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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배경에 판타지가 결합된 이야기가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몇 년 전에 타 사이트에서 연재될 때 재밌게 읽었던 기억도 있었고요. 요리 전공자 백수 연지가 용궁에 취직해 편식쟁이 용자님의 식사를 챙기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남주 이름이 오천원이라 처음엔 웃겨서 멋있다는 생각이 들거나 하질 않아서 걱정했는데 읽다 보니 적응이 되어 괜찮았어요. 독특한 용궁 설정과 조연 인물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용자님이 가지고 있는 비밀이 밝혀질 듯 말듯 아슬아슬한 느낌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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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는 보통 중세 유럽배경이 많은데 동양판타지에 용궁 배경은 특이하네요 여주가 요리사인데 육지의 음식을 먹고싶어하는 용왕자때문에 용궁에서 일하게 됩니다 ㅋㅋㅋㅋㅋ용궁에서 육지요리를 하면 해산물은 먹으면 안되려나요...동족을 먹는셈인데ㅠㅠ 여튼 직업이 요리사인지라 요리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는데 침샘자극이네요...배고파져요ㅠㅠㅠ 남주가 좀 철딱서니없게 나오는데 아직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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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전공 하고 요리사를 지망하지만 매번 취업에 탈락하는 김연지. 그러던 어느날 전화로 취업 의뢰가 들어 온다. 별 기대없이 나간 그곳에서 바로 계약하게 되는데. 좀의심스립긴하나 금액도 조건도 너무 좋아서 놓칠수없었다. 그런데 막상 그녀가 근무해야할 곳은 인간계가 아닌 용궁이었다. 그중에서도 용왕님의 입 짧은 아들을 위한 전용 요리사였던 것이다. 꿈 같은 현실속에서 그래도 좋은 사람들.. 아니 좋은 용왕님 부부와 백성들 덕분에 금새 적응하게 된다. 문제라면 용왕님의 하나뿐인 아들, 천원이다. 입짧고 까질한 왕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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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나오는 이야기가 읽고 싶어서 찾아보던중에 용이 나오고 무려 용궁이야기가 나오는 현대판타지를 찾게되서 구매하게된 전유림작가의 '용용 죽겠지 1권'입니다. 여주인공은 요리사입니다. 그런 여주인공을 용궁에서 요리사로 채용을 해갑니다. 그 이유는 바로 육지의 물건(?)에 푹빠져서 음식도 먹지않는 용왕자인 남주인공 때문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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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판타지...용궁나오고 용왕나오는데 굉장히 현대 시설을 갖추고 있네요...그러면서도 전통적인 묘사도 나오고 세계관 흥미롭고 좋았습니다...여주가 용궁에 스카웃된 요리사인데 음식묘사도 흥미롭고 배고파지고 그러더라구요... 남주가 첨에 밥시간에 밥안먹고 폰하고 편식하고 그러길래 애샛기남준가 싶었는데 계속 읽으니까 애새기는 아니고...무슨 이유가 있는듯 싶은데 이유를 조금 알려주고 만듯한데...다음 권에 제대로 나오겠지요... 남주 여주둘이 썸도 간질간질하게 타고...여주가 은근 주도하고 좋네요...재밌게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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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요리사가 편식쟁이 입짧은 용궁 왕자의 요리사로 취직하는 이야기 ㅋㅋㅋㅋ 신박한 소재네요. 심지어 그 왕자는 스마트폰 중독자 ㅋㅋㅋ 현대 판타지 좋아하는 편이라 닥치고 구매했습니다. 일단 필력이랑 캐릭터는 괜찮아요. 왕자가 좀 무매력이고 주인공이 좀 오지라퍼나 나댄다고 느껴질 수도 있긴 한데 못 받아들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근데 좀 아쉬운점이 저는 현대 판타지고 음식 묘사가 많다길래 좀 더 맛깔나고 내가 잘 아는 음식들이 나올 줄 알았거든요. 근데 여기 나오는 음식들은 대부분 셰프st 음식들이에요. 낯설고 흔히 먹어볼만한 것들이 아닌. 그리고 생각보다 묘사가 적어요. 음식 이름만 나오고 끝나는 것도 많음. 음식 얘기 많아서 사려는 분들껜 비추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잔잔물이네요. 왕자 관련해서 뭐 떡밥이 깔리긴 하는데 그래도 전체적인 흐름은 요리하고 왕자랑 기싸움하고 주변 용궁인들이랑 수다떨고 바깥 세상 나갔다 오고의 반복이에요. 잔잔물 싫어하시는 분들께도 비추입니다. 이렇다 할 큰 사건이 없어요. 그래도 전 그럭저럭 재밌게 읽었고 2권도 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