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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PR: 핵심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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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Public Relations)인(홍보맨)에게『포지셔닝』,『마케팅 불변의 법칙』의 저자 알 리스는 “이제 광고보다 PR이 훨씬 중요한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알 리스는 엄청난 비용을 들여 오픈한 광고가 정작 매출 증대로 연결되지 사례를 다양하게 들면서 광고를 통한 브랜드 구축이라는 기존 사고에서 탈피해서 신뢰성 있는 PR을 통한 브랜드 구축이 이루어진 후에 해당 브랜드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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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Public Relations)(홍보맨)에게포지셔닝,마케팅 불변의 법칙의 저자 알 리스는 이제 광고보다 PR이 훨씬 중요한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알 리스는 엄청난 비용을 들여 오픈한 광고가 정작 매출 증대로 연결되지 사례를 다양하게 들면서 광고를 통한 브랜드 구축이라는 기존 사고에서 탈피해서 신뢰성 있는 PR을 통한 브랜드 구축이 이루어진 후에 해당 브랜드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심화시켜야 할 때 광고가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PR인들에게는 엄청난 격려가 아닐 수 없고 광고가 더 유용할 것이라는 막연한 선입견을 불식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알 리스와 그의 저서들은 홍보에 있어서 하나의 바이블이 되었다.

 

그만큼 소비자의 신뢰와 이를 바탕으로 한 구전(口傳)이 얼마나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 알 리스는 이미 내다봤고 지금은 마케팅 분야에 있어서 조금만 관심이 있어도 입소문 마케팅의 효과를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결국 광고라는 일방향의 판매정보는 소비자들이 거부감을 갖기 쉽다. 제품을 팔기 위한 수단이라는 인식이 강한게 광고이므로 이보다는 왜 이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인식하고 동감하게 만드는 과정이 더 강력한 판매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전략PR: 핵심은 분위기다는 세계 유수의 PR전문기업에서 오랜 기간 마케팅 홍보를 담당해 온 저자가 상품의 판매보다 구매하는 이유에 집중한 전략적 홍보를 통해 거둔 결과를 풀어 낸 책이다. 경제위기가 상시화 되고 저성장이 고착화된 뉴노멀시대에는 판매효과에 의구심이 가는 광고정책은 당연히 배제될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소비자들 역시 한정된 소득수준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판매를 목적으로 창출된 광고를 가지고 결정하는데 있어서 인색할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런 현실을 감안하여 PR의 방향을 설정, 구매하려는 이유에 목표로 둔 홍보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전략PR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구매를 결정하는 주체인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PR의 전략적 가치를 두고 6가지 요소를 최신 사례들을 들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했다.

 

첫 번째는 '공공의 요소'. 사회성이나 공공성에 대한 것으로, 사회 과제에 자사나 자사의 상품을 연결한다는 관점이며 다음으로 '우연의 요소'를 언급한다. 정보 홍수 속에서 우연히 만나거나 만났다고 생각하는 정보의 가치를 뜻하는 것으로 소비자를 염두에 둔 표적화된 정보에 거부감을 갖는 현 상황에서 콘텐츠와 직결시킬 수 있는 요소가 된다고 한다.

 

이외에도 '보증의 요소', '본질의 요소', '공감의 요소', '재치의 요소'PR의 창조성을 실현하는 요소를 소개한다. 저자의 마지막 메시지가 인상 깊다. “PR은 사회의 분위기 메이커, 나아가 세계의 분위기 메이커다!”...홍보인들의 자부심을 고양시킬만한 메시지에 흥분된다. 홍보맨들에겐 또하나의 필독서가 생겼다. 본인한테도 이 책은을 필독서가 될 테고....

