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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콜린피셔
자폐성 질환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갖고 있는 아이가 세상밖으로 나와 진정한 친구를 만나고 명탐정이 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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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은 외소하고 결벽스러울 정도로 깔끔한 아이에요... 항상 손에는 노트를 들고다니며 다른사람과 몸이 닷는것을 매우 싫어하죠... 콜린은 어릴적부터 덩치큰 웨인에게 괴롭힘을 당했어요... 콜린에게는 은행원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콜린이 너무 사랑하는 동생이 있지만동생은 형을 무시하기 일수죠... 콜린의 특출난 재능은 사람의 표정하나하나를 읽으며 메모하는 습관을 갖었다는거에요... 콜린은 체육활동을 매우 싫어해요... 항상 위축대어 있는 콜린에게 체육선생님은 자신감을 심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분이죠... 결벽스러울 정도로 깔끔한 콜린은 학생식당에서도 항상 맨 구석자리에 앉아 주변을 살피곤 해요... 그날도 여느때처럼 구석자리에서 친구들의 모습을 관찰하고있었는데... 친구들끼리 어수선하고 정신없는사이에 어디선가 권총소리가 들렸고... 권총을 처음본 콜린은신기한 눈으로 다가가지요... 그리고 콜린은 학교 경찰에 불려가고 사고뭉치 웨인은 총기범용의자로 지목되게 되요... 하지만 콜린을 그렇게 괴롭힌 괴씸한 웨인이지만 정의로운 콜린은 웨인이 아닌 범인은 다른데 있음을 파헤쳐가며 진정한 우정을 쌓아가게 되는 이야기에요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와의 진정한 우정을 쌓아가고... 우리는 누구나 타고나는 재능이 하나씩 있음을 일깨워주는 더불어 어울려서 살아갈수있는 세상이라는걸 알려주는 책인듯해요... 제 주변에도 아스퍼거 증후군을 갖고 있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의 주변 아이들이 이 책을 한번쯤 꼭 보고열린마음으로 사람을 대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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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 추리소설일꺼라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책을 다 읽은 지금은....책 끝에 훌쩍 커버린 콜린이 대견할 뿐이다. 듣기에도 생소한 아스커버 증후군인 콜린. 파란색을 싫어하고, 소음을 견디지 못하고, 타인의 표정을 읽지 못해 ‘표정 일람표’를 따로 만들어 감정을 배워나간다. 그렇다 보니, 아이들의 놀림감과 괴롭힘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지능은 높아, 무엇이든 잘 기억하고 수학을 잘하며, 셜록 홈스를 존경하고, 단서를 모아 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진실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정함에 좀 정 떨어질 때도 있지만 그 공정함 때문에 자신을 어려서부터 쭉 괴롭혀 오던 웨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평소 같으면 절대 생각할 수 없는 일들을 하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인물이 있다. 콜린의 부모님이다. 평소와는 너무 다른 행동을 하는 콜린. 그리고 내 아이를 악랄하게 괴롭히던 웨인과 함께 있는 모습에도 동요하지 않고 두 아이들의 모든 행동을 그냥 묵묵히 바라봐 주는 콜린의 부모님. 나였다면......만약 내 아이가 콜린이었다면 나는 그럴 수 있을까 늘 믿고 나를 응원해주는 부모님이 항상 뒤에 있다는 믿음이 콜린을 쑥~자랄 수 있게 만들어 준 것 같다. 아이는 믿는 만큼 자란다는 말을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번 가슴 깊이 새겨본다. 탐정 콜린피셔는 할리우드 각본가들이 쓴 소설답게 영화적이고 생생한 묘사가 돋보인다. 또, 미스터리 사건의 재미와 성장소설의 장점을 한데 합쳐 너무 순수하고 귀여운 콜린에게 빠져들게 한다. 책 마지막에 숨어있던 새로운 반대세력의 등장으로 혹시 2편을 준비하고 있나....하는 기대를 하게 만든다. 시공주니어로부터 제공 받은 책을 읽고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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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증후군 이라는 자폐증 증상의 일종인 증후군을 가진 열네 살 소년
콜린 피셔가 주인공이 되어서 철저하게 1인칭 시점에서 서술되는
이 작품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바라보는 세상은 이런 느낌이겠구나 생각했어요.
