이 정리되어 괴로운 일을 객관적 사건으로 보게 된다.

 

 

비교(比較)대신 비고(備考)해 보자. 비고란 비교할 만한 대상과 그대를 비교하되 거기서 부족한 부분을 알아차리고 필요한 것을 채우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 대열에 있는 나라들 중 상당수는 ‘2만 달러의 저주라는 것을 겪는다. 그것은 GDP 2만 달러 이전에 행복의 조건이었던 학력, , 자동차, 직업, 돈과 같은 요소들이 더 이상 행복의 조건이 도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더 큰 공허감과 정신적 병리를 준다는 데서 온 말이다. 일명 풍요의 저주인 셈이다. , 풍족한 환경에서만 살다 보니 부족이란 개념을 모르고 부족이란 개념을 모르니 풍족함을 느낄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이다.

 

책에 나온 105가지 주제들 중 인상 깊은 몇 가지는자기 십자가만 지고 가면 됩니다’ ‘때론 어중간한 게 복이 되기도 합니다’ ‘()을 잡지 않아서 책()잡히는 겁니다’ ‘게으른 사람은개어른입니다등이 있다. 이것은 제목만 봐도 누구나 내용이 유추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읽고 나서는 생각이 무거워지는 경험을 한다.

 

저자는 자신의 다짐과 결심을 SNS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을 알려준다. 인생은 홀로 살아갈 수 없다고 말은 하지만 다들 앞만 보며 달리도록 되어 있는 경주마 같이 옆과 뒤를 돌아볼 여력이 없다. 이 책을 통해 주변을 돌아보고 자신이 무엇을 향해 달려가지는 잠깐 점검 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인 듯 하다.

 

c*********g 2018.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 시소
"행복 시소" 내용보기
<행복시소>는 상담학 박사 이변준의 한 끗 차이 행복론으로 행복은 시시하고 소소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사람들은 행복찾기를 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행복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쏟아집니다. 그런데 어렸을 때 읽었던 '파랑새'라는 책에서 파랑새는 우리집에 있었다는 것처럼 행복을 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결국 행복은 늘 내 가까이에 있음을 알게 된다
"행복 시소" 내용보기

<행복시소>는 상담학 박사 이변준의 한 끗 차이 행복론으로 행복은 시시하고 소소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사람들은 행복찾기를 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행복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쏟아집니다. 그런데 어렸을 때 읽었던 '파랑새'라는 책에서 파랑새는 우리집에 있었다는 것처럼 행복을 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결국 행복은 늘 내 가까이에 있음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아주 특별한 것을 찾으려고 <행복 시소>를 읽으려고 하는 어른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나 역시 이 책을 선택한 이유가 행복의 원리를 몰라서는 아닐 것입니다.

제목이 '행복 시소'처럼 행복의 시소원리에 대한 것입니다. 시소의 한쪽 기준이고 반대쪽은 행복입니다. 기준을 낮추면 행복이 높어지고 기준을 높이면 행복이 낮아집니다.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기준이 적다는 뜻이고,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기준이 많다는 뜻입니다. 행복의 기술은 낮춘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시간을 정해 열심히 읽어야 할 책은 아닙니다. 가볍게 읽어야 할 책 중 하나닙니다. 제일 처음에 읽었던 글이 인상적입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늘 자신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고 합니다. 뭐 이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이병준 박사는 말합니다.

행복하려면 전투하듯 자기자신과 싸우지 말고 자신을 싸매라고 합니다. 험한 세상 상처입은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라는 것이라 보입니다.

뭐 행복해지려면 얼굴을 펴고 웃는 것부터 시자해야 할 것입니다.성공과 행복은 외부조건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있으니 태도를 바꾸는 것이 행복의 시작일 것입니다.