YES마니아 : 로얄 n*****r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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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PR : 핵심은 분위기다》 일본 최고 PR 전문가가 말하는 최신 PR 트렌드
"《전략 PR : 핵심은 분위기다》 일본 최고 PR 전문가가 말하는 최신 PR 트렌드" 내용보기
"상품끼리, 브랜드끼리의 경쟁은 이제 '구매하는 이유'의 대리전쟁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발상을 바꿔야 한다." (19쪽) 우리는 하루에 약 4천 개가 넘는 기업의 브랜드 메시지를 대하고 있으며, 새로운 상품 중 70퍼센트는 10년 내에 모습을 감춘다(우메자와 노부요시, <히트 상품 타율>). '필요해서'가 아니라 '원해서', '가지고 싶어서',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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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끼리, 브랜드끼리의 경쟁은 이제 '구매하는 이유'의 대리전쟁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발상을 바꿔야 한다." (19쪽) 


우리는 하루에 약 4천 개가 넘는 기업의 브랜드 메시지를 대하고 있으며, 새로운 상품 중 70퍼센트는 10년 내에 모습을 감춘다(우메자와 노부요시, <히트 상품 타율>). '필요해서'가 아니라 '원해서', '가지고 싶어서',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PR의 역할은 무엇일까. 


일본 최고의 PR 전문가 혼다 데쓰야가 쓴 <전략 PR : 핵심은 분위기다>에 따르면, 요즘과 같은 정보 홍수와 소비 포화 시대에는 상품 그 자체의 차별화가 어렵기 때문에 오늘날의 PR은 상품 그 자체를 팔기보다 '구매하는 이유'를 만드는 데 주력해야 한다. 구매하는 이유는 소비자의 욕구 또는 욕망과 약간 다르다. 불과 십여 년 전만 해도 세탁용 세제는 옷에 묻은 때를 잘 지우는 세제가 곧 좋은 세제였지만, 최근에는 독성이 없고 인체에 무해하고 친환경적인 세제가 좋은 세제라고 여겨진다. 현재의 PR은 이런 식으로 '좋은 00'의 정의를 바꾸고 소비자의 머릿속에 자리 잡은 속성 순위를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 


소비자의 머릿속에 자리 잡은 속성 순위와 숨은 욕망을 파악하는 것은 과거에 비해 훨씬 용이해졌다. 인터넷과 SNS에 접속하기만 해도 요즘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어떤 상품 또는 서비스를 원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문제는 이를 사회적 관심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사회적 관심 설정에 성공하고 이를 매출 증진으로 연결했는지를 자세히 소개한다. 일반인들에게 '여자답게 뛰어보세요'라고 주문함으로써 여성다움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증명한 P&G의 광고,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 인스타그래머들을 활용해 신상품을 홍보한 유니클로의 PR 전략이 그 예다. 