저는 가족 중에 아스퍼거 증후군이면서 자폐 증상으로 오랜 시간 고통받았던
조카가 있었기 때문에 그 아이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힘들었기에
안타까웠고 그 아이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싶었기에 궁금했어요.
아주 일반적인 평범한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문학을
탈피한 이 작품 속 주인공 콜린은 일반인들에게는 괴짜에 가까운
인물이지만 본인도 인간 세상에서 조금은 일반화될 수 없는 존재랍니다.
어떻게 보면 콜린이라는 인물은 누구라도 알만한 것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엉뚱한 부분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기에 일반인들에게 제대로
이해받거나 평가되지 못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운 마음도 들어요.
그런 이유로 콜린이 주인공이 되어서 전개되는 이 작품 속 이야기는 결코
평범한 고등학교의 이야기가 될 수 없는 운명을 타고 났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련의 사건들을 근거로 자신의 능력을 모두에게 인정받게 되지요.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오히려 현실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아도 좋았던 콜린이 학생 식당에서 총이 발견되던 날을 기점으로
탐정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면서 일종에 다시 태어났다고 봐도 좋겠네요.
콜린 피셔가 자신의 선생님에게 자폐증과 관계가 있는 신경 질환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나를 소개할 때 열네 살 소년은
고기능으로 진단받았지만 사회성 기술이 부족하고 감각 통합 문제가
있어서 신체 협응 영역에 심각한 장애가 있다고 자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나 콜린 피셔는 그런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비관하거나 우울해하지
않으며 오히려 약간 방관자의 모습에 가깝게 스스로를 분석하고 있는 편인데
그런 그도 가족이 자신에게 주는 깊은 상처가 혼란으로 다가온답니다.
지옥은 타인이다에서 가족간의 갈등으로 깊은 상처 받았지만 아주 침착하게
이성을 유지하면서 냉정하게 현실을 분석하는 소년의 모습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를 괴롭혔는지 알 수 있었기에 굳이 묘사되지 않아서 공감되었어요.
콜린은 이미 자신을 다른 사람들이 내가 아닌 것으로 부른다고 해서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자기 방어 기제를 구축하고 있었고
그렇게 되기 까지 열 네살의 세월이 짓누른 자제력이 슬프게 다가와요.
저는 사실 학교에서 일어난 엄청난 사건보다 집안에서 벌어진 콜린 방 뒤지기
사건이 더 엄청난 파급력으로 다가왔고 우리 아이들도 더 심각하게
받아들인 것을 보면 현실적인 나만의 영역 침범이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나봅니다.
콜린을 둘러싼 일련의 상식 밖의 사건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는 소년의 모습이 일종의 적응기와 인정받는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일 중 하나였다는 것이 특별한 것 같아요.
결국 콜린이 얼마나 뛰어난 능력을 이용해서 사태를 해결한 것이 주된
인상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저와 우리 공주님들에게는 세상에 전혀
어울리지 않아 물 속의 오일 한 방울 같던 아이가 동화되는 순간이었던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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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콜린 피셔
열네 살 소년 콜린은 보통의 아이들과 다르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 파란색을 싫어하고, 소음을 견디지 못하고, 무엇보다 타인의 표정을 읽지 못해 ‘표정 일람표’를 따로 만들어 감정을 알아챈다. 그렇다 보니, 사회적인 약속과 관계를 알아채는 데 취약해서 놀림감과 괴롭힘의 대상이 되기 일쑤이다. 반면, 지능은 높다. 무엇이든 잘 기억하고 수학을 잘하며, 셜록 홈스를 존경하고, 단서를 모아 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진실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정함도 갖췄다. 그야말로 탐정을 하기 위해 태어난 아이 같다! - 책 소개 글 中에서 아이들이 주인공이 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물론 작가는 어른이지만 아이들의 시선에서 이야기해주고 있어 더 공감가는가 봐요. 저희 아이들은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탐정, 추리, 모험 이야기 정말 좋아하거든요~! 아이 또래의 탐정, 그것도 약간은 독특한 설정의 아이가 주인공이라니~!!! 우리가 열광하며 봤던 헐리우드 영화들의 시나리오 작가 콤비가 쓴 글 다워요~!!!
