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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까지만해도 마법사의 신부가 떠올랐거든요. 이질적인 외향의 남성 캐릭터와 어린 여자아이 캐릭터가 비슷해서요. 그러나 내용은 전혀 궤를 달리하고 마법사의 신부도 잘 따져보면 밝은 이야기만은 아닌데 이 작품과 비교하면 밝네요.
시바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권이었어요. 차근차근 어른들을 위한 동화느낌으로 풀어나가는것 같은데 한정판에 딸린 동화책을 보면 애기들이 좋아할것 같은 아기자기함도 있어서 그게 좋았어요.
이 뒤로도 한정판 쭉쭉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동화집 퀼이 사실 고퀼은 아닌데 귀여워서 가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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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또한 저주받은 존재로 모습이 변하고 그로 인해 시바는 아주머니의 변화가 자신의 거짓말 때문이라며 자책을 하게 됩니다. 아주머니는 선생님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며 시바를 바깥 나라에서 주워왔다고 시바의 출생에 대한 비밀 얘기를 고백하게 되고, 선생님의 존재를 꺼려하면서도 시바를 위해 아주머니는 시바와 선생님의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됩니다. 시바가 아주머니와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동안 아주머니에게는 불길한 징조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동화 같은 그림 덕분에 인상적인 작품이지만 여전히 시바를 둘러싼 세계는 어둡고 모호합니다. 아주머니의 불길한 변화가 안타까기도 했고, 시바의 출생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나왔지만 시원하게 전개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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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부록 때문에 한정판 구매하고 있습니다. 1권 아무 생각없이 내용이 궁금해서 구매했다가 부록과 내용이 좋아서 소장용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매권 나올 때마다 이번에는 어떤 부록으로 한정판이 나올지 기대도 되네요. 이번에는 한정판으로 소책자 동화책이 같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더욱이 동화책 내용이 더 몽실몽실거려서 본편의 내용이 부각되는 듯 했어요. 다음권도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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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을 먼저 봤습니다. 뜨개질에 대한 내용이였는데, 아주 훈훈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본책의 처음부터 뜨개질하는 듯한 속표지가 나와서 본책도 그럴까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왠지모르게 씁쓸한 느낌이 드는 권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아주머니가 선생님을 배척하는 느낌이 들어서, 선생님의 입장에서 씁쓸한 느낌이였고, 후반에는 아주머니가 기억을 잃어가며 이상한 느낌이 들면서, 마음한켠이 뭔가 아련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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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추천합니다. 지난 3권과 동일한 형식이지만 다른 내용의 동화책이 구성되어 있어요. 지난 한정판에 만족하신 분들은 분명히 이번 한정판도 만족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4권은 온전히 시바, 아주머니와 선생님에게 이야기가 집중되어 있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끝이 조금은 씁쓸하고 슬픈 그랬어요. 자신의 거짓말이 불러일으킨 참사에 동요하는 시바와 괴물이 되어버린 아주머니와 선생님 사이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아주머니에게는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선생님은 무언가를 알고 있는듯하지만 4권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더 더욱 5권이 기대될 수 밖에 없어요. 잠시나마의 행복한 시바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전히 어두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만화이지만 시바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그려진 4권은 보기 좋았어요. 시바가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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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 이어서 4권도 한정판 동화책이 붙은 일본판 특장판과 같은 사양으로 정발이 되어서 기쁘다. 나중에 5권도 보니깐 일본에서 또 동화책이 붙어서 출판되었던데 다음권도 한정판이 나옴 좋겠다. 이번호 표지도 너무너무 동화책?같고 이뻐서 맘에 든다. 소장용으로 갖기 좋은 동화책 퀼리티도 맘에 든다. 다행히 정발이 느리지 않게 발행되는 편이라 기쁘고 앞으로도 금방금방 나오면 좋겠다. 주인공 소녀와 남자의 이야기도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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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소녀와 괴물이 되어버린 남자의 이야기, <바깥 나라의 소녀> 4권이 한정판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지난 3권에 이어 이번에는 <바깥 나라의 뜨개질> 편이네요. 시바의 다정한 마음을 담은 머플러를 선물 받은 선생님의 감동 받은 표정(잘 느껴지진 않지만;)이 인상적인 동화책이었습니다. 본편에서는 괴물이 되어버린 아주머니가 시바와 재회해 선생님 댁에서 함께 지내게 됩니다. 선생님에게 과거 시바와의 첫만남 이야기를 하게 되고, 왜 시바는 저주에 걸리지 않는지 궁금해 합니다. 셋이서 딸기를 따러 가기도 하고 파이를 만들기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갑자기 기억을 잊은 듯 이상 증세를 보이는 아주머니. 그러다 어느 날 새벽 선생님 댁을 떠나버리게 되는데요, 과연 그녀에겐 무슨 상황이 닥친 걸까요? |
| 바깥 나라의 소녀는 본편 부터가 동화같아요. 재미가 있다기 보다는 작품성이 뛰어나단 생각이 들어요. 여튼 이 작품만큼 동화책 부록이 잘 어울리는 작품이 없다 싶어요. 좀 더 어두컴컴하고 칙칙한 느낌의 동화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따뜻한 분위기의 이야기여서 무척 의아하긴 하지만요. 한정판이라 가격이 비싼감은 있어요. 본 책도 가격이 비싼데 부록때문에 만원이 훌쩍 넘으니깐요. 그래도 좋으니까 구매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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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나라의 소녀 4권 구매했습니다. 3권도 소책자 따로 있었는데 4권도 한정판으로 동화책 따로 들어가 있어 좋네요. 동화는 따스한 느낌이 드는 그런 종류였는데 본편은 의외로 어둡고 씁쓸해서 뒷권이 또 기다려 지는군요. 세계가 세계이니 만큼 소녀를 둘러싼 비밀과 사건들이 있을 거란 생각은 했는데 막상 이렇게 보니까 안쓰럽기도 하고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그래요. 어두운 동화 같은 이야기를 찾으신다면 이 만화 재밌게 보실 수 있을 듯 하고요~ |