일본 사례가 대부분인 점은 아쉽지만, PR의 개념과 원리부터 오늘날의 PR 트렌드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점은 유용하다. PR 또는 마케팅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사회인은 물론 PR에 관심 있는 일반인,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j****y 2018.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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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전략 PR: 핵심은 분위기다
"[서평]전략 PR: 핵심은 분위기다" 내용보기
책 표지에 일목요연하게 주제를 나타낸다. 사람을 움직이는 여섯가지 법칙은 사회성을 담보하는 '공공', 우연성을 연출하는 '우연', 신뢰성을 확보하는 '보증', 보편성의 관점인 '본질', 당사자성을 갖게 하는 '공감', 기지와 채지를 발휘하는 '재치'이다. 어휘의 정의, 풍부한 사례가 인상적이었다.   PR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의 행동을 바꾸는 것'에 있다. 이젠 보이지 않았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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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에 일목요연하게 주제를 나타낸다. 사람을 움직이는 여섯가지 법칙은 사회성을 담보하는 '공공', 우연성을 연출하는 '우연', 신뢰성을 확보하는 '보증', 보편성의 관점인 '본질', 당사자성을 갖게 하는 '공감', 기지와 채지를 발휘하는 '재치'이다. 어휘의 정의, 풍부한 사례가 인상적이었다.
  PR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의 행동을 바꾸는 것'에 있다. 이젠 보이지 않았던 정교한 손목시계(사회)의 커버는 이제 '반투명'에 가까워졌다. 새로운 상품 중 70%는 10년 내의 모습을 감춘다. 30% 중에서도 오랜 기간 인기를 끄는 상품은 5%이내겠지. 2:8의 법칙이 떠올랐다. 마인드 셰어라는 개념이 있다. 특정 브랜드나 상품에 소비자들이 어느 정도나 호감을 느끼는가 하는 비율이다. 주시할 것은 '상품'의 마인드 셰어가 아니라 오히려 '구매하는 이유'의 마인드 셰어이다. 의도적으로 속성순위전환을 만드는 것이 전략 PR이다. 전략 PR을 이용하여 '좋은 00=**'이라는 사회적 상식을 바꾸고, 구매하는 이유를 새롭게 만들어냄이 필요하다. 편리성이 대세를 이루던 유모차 시장을 바퀴가 큰 유모차로 차별성을 둔 피존의 PR이 인상적이었다. 사람들이 턱을 넘을 때 스트레스가 많다는 점을 간파하고, 흔들린 아이 증후군의 원인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여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를 시작한다. 분위기를 바꾸어 대중들이 필요성을 느끼게 하여 상품을 구매하게 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기업이나 학교조직이 세상과 적절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공공성으로 생각해도 될까? 그리고 다른 상품과 구별되는 차별성이 필요하겠지. 농구의 피벗이 떠오른다. PR은 스텔스 마케팅(소비자가 광고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없도록 하는 광고행위)와 구별된다. 분위기는 외부와 내부로 나눠진다. 마치 자동차 에어컨에도 외부의 공기가 유입되고 내부의 공기가 순환되는 구조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적절한 비유이다. PR이란 팩트(사실)와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다. 팩트나 데이터에 어떤 의미가 있고 그것을 어떻게 상품이나 브랜드로 만드는가가 중요하다.
  PR의 피라미드 구조는 퍼블리시티, 인식변화, 행동변화이다. 먼저 퍼블리시티는 하이볼 붐을 일으키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사, 정보프로그램, 블로그 기사를 활용하는 것이다. 인식변화는 하이볼은 엣날 술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다시 유행을 하고 있구나. 내게 어울릴지도 몰라하며 견해가 바뀌는 것이다. 행동변화는 하이볼을 주문 또는 구입해서 마시는 것이다. 사회적 관심을 요리함이 필요하다. 관심이란 알고 있다와 하고 있다의 중간 정도이다. 구체적으로 깊이 관여하지는 않지만 꽤 신경이 쓰이는 것. 이럴 때 넛지가 필요하다. 사회적 관심은 갑자기 등장하지 않는다. 갑자기 화제가 된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그 배경에는 잠재적인 흐름이 존재한다. 우치파파(집안일에 적극적으로 하는 남편), 메이소 러너(러너는 방황하고 있다), 하이볼의 예시가 있다.
  관심주제에는 상품의 편익성, 세상의 관심사, 소비자의 관심사와 이익이 있어야 한다. 기저귀와 아기의 수면문제라는 관심주제에 대해서는 상품의 편익성(흡수력과 착용감 향상), 세상의 관심사(수면 리듬이 흐트러진 아이의 증가), 소비자의 관심사와 이익(소중한 아기를 최고의 환경에서 키우고 싶다, 갓난아기는 모두 평등하게 사랑을 받지만 사실 자신의 아이는 다른 아이보다 우수하게 키우고 싶다)가 포함되어 있다. 상품이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은 있어도 사회적 관심을 상대하는 매니지먼크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세상과 소통을 하면서 전략적으로 관심을 모으거나 창출해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다면 성공은 요원하다. 
