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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변태진 여주 : 강숙현 숙현과 태진의 사이를 질투하는 태진의 전연인과 숙현의 친구로 인해 위기를 겪게 되지만 잘 해결되는것을 그리고 있는 편이었습니다. 숙현의 친구가 왜 숙현을 그렇게나 미워하는 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고 자신의 사촌언니의 거짓말로 인해 벌어진 일이면서도 여주를 원망하고 해서는 안될일을 저지른 그녀가 참 안타까웠습니다. 숙현 새어머니의 숨겨진 진실을 알고 난뒤에 그녀가 참 불쌍했고 결국 모든 진실을 숙현이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잔잔한내용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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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현과 태진을 둘러싼 소문을 친구들의 도움으로 해결하고 알콩당콩 사귀는 중인 두사람에게 또 다른 사고가 생기게 된다... 큰 사건임이도 뭔가 분위기가 평범하기 흘러가서 그런지 조금 허무하게 흘러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 뒤에 출생의 비밀같은 이야기가 나와서 주인공의 연애하는 모습을 더 보고싶었는데 다른 이야기의 흐름이 더 커서 아쉬웠다. 최근 발간된것인데 스토리 흐름이 조금 올드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가볍게 읽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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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니 괜찮은 듯 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갈 수록.. 그래서 너무 아쉽습니다. 뒤부분만 잘 마무리 되었으면 괜찮은 작품일텐데... 악역이 너무 치를 떨게 만들었던 작품이죠.. 스토커 같은 집착은 너무 치를 떨게 만든 부분입니다. 그리고....... 여주 스토리...아니지 싶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전혀 뒤부분과 앞부분과 다른 분위기라고 할까요... 앞부분까진 괜찮은데... 그냥 단권으로 짧게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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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총각 변태진. 그가 누구를 좋아하는지는 이미 밝혀진 상태 매일 장미꽃 한송이를 그녀의 우체통에 꽂아넣는 로맨티스트 이름 변태만 빼고는 누구나 좋아할 엄친아 그렇게 둘은 서로 좋아하게 되고 사귀게 되는데요 그 후의 내용들이 참 개연성이 없긴 했어요 숙현의 앙숙과의 문제 태진의 전 여친의 여전한 스토커 그리고 숙현의 새엄마의 이야기 둘의 이야기의 상큼함을 바란다면 조금 실망스러운 이야기긴 했어요 캔디처럼 굳센 숙현과 꽃처럼 아름다운 태진 그들의 사랑이야기만 본다면 좋을 이야기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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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는 부분이 없이 스토리 전개가 빨라 지루하지않다. 그렇다보니 작품성이나 필력을 따지지않는다면 킬링타임용으로는 좋다. 여주 강숙현 - 취업준비생 백수 남주 변태진 - 꽃집사장 여주는 취업을 위해 애쓰지만 서류전형에서는 합격하는데 면접에서 매번 고배를 마신다. 면접장에서 인격모독을 당해 억울함에 울분을 솥다가 집앞에있는 꽃집의 꽃을 망가트리고 변상을 위해 알바를 하게된다. 남주는 우연히 보게된 여주에게 반해 꽃집을 개업하고 여주가 꽃을 망가트리자 기회로 잡아 알바로 꽃집으로 끌어들이고 점점더 좋아하게 되고 사귀게 된다. 남주에게는 3년전에 끔찍한 이별을한 전여친이 있는데 스토커에 가까운 집착을 보이고 여주에게는 학창시절부터 앙숙인 웬수같은 친구가 있고 이들이 친척으로 사건을 만들지만 주위의 친구들의 도움으로 복수하게된다. 여주의 앙숙이 남자친구와함께 여주를 납치하는 소동을 일으키고 여주의 새엄마가 사실은 친엄마였다는등의 에피소드끝에 둘은 결혼해서 딸을 낳고 알콩달콩 사는데 둘째임신을 알게되는것으로 마무리된다. 객관적으로 뚱뚱한 여자와 예쁜남자의 사랑이야기지만 나중에 여주가 살이빠지고 원래 예뻤다는 전개인데 뒤엣부분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좀 실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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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일상물로 편안하게 시작했던 초반에 비해 중반이후부터는 좀 거슬리는 면이 많았습니다. 꽃을 안고 있는 여주에 반해 꽃집을 인수한 남주이고 우연에 우연이 겹쳐 여주를 알바로 채용해서 결국은 알콩달콩하기까지는 참 전개가 술술 풀렸습니다. 다만, 중간에 등장하는 전여친이라는 여조와 더불어서 남주의 여동생 이 둘이 악역을 담당하면서 잔잔한 분위기에 제대로 깽판치고 있습니다. 나중엔 그저 그런 여자들의 치정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초반의 좋은 느낌이 사라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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