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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이탈리아 피렌체. 그 시대에 대한 사회상도 알수 있고 미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더욱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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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라는 인물에게 푹 빠져들었던 아르테 2권입니다. 이 만화는 판타지 같으면서도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그래서 아름다운 그림 속에서 씁쓸함을 느끼게 하곤 하네요. 그리고 고대 서양의 문화들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사적 공부도 되는 만화책인 것 같아요. 그리고 되게 인생 철학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만화를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
| 오쿠보 케이 작가님의 <아르테> 02권 리뷰입니다. 베로니카의 충고가 맞는것 같아요. 아르테가 지금 저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요 심지어 사부한테 ㅎ 아르테가 친구들을 사귀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홀로 귀족가를 나왔는데 씩씩하게 잘 살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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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02권 입니다.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의 귀족 집안의 딸 아르테가 화가를 꿈꾸며 도제 레오 밑에 들어가 예술가가 되어 가는 만화입니다. 당시의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지위의 차이와 불함리에 저항하며 성장해갑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 만화 순위에도 들고 있고 표지에서 부터 궁금증이 일어서 구매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그림체가 취향저격이라 더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여기 아이들이 귀엽네요. 다고 취향이 탈 수 있으나 어찌보면 모두가 무난하게 볼 수 있는 만화예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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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보 케이 작가님의 < 아르테 >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베로니카는 아르테에게 사랑에 한눈 팔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아르테의 꿈은 혼자 살아갈 수 있게 되는것이라고 말합니다. 베로니카는 아르테를 맘에 들어 합니다. 아르테는 직업을 존경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존경합니다. 베로니카처럼 강해지고 싶어 열심인 아르테가 참 앞서가는 여성인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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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보 케이의 작품으로 배경은 16세기 이탈리아 내 도시국가인 피렌체 공화국을 배경으로 한 만화책이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 대한 이야기가 만화책의 뼈대인만큼 만화책을 보다보면 어느정도 우리 예전 한국사회와 비슷한 면을 볼 수도 있다 다만 이당시에는 귀족 신분사회가 워낙 뚜렷한 사회인지라 우리나라 실상과는 다소 먼 이야기 같게 보이지만 속내를 잘 살펴보면 여성의 지위가 매우 낮았던 우리내 이야기들이 조금씩 섞여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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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는 아르테에게 '사랑을 해서 몰락하고, 돌이킬 수 없는 밑바닥 인생이 된' 여자를 보여준다. 자기 힘으로 혼자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게 꿈인 아르테는 베로니카의 충고를 받고 "꿈을 이루고 싶으면 네가 여자란 사실에, 그리고 사랑에 한눈팔면 안 돼. 이 세상은 여자에게 비정하기 짝이 없으니까…." 충격을 받으면서도 쓸데없는 생각 말고 일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베로니카와 손님 간의 줄다리기를 보고 재차 고민에 빠진다. 결국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는 일을 역시 용납할 수 없"지만 "베로니카 씨가 자기 힘으로 살아가기 위해 하고 있는 그 모든 노력은 역시 존경"한다고 결론을 낸다. 코르티자나라는 직업군? 을 활용한 베로니카라는 캐릭터가 인상적입니다. 미소 속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묻혀 있는지... 감정적으로 아르테의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베로니카 입장에서는 하고 싶은 말이 아마 훨씬 많겠죠? 베로니카와 안젤로, 다차 등 아르테 주변의 캐릭터들이 하나씩 늘어가고 레오에게 일을 의뢰하러 온 '지긋지긋한 노인네' 까지 세계가 확장되는 게 느껴지는 2권입니다. 다닐로의 공방을 통해 예술가의 일이 회화, 조각, 건축 설계, 궁정 행사 연출 등 폭이 넓다는 것을, 다닐로의 자매들이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직접 지참금을 모으는 다차를 통해 아르테 외에도 당대 여자들의 여러 삶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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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의 스승 레오씨에게 이성으로서의 감정을 느끼게 된 아르테.
한때는 잘나갔던 코르티잔이었지만 사랑에 빠져 신세를 망치고
공방 장인으로서 또한 화가로서 또 한단계 성장해가는 아르테. 모티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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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0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