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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스미와 스이렌의 마음을 아는 친구들은 협심해 둘의 사이를 가까워질 수 있게 도와주려는데 카와스미가 먼저 나서서 스이렌을 데려다주겠다 하고 매주 수요일이면 데려다줄 수 있다는 말에 스이렌은 매주 수요일만을 기다린다. 둘 다 말주변도 없어 어색하면서도 두근거리는 시간을 만끽하는데 어느새 축제가 다가오고 스이렌이 용기를 내 먼저 함께 다니자하고 둘의 마음도 확실히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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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인데 이렇게 말이 없는 여주인공은 처음인듯합니다. 아마 이 침묵의 여주인공을 뛰어넘을 작품은 이 세상에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말을 안 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답답하거나 하지 않는 건, 스토리가 자극적이지 않고 무해하게 흘러가니까 막힘없이 술술 잘 읽힙니다. 처음으로 상대를 좋아하기 시작하는 그 풋풋한 감성이 잘 표현이 된 것 같아요. 가슴이 몽글몽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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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DCW 출판사에서 출간된 모리시타 수 작가님의 매일 나비 04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책을 읽고 쓴 리뷰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이 글을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점심만 같이 먹는 사이에서 서로의 집에 바래다주는 사이까지 된 두 주인공 ㅋㅋ 주인공은 사실 자기혐오도 있는 편이지만 남주를 위해서 본인이 더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싶어합니다 남주의 유도 이야기도 은근슬쩍 나오기 시작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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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인가요 뭔가 진도가 안나가는듯 하면서도 진도는 착착 나가고 있어서 신기합니다. 내성적인애들이라서 느릿느릿하긴해요. 근데 그게 너무 풋풋합니다. 하교데이트라니 본인들은 데이트라고는 인식도 못하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고백을 스이렌이 먼저할거라곤 예상을 못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갑자기 등장한 그 선배는 또 뭔지 궁금해지네요. 삼각까지는 아니더라도 둘사이에 방해꾼이 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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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케이크 케이크를 통해 알게된 모리시타 수 작가님의 그보다 더 전작이 있길래 보게됐는데 작화의 변화와 발전이 눈에 보여서 재미있네요. 물론 매일 나비 시절도 작화가 엄청나긴 해요. 지금은 거기에 플러스가 되어 더 엄청나지신듯요ㅎㅎ 순수하고 가슴 설레는 이야기 너무 좋아하는데 그런 분위기를 담고있어 재밌게 보고있어요. 그런데 여주가 너무 말이 없어서ㅠㅠ 와 진짜 말을 해 말을! 말을 하라궈!!!!!!! 하면서 답답한 부분도 없지 않네요. 두 사람 순수한 모습도 좋지만 약간 답답한 부분도 있고 그게 또 순수한 매력인 것도 같고 뭐 그런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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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나비 04권 입니다. 스이렌은 용기를 내어 불꽃놀이 축제에 함께 가자고 하고 같이 가지만 오히려 이후 카와스미는 스이렌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오히려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 스이렌이 카와스미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료스케는 두 사람을 억지로 만나게 합니다. 고구마 천개쯤 먹은 듯한 답답한 전개와 두 사람입니다; 이전 권에서 스이렌이 용기를 냈다면 이번에는 카와스미가 용기를 내어 스이렌을 바래다 주겠다고 합니다. 카와스미가 용기는 내는 전개입니다. 뭐 그래도 재미있으니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 모리시타 수 작가님의 매일 나비 4권 리뷰입니다. 표지가 남주 친구네요ㅋㅋㅋ. 본편에서는 잘생겼다는 생각 못했는데 이렇게 보니 예쁘게 생겼어요. 진전이 생겼습니다! 너무 귀엽고 몽글몽글해요! 섭녀한테도 다른 짝 얼른 생겼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는 섭녀가 마음에 들지만 그 아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남주의 운명을 가졌잖아요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아 물론 여주도 정말 좋아합니다! 요새 순정만화들은 미인 여주보다는 평범녀인데 학교 최고의 인기남들이 나를 좋아한다같은 느낌이 많더라구요. 인기녀인 경우에도 좀 영악한 캐릭터들이 많아서(물론 그런 느낌의 캐릭터도 좋아하지만요.) 여기 여주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해요. 제 리뷰 포인트를 위해서ㅋㅋ 5권은 네네 자체할인이 끝나면 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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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이제 감정을 배워가는 단계인데다 말수도 적어서, 각자 머리로는 열심히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에 비해 느린 속도로 서로를 알아갑니다. 3권에서는 스이렌이 상대적으로 많이 당겼다면, 4권에서는 번갈아가며 당겨서 서툰 모습이 더 잘 보이고 풋풋하면서 귀여웠어요. 썸 탈 때는 그런 게 설렘이고 소중한 순간이라 귀엽더라고요. 집에 바래다주는 사이가 되고 대화도 나누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서로 많이 노력했다 싶습니다. 말줄임표가 기본인 대화들이지만 1권 생각하면 확연히 늘어난 대사의 양이 대견하네요. 4권도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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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여 써내려가는 두 아이의 감정. 이렇게 감정 하나 하나를 공들여 그려가다 보니 자연히 스토리 진행은 지지부진해질 밖에... 뭐 이게... 이 작품의 매력이니 견뎌야겠지...
학교 최고의 미소녀 스이렌에게는 자꾸만 신경 쓰이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바로 터프한 공수도 소년 카와스미. 서로가 신경 쓰이지만 피차 이성이 거북한 두 사람. 너무 순수해서 아직 연심을 눈치 채지 못한다. 보드라운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