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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요? ,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요? ,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내용보기
최근 책을 읽으면서 평등, 자유, 인권 등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얇고 쉽게 읽히기 좋은 책을 찾고 있던 중 눈에 띄었다. 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에서 무언가 좋은 평을 받은 것 같다. 몇 장 읽어보니 이해하기 편하게 작성하였고 각 파트들도 관심있는 주제들이었다. 중학생의 사회 교과 과목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출판되었다는 것을 다 읽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요? ,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내용보기

최근 책을 읽으면서 평등, 자유, 인권 등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얇고 쉽게 읽히기 좋은 책을 찾고 있던 중 눈에 띄었다. 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에서 무언가 좋은 평을 받은 것 같다. 몇 장 읽어보니 이해하기 편하게 작성하였고 각 파트들도 관심있는 주제들이었다. 중학생의 사회 교과 과목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출판되었다는 것을 다 읽고 나서야 알았다. 근데 아이들 책이라고 하기도 좀 그런게 성인들이 무관심하게 지나친 부분들도 많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있다. 한 현상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지식에서 나오는 힘이다. 더불어 사회를 알면 진로가 보이고 세상을 알면 목표를 찾기 쉬워진다. 큰 손들의 권력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서, 장차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기 위해서, 남녀노소 할 거 없이 지금이라도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


사회 전반에 대한 알짜배기 지식들만 모아놓은 듯 하다. 각 파트마다 5장 내외의 페이지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어 집중이 잘 됐다. 다소 아쉬운 점은 너무 많은 주제로 엮여서 각 파트에 대한 설명은 좀 부족하다. 그치만 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부분이 생기면 관련 서적을 읽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되니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다. 각 파트 끝에는 핵심 주제에 대한 중학생의 후기를 두 페이지 가량 실어서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들을 수 있다. 민주주의에는 어떤 요소들이 있고 당연시 여겼던 것들이 무엇이 있나 생각해보았다. 우선 최저시급에 대한 대목이 눈에 띄었다.


최저시급 하니 첫 아르바이트가 기억이 난다. 1분 늦었다고 시급에서 1시간을 차감했고 사람이 많아 마감이 늦어진다고 2시간씩 무급으로 두달 간 일했었다. 지금도 이런 악덕 사장이 너무나 많다. 최저시급이 올라 경영난에 허덕인다고 호소하는 자영업 사장님들이 많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하고 운영을 했어야 하지 않을까? 정책에 일희일비 하지 않게 적어도 차선책은 생각해두어야 하지 않았을까? 업주 입장이 아니라 너무 무책임한 생각인가?


최저시급은 '경제 상황에 맞추어' '최소' 받아야 하는 양이 최저시급이다. 최근 몇년은 최저시급이 급상승하여 자영업주 입장에서는 체감이 크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한국 물가가 이리 말도 안 되는데 결국은 올랐어야 할 금액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노동력을 말도 안 되는 헐값에 팔고 있었다. 물론 최저시급을 갑작스럽게(?) 올린 것도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다. 자본주의에서는 항상 노동자는 자본가를 이길 수 없다. 그리고 이 두 그룹을 조율하는 게 국가다. 최저시급 때문에 경제가 침체 되었다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니나 이미 경제가 침체기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아르바이트뿐만이 아니라 회사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게 적용되고 있다. 정부는 지금까지 자본가 입장에서만 생각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개발 도상국 시기에 일단 당장 경제를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손 꼽는 경제 대국이 되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인건비를 최대한 낮추어 오래동안 단순 반복해야 하는 노동이 아니다. 독착정이고 인권이 보장되는 기업 위주->사람 위주의 경영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아이디어 하나만 대박 쳐도 전세계로 퍼져 나가는 것은 삽시간이니까 말이다.


 

이 책을 읽기 전 까지 IS(Islamic State, 이슬람국가)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다. 평화 Part를 읽고 그제서야 찾아보고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 전에는 IS 무장단체를 보면 "쟤네는 뭐가 불만이길래 맨날 저럴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IS가 탄생하게된 배경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분쟁에서부터 시작된다. 세계대전이 끝나고 영국은 이스라엘에게 팔레스타인 땅을 주겠다고 한다. 가만히 있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자신의 고향을 빼앗기지 않으려 IS를 결성한다. 미국의 힘을 등에 엎은 이스라엘에게 밀릴 수 밖에 없었지만 이들은 테러로 항전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IS를 나쁘게만 보았다. 물론 IS의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무차별적인 테러는 옳지 않다. 근데 이들의 입장을 어느 정도 이해하니 왜 이런 행동들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일본 식민지 시절 항거했던 우리 민족 열사들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 것 같다. 그들도 이스라엘(미국)에 맞서 자신들의 국가와 주권을 찾으려 저항하고 있는 것이다.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를 알려는 노력이 평화를 위한 첫 걸음이라고 말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탄핵 시기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광화문에 발 벗고 뛰어나가 불평등에 대해 호소하고 자유를 외쳤다. 20대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많은 저력을 보여주었다. 기성세대가 정치판을 꽉 잡고 있지만 정작 제일 많이 참여한 것은 젊은 층이었다. 이 현상만 보더라도 장차 우리 나라를 이끌어 갈 아이들은 저력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상대적으로 정치, 사회 현상에 대해 공부할 시간이 많이 없었을 텐데도 생각하고 실행하였다. 현재 경제가 잠시 주춤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사람이라는 성장동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언급한 모든 현상들이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아픔을 겪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사회, 정치를 공부한다는 것은 학교에서 시행하는 논술 시험이나 토론 등에서만 좋은 영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보는 눈이 넓어진다. 나 포함 많은 젊은이들이 사회 전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다. 학교에서 매일 학과 공부하랴 야자하고 학원다니랴, 시간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노동조합이나 IS, 인권, 민주주의에 대해 간단히는 알고 있어도 속사정은 잘 몰랐었고 관심도 많이 없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본인에게 해가 되는 정책이나 껄끄러운 주제가 나오면 그제서야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정치인처럼 다 알 필요는 없지는 알아서 나쁠 거는 전혀 없다.
우리나라는 옛부터 사람의 힘이 대단한 나라였다. 이 작디 작은 나라는 천연자원도 없고 작물을 심을 광활한 대지도 부족했다. 심지어 4면은 바다로 뒤덮혀 있어 외세의 침략에 항상 만전을 기해야 했다. 여러 번 침략 당하고 굴욕도 겪었으나 긍지를 잃은 적이 없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것을 잊은 적이 없다. 이는 시대에 맞는 부지런하고 똑똑한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나 포함 요즘 청소년들은 공교육 과정에 따라 공부 공부 공부 한 곳만 바라보고 있어 너무 아쉽다. 이 책을 읽어보고 정치, 사회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l***2 2019.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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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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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1. 인권과 민주주의 2. 경제와 미디어3. 환경과 미래사회(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시리즈는 임성미 선생님의 사회독서안내서, 인권과 평화, 민주주의와 법, 경제와 사회, 뉴스와 미디어, 생태와 환경, 과학 기술과 미래 사회를 주제로 교과서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진짜 세상 이야기가 41편의 책으로 펼져진다고 해요몇일 전 티비를 보니 한 연예인이 진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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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1. 인권과 민주주의

