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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니나를 발견한 루나 그녀는 니나를 데리고 다니게 된다 게다가 예전 근위대장을 만나게 되고 그의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되면서 루나는 반군을 이끌게 된다 게다가 루나가 그 사람들이 여전히 필라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태양이 오기전까지 루나는 그들과 함께 하기로 한다 한편 사다드는 히말라야에서 필라르의 몸을 지키고 있고 데스티노는 그의 몸을 없애기 위해 왔다가 실패하고 돌아간다 태영의 몸을 한 필라르는 캬샴 박사와 함께 히말라야에 오게 되고 그는 엄청난 결심을 하게 된다
태영의 몸으로 필라르의 정신으로 그대로 있기로 한 그는 태양의 몸을 없애버린다 사다드가 말렸지만 그는 태영을 위해 자신의 몸을 영원히 지구에서 없애버린다 그리고 데스티노를 포섭해 어떻게든 다시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가려 한다 한편 시그너스에서 아즐라는 엑사토를 자신의 곁에 두려 하지만 그것도 디오스 때문에 맘대로 되지 않고 디오스를 만나 담판을 지으려 할때 그는 비밀의 궁을 발견하게 된다 거기서 뜻밖의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태영의 몸으로 시그너스로 가려는 그는 태영인가 태양인가 반쪽으로 어떻게든 그들의 별로 가려 할때쯤 박진희 소식이 뉴스에서 나온다 그가 살인자로 나오자 태영은 어떻게든 그를 구하려고 하고 사다드는 말리지만 태영은 그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리고 태영은 지화를 다시 만나게 되고 지화 또한 살아있는 태영을 보게 되자 좋아한다 그리고 박진희를 구하기 위해 둘은 힘을 합친다 박진희는 경찰에 쫓기다 그만 사고를 당하지만 사다드와 데스티노 그리고 카샴 박사 덕분에 박진희를 무사히 빼내온다 그리고 수술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식이 돌아오지 않던 박진희는 지화와 태영 덕분에 다시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이들은 다같이 지구에서 시그너스로 향한다
아즐라에게 다시 필라르가 시그너스로 돌아간다는 게 알려지자 아즐라는 불안해하고 반군들과 함께 식량창고를 노리던 루나는 그만 엑사토에 의해 잡히고 만다 그리고 다시 아즐라 앞에 서게 되는데...
아즐라에게 다시 잡히고 만 루나레나 태양이 죽은 줄 알고 있는 루나레나 아즐라는 다시 돌아오는 태양때문에 불안해하고 있다 과연 태양이 다시 시그너스로 돌아오면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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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드 문 05권 아즐라를 기다리는 스트랄라 아즐라는 스트랄라에게 하소연을 하고, 아즐라를 위로하는 스트랄라에게 아즐라는 자신을 기분좋게한 대가로 무엇을 원하냐고 묻는다. 마을에서 쫒겨난 니나는 루나레나를 만나고 소녀의할아버지를 죽인그녀를 용서하진 못하지만 갈곳없는 니나는 그녀와 함께한다. 데스티노는 필라르의 본체를 없애려 찾아오지만 윤태영은 늦지않게와서 데스티노를 쫒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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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너스로 돌아간 루나는 예전의 필라르를 배신했던 자들을 처단하며 다닌다 그러다 니나라는 여자애를 알게 되고 그녀를 데리고 다니다 예전의 근위대장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루나는 반란군의 수괴가 되어 그들과 함께 태양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한편 필라르의 몸을 지키고 있던 사다드 데스티노는 히말라야에서 필라르의 몸을 없애려 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도망친다 카샴박사가 나타나 사다드를 잠시 떼어놓고 태영은 필라르의 몸을 폭파시킨다
태양이 아닌 태영의 몸으로 정신은 필라르것으로 그리고 데스티노를 만나 시그너스로 데려다달라고 한다 한편 아즐라는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가 그만 비밀문을 열게 되고 궁에서 필라르의 어머니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아즐라는 계속해서 궁으로 가서 그녀를 만나기 시작한다 한편 진희는 살인용의자로 쫓기고 있었고 그 소식을 들은 태영은 지화를 불러내 진희를 찾아내지만 진희는 사고를 당한 후였다 어렵게 진희를 살려낸 태영은 다 같이 시그너스로 향한다
사다드는 우주선을 빌리기 위해 데스티노에게 자신의 눈 하나를 주기로 하고 거래한다 우주선을 타고 다시 시그너스로 오는 것을 알게 된 아즐라는 사령관 엑사토를 찾아가는데... 아즐라는 디오스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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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의 스토리는 정말로 빠르다 를 넘어 한손에 책을 쥐고 다른 손으로 한번에 파라라라락 하고 책장을 넘겼다고 하면 너무 거짓말 같지만 빠른 스토리 였다. 이미 이전 4권에서 비행기 폭파 후 몇년 이라고 해도 흐름상 그냥 그러러니 하고 넘어갈 부분이 5권에선. 박진희의 삶이 너무 극악? 이라 할 부분. 설정상 태영(볼키) 를 만나지 않아도. 나중에는 조직폭력배에 몸을 담고 살 그런 운명이었다 해도.. 진희의 몇년 후의 설정. 5권에서는 끝이 좋지 않게 된 부분이다 ( 어떤 부분인지 말하면 스포일러라 넘어감) 한지화 역시 방황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상태였다 무당은 무당.! 사다드는 끝까지 충성을 다 했으며 데스티노는 이전부터 시계추 인생 박쥐 그대로 였다. 악인이라고 하기에도 아깝다. 비운의 악인도 너무 좋은 포장이다.. 볼키를 그리워 하는 루나는 태영이 죽었다라는 오해? 가. 그대로 진실로 받아들인 설정은 4권에서 부터 이어져. 한층더 아즐라를 향한 복수의 전사가 되어간다.. 아즐라는 아줄라데로 아킬라스의 인형처럼 움직이는.. 상태등. 정말 많은 스토리가 5권에 담겨있어 정신을 놓고 보면 읽던 페이지에서 뒤로 가야 할 수 있는 많은 스토리로 이어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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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05권 리뷰
