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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1집 - 로이 리히텐슈타인 작품이 생각나는 "촌스럽게 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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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알리) - 촌스럽게 굴지마(feat. JunHyung)   알리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인터넷 검색순위에 이름이 올라왔을 때이다. 알리라는 가수가 있었는지 알지도 못했던 때에 '불후의 명곡2'에서 그녀가 불렀던 노래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흔들어 놓았었다. 그녀가 가진 특유의 음색은 일반적인 가수들의 조금은 답답했던 음악을 뻥하고 뚫었다고 생각한다. 이말은 요즘 K-POP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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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알리) - 촌스럽게 굴지마(feat. JunHyung)

 

알리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인터넷 검색순위에 이름이 올라왔을 때이다.

알리라는 가수가 있었는지 알지도 못했던 때에 '불후의 명곡2'에서 그녀가 불렀던 노래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흔들어 놓았었다. 그녀가 가진 특유의 음색은 일반적인 가수들의 조금은 답답했던 음악을 뻥하고 뚫었다고 생각한다. 이말은 요즘 K-POP이라고 아이돌 그룹이 많이 생겨났고 인지도 또한 대단하다.

하지만 이들은 음악이라는 재능으로 가수를 꿈꾸며 누군가에 의해 트레이닝 받아져 실력을 키워왔다.

그래서일까. 아이돌은 무척이나 많은데 K-POP이라는 가수 한명만이 존재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나는 자신만의 색이 있는 가수가 좋다.

 

그렇게 보자면, 알리는 솔직히 아이돌은 아니다. 하지만 그녀가 '불후의 명곡2'에서 대중들의 인기를 받은 것도 아마 나와 같은 생각에서였을것이다. 대게 젊은 층들로 이루어 놓은 불후의 명곡2는 아이돌이 많은편이다. 그들의 열정은 감히 대단하나 색이 뚜렷하지 않아 무슨 그림을 말하려는건지 모르겠다.

이건 어떠한 아이돌을 무시하는 발언도 아니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런데, 알리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언제부터인가 비슷한 그림들이 떠올랐다.

그것은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들이다. 아마 작가의 이름은 몰라도 그림은 한번씩 보았을 것이다.

(출처:네이버이미지)

이것은 '행복한 눈물'이라는 작품인데, 많이 알려진 작품이다.

나는 이 작품을 처음에 보고 가던길을 멈추고 한참이나 쳐다보고 있었다.

그것은 제목을 먼저 보게 되었던 탓이다. 제목은 행복한 눈물이라는데... 여자의 눈이 어딘가 모르게 슬퍼보였다. 입은 웃고 있지만 눈물을 내린 눈속은 왜일까.. 조금 슬퍼보였다. 그리고 색이다.

로이의 작품들을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강한 느낌이 많이 든다.

닮고 싶었다. 강한 색을 가진 사람. 나는 늘 채도가 약한 사람이었다.

주위에선 "넌 색깔이 너무 약해. 조금만 강한 색을 써봐"라고 말했다. 그 말들은 나에게 충격이었다.

 

왠지 알리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녀의 강한 내공속에 그림의 여인처럼 외롭고 슬픔이 느껴진다.

색은 강하지만 춥고 외롭다. 로이의 작품도 그렇다고 생각했다.

알리의 1집이 발표되고 노래를 들었을 때, 이 노래를 수십번 반복해서 들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를 찾아보니, 그 속에 로이의 작품들이 깨알같이 출연되었다.

음, 뮤비 연출하신 감독님도 나랑 같은 느낌이었을까?...

그저 신기하다.

그녀의 노래는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h******5 2011.12.26. 신고 공감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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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1집- 차세대 실력파 여왕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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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 음반을 찾는 나이지만, 뒤늦게 발매한 앨범에서 보석같은 곡을 발견할떄가 있다. 바로, 알리 1집이 그렇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확실히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아티스트! 최근 오디션에서 한 참가자가 불러 알게 된 '핑핑글' 알리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가사가 귀엽고, 멜로디가 통통 튄다. 점차 고음으로 올라가는 부분에 역시 가창력최고다 라는 생각이 든다. 발라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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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 음반을 찾는 나이지만, 뒤늦게 발매한 앨범에서 보석같은 곡을 발견할떄가 있다.

바로, 알리 1집이 그렇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확실히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아티스트!

최근 오디션에서 한 참가자가 불러 알게 된 '핑핑글'

알리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가사가 귀엽고, 멜로디가 통통 튄다. 점차 고음으로 올라가는 부분에 역시 가창력최고다 라는 생각이 든다. 발라드만 듣다 이런 밝고 사랑스러운 곡을 들이니 기분이 참 좋았다.

 그밖에도 다른 수록곡들도 여학생들의 필수노래애창곡인 '365일', '뭐 이런게 다있어'등 훌륭한 감성에 그에 걸맞는 보이스가 돋보이는 발라드, 힙합, 알앤비, 재즈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가득차 있다.

'뱀파이어'란 곡에서는 팝송을 듣는 거 같은 기분과, 관능적인 면모를 느낄수 있고, '너로인해', '울컥'은 듣는데 눈물이 날뻔 했다.

아무튼, 판소리로 기초를 다졌다는 탄탄한 가창력의 알리!