  공공은 CSV(공유가치 창출)과 맥락을 같이 한다. 사회와 공존하는 기업활동이나 마케팅이 차세대 마케팅으로 주목받는다. 사회 인사이트(통찰력), 솔루션(해결책)이 필요하다. 집안일을 하지 않는 인도의 아버지가 인상적인 예였다. 우선 화제성이 있는 동영상을 흘러보내 불을 붙인 뒤에 매스컴을 이용해서 캠페인을 벌인다. 그 결과 토론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아버지들이 집안일을 얼마나 등한시하는 점이 문제로 부각되며 화제가 점차 부풀어오른다. 세계를 바꾸기 위한 17가지 목표가 나온다(빈곤퇴치, 기아종식, 건강과 웰빙, 양질의 교육, 성평등, 깨끗한 물과 위생, 모두를 위한 깨끗한 에너지,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산업,혁신, 사회기반 시설, 불평등 감소,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기후변화와 대응, 해양 생태계 보존, 육상 생태계 보호, 정의, 평화, 효과적인 제도, 지구촌 협력) 이 때 가짜공공(가짜 뉴스)에 조심해야 한다.
  보면 볼수록 좋아진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심리적 유도 저항으로 행동의 구속을 싫어한다. 타깃화 되는 것을 싫어하는 의미와 같다. 동영상과 분산형 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동강제결혼에 관심을 촉구한 Stop the Wedding, 포켓몬 Go와 러닝붐이 있다. 보증의 심리에는 삼성의 자폐증 아동용 애플리케이션이 예시로 들어있다. 이젠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시대이다. 방관자가 많을수록 도움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화장품 기업과 타투 아티스트의 협업이 좋은 예이다. 단순히 00건강법을 추천한다는 것이 아니라 --를 실현하기 위해 ++라는 근거를 가지고 00 건강법을 추천한다는 식으로 보여야 한다. 본질은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뜻밖에도 표면화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올웨이즈의 Like A Girl을 보면 나이가 들어 여자다움이 강할 수록 움직임의 폭이 좁아진다. "여자는 사춘기에 자신감을 잃어버린다"는 십대소녀가 말하고 생리하는 여자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하는데 신선했다. 리바이벌 운동이 나타나는 것은 본질의 측면에서 해석될 수 있다. 20년, 30년 주기로 찾아오는 원점 회귀와 비슷하다. 공공이 그 시점에서의 사회적인 수평확대로 보면, 본질은 수직적 시간축, 시대의 흐름을 보는 관점이다. 그래서 연구자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세상을 삐딱하게 바라보며 함께 모여 창조적인 사고를 되풀이해야 한다.
  공감은 스토리텔링, 자기투영, 인사이트(소비자의 진심)가 필요하다. 내러티브 어프로치. 보리방구 조수택의 글이 바로 이것에 해당되는 것이 아닐까? 마치 옆사람에게 고백하는 듯한 말투. 하지만 나도 경험해봄직한 일 말이다. 특히 N=1이라는 관점이 인상적이다. 양적연구에서 박사박위 통계를 낼 때 N=1000을 넘기라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다다익선으로 많을수록 좋다는 말에 나도 공감하기에 지인을 통해 표본수를 넓혔다. 하지만 '평균의 종말'의 책을 보며 평균은 한 측면의 흐름을 볼 수 있지만 다측면을 확인하기에 위험성이 크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리얼리티 프로그램, 질적 연구가 환영을 받는 게 아닐까 싶다. 평범한 이웃집의 유기농 식품 PR에서 실험대상은 마치 이웃집을 들여다보는 친근감을 받아 가족을 상상하고 감정이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치는 "이거 한 방 먹었는데"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초등학교 과학시간에 선생님이 "얼음이 녹으면 무엇이 되나요?"라고 묻자, "봄이요"라고 대답하는 것이 기지를 발휘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프라이드 축제기간에 특별메뉴로 프라우드 와퍼를 버거킹이 제시한다. 하지만 내용물은 변함없고 포장지에는 "We are all the same inside(내용물은 모두 마찬가지다)"가 제시되어 있다. 당했다는 의미에는 수용효과(타깃의 수용성을 높인다), 공유효과(타깃의 공유 행동을 촉진한다)가 포함되어 있다. 현혹된다, 확산성이 높은 정보를 씀으로써 느끼는 의기양양한 표정(소셜화폐)과 비슷하다. 상상이나 픽션의 세계가 아닌 분명한 현실을 토대로 어떻게 해서 '가볍게' 전달하여 목적을 달성하는가하는 창조력이 중요하다.
  요약내용은 P216에 잘 제시되어 있다. PR은 어떤 정보를 사회에 증폭시키는 기획이다. 여러분의 기획이 세상을 움직여 보다 나은 사회가 찾아오기를 기원한다는 작가의 외침이 나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내가 재직중인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 PR은? 사회적 흐름과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리더십(지도성), 토론, 온작품읽기 등)를 대중의 기호에 맞춰 제시하는 것, 이성, 감성적인 것을 혼합해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강의를 하거나 서적을 발간하는 것이 해당될까? 뜬구름같은 PR에 분석적으로 설명하는 작가의 혜안이 존경스럽다.   

