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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런 기발한 발상을 할 수 있을까, 이래서 시인은 다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어린이들의 일상 속에서 캐낸 재치와 유머의 동시들. 읽으면서 저절로 웃음이 얼굴에 번지게 됩니다. 책장도 저절로 넘어 갑니다. 시란 어려운 게 아니구나, 시를 대하는 마음도 편해집니다. 주변에서는 엄마하고 아이가 같이 읽으면서 ' 이건 나를 위해 지은 시인걸', '엄마, 이제 이제 내 마음을 알겠어요?' 라고 아이들이 말한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어 주는 따뜻하 시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