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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참 어렵습니다. ㅠㅜ 영어를 번역한거 같은데 문장표현도 참 생경하네요. 더 쉽게 번역된 책이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병원을 운영하면서 점점 국가의 간섭? 참견?이 심해짐을 느낍니다. 단적으로 문정권은 병원 사업을 통한 이익금의 50%을 세금으로 가져갑니다. 그리고는 직원들에게 채움공제 형식으로 정부에서 한 명당 수백만원씩 지원을 다시 해줍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급여도 올랐는데 그에 더해 세금으로 근로와 상관없이 돈을 지급해주는 겁니다. 공짜로 주는 돈이 반갑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것이 다른 나라에서도 나타나는 보편적 현상인건지 아니면 이번 문정권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인건지 궁금했습니다. 정권이 사회의 경제체제에 대해 지나치게 간섭하는 현상은 역사적으로 반복되어왔습니다.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과연 문정권하에서 국가가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사회주의 실험을 통해 결국 국가의 힘이 약해질 때 문정권은 어떤 처벌을 받게될 지 조금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선동이 아닌 합리적 지성을 활용한 국민들 덕에 이런 갈등의 과정을 거쳐 장기적으로는 더 모두가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게 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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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하이에크는 미제스의 제자로서 오스트리아 학파의 거장이다. 소련이 막강한 힘을 발휘하며 공산주의가 지구의 절반 이상을 휩쓸며 위세를 떨칠 때에도 하이에크는 시종 일관 소련은 붕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가 죽기 며칠 전에 소련 연방은 붕괴 되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이에크는 소련의 붕괴를 예견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공산주의의 본질은 꿰뚫고 있었고 인간의 내면과 행동에는 유인행위나 인센티브가 없을 경우에는 어떠한 경제활동에도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붕괴를 예견할 수 있었다. 경제학은 사회 과학 분야에서 대표적인 기초 학문 분야이고 인간의 행동을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학은 자연과학과는 달리 인간 내면의 다양한 면을 분석하고 연구해야 한다. 그래서 사상이 필요하다. 하이에크는 대표적인 자유주의 사상가로서 경제를 바라 보았다. 이 책이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역사 철학 등의 배경 지식이 있으면 감탄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젊은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이 책을 많이 읽어서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노벨 경제학상을 타는 인물이 나오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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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은이 프리드리히 A 하이예크는 1899년 비엔나에서 출생하여 1992년 프라이브르크에서 생을 마쳤다. 그는 1921년과 1923년 법학과 경제학 두 분야에서 학위를 취득한 후, 영국, 미국, 오스트리아, 독일의 대학에서 강의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와 정부의 시장개입을 비판함으로써 경제자유주의를 지지하고 시장경제를 옹호한 오스트리아학파의 대표적인 학자이다. 1974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으며, '노예의 길'을 발표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밖에 '개인주의와 경제질서', '법, 입법 그리고 자유' 등이 있다.
이 책은 15장으로 구성됐다. 1장 버려진 길에서는 우리가 만든 오늘의 세계를 어떻게 보는가?, 현대문명의 개인주의적 기초, 그리고 자유주의는 정체되지 않은 신조, 자유주의의 포기, 새로운 출발의 지도자로 인식된 독일에 대해서 논한다. 이어서 2장에서는 위대한 유토피아로 사회주의의 새로운 약속과 자유라는 의미의 변화를 보면서 다시 등장하는 의구심을 논하고, 민주사회주의의 유토피아를, 3장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에서는 사회주의와 계획의 의미를, 명령경제의 대안으로서의 합리적 경쟁 4장,계획의 ‘불가피성’?으로 기술변화로 불가능해지지 않는 경쟁, 독점의 성장원인,기술변화가 가져오는 새로운 문제, 경쟁 아래 실현될 수 없는 기술적 가능성에 대한 주장, 전문가의 협소한 견해와 계획의 주장을 싣고 있다.
중요한 대목인 8장 누가, 누구를? 에서는 자유와 재산, 계획과 소득분배, 분배적 정의와 절대적 평등, 정당한 가격과 공정한 가격, 적절한 지위에 대한 충돌, 사회주의가 준비한 전체주의적 통제,‘중산계급’ 사회주의 경쟁하는 사회주의 간의 대립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10장 왜 가장 사악한 자들이 최고의 권력을 잡게 되는가? 역시 중요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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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비엔나에서 출생하여 1992년 프라이브르크에서 생을 마쳤다. 그는 1921년과 1923년 법학과 경제학 두 분야에서 학위를 취득한 후, 영국, 미국, 오스트리아, 독일의 대학에서 강의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와 정부의 시장개입을 비판함으로써 경제자유주의를 지지하고 시장경제를 옹호한, 오스트리아학파의 대표적인 학자이다. 1974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으며,『노예의 길』을 발표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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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 없이 개인, 정치적 자유도 없다는 내용에 끌리고 밀턴 프리드만의 자본주의와 자유에서 꾸준히 언급되길래 구입한 책입니다. 번역이 너무 난해해서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한국어인데 영어 문장을 직독직해한 느낌의 문장들이 간간히 튀어나와서 한국어를 영어 직독직해 하듯 슬래쉬 쳐줘야할것 같았습니다. 내용이 어려운게 아니라 문장이 어렵습니다. 문장의 어려움은 부자연스러운 번역투에서 나왔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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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나라 현재 정치의 문제점이나 경제의 취약한 구조까지 모두 이해가 가능하다. 사실 내가 노예의 길 e-book을 종이책이 이미 있음에도 또다시 구입한 것은 이렇게 훌륭하고 아름답기조차 한 책을 수시로 보고 싶을 때 펼치기 위함이었다. 워낙 말이 어렵고 문장이 난해하여 김이석이란 번역가 분께서 많은 고심을 하였음에도 여전히 읽기가 쉽지는 않다. 사람의 본성이 바뀌지 않는 한 하이에크의 통찰력은 영원할 것이며 이 책은 우리들 자신들도 인식하지 못하는 채 점차로 빠져 들어가는 전체주의의 늪에서 우리와 우리 자손들을 구해 낼 소중한 밧줄이 되리라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이 책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읽도록 할 수 있을런지 조바심이 날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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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제부터 '노예상태'였는가. 이 명제는 태초의 인간부터 시작된 것인가. 아니면 산업화 이후의 인간에게 부여된 것인가. 사실 인간이 자연인이라는 명제 이전에 어떤 인간 상태이었는지 더 깊이 들여다보게 하는 통찰의 감각으로 접근하는 작가의 심미안은 참고할 만 하다. 그리고 그 인간 상태를 인정하고 탈피하려 노력하는, 때로는 니체가 말한 인간의 세 단계로도 연결되고 이해되는 하이에크의 논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