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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잭과 천재들>은 아주 긴 책이다. 하지만 긴 책도 재미 있을 수 있다는 걸 꼭 증명해 내겠다. <잭과 천재들>은 과학적이고 조금 큰 5~6학년만 읽을 수 있다고 대부분이 생각한다. 하지만 3학년인 내가 이 책을 소개 한다는건, 이 책이 재미있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난 재미있어 이 책을 4번이나 반복해서 읽었다. 책의 기본적인 내용은 입양으로 형제가 된 잭, 그리고 같이 나오는 아바와 매트는 보통의 아이들과는 달리 매우 비범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아바와 매트가 소히 말하는 천재들이다. 그들은 세계 수준의 석학, 행크 위더스푼 박사를 만나 과학상 수상작 선정을 위해 남극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 곳에서 과학자 1명이 행방불명 되고 이를 수상히 여긴 잭과 형제들은 사라진 과학자를 찾아 나선다. 사건에 가까워 질수록 놀랄 만한 사실들이 하나씩 발견되고 그 모든 일에 배후가 있음을 발견하는 줄거리다. 이제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 <주인공들에 대한 생각> 일단 모험심이 깊다. 매트와 아바가 장치를 만들어 주면 잭이 모험적으로 위험한 도전을 한다. 엄청 짜릿하고 새로운 발상이라 놀랍다. 난 얇은 끈을 강철처럼 단단하게 해 전선을 타고 도망칠 땐 정말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이러하여 이 책이 재밌다는거다. 이제는 나의 생각을 말하겠다. 일단 내가 독자로서 한마디 한다면 독자를 마술로 빠져들게 한다. 그리고 주인공 잭의 유머와 이 책에 솔직함에 감사할 것이며 잭이 공식 천재가 아니여도 재능이 있는거 같다 라고 말해주겠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고 싶은게 있다. 너무 미래에 대한 이야기라 말이 안되는게 있었다. 추위를 절~~~대로 느끼지 못하게 하는 옷과 눈 위를 자유롭고 흔들림 없이 달릴 수 있는 스노우모빌 이런것들 말이다. 하지만 남극으로 가 그런 미래 스노우 모빌을 타고 여행하면 재미 있겠다. 지금 2차 바야흐로 혁명의 시대라 빨리 그런 옷과 스노우 모빌이 나오면 좋겠다. 그 다음 빨리 박사를 구하는 내용을 보고싶다. 아바와 매트와 잭은 아이들인데 참 대견한 것 같다. 나도 저기 함께 있으면 스릴 넘치는 모험을 즐길텐데 라고 책을 읽으며 내심 아쉬워 한 기억이 있다. 나도 꼭 저런 모험을 펼치고 싶다. 이런 재미있는 책을 쓰신 분은 대단하다. 그리고 이 글로 긴 책도 재미있다라는게 증명됐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