s*****9 2018.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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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PR 핵심은 분위기다 - 행동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분위기를 만들어라
"전략 PR 핵심은 분위기다 - 행동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분위기를 만들어라" 내용보기
이 책 <전략 PR 핵심은 분위기다>는 “사람을 움직이는 여섯가지 법칙”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2009년도에 냈던 책 <전략 PR>이나 2011년도의 <신판 전략 PR>의 기본적인 틀은 유지한 채 급격하게 변화를 겪고 있는 정보환경의 변화와 관련된 부분 그리고  PR에 대한 세계적인 관점을 업데이트해 이 책을 냈다고 말하고 있었다. 사실 이 책에 관심이 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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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전략 PR 핵심은 분위기다>는 “사람을 움직이는 여섯가지 법칙”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2009년도에 냈던 책 <전략 PR>이나 2011년도의 <신판 전략 PR>의 기본적인 틀은 유지한 채 급격하게 변화를 겪고 있는 정보환경의 변화와 관련된 부분 그리고  PR에 대한 세계적인 관점을 업데이트해 이 책을 냈다고 말하고 있었다. 


사실 이 책에 관심이 간 것은 지금 연수원 일을 하면서 학생 모집을 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페이스북, 구글 애드센스, 그리고 네이버 키워드 광고 등에 광고를 하고 있지만 생각처럼  사람들이 잘 모이지 않아 답답했기 때문이다. 광고를 하기 전 후의 확실한 차이점은 사이트 유입율, 방문자 수의 증가다. 하지만 방문자수의 증가가 교육신청, 일종의 구매전환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데 문제가 있다. 이유가 뭘까. 홈페이지가 잘못 만들어졌나. 사람들에게  행동변화를 일으키도록 하기 위해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만 할까. 하루 아침에 바뀔만한 답을 찾기는 어렵겠지만 지푸라기라도 있다면 잡고자 하는 심정이었다고 할까. 


책은 PR에 대해 간략하고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책은 일단 광고와 PR을 엄격히 구분하고 있었다. 돈을 들여 특정 매체에 알리고 홍보하는 것은 광고가 될 수 있지만 PR은 퍼블리시티(정보노출)를 통한 인식변환을 매개로 행동변화를 추구하는 전략적인 퍼블릭 릴레이션스(Public Relations)라고 짧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스텔스 마케팅과도 구분하고 있었는데 이런 구분과 대조를 통해 PR에 대한 개념을 전달하고 있었다. 아울러 책은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PR의 6대 요소로 공공의 요소, 우연의 요소, 보증의 요소, 본질의 요소, 공감의 요소 그리고 재치의 요소를 들고 있었다. 아울러 각 요소별로 실제 기업들의 실례들을 들고 있어 요소들의 개념과 더불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을 읽고 나서 내가 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해서 한 것은 광고로, 전략적인 PR을 고민해 보고 전환해 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전략 PR 핵심은 분위기다> 한권으로 모든 것을 알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아무것도 몰랐던 PR에 대해 실제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책이다. 특히 야마모토 시치헤이의 공기의 연구를 재미있게 봤던 터라 어떤 분위기, 공기에 대한 언급을 할 때는 더 이해하기 쉬웠다. 책을 읽고 난 후, 읽기 전 답답했던 부분들이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광고에 대해 생각해보고 사람들이 행동할 수 있는 작다면 작은 분위기 형성을 위한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PR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광고냐 PR이냐에 대한 방향설정에는 도움이 되었다. 어떻게든 행동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거나 PR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보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과 콩나무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d********o 2018.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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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PR: 핵심은 분위기다 (혼다 데쓰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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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제품의 탁월성과 수입이나 명성이 꼭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해보자면 사이비 종교나 다단계가 꼭 진실과 탁월한 제품을 가졌기 때문에 눈길을 끄는 것이 아니듯, 반대로 정말 좋은 제품이 시장에서 눈에 띄지 않는 경우도 있지요. 이를 보며 제품이 대중에게 알려지고 어떤 인상으로 남는가의 고민이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 못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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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제품의 탁월성과 수입이나 명성이 꼭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극단적으로 표현해보자면 사이비 종교나 다단계가 꼭 진실과 탁월한 제품을 가졌기 때문에 눈길을 끄는 것이 아니듯반대로 정말 좋은 제품이 시장에서 눈에 띄지 않는 경우도 있지요이를 보며 제품이 대중에게 알려지고 어떤 인상으로 남는가의 고민이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생각에 홍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됩니다.