센페르난도벨리에 있는 웨스트밸리 고등학교에서 이제 1학년을 시작했죠. 콜린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답니다. 직접 그 병을 " 자폐증과 관계가 있는 신경 질환"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저는 고기능으로 진단받았지만, 그래도 사회성 기술이 부족하고 감각 통합 문제가 있어서 신체 협응 영역에 심각한 장애가 생겼어요."라고 덧붙이지요. 그러나 놀라운 기억력과 굉장한 추리력을 가졌고 이는 탐정으로 활약하는 그에게서 잘 나타납니다~! 모든 것이 미스터리인 소년에게, 평범한 교실이 곧 범죄 현장인 소년에게 진짜 미스터리가 닥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고등학교 학생 식당 한복판에서 진짜 용의자와 진짜 증거, 진짜 권총이 있는 진짜 범죄가 일어난다면??? 각장의 맨 처음은 콜린의 노트로 시작합니다. 고등학교 등교 첫 날 졸업까지 1365일이 남았다고 적는 아이~ 평범하지 않은 콜린에게 평범하지 않은 일이 벌어지지요~ 콜린의 마음을 따라가는.. 콜린의 시점에서 기록되는 이야기라 몰입도가 높아요~! 수학을 제일 좋아하는 콜린~ 싫어하는 소리를 막기 위해 개처럼 짖는 아이~ 그런 콜린을 괴롭히는 친구들..ㅠㅠ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이 성숙해졌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 책에서 처음 들어봤어요~ 가장 읽기 힘든 인간의 표정은 완전히 무표정한 얼굴이라고 하네요. 100년 전쯤 러시아 영화 감독의 이름을 딴 쿨레쇼프 효과~ 맥락을 알 때까지는 무표정한 얼굴이 무엇을 뜻하는지 절대로 알 수 없는 것을 말해요. 콜린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하는 행동들이.. 마음 아프게 다가오네요~~~
콜린만이 소리의 근원지로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다가갑니다~ 웨인은 등교 첫날부터 콜린을 화장실 변기에 처넣은 불량 학생이지만 콜린은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그저 진실을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탐색하고, 심지어 웨인에게도 찾아갑니다~!
어쩌다 보니 둘은 콤비처럼 움직이는데, 셜록이 왓슨에게 칭찬하듯 콜린 또한 웨인에게 놀라는 일이 생기고, 웨인은 콜린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면서 둘은 진짜 콤비가 됩니다. 첫 장을 읽을 때 이런 전개가 있을 거라곤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어서.. 더 흥미로와요.. ^^
두 소년은 위험한 갱단 소굴을 찾아가고, 아슬아슬한 추격을 펼치는 등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가 없네요~! 콜린의 노트를 훔쳐보는 재미도 꽤 크구요~ㅎㅎ "현실은 추리 소설처럼 돌아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야 마땅하다." 콜린의 수사 일지는 흥미진진하네요~!!! 콜린의 병인 아스퍼커 증후군은 우리에겐 낯설지만 셜록 홈스가 실존 인물이었다면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진단받았을 거란 이야기에 이해가 확 되더라구요.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소년 콜린이 자신을 늘 괴롭혔던 문제아 웨인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가며 성장해가는 소설~!!! 아이들에게 재미뿐 아니라 많은 생각할 거리도 제공해주는 좋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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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코널리는 무죄다. 나는 그 사실을 증명할 것이다.