2. 경제와 미디어

3. 환경과 미래사회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시리즈는

임성미 선생님의 사회독서안내서, 인권과 평화, 민주주의와 법,

경제와 사회, 뉴스와 미디어, 생태와 환경,

과학 기술과 미래 사회를 주제로 교과서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진짜 세상 이야기가 41편의 책으로 펼져진다고 해요



몇일 전 티비를 보니 한 연예인이 진보와 보수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서 공부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후로 짬짬이 시간을 내서 정치, 경제에 대한 책들을 꾸준히 읽는다고 하더라구여

우이 아이도 모르는 단어에 호기심이 생겨서 더 깊게 학습 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청소년들은 사회나 경제에 관심이 많지 않은거 같아요 시간적 여유도 없으니...ㅜ

나를 둘러싼 사회에서 어떤 논쟁이 벌어지고 어떤 갈등이 벌어지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많은 단어들을 알고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거 같아요^^


 


1권 인권과 민주주의를 살펴보면


인권과 평화 , 민주주의 법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책을 읽어보니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될 내용들로 되어 있더라구여~

청소년들에게는 인문도서 만큼이나 꼭 필요한 읽기가 바로 사회독서라고 해요

지금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이 무엇인지를 책을 통해 읽고

대응 방법도 모색해 보는 적극적인 책읽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저 또한 이 책으로 더 많은걸 얻을 수 있을거 같아요^^



 


미국 흑인 노예의 비참한 삶을 보니 참... 암담했어요..

자유권, 강제노동, 노예..  아이들이 알아야 될 단어들도 많죠?


이 책은 중간중간 실사 사진으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더 쉽더라구여~

​또한 저자가 알려주는 도서책도 있어 같이 읽으면

더 폭넓은 학습이 될거 같아요



 


생각 근육 키우기활동을 통해  앞 주제에 맞게

생각하며 이유도 말해보고 대안도 찾아보는 활동도 할 수 가 있어요


앞으로 아이와 대화도 많이 나누고.

이  칸도  채워나가야겠어요^^



​친구들의 생각을 참고할 수 있도록

친구의 글도 실려 있어요


친구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겠죠




 


저자는 폭력의 반대말은 전쟁이 아니라 폭력이라고 말합니다

전쟁이 없다고 평화롭지는 않으니까요

세상이 평화롭지 않은 이유는 전쟁이 많기 때문이 아니라 폭력이 많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폭력인 없어져야 되고 폭력을 없애기 위해서는 폭력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해요

폭력에는 언어 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등이 있다고 해요

책을 통해 폭력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는 계기가 되는거 같아요



  

노동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는 것

왜 노동 인권을 알아야 할까?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세상 물정을 아는 것이 진짜 공부다!”

청소년들에게 사회독서는 고전독서만큼 중요하다고 해요




앞으로 인공 지능 시대를 살아가게 될 청소년들이야말로

 반드시 사회독서를 해야만 한다고 해요

청소년들이 사회독서를 통해  세상을 보는 힘이 더 넓어졌으면 좋겠네요

올바른 가치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책이라 청소년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에요

b*******0 2018.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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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1
"(북하우스)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1" 내용보기
​ ​ 아이가 초등 6학년이 되면서 독서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어요.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해서 다독도 했고 속독도 하는 듯하지만 그것이 깊이 있는 독서와 다양한 분야에 대한 독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지는 않더군요.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다양한 분야로 독서가 이어지는 게 아님을 알기에 이제는 어느 정도 부모의 권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이에게
"(북하우스)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1" 내용보기

아이가 초등 6학년이 되면서 독서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어요.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해서 다독도 했고 속독도 하는 듯하지만 그것이 깊이 있는 독서와 다양한 분야에 대한 독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지는 않더군요.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다양한 분야로 독서가 이어지는 게 아님을 알기에 이제는 어느 정도 부모의 권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책을 선택적으로 읽게 할 필요도 있겠다 싶어요.
 