읽다보면 재미난 표현도 있습니다. 연애는 '별에서 온 그대'이고, 결혼하게 되면 '벼르고 온 그대'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말이야 할텐데..곰곰히 생각하면 풋!하고 웃게 되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에 대해 배워야 할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이 나를 향하면 만족이고, 남을 향하면 친절이라고 합니다. 사랑의 여러 이름 중 하나라고 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지금 아름답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행복...참 어려운 듯 하지만 소소한 행복을 누리면서 살면 내 삶을 평안하고 행복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행복 시소
"[서평] 행복 시소"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서 인상적인 부분이 몇 개 있었다.제일 먼저, '14. 아름다운 뒤태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언어 유희를 쓰면서 핵심을 확 찔렀는데, 거기서 '천재란 아주 특출한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기보다 남들보다 더 수고하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집중함으로써 그 재능을 더 빛나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뒤태는 디테일에 있었던 겁니다'. 라는 짤막한 이야기인데
"[서평] 행복 시소"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서 인상적인 부분이 몇 개 있었다.
제일 먼저, '14. 아름다운 뒤태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언어 유희를 쓰면서 핵심을 확 찔렀는데, 거기서 '천재란 아주 특출한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기보다 남들보다 더 수고하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집중함으로써 그 재능을 더 빛나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뒤태는 디테일에 있었던 겁니다'. 라는 짤막한 이야기인데, 이 부분을 보면서 드는 사람이 지금 제일 잘나가는 드레이크라는 가수다. 매해 앨범을 낸다. 매해 싱글을 미친듯이 찍는다. 그리고 자신의 타고남도 약간은 활용하더니 빌보드 핫 100에서 15주 넘게 차트 1위를 하고 있음은 물론, 역대 2번째로 가장 많은 곡들을 등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대단함, 아니 위대함을 느꼈다. 만약에 타고남도 있고, 그런 엄청난 수고가 있다면? 마이클 잭슨이나 비틀즈 처럼 더더욱 역사에 남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로는 코막의 아일랜드 시집중 하나. 이글은 지금에서도 통용이 된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건 너무 똑똑하면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걸 기대할 것이다. 맞다. 내 생각엔 지금 이 시대가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리고 그걸 해내면 영웅을 넘어서 당대에 뛰어난 사람 정도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그런 것들을 역사라고 부를 것이다. 알파고가 역사에 남았고, 그 후발주자들도 차례대로 역사에 남지 않았는가. 

세번째로는 구글은 구걸해서 구걸하지 않았다. 제목만 보더라도 빵터졌다. 근데 언어유희 속에 뼈가 있다. 구글의 싹쓸이 스카우트는 20년전부터 지금까지 변한게 없다. 변했다면 더더욱 싹쓸이 스카우트를 했다. 다만 지금은 사람이 최고의 자산이라고 하지만 그게 언젠간 아닐거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포기하는 순간 수고는 기포가 날아가지 않는다라는 부분. 칼 마르크스의 이야기부터, 뢴트겐까지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끝까지는 가봐야 한다라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가벼우면서도 무거운 책이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r****6 2018.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영혼의 멘토와 함께 타는 [행복 시소]
"내 영혼의 멘토와 함께 타는 [행복 시소]" 내용보기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하고 행복하기 위해 노력한다.행복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사람들은 보통 돈이 많거나, 권력을 가져야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행복은 내면의 만족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결혼후 고부간의 갈등을 겪으면서 뼈저리게 느낀게 있다면 돈은 없어도 마음 편하게 사는 것이 곧 행복이란 생각이었다.​그런 생각에는 아직도 변함이 없지만 나이를 먹어갈 수록
"내 영혼의 멘토와 함께 타는 [행복 시소]" 내용보기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하고 행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행복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사람들은 보통 돈이 많거나, 권력을 가져야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행복은 내면의 만족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결혼후 고부간의 갈등을 겪으면서 뼈저리게 느낀게 있다면 돈은 없어도 마음 편하게 사는 것이 곧 행복이란 생각이었다.​

그런 생각에는 아직도 변함이 없지만 나이를 먹어갈 수록 행복에 대한 시각과 생각도 변해가는데 상담학 박사 이병준의 한 끗 차이 행복론에서 어떻게 하면 소소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지, 진심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왜 무기력할까?
이 시대의 행복 찾기, 내가 변하면 행복이 보인다!

 

 

 

 

 

 

 

<남편 사용 설명서>, <아내 사용 설명서>, <가족의 재탄생> 등 다수의 작품을 남긴 상담학 박사인 저자는 행복은 시시하고 소소한 것에 있다고 말한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낮추고, 맞추고, 높여라!

물질적인 행복 대신 내적인 행복에 집중하고, 멀리있는 이상을 쫓기 보다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에 시선을 돌리라고 한다.

행복은 주관적인 만족감이다. 기준을 낮추면 누구나 행복해진다. 누군가 건네는 인사에서, 남편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예쁜 들꽃 한송이에서, 갈증을 풀어주는 시원한 물 한잔에서 등등 소소하지만 사소한 것에서 얻을 수 있다.

