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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권에선 천원이 음식을 거부하게 된 사연과 그 이전 용궁에 일어났던 피바람이 불었던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용왕부부와 해야부부 그리고 어린 천원. 이전에 단지 철없는 도련님으로만 보이던 남주를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편이었답니다. 귀여운데 멋있고 다정한 인물이에요. 안타깝기도 하구요. 해피엔딩이라 매우 다행인 소설이었답니다. 그런데 표지가 좀 아쉽네요. 인물들 성격을 잘 나타낸듯하면서도 약간 소설 분위기와 안 맞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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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지 읽고 느낀점은.. 음 이 책 키워드(동양풍, 인외종족같은 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서 읽어도 좋을 거 같고요. 그닥 끌리는 소재가 아니신 분들은 굳이 살 필요 없을 거 같아요. 별점 4점이긴 한데 1권(3점줬음)보다 2권이 재밌어서 4점준거고요. 제 생각엔 3.5점 정도 되는 책 같습니다. 여주도 남주도 큰 매력 없는데 딱히 비호감이거나 무매력도 아닙니다. 사건들도 그닥 긴장감은 없는데 지루한 정도는 아니고요. 조연들도 꽤 귀엽고 음식도 맛깔나게 묘사는 안 되어 있지만 묘사 분량과 음직 가짓수는 많아요. 스토리도 뭐 부족한 느낌도 안 들고 더 읽고 싶은 마음도 안 들고... 그냥 딱 그냥저냥한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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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에 나오는 남주는 응당 멋있고 듬직해야하지만 여기 남주는 귀여움으로 어필하네요...ㅋㅋㅋ 왕자인데 위엄은 개뿔도 없고 철없고 어리광부리는 귀여운 새끼입니다ㅠㅠ 여주가 밥을 해먹이니 먹여살리고싶은 매력을 보이는건가 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가 딸랑거려서 귀엽긴 했습니다 신선하고 좋네요 다만 남주 이름이 천원...인건 정말 적응안되네요ㅠㅠ작명센스좀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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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나오는 소설이면서 무려 용궁에서 생활하면서 요리도하고 사랑도하는 이야기인 전유림작가의 '용용 죽겠지 2권 (완결)'입니다. 2권에서는 점점 요리사인 여주인공과 용왕자인 남주인공의 사랑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조금씩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남주인공이 왜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었는지도 나오게 됩니다. 바로 남주인공에게 저주가 걸렸던 것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