 

기술의 발달로 어느 때보다 정보나 상품들이 넘쳐나고소비자는 정보의 홍수 속에 빠져있지만 동시에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루트는 더욱 다양해졌지요저자는 지금과 같은 때에 중요한 것은 '구매하는 이유라고 합니다소비자들은 언제나 좋은 제품을 구매하길 원하지만 그 '좋음'의 정의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니까요저자는 이것을 '속성순위전환'이라고 부르고이를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을 '전략 PR'이라고 합니다사람들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사회적 관심에 주목하고 이를 이용하는 것이지요그리고 전략 PR을 성공시키기 위한 요소로 '공공, 우연, 보증'이라는 기존의 요소에 새롭게 '본질, 공감, 재치'의 세 가지 요소를 더하여 이들 개념과 이를 잘 활용하여 성공적인 전략 PR 사례들을 소개하여 전략 PR의 개념과 활용을 돕고 있습니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PR과 광고가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직접적으로 판매의 메시지를 전하는 광고보다분위기를 형성하고 슬며시 인식에 영향을 미쳐 행동 변화에까지 이르게 하는 '전략 PR'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예를 들면 '여자다움'을 묘사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내어 연령별 차이를 보여줌으로써상식처럼 통용되는 '여자다움'이 사회적으로 학습한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한 P&G의 캠페인처럼요.

저자가 마지막 장에서 'PR은 건전한 기획이어야 한다'고 이야기한 이유도 그래서이겠지요. PR이 성공적일수록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로인한 파급력 역시 비례할테니까요저자가 성공적인 PR을 위해 도움이 되는 다양한 요소를 제시해주었지만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홍보를 업으로 삼고 있거나무언가를 홍보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쉽게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것이 전략 PR이 아닐까 싶네요.  

i****i 2018.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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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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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도 알고 전략이라는 단어도 아는데 전략 PR은 무엇일까?필자는 세상을 무대로 삼은 정보 전략을 PR이라고 정의하였고 사람의 행동을 바꾸는 것이라 한다. 그리고 현재의 시대가 구조가 보이지 않았던 정교한 손목시계의 커버가 ‘반투명’에 가까워진 시대라고 한다.그래서 더욱 전략적인 PR이 필요하며 효과적인 시대이기에 다음의 주제를 기본으로 전략을 제시한다. 공공, 우선,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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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도 알고 전략이라는 단어도 아는데 전략 PR은 무엇일까?
필자는 세상을 무대로 삼은 정보 전략을 PR이라고 정의하였고 사람의 행동을 바꾸는 것이라 한다. 그리고 현재의 시대가 구조가 보이지 않았던 정교한 손목시계의 커버가 ‘반투명’에 가까워진 시대라고 한다.
그래서 더욱 전략적인 PR이 필요하며 효과적인 시대이기에 다음의 주제를 기본으로 전략을 제시한다.
공공, 우선, 보증, 본질, 공감, 재치
이런 6가지의 요건이 충족될 때 세계를 움직이는 PR이 되는 것이 전략적인 PR이 되는 것이다.
구매하는 이유를 만든다는 사고방식에서 시작하는 전략 PR의 개념이 생소하기는 하지만 좀 더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개념으로 이해가 되었다.
또한 이 전략 PR을 통해 사회적 상식을 바꾸어 간다는 것이나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거부감을 최소화하여 자연스럽게 PR을 해 나가야 하는 이유도 나름 찾아볼 수 있었다.
어쨌든 최종적인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진행하는 다양한 전략 PR의 개념을 정리할 수 있었다.
사회적 관심을 요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된 부분도 집중해서 살펴볼 내용이었다.
저자가 글로벌 PR 회사에서 재직했던 당시의 내용을 기록한 부분이 있었는데 플레시먼 힐러드는 왜 글로벌 PR 회사가 될 수 있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곤도 마리에의 마법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었던 것은 사회적 관심이라는 물살을 탔기에 가능했던 것이 아닐까?
“PR은 건전한 것이어야 한다.”
개인이나 기업의 이익이 아니라 공공의 이익, 사회적 관심을 올바른 쪽으로 옮겨 놓는 PR이 진정한 전략 PR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a*****a 2018.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략 PR: 핵심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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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PR을 잘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자신을 잘 PR할 줄 아는 사람이 면접에서 유리하고,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도 어떻게 PR하느냐에 따라서 판매량이 좌우되는 시대죠.그러나 PR을 잘 할 줄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저는 PR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했고, 이 책의 작가님의 견해도 궁금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택배로 받았을 때 조금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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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PR을 잘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자신을 잘 PR할 줄 아는 사람이 면접에서 유리하고,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도 어떻게 PR하느냐에 따라서 판매량이 좌우되는 시대죠.


