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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뭐 이런 거 책 왜 이렇게 샀지 왜 샀지 기억도 안 나 근데 뭐 이렇게 많이 사고 뭐 이렇게 리뷰를 안 썼냐 지금 리뷰 몇개가 및쳤지 ㅠㅠㅠ 왜 이렇게 밀렸지 좋은 책 같고요 얼른 읽고 싶은데 그대 얘길 전해줘요 베비 저스트 원 키스 포 럽
하 일 드럽게 안 되네 왜 이렇게 문제가 안 찾아져요 나 너무 힘들어요 방학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방학 하고 싶어요 놀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몰라 왜 이래 나도 내가 뭔 말 하는지 몰라여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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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책장을 넘기면서 일상속의 다람쥐 채바퀴 돌며하루하루 살아가는 워킹맘에서 타임머쉰을 타고 수학 선생님을 짝사랑 했던 중학생때 부터 지금 옆에 있는 짝꿍과 설레며 연애했던 추억까지 떠올리며 일상의 무미건조하던 저의 마음에 단비를 푹 적셔 주었습니다. 오랫만에 읽은 에세이 너무 좋네요. 특히 '융통성 제로'를 읽으면서 피식 웃었습니다. 작가님은 남자분이신데 어찌 이리 여자의 심리를 잘 아시는지.. 벌써부터 작가님의 다음 책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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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날이차가우면..왠지 모르게 옷깃을 더 잡아당기게된다.. 사랑도 그러겠지..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쉬운것이 사랑.. 가장 기쁘면서도 가장 슬픈것이 사랑.. 아마 사랑이란 이아이는 절대로 누군가에 구속이 될수는 없을것 같다.. 언제올지 모르는 사랑이라는 아이. 난 그 아이에게 말하구 싶다.. 니가 있어 참 행복해.. 난 나만 달려간다고 생각했다.. 난 너만 도망간다고 생각했다.. 우리 둘사이에 거리감은 언제까지 .. 평행선일까.. 나도 큰 원을 그려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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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무어냐 물으신다면 그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랑 이라 감히 대답하고 싶다.
이정하 시인의 에세이는 처음 읽었다. 시인답지 않게 누구나 읽을 수 있게 편하게 써서 가독성이 좋다
그러나 어딘가 내 마음을 쿵하게 울리지 못했다. 분명히 책을 읽을땐 가볍고 가독성이 좋았는데 나의 마음을 힘껏 움직이지는 못했다. . 기본적으로 사랑이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때론 공감을 하였고 때론 이정하 시인의 시선을 따라가보기도 했다. 사랑에 실패한 이에게 위로가 되리라 생각했다. 나는 어쩐지 위로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