고전 읽기야 워낙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회 독서란 단어는 처음 들어보았어요.
그래서 책을 읽고 요 매력에 푹 빠졌지요.
1권 - 인권과 민주주의
2권 - 경제와 미디어
3권 - 환경과 미래사회
아이의 사회 교과서와도 연계가 되어 있지만 이 시대를 살면서 꼭 알아야 할 부분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분야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외면해서는 안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선택적 독서가 꼭 필요한 듯해요.
 


첫 번째 사회 독서의 주제는 '인권과 민주주의'랍니다.
초등 6학년 2학기 사회에서 다루게 될 내용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꼭 교과 연계로서의 책으로 한정하기엔 아까울 정도예요.
<세상을 읽는 힘>이라는 문구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 이제는 공부만 잘해서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지요. 사회의 흐름, 세상 물정을 알아야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속도에 맞게 적응하고 그 변화를 빨리 캐치하고 변화할 수도 있겠죠.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이 생기고 그에 따라 내가 취해야 할 선택과 삶의 방향도 올바르게 정할 수 있어야 하죠. 그런 면에서 사회를 알 필요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에 맞는 독서도 필요한 것 같아요.
 



목차만 살펴봐도 쉬운 내용은 아니네요. 하지만 한 번쯤은 꼭 깊이 있게 생각해봐야 할 주제들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아이들은 정말 깊이 있는 생각을 잘 못하죠. 이건 그들에게 생각을 할 여유와 시간을 주지 않는 어른들의 잘못이 아닐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나마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볼 시간을 갖는 것도 아주 의미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그 내용도 참 좋지만 이렇게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폭넓은 독서를 가능하게 해줘요.
좋은 책을 읽고 싶은데 어떤 책이 좋은지 선택하기 힘든 친구들에게는 아주 좋은 팁이 될 수 있지요.
 


주제에 관련한 책을 소개하면서 책 내용과 함께 사회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어떤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하고 생각해 봐야 하는지, 우리가 어떻게 능동적으로 사회적 이슈를 바라볼 것인지를 건드려주는데요.
제가 읽어보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면서 어른들도 읽어보면 너무 좋은 내용들이더라구요.
깊이 있게 생각하기 힘들어하고 말초적이고 자극적인 것들에 노출이 많이 되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겐 꼭 필요한 내용들이라 많이 많이 이 책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책을 읽고 저자가 던져준 질문에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요. 바로 <생각 근육 키우기>랍니다. 아직 저도 작성은 해보지 않았지만 질문을 읽고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더라구요. 생각하는 것과 글로 그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은 또 달라서 이 과정을 모두 해보면 분명 독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성장의 발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저자가 소개한 책을 읽고 또래의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글을 쓰는지 독후감도 수록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 나이의 친구들은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는구나, 이런 주제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알 수 있어서 책을 더 읽어보고 싶어져요.


<사회 독서, 세상을 읽는 힘>은 이 자체로도 아주 훌륭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책들과 함께 읽어야 훨씬 효과적이에요.

이 책을 기반으로 해서 저자가 소개해준 책들을 읽고 그 책들에 대해 생각해보며 저자의 이야기도 읽어보고 저자가 던져준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면서 글도 적어보고 또래의 친구는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떻게 독후감을 썼는지 읽어봐야 이 책을 100% 내 것으로 만들었다고 할 수 있어요.

사회의 흐름도 알게 되고, 깊이 있는 생각도 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 교과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물론 사회 교과 자체보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사회를 이해하고 그 흐름을 알게 된다는 것이 더 큰 소득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무엇보다 토론하기에 좋은 주제들이 너무 많아서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읽어도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과 함께 저자가 소개한 수많은 책들을 꼭 다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벌써 찜 해둔 책들이 많네요.

6학년 딸아이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이 한 권을 뚝딱 읽으라고 하는 것보다는 소개된 책들 중 읽을 수 있을 법한 책들을 먼저 읽고 이 책도 함께 읽으며 사회 독서 시작해 볼까 합니다.

중학생 친구들에게는 꼭 권하고 싶은 책들이에요.

소장가치 충분합니다.


 
r****7 201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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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독서, 1. 인권과 민주주의
"사회 독서, 1. 인권과 민주주의" 내용보기
'사회 독서'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세상 물정을 아는 것이 진짜 공부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책이었다.요즘 계속 느끼는 것이지만 난 학창시절 때 거치지 못한 사춘기를 지금 겪는 중인가보다.스스로가 낯설어지고 당연했던 것에 의문을 품고, 또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낯설다.그렇기 때문에 이때까지 잘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착각이었음을 느낄 때도 많다.머릿 속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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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독서'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세상 물정을 아는 것이 진짜 공부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책이었다.

요즘 계속 느끼는 것이지만 난 학창시절 때 거치지 못한 사춘기를 지금 겪는 중인가보다.

스스로가 낯설어지고 당연했던 것에 의문을 품고, 또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낯설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까지 잘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착각이었음을 느낄 때도 많다.

머릿 속으로 생각은 잔뜩인데 그 무엇 하나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다.

장황하게 갖다붙일 수는 있어도 내 나름대로의 '이것은 이거다!'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것이 몇 안 된다.

사실 '하늘이 뭐야?'라고 물으면 하늘을 보지 않고 단번에 하늘을 설명할 수가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회가 무엇인지, 세상이 무엇인지, 인권이 무엇인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은 들어이지만 그것이 또렷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얻은 것은 내가 몰랐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이 책의 차례는 크게 인권과 평화, 민주주의와 법으로 나뉘어져 있다.  

인권과 평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노동하기 싫으면 열심히 공부하라고요?'라는 제목을 가진 글이었다.

나름대로 자유는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것'인지,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인지', '그래서 자유가 뭐건 자유롭다고 느끼기 위해서는 현실에서 어떤 것을 준비해야되는가' 등으로 좁혀서 고민할 나만의 카테고리가 있는데,

'노동'에 대해서는 거의 백지다.