게임은 시작되었다." (p116) 점심시간 멜라니의 생일 케이크를 화려하게 폭발시키는 총기사고가 발생한다. 오발이었는지 본래의 목표가 천장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고등학교 안에서 총알이 발사되었고 총이 식당에 버려져 있었으니 어지간한 난리가 아닐 수 없었다. 범인은 오리무중, 다분히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던 소년 웨인 코널리가 용의자로 지목된다. 콜린의 머리를 변기에 처박아가며 괴롭힌데다 사건 발생 직전 멜라니의 케잌도 뺏어먹은 얄미운 녀석이지만 콜린은 웨인 코널리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교장 선생님께 증거 1을 제시한다. 총기 여기저기에 묻은 프로스팅이 그에게 죄가 없음을 알려준다는 것! 웨인은 운동부 특유의 우락부락한 체구에 땀냄새를 물씬 풍기고 다녀서 음식도 야성적으로 퍽퍽 퍼먹을 것 같지만 실은 먹는 것에 있어서만큼은 교양미 넘치는 깔끔이었던 것이다. 감정적으로는 공감이 가지만 조금 빈약한 이 증거는 교장 선생님께 무시되었고 결국 콜린은 교장실을 돌아나오며 결심한다. 범인이 누구인지 밝히겠어! 웨인의 무죄는 내가 증명한다!! (고 느낌표는 팍팍 찍었지만 실은 이 녀석 그렇게 의욕적인 주인공은 아니다 ㅎㅎ) 셜록 홈즈의 사진으로 방을 꾸민 소년 콜린 피셔. 과학과 수학을 좋아하는 영재. 아마추어 탐정으로 손색이 없는 뛰어난 관찰력. 두어번의 시도만에 삼점슛을 성공할만큼 신체적 능력도 발군. 그러나 한껏 구부린 어깨로 사람과 시선을 마주하지 못한 채 땅만 보고 다니는 그는 아스퍼거 증후군이다. 결벽증이 있는데다 참을 수 없는 소음 앞에선 귀를 막고 멍멍멍 개 짖는 소리를 낼만큼 섬세한 신경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타인의 감정은 알아채질 못한다. 무심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해도 표정이 읽히지 않는 그것이 그의 병의 정체인 것이다. 표정을 읽지 못하니 감정을 이해할 수도 공감할 수도 없다. 부모님, 형제라도 신체 접촉은 불가. 최소한의 사회생활도 쉽지 않은 녀석이라 중학교 때까지는 도우미 선생님의 도움 아래 학교 생활을 했다. 자칫 엇나가면 소시오패스화 될 것 같기도 한 콜린은 다른 사람의 표정을 연구하여 표정마다 이름을 붙여 공책에 기입하고 친구들 사이의 역학에 따른 인간 관계도를 만들고 언제나 모든 메모 끝을 "조사해 볼 것"으로 끝내는 노력가다. 내가 모르는 모든 감정에 대한 무지를 인정하고 알고자 애쓰는 소년은 그 노력 때문에 마냥 귀엽다. 뜻모를 표정에 알맞는 감정을 찾아내는 그의 노트를 들여다보는 것 또한 이 소설을 읽는 즐거움 중의 하나. 상황과 문맥만으로 독자가 이해하는 상대의 감정을 콜린이 틀린 추측으로 해석하는 장면들도 재미나고 본인만 못느끼는 모든 혼란 속에서 본인만 모르는 좌충우돌 추리극을 펼치는 모습들도 사랑스럽다.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멍뭉이 같은 매력이랄까. 시나리오를 쓰는 양반들이라 그런지 이야기가 꼭 드라마처럼 눈 앞에 떠오르는 게 참 좋다. 읽기 쉽고 상상하기는 더 쉬운 책.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것은 물론 소년물을 좋아하는 어른에게도 함께 추천한다. 재밌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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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피셔. 만 열네 살이며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을 시작하는 주인공의 이름이다. 콜린은 남들과 다른 독특한 점이 있는데, 건드리는 것을 무척 싫어하는데 부모조차도 해당되며 시끄러운 소음을 견디지 못하고, 얼굴 표정을 읽지 못해 주위 사람들의 느끼는 감정을 알 수 없어 어떤 얼굴이 어떤 감정에 해당되는지 미리 적어 두었다가 실제 얼굴과 맞춰봐야만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콜린은 놀라운 기억력과 추리력을 가졌는데, 여기에 열거한 이 모든 것들은 콜린이 겪고 있는 아스퍼그 증후근 때문에 콜린이 겪고 있는 삶의 모습이다. 콜린은 자신의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 물른 아직 열네 살일 뿐이지만, 어느날 벌어진 사건에서 그가 정말 최선을 다해 우리들과 어울리며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콜린은 아이들을 관찰하는 것으로 삶이 시작된다.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서 그 의미를 분석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소중한 공책을 가슴에 꼭 끌어안고 다닌다. 자신이 관찰한 것들을 꼼꼼히 기록으로 남긴 공책이다. 그리고 자신의 관찰한 기록을 바탕으로한 추리의 기록도 포함된다. 하지만 콜린의 일상이 관찰과 기록 추리만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독특한 행동과 표정 때문에 아이들로부터 놀림의 대상이 되는 일상도 함께 채워져 있다. 이런 관찰과 기록 그리고 놀림의 일상들이 이어지던 어느날 번쩍이는 빛과 함께 탕 하는 요란한 폭발음이 그의 관심을 갖게 한다. "아주 흥미로운 걸." 