그녀만의 드라마틱한 노래는 듣는 사람의 마음도 움직이게 하는 것 같다.
실력파 뮤지션으로써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한 1집, 전곡을  다시 들으니 역시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추천곡 : 핑핑글, Crazy Night



k*****4 2013.03.29. 신고 공감 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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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알리 (Ali) - Soulli (소리): 영혼이 있는 마을 (2011)
"[음반] 알리 (Ali) - Soulli (소리): 영혼이 있는 마을 (2011)" 내용보기
아, 실로 감동이다. 이런 보이스가 우리나라에 있다니. '나가수'만 시청하고 '불명2'는 보지 않던 내가 알리 때문에 프로그램을 '다시 보기'하고 있다. 그녀의 앨범을 접했기 때문에.   그녀의 음색은 그녀 자신이 아니라 그녀가 전하고 싶은 감정이 담겨있다. 때문에 프로그램에서도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게 아닐까.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전율이 일 정도로 완벽
"[음반] 알리 (Ali) - Soulli (소리): 영혼이 있는 마을 (2011)" 내용보기

 

아, 실로 감동이다. 이런 보이스가 우리나라에 있다니.

'나가수'만 시청하고 '불명2'는 보지 않던 내가 알리 때문에 프로그램을 '다시 보기'하고 있다.

그녀의 앨범을 접했기 때문에.

 

그녀의 음색은 그녀 자신이 아니라 그녀가 전하고 싶은 감정이 담겨있다.

때문에 프로그램에서도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게 아닐까.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전율이 일 정도로 완벽했다..!)

 

  • CD 1
  • 01. 핑핑글
  • 02. 첫 인사
  • 03. 촌스럽게 굴지마(Feat. 용준형)
  • 04. Crazy Night
  • 05. 365일
  • 06. 뭐 이런 게 다 있어
  • 07. 뱀파이어
  • 08. 너로 인해
  • 09. 오아시스
  • 10. 울컥

 

 

2, 4, 5, 6, 7, 10 번 추천. 그 중에서도 7번 트랙은 강력 추천!

그녀가 아니고서야 소화할 수 없는 트랙이다.

 

 

 

 

l****5 2012.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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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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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목소리   대중예술은 인간을 위로하며 고통을 잊게 해준다. 여가수 알리가 TV프로에서 부른 고추잠자리의 첫 소절 “아마 나는…”을 듣고 이 말을 실감하였다. 각설하고, 첫 소절을 듣는 순간 아늑한 알리의 목소리에 중독되었다.   진한 커피를 마시게 되면 아메리칸 커피가 싱거워지고, JBL 혼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를 듣다 보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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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 목소리

 

대중예술은 인간을 위로하며 고통을 잊게 해준다. 여가수 알리가 TV프로에서 부른 고추잠자리의 소절 아마 나는…” 듣고 말을 실감하였다. 각설하고, 소절을 듣는 순간 아늑한 알리의 목소리에 중독되었다.

 

진한 커피를 마시게 되면 아메리칸 커피가 싱거워지고, JBL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를 듣다 보면 보통 스피커 소리가 묽게 들리는 것과 비슷하게도, 알리 목소리를 듣다가 다른 여가수의 목소리를 들으면 그저 앵앵거리는 것으로 들린다.

 

알리 목소리에 공진에 의한 배음이 풍부하고 얼굴 전면에 위치한 울림통이 소리에 방향성을 주기 때문이다. 오디오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찾는 풍부하고도 뭉개지지 않는 명료한 저음을 있는 많지 않은 가수들 중의 하나가 바로 알리 조용진이다.  빌리 할러데이, 마할리아 잭슨, 아레싸 후랭클린, 재니스 죠플린, 티나 터너, 그레이스 슬릭, 패티김  등이 생각난다면 과찬인가.

 

고음은 남도창을 기반으로 하는 강렬하고 뜨거운 탁성이 섞여 있고 으와 어의 발성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있다. 나윤선의 담백한 목소리와 대조가 된다.

 

 하지만 중고역에서 알리가 내는, 따스하거나 서늘하여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듯한, 아늑한 목소리는 모든 것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게다가 알리 본인은 온갖 종류의 질감이 다른 소리를 적절히 구사하는 미학을 체득하고 있는 듯하다. 이것은 물론 알리 목소리에 많은 스펙트럼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부럽다... 알리 목소리

 

y******3 201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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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재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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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곡의 노래 모두가 만족스러운것은 아니고,또 일정 수준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도 아니지만, "뭐 이런게 다 있어"는 알리 특유의 보컬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만족스러운 노래가 될것 같고,용준형이 피처링을 한 "촌스럽게 굴지마"도 대중적인 편안하게 들을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365일이라는 곡이 마음에 드는데,앨범 전체적으로 보면 특히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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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곡의 노래 모두가 만족스러운것은 아니고,또 일정 수준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도 아니지만, "뭐 이런게 다 있어"는 알리 특유의 보컬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만족스러운 노래가 될것 같고,용준형이 피처링을 한 "촌스럽게 굴지마"도 대중적인 편안하게 들을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365일이라는 곡이 마음에 드는데,앨범 전체적으로 보면 특히 노랫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사랑과 이별,특히 이별에 주안점을 두고 곡을 만든 것이 이 앨범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알리의 보컬과 더불어 노랫말도 자세히 들어본다면 이별의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더욱 더 공감이 갈 만한 앨범이다.

개인적으로는 늦게 이 앨범을 구매하게 되었지만,만족할만한 수준의 음반이였다고 생각한다

e***8 201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