갑자기 '노동'이란 것이 뭘까 싶어서 국어사전을 찾아봤다.

노동은 '사람이 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얻기 위하여 육체적 노력이나 정신적 노력을 들이는 행위'라고 한다.

책을 읽으며 앞으로 노동법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대강 찾아보니 노동법은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고용정책 기본법, 근로복지 기본법, 임금채권 보장법'이 있는 것 같다.

우리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데 왜 그럴까 싶을 정도로 나는 법에 무지했다.

헌법은 한 번 읽어보기도 하고 외워보기도 했지만 그 외의 것은 관심도 없었다.


생각보다 훨씬 더 내 공부는 현실과 동떨어진 것을 헤매고 있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 생긴다.

현실에서 써먹을 수 없는 것은 생각해보면 장식이나 과시 이외에 별로 쓸모 있는 일이 없는데 말이다.

생활밀착형 교육이라는 것이 이런게 아닐까? 하고 와닿을만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민주주의와 법에서는 '의무는 꼭 지켜야하는 것?'이라는 챕터가 인상 깊었다.

너무 쉽게 주변에 굴복하며 살아오지는 않았을까?하는 질문이 생기는 장이었다.

'의무는 강제 규정이 아니다.'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탄식이 나왔다.

'아...'

그렇구나.

그리고 정치에 대해서도 참 무지하고 관심이 없었구나 하는 반성을 했다.

같은 사건이라도 정치적 상황에 따라 개인에게 가해지는 사회의 태도가 달라지곤 한다.

어떤 큰 사건을 당했을 때, 그것이 나의 삶을 위협하는데 세상이 내게 우호적이지 못할 때, 그때 정치는 나를 지키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정치란 것이 여의도에서 국회의원들이 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 바로 옆의 사람들과 맺어지는 인간관계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청소년 시기에 정치적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내 의견을 말할 때, 함께 말하는 어른의 견해와 다르면 으레 이런 말을 들었다.

"쪼그만게 뭘 안다고. 가서 공부나 해라."

이 말이 얼마나 아이를 무지하게 만들어버릴 수 있는가, 그 무지가 후에 치명적인 무기력함으로 발전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문득 소름이 돋기도 했다. 평화로운 생활에서는 크게 와닿지 않지만 평소의 별 생각 없이 뱉는 말 한마디가 무서운 결과를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유독 크게 와닿았다.


이 책의 각 장은 제일 처음에 각 장을 대표하는 문장과 그 장의 주제를 생각해보기에 도움을 주는 책이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주제에 대한 견해 자료가 제시되어 있다. 다음으로 '생각 근육 키우기'라고 하는데, 학생들이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준다. 마지막으로 '친구의 글'에서는 다른 학생의 정제된 생각을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친구의 글'들을 읽으면서 중학생이 나보다 낫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동안 익숙한 사고방식의 틀에만 갇혀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좀 더 생각의 힘을 단련할 수 있는 방향을 얻을 수 있었다.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다.

d*******5 2018.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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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독서, 세상을 읽는 힘 - 1. 인권과 민주주의
"사회 독서, 세상을 읽는 힘 - 1. 인권과 민주주의" 내용보기
저자는 청소년들도 세상을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인권과 민주주의에 관련된 것들에 관심을 갖고 알아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 책은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저 역시도 평소에 고민하고 있는 주제들에 대해 명쾌히 답을 주고 고민할 거리들을 명확히 제시해주는 점이 저는 좋았답니다.  주제에 따라 소개해주고 있는 책들은 꼭 구해서 읽어봐야지
"사회 독서, 세상을 읽는 힘 - 1. 인권과 민주주의" 내용보기

저자는 청소년들도 세상을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인권과 민주주의에 관련된 것들에 관심을 갖고 알아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 책은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저 역시도 평소에 고민하고 있는 주제들에 대해 명쾌히 답을 주고 고민할 거리들을 명확히 제시해주는 점이 저는 좋았답니다.

 

주제에 따라 소개해주고 있는 책들은 꼭 구해서 읽어봐야지 할 정도로 좋은 내용과 좋은 책들이 많아서 그런 점에서도 아이를 교육하는 입장에서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노예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도 그렇구요. 실제로 이 책은 저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도 함께 읽었는데 책에 나와 있는 노예 수송선의 설계도를 보고 누워서 배에 실려 갔을 노예들을 떠올려보더라구요. 소변으로 진동했을 악취와 그 속에서 견뎌내어 자유가 구속되었던 노예들의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졌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는 노예 제도의 문제처럼 자유를 침해 당한 사람들의 문제나 피부색이나 인종으로 받는 차별 등의 문제들이 과거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또 다른 모습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는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인데 소소하지만 나 개인이 할 수 있는 것들도 저의 마음 속에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아 좀 더 어른으로서 용기를 내야되겠다는 반성과 다짐도 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차별도 폭력이라는 것을 깊이 공감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친구들을 어릴 때 부터 차별하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 늘 안타까웠는데 감수성을 제대로 기를 수 있도록 부모로서 내 아이부터 신경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꼈습니다.

 

주제마다 <생각 근육 키우기>라는 부분이 있어서 주제마다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볼 만한 내용들을 제시해주고 있어 학교 수업에서 활용하기에 무척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또래 아이들이 실제로 쓴 독후감이 수록되어 있어서 다른 아이들의 느낌도 이야기 듣는 듯한 느낌으로 접할 수 있어 그 점 또한 좋았네요. 책 속에 나와 있는 책들이 하나 같이 너무 마음에 들어 찾아서 읽어봐야겠네요.