황미나님의 레전드 작품 20년 가까이 된 작품인데도 지금 읽어도 하나도 촌스럽지가 않다. 마치 영화같은 스토리와 작품 구도 정말 황미나님 대한민국 만화계의 큰 별이시다. 요즘은 작품활동을안하고 계셔서 과거의 작품들을 수집하는 것이 나의 황미나님을 향한 마음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 낼수가있을까 싶을정도로 그녀는 천재라고 밖에 표현할수 없고 루나레나의 그 가슴 찢어지게 필라르를 찾는 장면 태영이 필라르의 육체를 찾는 장면 등 정말 한국 역사에 이런 SF와 순정이 짬뽕된 작품이 나왔다니 그저 만세만세만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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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서 필라르의 시체가 나온다. 그는 히말라야의 얼음벽에 있는 상태로 사람들은 사실 그가 다시 필라르의 몸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말들을 내비치고 적들을 없애려고 한다. 그런데 필라르는 태영으로서의 삶을 선택하고 자신의 몸을 스스로 없애버린다. 시그너스에 있는 삶보다는 지구의 삶을 선택한 것으로, 시그너스에서의 일을 마치고 다시 지구로 돌아오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을 보면서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알겠는데 좀 아쉽기도 했다. 필라르의 몸으로 돌아갔다면 좀 더 시그너스에서의 일이 수월하게 풀렸을 것 같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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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만화책의 그 갱지 감성도 좋지만 양장본으로 소장할 수 있도록 나온것이 너무나도 좋다. 개인적으로 레드문에서 데스티노를 가장 좋아하는데 데스티노가 표지에 있어서 가장 애착이가는 편이기도 하다. 데스티노는 단순 악역이 아니라 사연을 가진 악역인데 어릴 때 읽을 때도 그 감정에 얼마나 고민이 가던지... 결말을 다 알면서도 레드문을 계속 읽게 된다. 재밌다. 순정만화체지만 순정만화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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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작중 하나죠 레드문.. 요즘 만큼 웹툰이 성행하던 시기가 아니였던 시절 레드문은 종이책으로 된 만화중 부동의 1위였죠 중학생 시절이었던 레드문에 나오는 사다드는 순정만화속의 왕자였죠 순정만화인듯 하지만 가볍지만 않은 그 당시 고구마 였던 필라르 왜 그는 그토록 자신을 희생시켜가며 자신을 해하렸던 자들을 구했을까... 윤태영의 몸에 있는 필라르 그의 신체를 없애므로써 그는 태양의 자리를 아즐라에게 내주었고 자신을 죽이려 했던 아즐라를 위해 수혈까지 해가며 그를 구해줍니다 필라르에 대한 자격지심이 심했던 아즐라 그를 죽이기로 합니다.. 5권의 표지에는 정말 싫어했던 데스티노 짜증나는 인간이죠 황미나 작가의 만화성격상 밝은 작품은 없는거 같아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는 레드문은 무거운 작품이고 정말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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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님 레드문 5
레드문은 정말 예전에 나온 만화책이지만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물론 저도 구판부터 애장판 그리고 현재까지 세질 모두 갖고 있습니다
솔직히 어렸을때는 보다가 포기하고 보다가 포기했었는데
나이를 먹고나니까 다시보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몇번을 정주행해도 너무 재미가 있습니다
옛날만화임에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있는 거겠죠
처음 보시는 분들도 처음에 어렵다거나 지루하다고 포히자마시고 끝까지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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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구매했습니다~ 사실 황미나 님 만화는 많이 접해보진 못했어요. 그 세대가 아니기도 하고 그 시절의 만화는 대부분 결말이 해피하지 않아서 말이죠. 시대성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거의 비극적 결말이 많아서 앞에 나온건 보지 않았는데 이 레드문은 예외였네요. 어린 시절에 본 건데 그때의 감동은 말할 수 없을 정도 ㄷㄷㄷ; 이렇게 어른이 돼서 애장판을 보게 됐으니 안 살 수가 없더라구요. 완결까지 부디 쭉쭉 나와주길 바랍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