행복은 우리와 가까운 곳에서 항시 머물고 있는데 너무 먼 곳에서 찾으려 했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간다. 관계를 잃으면 전부를 잃기에 태도를 바꾸고 맞추며 살아간다.​

 ​누군가의 행동이 마음에 안든다고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내가 바뀌려고 노력해야 하며, 절친일수록 친절해야 하고 베프일수록 베풀어야한다.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역지사지가 안 되면 억지사지라도 해야 한다.

망가져야 할 자리에서는 기존의 ​근엄하고 진지한 표정에서 벗어나 제대로 망가져야 망(網) 가집니다.

망가지면 사람 냄새가 나고 사람 냄새가 나는 곳엔 사람들이 모인다.

 

 

자신의 수준을 높여야 거기에 맞는 삶을 추구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며 교양을 쌓고, 인내는 성공으로 안내하며, 사랑받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가꿔야한다. 나만의 매력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수고하지 않고 고수가 되는 일은 없기에 고수와 수고, 수고와 고수는 늘 단짝이다.낮추는 눈높이는 사랑과 배려이고, 높이는 눈높이는 존경과 능력이다.​

단어에서 한 글자를 바꿨을뿐인데 이렇게 달라지다니 뜻을 의미하며 감탄이 절로 나온다. 언어의 마술사 같다는 생각이든다.

기존에 한 번쯤은 들어봤음직한 내용이고 명언들인데 살아가면서 왜 자꾸 잊게 되는지 모르겠다.

뜻을 음미할 수록 마음에 와 닿는 한 끗 차이 행복론! 곁에 두고 스승의 말씀으로 여기며 삶의 지혜를 얻고 마음을 다스리고 싶다.

우리 부부간에는 특히 자신을 낮추고 맞추기가 필요하단 생각이든다. 서로를 낮추기 보다는 누가 더 잘났는지 경쟁이라도 하듯 소리를 높이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달라고 투정을 부리고 있었구나 반성하게 된다.

행복을 위한 105가지 명언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평안해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행복해지기 위해 기준을 낮추고 남편이 변하기를 바라기 보다 내가 먼저 바뀌려고 노력해야겠다. 행복은 시시하고 소소한 것에서 온다는 것을 잊지 않으면서.....

 

s**********3 201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행복 시소
"[서평] 행복 시소" 내용보기
시소의 한쪽은 기준이고 반대쪽은 행복이라 가정하자. 기준을 낮추면 행복이 높아지고 기준을 높이면 행복이 낮아진다.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기준이 적다는 뜻이고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기준이 많다는 뜻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또 혼자 탈 수 없는 시소. 가까운 사람들과 때론 낮추고, 때론 맞추고, 때론 높이면서 시소를 타며 행복을 누려 보라고 권유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
"[서평] 행복 시소" 내용보기

시소의 한쪽은 기준이고 반대쪽은 행복이라 가정하자. 기준을 낮추면 행복이 높아지고 기준을 높이면 행복이 낮아진다.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기준이 적다는 뜻이고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기준이 많다는 뜻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또 혼자 탈 수 없는 시소. 가까운 사람들과 때론 낮추고, 때론 맞추고, 때론 높이면서 시소를 타며 행복을 누려 보라고 권유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세 요소는 행복, 관계, 성공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세가지는 서로 연결이 되어 있다.


이 책에 실린 꼭지들은 행복과 성공으로 안내하는 스프링보드이므로  화장실에서 혹은 버스나 지하철에서 혹은 커피타임에 잠깐 3분정도만 투자하여 이 책 읽기를 권유하며 반드시 글로 적는 작업까지 추가하길 권유한다.

저자의 말대로 화장실에서 5분 내외, 차안에서 틈틈히 읽어내려가면서 금방 105가지 꼭지를 읽을 수 있었다.

읽는 동안 편암함과 평정심, 내려놓기, 욕심 버리기 등 즐거운 생각, 좋은 느낌들을 가질 수 있어서 읽는 동안 좋았다.


'아우'라는 사실을 냉정히 받아들이면 '아우라'가 생깁니다

비우면 비 우려가 됩니다

원망만 하지 말고 원만(圓滿)한 사람이 되십시오

결정(決定)을 못 하면 결정(結晶)으로 빛날 수 없습니다

바라지 말고 그대가 먼저 바라지 하십시오


제목들이 대부분 이런식으로 언어 유희에 가까운 내용들이라 웃음을 짓게 하는 내용들이 많았다.