 

d****h 2018.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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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1 인권과 민주주의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1 인권과 민주주의" 내용보기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사회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특히 평온한 시기도 아닐 뿐 더러 어지러운 시기에는 더더욱 청소년들이 사회의민낮을 보고 생각하며 이해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청소년들에게 사회의 민낮을 보여주고 그들의 생각과올바른 삶을 위해 교육적 차원의 가르침을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독서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1 인권과 민주주의" 내용보기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사회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특히 평온한 시기도 아닐 뿐 더러 어지러운 시기에는 더더욱 청소년들이 사회의
민낮을 보고 생각하며 이해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청소년들에게 사회의 민낮을 보여주고 그들의 생각과
올바른 삶을 위해 교육적 차원의 가르침을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독서를
제외하고는 마땅히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독서는 청소년들의 몫이라면 좋은 책을 만들어 읽을 수 있게 만들어 주는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는 것을 소명의식으로 삼아 청소년들의 의식을 일깨우는
책을 마련해야 하는 지상과제를 사회독서로 만나본다.


이 책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1 인권과 민주주의"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 과연 우리의 청소년들은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 지를 깨우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특히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질 수 있는 인권과 인권말살, 인권부재의 현실을 담은
책들을 통해 인간으로서 정당하게 누리고 살아야 할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러한 인권존중을 기본바탕으로 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폭넓고 깊게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동시대의 같은 청소년들의 생각을 담은 '친구의 글'을 통해 자기 자신의 생각과
비교, 분석해 보며 다름에 대한 이해를 갖는 것도 바람직한 모습이 돌 것이라
생각되어 진다.


진정한 민주주의의 개념과 정의를 생각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다양한 함의를
받아들이는 것도 우리가 후대의 청소년들에게 가르쳐야 할 교훈이라 할 것이다.

고전을 통해 인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에 대한 배움을 얻는것도 중요하다
할것이지만 우리가 사는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청소년들이 가질 수
있는 생각의 다름을 제시할 수 있는것, 다름을 수용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우리의 모습을 지향하는것부터 시작하는 사회독서를 추천해 본다.

이달의 사락 n********1 2018.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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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1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1" 내용보기
청소년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어른들은 말합니다."왜" 읽어야 할까요?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청소년을 위한 책 시리즈 중 이 책은 1권으로, 인권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이야기합니다.원래《한겨레신문》토요판 <아하! 한겨레>에 1년간 연재한 내용으로,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책들을 소개합니다.그다음은 <생각 근육 키우기>라는 코너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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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어른들은 말합니다.

"왜" 읽어야 할까요?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책 시리즈 중 이 책은 1권으로, 인권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원래《한겨레신문》토요판 <아하! 한겨레>에 1년간 연재한 내용으로,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책들을 소개합니다.

그다음은 <생각 근육 키우기>라는 코너를 통해서 소개된 책과 관련하여 토론할 만한 질문을 던집니다. 스스로 생각해보기!!!

뭘 어떻게 생각해야 될지 막막하다면 [도움말]이나 실제 중학생이 쓴 '친구의 글'을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또래친구들과 직접 둘러앉아서 토론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우선 책을 읽으면서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해 기본지식을 알아가는 것이 시작일 것 같습니다.

어쩌면 청소년들에게는 세상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학교에서는 시험을 위한 공부뿐이니까... 공부의 이유가 '성적'이어서는 안 되는데, 이미 강요된 공부에 익숙해진 청소년들은 생각하는 힘이 약해졌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시회를 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일 -  '사회독서'는 단순한 책읽기에서 벗어나, 생각을 키우는 책읽기로 나아가는 첫걸음입니다. 나를 둘러싼 이 사회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제대로 알아야,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학교'라는 사회에서 권리와 의무, 인권과 공권력의 관계, 민주주의를 적용해보면 미처 몰랐던 문제들을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인권과 평화, 자유, 폭력, 노동 인권, 불의에 저항할 권리, 성차별,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 합당한 다원주의와 비판적 다원주의, 의무는 강제 규정이 아니다?,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한가?, 공권력의 허용범위, 정치참여 등등.

어른들도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좋은 시민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청소년들을 위한 것이지만 어른들도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과 자유롭게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지식을 많이 아는 것만큼 중요한 건 올바른 사고방식입니다.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사회를 바라보고 생각하는 힘은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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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북하우스]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내용보기
**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1,2,3권입니다1권은 인권과 민주주의2권은경제와 미디어3권은 환경과 미래사회로청소년기 고전독서만큼 중요한 게 사회독서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여기 실린 글은 <한겨레 신문> 토요판<아하! 한겨레>에 1년가 연재한 것으로인권, 민주주의 경제, 미디어, 환경, 미래사회 등 주제에 맞게 책을 골라소개한 것이라고 합니다 "
"[북하우스]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내용보기
**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1,2,3권입니다
1권은 인권과 민주주의
2권은경제와 미디어
3권은 환경과 미래사회로
청소년기 고전독서만큼 중요한 게 사회독서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기 실린 글은 <한겨레 신문> 토요판<아하! 한겨레>에 1년가 연재한 것으로
인권, 민주주의 경제, 미디어, 환경, 미래사회 등 주제에 맞게 책을 골라
소개한 것이라고 합니다

 " 지금 아이들은 기존 세대로부터 경험과 지식을 배워 미래를 준비하는 게 불가능한
역사상 첫 세대가 될 것이다"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기술의 변화에 따를 인류의 미래를 예견하며 우리가
미래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알파고충격 이후 교육전문가들은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과 감성을 길러야 한다
함께 살아가는 시민정신을 함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권 인권과 민주주의
자유는 지켜야 하는 일이다
" 다른 사람의 상처와 분노를 상상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마음속으로 그 사람을 이해하게 돼.
마음속으로 서로를 이해하게 될 때 우리는 외롭지 않아."