그러나 PR을 잘 할 줄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저는 PR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했고, 이 책의 작가님의 견해도 궁금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택배로 받았을 때 조금 놀랐습니다.

책의 크기가 정말 작아요.


이 책은 세로 18.5cm정도, 가로 13cm가 채 안되는 크기의 미니멀한 책입니다

그러니까, 책의 세로 크기가 제 손 한뼘 정도 되는 크기인 책인거죠. 소책자보다는 조금 크고, 일반적인 서적보다는 좀 많이 작은 편입니다.


일단, 이 책의 첫인상은 귀여운 크기 때문에(?)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일까봐 받기 전 미리 두려움에 떨고 있었던(???) 저의 마음을 살짝 무장해제를 시키는 듯 싶었습니다.(응?) 심지어 두께조차도 250페이지가 넘지 않는, 그리 많지 않은 분량을 자랑하는 책입니다.


 

그러나 책이 가볍다고 내용마저 가벼운건 아니었습니다.


이 책은 전반적인 서술의 특징이 어떻게 PR을 해야 되는지, 실제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들어서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PR을 위한 각 법칙들을 이야기하면서, 일본 기업들을 PR의 나쁜 예로 들어서 설명하기도, 타 국가의 모범사례를 들어서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가 일본인이다 보니, 일본의 기업을 대상으로 주로 이야기를 합니다. 특히 일본의 기업들은 제품의 품질은 어느정도 훌륭하게 제작을 하는 경향은 있으나 유독 PR에 약해서 경쟁사에게 자리를 뺏기는 일들이 많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타 기업의 모범사례들을 좀 본받으라고 보여주면서 '이런 방법으로 PR을 했을 때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인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꽤 많습니다.


이렇게만 이야기하면 이 책은 '기업에 마케팅팀에서나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이 비록 각 기업들의 모범사례들이고 각 기업들을 향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실이나 우리의 삶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감히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PR은 한마디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PR의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걸 보면은 정말 PR을 한마디로 정의하는게 쉽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시게 될 겁니다. PR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온갖 창조적인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사용한 사례도 있고, 또는 진부해 보이는 것들도 사람의 마음을 울리게 표현한 사례들도 있고, 스토리텔링을 한 것도 있고. 그러나 그 모든 것의 공통점은 'PR을 잘 하는 것 = 설득을 잘 하는 것' 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은 굉장히 대단해 보이지만 그 기본 바탕이 되는 스킬들은 일상에서 우리가 써먹을 수도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단순하게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반대하는 부모님을 설득할 때 쓸 수도 있고, 조금 더 크게는 회사에 면접 볼 때 자기소개를 할때 써먹을 수도 있구요. 어떻게 보면은 '설득의 심리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일본기업을 사례로 이야기 하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기업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지 않을까 싶은 부분이 꽤 많았습니다.

특히나 최첨단 기술력을 달리고 있는 다국적 기업들의 제품들의 제품 성능은 상향 평준화가 되어 있는 상태인지라 기술력만으로는 차별화 하기는 힘들어졌는데, 이러한 상황에서는 기존 구매층을 빼앗기지 않고 더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존과는 다른 PR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이 책은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기는 하지만 학생이든 어른이든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읽어보면 많은 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책입니다.