읽을 당시는 피식 웃으면서 읽었는데 그 내용은 긴 여운이 되어 생활하는 가운데서 쏙쏙 기억이 나고 실천하기 위한 노력도 해보게 된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 누린다.'는 '소확행'이란 유행어처럼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을 맛볼수 있는 3분의 시간.

투자해볼만 하다. 

YES마니아 : 로얄 e***n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시소
"행복시소" 내용보기
<행복시소>는 '행복해지고 싶다면 낮추고 맞추고 높여라' 한다. 놀이터라면 꼭 하나쯤 있는 시소는 어른이 되어서도 앉아보게 된다. 이제는 시소만큼 커버린 몸짓에 힘껏 올라 앉기도 민망하고 발이 땅바닥에 닿음에도 엉덩방아라도 찧을까 무서워 시소에 온전히 나를 맡기지 못하면서도 말이다. 행복은 시소와 같다.한쪽이 내려가면 다른 한쪽이 올라가는 시소처럼기준을 높이면 누구
"행복시소" 내용보기

행복시소는 '행복해지고 싶다면 낮추고 맞추고 높여라' 한다. 놀이터라면 꼭 하나쯤 있는 시소는 어른이 되어서도 앉아보게 된다. 이제는 시소만큼 커버린 몸짓에 힘껏 올라 앉기도 민망하고 발이 땅바닥에 닿음에도 엉덩방아라도 찧을까 무서워 시소에 온전히 나를 맡기지 못하면서도 말이다.

행복은 시소와 같다.
한쪽이 내려가면
다른 한쪽이 올라가는 시소처럼
기준을 높이면
누구나 쉽게 불행해지고,
기준을 낮추면
누구나 쉽게 행복해진다.

행복이 시소와 같다면 '놀이터마다 있는 시소처럼 행복도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있지만 시소를 타며 즐기느냐 아니냐는 시소를 타는 사람의 몫' 이라 생각 되었다. 어릴때는 땅바닥에 발이 닿지 않아도 다리를 한껏 높이들고(그래야 더 재밌음을 아니까) 올라 앉아 친구와 쿵쿵 엉덩방아를 찧으며 신나게 탈수 있었음은 기준이 남이 아닌 나였기 때문이었나 보다.  내가 재미있으니 누구와 비교하며 불행할것도 없었을테니 말이다.   내가 올라가면 올라가는데로 내려가면 내려가는데로 나름데로의 재미를 가지고 있었으니까.

목차를 보면 한 끗 차이를 찰지게 붙여놨다.  예를 들면 '자신과 싸우지 말고 싸매십시오' '시기하는 마음 사기 올리는데 쓰십시오' '쓸데없는 걱정 대신 쓸모 있는 걱정을 하십시오' '몸비만보다 생각비만이 더 문제입니다' '나누려 하지 않으면 그대의 삶이 나눠집니다'  '고수는 수고로 만들어 집니다' '묻지 않으면 묻히게 됩니다' 등 목차만으로도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해준다.

행복을 떠나 삶의 모든것은 결국 조건이나 상황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이다.  출근길 내리는 비는 걱정이지만 캠핑장에 놀러가 밖을 통해 보이는 비는 운치인 것처럼 같은 비여도 내가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고 대하느냐에 따른 미세한 차이가 하루를 좌우한다.  하루가 모여 한달, 일년 지내다보면 삶을 대하는 방식이 되는것이라 생각하니 지금 이 순간을 어떤 태도로 대하여야 하는지 보였다.

41번째 읽었던 <여덟번 들으면 두번 말하라>와 같이 <행복시소>는 삶에 주는 조언이다.  골라먹는 츄파춥스처럼 목차를 보다 필이 꽂히는 문장의 페이지를 읽는 재미가 있다.  감사일기를 쓰면서부터 단어나 책이나 대화에서 '행복'과 연관된 것들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기분이 든다.  시시하고 소소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며 이쁜걸 찾으려 할수록 이뻐보이는게 행복이다.  비슷한 글을 읽어도 읽을때마다 나의 뇌는 다른것을 인식하니 그 또한 요즘처럼 들쑥날쑥한 비처럼 마음을 씻어준다.

행복은
시시하고 소소한 것에 있다.
s****9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