소개된 [자유의 길]이라는 책은 미국의 노예제도를 정면으로 마주보는 그림책입니다

흑인들의 삶과 역사, 인권문제에 줄곧 관심을 가지고 그에 대한 책을 써왔다고 합니다

 노예제도라는게 사라졌지만

현재 노예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자유보다는 복종에 길들여지기 쉽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읽고서 우리는 자유권을 해치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키우기 위한 <생각근육키우기>입니다

읽고 자신의 생각을 이유와 함께 대안도 생각해보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조금 어렵다면 도움말을 읽어보고 도움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친구의 글을 보면 이 친구의 생각을 알게됨과 동시에

아직은 어리지만 이렇게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친구들이 있어 다행이란 생각도 드네요 

불의에 저항할 권리
<열 다섯살의 용기>를 소개해 주는데요
로자파크스보다 먼저 행동한 용감함 십대 클로뎃콜빈의 이야기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의를 말하고 행동할 자격과 권리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1권에서는 인권과 민주주의에 관한 책을 소개해줍니다
일상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변화하는 민주주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2권 경제와 미디어에서는 뉴스, 광고, 인터넷, 신문, 영화, 랩등 흔히 만나볼 수 있는
대중매체속에 담긴 심리, 사회적의의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미디어를 이해하고 비판하며 동시에 창의적으로 활용할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3권 환경과 미래사회에서는 생태환경문제가 우리 일상의 소비의식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사례를 들어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동물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저 역시 사회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지 못하고
그러 아이들 데리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었던 것 같아요
가끔씩 보는 뉴스의 큰 이슈들만 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넘기고 지나버린 것 같아요
그러니 아이들과 사회문제로 이야기 해볼 생각은 전혀 해보지도 못했고
아이에게 사회문제를 알려주거나 알아야 한다고 얘기해본적도 없네요
근데 이 책을 읽어보니 정말 우리 사회문제에 좀더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추어 살아가려면...
정말 세상물정 아는것이 진짜 공부인 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급변하는 사회에 어른들이 물려주는 지식과 경험만으로 살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갑작스레 사회독서를 하라고 들이밀 수는 없을테고,
저부터가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아이에게 하나씩 하나씩 쉽게 설명도 해주며
어떻게 하면 좋은방향으로 갈지를 얘기해보는 시간을 갖어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작가는 이 책을 선생님과 부모님들이 먼저 읽어보길 권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바탕으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어봐도 좋을 것이라고...
사회에 대한 이해력을 키워주는 책을 읽다보면 사회를 바라보는 관심이 생기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회를 알면 진로가 보입니다

저부터 먼저 사회에 관심을 갖고, 아이와 나눠볼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이라면 충분히 읽어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봅니다
공부하느라 바쁜 아이들에게 사회관련 책 많은 도음 될 듯 하네요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모든 책을 읽어볼 수 없으니 책으로 도움도 받아보고
또한 정말 관심가는 책이라면 따로 읽어볼 만 할 것 같아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t*******l 2018.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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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1-3
"[북하우스]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1-3" 내용보기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1-3   "읽고, 이야기하고, 행동하라" 더 좋은 사회로 이끄는 에너지, 사회독서   사회독서라고 들어보셨나요?   "너무 많은 청소년들이 이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고 있다"라고 청소년 사회활동가 시나가와나쓰노가 한말이라고 해요   저도 동감하네요   국, 영,수 공부하기도 바쁜 아이들 그렇다고 우리 사회에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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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1-3

 

"읽고, 이야기하고, 행동하라"

더 좋은 사회로 이끄는 에너지, 사회독서

 

사회독서라고 들어보셨나요?

 

"너무 많은 청소년들이 이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고 있다"라고

청소년 사회활동가 시나가와나쓰노가 한말이라고 해요

 

저도 동감하네요

 

국, 영,수 공부하기도 바쁜 아이들

그렇다고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몰라도 될까요?!

 

나아가 어른들 역시 아이들은 사회 문제를

알 필요 없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지요

 

저역시 평소에 정치, 경제, 환경 문제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하고 있네요

 

하지만 아이들 역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사회독서 3권의 책을

만나볼 수 있어 넘 좋았답니다

 

청소년기, 고전독서만큼 중요한 사회독서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책 사회독서

더 좋은 사회로 이끄는 에너지 사회독서

 

주제별로

1권은 인권과 민주주의에 13편

2권은 경제와 미디어에 15편

3권은 환경과 미래사회에 13편

총 41권의 책들을 담았어요

 

이 책에서 소개해준 책들만 읽어도

넘 좋을 것 같아요

 

각 주제에 맞는 책을 소개해주고

그 주제에 대해 설명해주고

생각 근육 키우기 활동을 통해

이해한 바를 확인할 수 있고

중학생이 책을 읽고 쓴 글도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인권과 민주주의

 

 

폭력과 평화에 민감해지는 법

 

우리 모두는 매 순간

평화에 기여하는 사람이 될지

폭력을 가하는 사람이 될지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여러분은 어떤 갈림길 앞에 서 있나요?