다만 저는 이 책에 대해서 조금 아쉬운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건 책 내용의 퀄리티에 비해 책 디자인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몇가지 아쉬운 점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1. 글씨체


글씨체가 눈에 띄게 다릅니다. 바탕체 계열이기는 한데, 일반적인 책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글씨체입니다. 이게 낯설음을 유발하는데,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독성 부분에서 보자면 다른 책들에서 쓰이는 일반적인 글씨체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사진속에서 보시다시피 책 글씨체가 조금 특이합니다. 제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가독성이 평범한 타 글씨체에 비해서 조금 떨어진다고 느껴졌지만,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2. 책 내부 디자인

글씨체도 그러하지만 너무 흑백인 디자인은 조금... 조금 그렇습니다ㅠㅠ

책 표지는 깔끔한데, 사실 제가 올해 들어서 본 책 중에서 완전 흑백인 책은 처음봤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비슷한 장르의 다른 책들도 봤는데, 다들 몇몇 포인트가 될 부분은 책 표지와 비슷한 색상의 컬러로 인쇄해서 눈에 띄게 표현했는데, 이 책은 완전 흑백 혹은 회색으로 인쇄해버리니 '너무 원가를 절감하려 한 거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이렇게 각 장의 제목이 있는 부분은 한페이지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아예 까만색이고, 또 한페이지는 제목이 쓰여져 있는데 검은 바탕에 흰 글씨다보니 눈이 아파서 그냥 제목을 읽지고 않고 뒷장으로 넘겨서 본문 내용을 빨리 읽었습니다.

심지어 이 책은 서장과 종장을 포함해 11장으로 구성되어있...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책의 내용'입니다.

그러나 책을 읽을 때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가독성이 다소 떨어지는'디자인이면서, '눈의 피로도'를 높이는 디자인이라면, 독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가 있는 부분이라서 아쉬움을 줍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책의 디자인만 봤을 때는 적어도 '고급스러운' 책이라는 느낌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디자인적인 부분의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책 내용은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서평 요약>


PR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이면서 그 속에는 '어떻게 해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설득할 수 있게 하냐'에 대한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다만 책 디자인이 아쉬운 점이 조금 있긴 하지만 책 내용만 본다면 충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책과 콩나무]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s*******8 2018.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핵심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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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는 경영과 관련된 책이다. 올해 관련 도서를 몇 권 읽었는데 이런 류의 책은 거의 일본인 저자가 쓴것 같다. 책 제목을 보면 어느정도 감이 오겠지만 전반적으로 어떻게 기업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서 자사의 상품을 구매하도록 만들 것인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일본 내 여러 기업의 사례가 등장한다.PR이란 public relations의 약자로 기업이나 조직이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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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는 경영과 관련된 책이다. 올해 관련 도서를 몇 권 읽었는데 이런 류의 책은 거의 일본인 저자가 쓴것 같다. 


책 제목을 보면 어느정도 감이 오겠지만 전반적으로 어떻게 기업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서 자사의 상품을 구매하도록 만들 것인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일본 내 여러 기업의 사례가 등장한다.


PR이란 public relations의 약자로 기업이나 조직이 어떻게 세상과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는 전략과 노하우를 나타내는 말이다. tv나 잡지, 인터넷 사이트에서 광고를 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데 pr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할뿐 그 내용이 어떻게 대중들에게 소개되는지는 미디어나 인플루언서의 판단에 달려있다.


상품 자체의 스펙도 중요하지만 요즘같이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왜 그것을 사야하는지 이것에 대한 이유 그 자체를 세상에 창출해내야 한다. 세상에 새로운 관심을 만들어내기 위해 (1) 사회성을 담보하는 공공, (2) 우연성을 연출하는 우연, (3) 신뢰성을 확보하는 보증, (4) 보편성을 발견하는 본질, (5) 당사자성을 갖게하는 공감, (6) 기지성을 발휘하는 재치 이 6가지 요소를 활용해야 한다.


사실 읽다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당연해보이는 덕목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그것들을 환기시킬 수 있게 된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8.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