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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모두가 신학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특별한 신학공부를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개인에게는 신학이 있는데 이것은 다른 말로 하자면 성경을 보는 눈, 관점을 모두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두가 갖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신학을 따로 공부해야 한다는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주로 갖고 있는 관점이 어떤 것인지 알 필요가 있고, 또한 다른 관점이 어떻게 형성되어있고 어떻게 성경을 설명하는 지에 대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여주는 신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시리즈는 잘 안내해 주고 있다. 다만 쉽지 않은 내용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진입 장벽은 있으나, 칸트와 슐라이어마허, 리츨과 하르낙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잘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최종 평가를 통해서 합리적인 인식과 건강한 관점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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