폭력은 정말 없어져야 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해당 주제에 맞는 책을

간단한 설명과 함께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뒷장에는 이 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저자는 평화의 반대말은 전쟁이 아니라 폭력이라고 말합니다

전쟁이 없다고 평화롭지는 않으니까요

세상이 평화롭지 않은 이유는 전쟁이 많기 때문이 아니라

폭력이 많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폭력이 없어져야 하고

폭력을 없애기 위해서는 폭력을 잘 알아야 합니다

즉,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길러야 하는 것이지요

 

평화의 반대말은 전쟁이 아니라

폭력이라는 말 넘 공감하네요

정말 전쟁이 없다고 해서 평화로운건 아니니요

지금 이순간에도 많은 폭력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 아프네요

정말 폭력은 없어져야 하는 것 같아요

 

 

사람들 사이의 '다름'이므로 그냥 서로 다르다고 인정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그것을 나쁜 것, 좋은 것, 나은 것, 부족한 것으로

구분하여 등급을 매기고 힘으로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거나

강제로 빼앗기 때문에 폭력이 됩니다

때로는 힘이 없는 사람도 힘의 등급을 인정하고

힘 있는 사람 말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맞는 말이네요

다름을 인정하고 사람을 서열에 따라 판단하고

그런것이 다 폭력인것 같아요!!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해요

 



 

각 주제의 끝에는 이렇게 생각키우기랑

친구의 글이 있답니다!!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넘 좋을 것 같아요

 

1권에서는

인권과 평화

민주주의와 법에

관련한 책 13권을 소개하고 있어요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경제와 미디어

 

 

사람은 왜 서로 도울까

 

사람은 왜 서로 도울까요?

위급한 상황에서는 모두 다 이런 마음이 들까요?

 

세월호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자기 목숨을 바쳐 다른 사람들을 도운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승객을 보호할 책임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 목숨 구하기 급급했죠

 

같은 상황인데 왜 이렇게 다른 선택을 하는 걸까요?

 

이 책의 결론은

사람이 서로 돕는 이유는 남을 돕는 것이 좋은 사회를 만드는 길이고

그것이 개인들에게도 좋은 일이기 때문이네요

 

사람은 왜 서로 도울까요?

남을 돕는 것이 곧 우리 삶 자체이가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가 내린결론이랍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랬으면 희생자들이 지금보다는 훨씬 더

줄어들었을 것 같아요

그랬으면 우리의 아픔이 훨씬 더

줄어들었을 것 같아요

 


 

덤벼라 빈곤

 

사회는 인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인간을 찌그러뜨려서

사회가 잘될 리 없다

 

어떻게 해야 불공평을 줄일 수 있을까요?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사회가 대신 밑천이 되어주자'는 것입니다

 

"당신은 밑천이 적으니까 포기해"라고 말하기 전에

그 사람의 밑천을 더 늘리기 위해

사회가 먼저 고민을 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이런 사회 넘 좋을 것 같아요

가난해도 교육 받을 수 있고

몸이 아플때 치료 받을 수 있고

말이죠!!

 

밑천이 적은 사람도 높은 목표를 추구할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다

 

우리 사회도 빨리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인간다운 삶, 살기 좋은 사회를 꿈꿉니다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바로 '관심'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무관심은 무시로 이어지고,

관심은 존중으로 연결된다"

 

2권에서는

경제와 사회

뉴스와미디어에

관련한 책 15권을 소개하고 있어요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환경과 미래사회

 

 

가축은 지각과 감정,

고통을 아는 감각적인 존재이며

우리 인간에게는 가축에게 고통을 주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

 

동물 학대하는 일이 너무 비일비재인것 같아요

그런 이야기 들을때마다

사람들이 무섭고 끔찍하네요

 

얼룩소 마야의 이야기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이런 글을 읽으면 육식을 점점

줄여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동물이 아프면 결국 인간도 아프다

 

이 말 꼭 명심해야겠어요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

 

우리 나라에 여우가 살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 많던 여우는 어디로 갔을까요?

 

사람들이 쥐잡기 운동을 벌였을때 여우도 피해를 입었다고 해요

 

또 다른 원인은 모피와 여우 목도리 때문이라고 하네요

 

모피를 얻기 위해 여우를 조그만 곳에 가둬놓고

기른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움직임이 적어야 털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갇혀 7년을 살아야 하고

도살될 때도 털가죽을 통째로 얻으려고 전기 감전을 시킨다고 하네요

 

모피 코트 한 벌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우 20마리, 밍크 70마리, 친칠라 200마리가 죽어야 한다네요

더 끔찍하고 경악할 만한 일은 더 좋은 품질의 모피와

가죽을 얻기 위해 어머 뱃속에 있는 새끼를 죽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끔찍한 것 같아요 ㅠㅠ

사람들은 정말 잔인하네요

 

모피 코트 말만 들어도 경기가 날 것 같아요

 


 

미래를 여는 소비

 

소비 중독 사회 공감가네요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어른을 따라 마트에서 카트를 타고 물건을 사는 걸

즐기며 놀았던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소비하는

인간으로 자랍ㄴ디ㅏ.

인간은 소비가 본능처럼 되어버리고 소비하지 못하면

우울해지는 병에 걸리지도 모릅니다

 

어느새 사람들은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과신하기 위해 소비를 한다

 

이런 소비중독도 환경을 파괴하는 요인중 하나죠

과도한 소비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는 사실

우리 아이들은 알까요?!

 

로컬 푸드를 먹는 일은 지구 온난화를 먹기 위한

좋은 방편이 될 수 있다는 것!!