이 말은 총기에서 발생한 요란한 소리에 그 장소에 있던 모든 학생들은 공포로 인해 도망을 갔지만 홀로 남아 총기에 남아있던 흔적들을 보며 콜린이 한 말이다. 1학년때부터 콜린을 괴롭힌 웨인 코널리. 총기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그런데 콜린은 그가 무죄이며 그 사실을 증명할 것이다라며 자신의 소중한 공책에 '게임은 시작되었다'라는 기록을 남긴다. 이렇게 콜린 자신만의 게임은 시작된다. 콜린만의 게임일까. 아니면 세상을 살아가는 콜린의 삶일까. 시간이 흘러 사건이 해결된 어느날 콜린은 웨인이 웃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웃는다. 웨인의 표정을 관찰하지도 않았고 분석하지도 않았다. 그저 웨인이 웃음을 봐서 자신도 웃을 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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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으면 앞 표지와 뒷표지를 특별히 잘 읽는다. 그리고 책 날개를 펼쳐 저자의 약력이나 소개글 역시 찬찬히 읽는 편이다. 그러면 이 책에서 좀 더 집중해서 보아야 할 내용이 무엇인가를 체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두명이 공동저자로 등장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스타 트렉>시리즈 팬으로 가까워져서 이후 많은 작업을 함께 했다고 한다. 드라마와 영화 제작 및 각본을 쓰는 등의 작업들을 함게 하면서 SF와 스릴러의 흥행 보증수표로 인정 받았다니 참으로 대단한 인물들이다. 이렇게 저자의 약력만을 살펴보면 청소년문학 작품을 저술했다니 조금은 의외다. 하지만 그만큼 내용의 전개나 짜임은 탄탄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된다. 이 책의 주인공 콜린 피셔는 만 열네 살의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 아스퍼거 증후군 역시 많이 듣지 못한 것이라 그 내용을 찾아보게 된다. 전반적 발달장애 중 하나로 언어발달 지연과 사회 적응의 발달이 지연되지만 지능이 정상이고 학습에도 지장이 없다고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증후군 환자는 다른 사람의 느낌을 이해하지 못하고, 고집이 비정상적으로 세며 의사소통을 잘하지 못하며 특히 관심 있는 것에만 강박적으로 빠져드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아스퍼거 증후군은 정상적인 지능을 지니지만 이 책의 주인공 콜린은 천재적인 두뇌를 지니고 있다. 물론 대표적인 증상인 사회성의 결여와 어느 하나에 집착하고 강박적으로 빠져드는 모습은 책에서 고스란히 보여진다. 콜린은 그의 이런 특징들 때문에 다른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된다. 그럼에도 그는 학교의 모든 아이들의 특징이나 행동들을 완벽하게 관찰하고 파악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학생식당에서 총기 발사 사건이 일어난다. 그리고 그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콜린은 주요 용의자로 지목 받은 아이가 결코 총을 발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그가 관찰했던 웨인 코널리는 결코 그런 증거를 남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비록 그가 콜린 자신을 괴롭히고 놀린 대상이지만 말이다. 이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용의자로 지목 받은 웨인 코널리와 콜린 피셔는 하나하나 증거들과 실마리를 모아 범인을 쫓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주인공의 캐릭터를 만나며 2,3년전쯤에 보았던 뷰티플 마인드라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떠올랐다. 그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학습으로 익혀 생활한다. 그런 그 역시 무척이나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어서 악을 행하려 마음 먹는다면 너무도 위험한 존재라는 생각을 하게 했던 드라마였다. 콜린 역시도 타인의 감정을 읽고 잘못 지목된 용의자를 구하기 위함이 아닌 단순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행동들인가 하는 생각을 하며 조금은 씁쓸해 하게 된다. 하지만 분명 긍정의 결론을 말하고자 함이리라 생각하기로 했다. 청소년들이 읽는다면 자신들의 주변을 한번 쯤 돌아보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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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학]시공주니어 탐정콜린피셔
추리소설은 사건을 좇아 추리력을 발휘하고 #탐정콜린피셔 #콜린피셔 #시공주니어 #추리소설
