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오덕 선생님의 우리선생 뿔났다 글이 수록된 예전 동시집을 재밌게 봤는데 올해 이오덕 선생님의 시만 모두 모아서 나온 책이 있길래 구입하게 됬습니다 예전 동시집은 여러 동시작가들의 시를 모아놓은 것이었던것에 반해 이번책은 한사람의 작가에 의해 지어진 시들이라서 전체적 분위기가 통일된감은 있지만 뒤로갈수록 살짝 지루한감 조금 있는듯합니다. 그리고 동시가 많이 길어서 호흡이 긴듯해요...ㅎㅎ 아이가 맘에드는 시를 골라 저한테 읽어주다가 숨차다고 하네요 ㅋ 이오덕 선생님이 나중엔 고향으로 가서 사셨다고 들은듯한데 그래서인지 시골 냄새 풍기는 글 들이 많아요 눈을 감고 아이가읽어주는 시를 듣다보면 시골의 풍경이 머리속에 잔잔히 그려지는 듯한 시입니다.도시에서 바쁜삶을 사는 우리아이들에게 정서상 좋은글들입니다 좋아요~호흡이 조금 긴것빼고는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