 

아이들과 텃밭 가꾸면서

건강한 채소들 많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ㅎ

 


 

사물인터넷

 

"구글 나우가 지금은 우리의 비서 노릇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트로이 목마처럼 우리의 주체성을 파괴한 다음

언젠가 우리의 의사 결정을 대신 내려주는 주인이 될 수 있다"

 

세상 정말 좋아지고 있죠

미래는 어떻게 변할 지 궁금해요

하지만 안좋은 점들도 있어

걱정되기도 하네요

 

CCTV는 범죄 예방이나 사생활 침해냐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점점 CCTV에 무감각 해진것 같기도 해요

어디가나 있는 CCTV

이제는 있는지도 모르는듯이 행동하고 있네요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전염병은 말라리아라고 해요

 

말라리아를 이길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모기를 죽이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모기를 피하는 것뿐입니다

가장 좋은 방책은 모기장입니다

 

이 대답에 잠깐 띵 했네요

 

우리는 흔히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이 가장 편리하고

가장 좋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화학 제품인 살충제보다 모기장이 생태계를 살리고

전염병을 막는 최첨단 제품일 수 있는 것입니다

 

설명을 읽으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더라고요

 

3에서는

생태와 환경

과학 기술과 미래사회에

관련한 책 13권의 소개하고 있어요

 

세상 물정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신가요?

사회독서 책으로 시작해보세요

엄마랑 같이 읽어도 넘 좋은 책 같아요

 

s****6 2018.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성미 저의 『사회독서:세상을 읽는 힘-인권과 민주주의』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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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미 저의 『사회독서:세상을 읽는 힘-인권과 민주주의』 를 읽고우선 저자의 독서 관련 운동 준비와 전개에 관해서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부러움을 안고서 열심히 따라가리라 다짐을 해본다. 특히나 우리 청소년들의 독서에 관해서 전폭적인 사회독서운동을 전개한 것을 보고서 무한한 존경과 함께 내 자신도 비록 많이 늦은 나이이면서 후반부의 인생이지만 기회가 주어지거나 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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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미 저의 사회독서:세상을 읽는 힘-인권과 민주주의를 읽고

우선 저자의 독서 관련 운동 준비와 전개에 관해서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부러움을 안고서 열심히 따라가리라 다짐을 해본다.

특히나 우리 청소년들의 독서에 관해서 전폭적인 사회독서운동을 전개한 것을 보고서 무한한 존경과 함께 내 자신도 비록 많이 늦은 나이이면서 후반부의 인생이지만 기회가 주어지거나 짬을 내서라도 무한히 강조해 나가리라는 각오도 갖게 되었다.

그 만큼 내 자신도 아직 책을 좋아하면서 지금도 매일매일 책을 대하면서 읽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자신은 아무래도 현역에 있지 아니하고 퇴직을 하여, 비교적 자유로운 채 임하고 있다.

그래서 활달하게 활동하는데 제약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강조하는 "읽고, 이야기하고, 행동하라!" 의 더 좋은 사회로 이끄는 에너지의 원동력으로 갈 수 있는 사회독서는 특히 한참 왕성하게 자라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제일 필요한 요소라고 확신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청소년들이 너무나 사회독서에 등한시하기에 사회물정에 어두울 수밖에 없어서 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아주 중요한 문제들인 정치, 환경, 경제 등의 사회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하고 대안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거의 갖지 못하는 민주주의의 토대를 쌓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조금 확장해보면 우리나라를 벗어난 세계에서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모른다면 이 세계화 시대인데 앞으로 어떻게 대비할 런지도 막막할 뿐이다.

그렇다면 학교 공부도 중요하겠지만 틈틈이 우리 청소년들이 사회독서를 통해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통해서 세상을 읽는 힘을 쌓아갈 수 있다면 자신도 모르게 든든한 실력이 되어 가리라 믿기 때문이다.

얼마나 멋진 모습인가!

내 자신도 직접 확인하고 겪어본 사실이다.

왜냐하면 원래 내성적인데다 붙임성이 없어서 발표력이나 활동력이 적었다.

그래서 주로 책을 통해서 이런 내 자신의 약점을 보충하려 노력하였다.

그리고 어려웠던 환경을 인내로 극복하여 고졸 후 바로 취업을 하였다.

그러나 하고 싶은 대학 공부를 군대를 갔다 온 후 스물일곱에 야간대학에 들어갔고, 더욱 열심히 임하면서 교직까지 이수하여 자격을 따 졸업과 동시에 중학교 사회교사가 되었다.

학생들과 함께 정말 나름대로 온 몸을 바쳐 노력을 했던 시간들이었다.

특히 좋은 책들에서 얻은 글들을 실천하려는 모습을 통해서 함께 하려했던 30년이 넘는 시간을 통해서 많은 제자들의 변화 발전하는 모습들이 그렇게 멋질 수가 없었다.

특히나 힘들고 어려웠던 학생들이 자신의 처지나 환경들을 박차고서 힘차게 도전을 통해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해나가는 모습들은 내 자신에게 더 큰 자신감과 함께 용기를 주었다.

이러한 모든 것이 바로 사회독서의 힘이라고 확신하고 싶다.

지금도 항상 좋은 책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다.

그리고 가끔 만나고, 연락하는 제자들과의 시간을 통해서 행복한 최고의 시간을 가지면서 더 멋진 미래를 위해 주문을 하고 있다.

이때도 꼭 독서 이야기를 하곤 한다.

역시 세상을 읽는 힘의 '사회독서'는 꼭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이번 북하우스에서는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시리즈로 청소년들이 사회독서를 쉽고 편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주제별로 엄선하여 이 책에는 인권과 민주주의13편의 소중한 책들을 국내 최고의 독서교육 전문가가 직접 선정하였으며, 배경지식이 필요한 용어에는 각주를 달아 이해를 도왔다.

또한 '생각 근육 키우기' 활동을 통해 이해한 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또래 친구들의 생각을 참고할 수 있도록 '친구의 글'도 달아 내 생각과 비교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아주 좋았다.

어쨌든 이 책은 사회독서를 꼭 해야만 되겠다는 것을 반드시 알려주는 나만의 핵심병기 책이 되리라고 확신해보면서 주변에 적극적으로 권하거나 추천했으면 하는 강력한 권고다.

m***3 2018.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