아스퍼거 증후군은 자폐증과 관계가 있는 신경질환입니다. 콜린은 시끄러운 소음을 견디지 못하며 대신 콜린은 놀라운 기억력과 굉장한 추리력을 가졌고 그런 콜린피셔에게 학교에서 발견된 총의 주인을 찾아내며 콜린은 보통의 아이들과는 다른 사고를 가지고 있기에 콜린피셔는 자기를 괴롭히던 친구의 무고함을 알아차렸고 정상적이지 않은 아스퍼거 증후군의 아이이지만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결말이 나오니 탐정 콜린 피셔 의 책을 쓰신 이번에 첫 소설인 탐정콜린피셔를 통해서 초등저학년부터 고학년 청소년들이 보기에 오늘도 재밌고 좋은책으로 하루를 보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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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콜린 피셔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지닌 소년이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특정한 주제에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반면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 해서 사회성이 떨어지는 증상을 나타낸다고 한다.
피셔는 남과 신체 접촉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냄새나는 것도 싫어한다.
이런 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 책은 정확히 말하자면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소년의 성장 소설이라는 것에 가까울 것 같다.
셜록 홈즈나 포아로와 같은 탐정을 주인공으로 하는 그야말로 탐정 소설들을 기대했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피셔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 새 이 책의 주인공처럼 내용이 남다르게 색다르면서도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피셔의 특징을 잘 묘사한 특별한 책임을 고백해야 할 듯 하다.
이 책은 피셔의 노트로부터 시작한다.
매 장마다 노트의 한 부분을 소개하고 있는데, 피셔가 가진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부분이다.
죄수의 딜레마, 쿨레쇼프 효과, 제논의 역설 등
여러 가지 학설이나 사실 등에 관한 피셔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참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책에는 내용과 관련된 주석이 달려 있는데,
이도 피셔의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어서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된 날, 피셔는 웨인이라는 아이에게
화장실 변기에 머리가 박히는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
피셔는 아이들을 관찰하고 그 것을 기록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는데,
예를 들면 루디라는 아이는 똑똑하지만 위험한 인물이라고 적어놓았다.
책을 읽다보면 피셔가 사람들의 감정을 읽지 못해
커닝 페이퍼의 얼굴과 대조해봄으로써 사람의 감정을 알아낸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아스퍼거 증후군의 단적인 특징을 잘 나타내주는 사실이다.
피셔가 다니는 학교에서 총기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그 자리에 있던 피셔는
특유의 관찰력을 이용해 용의자로 지목된 웨인의 누명을 벗겨주게 된다.
피셔를 괴롭히던 웨인이 서로 협력하는 장면은
책에서도 나왔듯이 길가메시가 적이었던 엔키두와 협력하게 된다는 설정을 떠올리게 만든다.
이로써 둘은 총기를 가지고 있던 아이를 밝혀내게 되지만
웨인은 루디라는 아이가 그 배후에 있음을 확신하게 된다.
그리고는 이야기가 끝이 나는데 다음 편이 기대되게 만드는 결말이다.
피셔는 이제 웨인과 친구가 되었고 그의 손을 잡을 줄도 알게 되고
기쁜 감정도 느낄만큼 성장하게 된다는 내용의 이야기인데,
주인공의 특징상 조금 지루하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들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을 덮을 때 쯤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생긴
피셔를 흐뭇하게 생각하며 응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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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콜린 피셔는 자신만의 세계가 명확하고 거기에 맞는 룰이 있으며 외부에서 주는 충격에 매우 약한 14살의 소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